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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4	[익명]동네에 고양이가 너무 많아 처치곤란입니다 [새창]	2018-06-05 11:20:28	8	삭제
		지자체에 TNR 시행하는지 문의해보세요 싹 치워봤자 좋은환경이라면 주변에서 다시 몰려들어요 고양이들우는건 요즘 번식시기라 더 그렇고요 보통은 혼자서 다니는데 여러마리가 몰려다닌다? 번식, 세력다툼 둘중하나같은데 고양이에게 좋은환경이 되고있어서입니다 뭐든 적당해야지 과하면 좋을수가없죠 고양이먹이를 누가 정기적으로 줄수도있고 그게아니라면 음식물쓰레기관리가 허술하던가 돈아낀다고 음쓰를 개인처리하면서 유출될수도있어요 먹을게모자라면 새끼도 추려내서 버리는게 고양이입니다 저희아파트에도 고양이들이있지만 나름관리가잘돼서 각자영역에서 한두마리 돌아다닐뿐이고 가끔 쓰레기봉투를 뜯긴하지만 그건 버린사람잘못이고, 음식물쓰레기는 밀폐함으로 관리잘되고있습니다 쥐나 잡아먹던가 경비아저씨가 주는 적당량주는 사료로 영양보충해요
	3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4 22:15:02	0	삭제
		보통 저런말 들으면 어머나시벌깜짝이야하고 도망가는겁니다
	3592	누가 많이 버는거냐.. [새창]	2018-06-04 21:57:07	5	삭제
		반반이 최곱니다
	3591	이순신 장군의 기록 [새창]	2018-06-04 12:32:44	0	삭제
		KTX광명역 인근이지요
	3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3 22:51:31	4	삭제
		충치균이
	3589	청각아 나에게 힘을 줘 ㅋㅋ [새창]	2018-06-03 22:36:41	4	삭제
		제얘긴줄 ㅜㅠ 사람목소리데시벨에 최적화좀 시켜주세요
	3588	소아과 가면 나쁜 엄마가 됩니다 [새창]	2018-06-02 09:34:48	0	삭제
		유전적으로 볼수밖에없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큰편이었고 다커서는 평균보다 살짝 위라서 어릴때빠른편의 키였고 (조카들봐도 그래요 어릴땐 다들 큼, 최종키는 평균위정도에 그침) 신랑이 어릴때 작고 왜소함 다커선 딱 평균키 뭔가 비슷한곳에서 만나는데 성장가속기간이다름 지금 저희딸이 작게태어나기도했고 외형상아빠를 많이닮아서 키도작아요 같은개월수때 제 사진이랑 비교해도 팔다리길이부터 다름 키도 덩치도큰 제가 자그마한애 데리고다니니 주변에서 한두살 어리게보는건 기본 심지어 5살이라해도 안믿는 분위기 ㅡㅡ 아니 어찌 아이들이 다 같은속도로 자랄수있나요 일반적인범위안에만 들어가면 된거지 그걸 저리 못된말로 부모맘에 상처를 주고 그 의사선생님 정말너무하네요 또 의사가 그런소리하면 제가 어릴때 더 작았대요ㅡ 이러고 말아요 저희신랑이 항상하는말이에요
	3587	요즘 육아... 이런가요? [새창]	2018-06-01 21:17:23	53	삭제
		나랑 내주변은 이렇다고 신세한탄하는 카톡이니 그러려니함 굳이 제목에 요즘육아라고 범위를 확장함 대학교다니는 여학생에게 어장관리당하고 자기나 자기주변 남자들은 다 비슷하다고 신세한탄하는글에 요즘연애......이런가요? 라고 제목붙인다면?
	3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1 19:46:19	1	삭제
		입술껍질유무말고 더 넓게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3585	얼집 친구들 생일선물 [새창]	2018-06-01 19:39:52	0	삭제
		다이소엔 온갖것들이 다 있답니다
	3584	왜이러는걸까요 ㅠㅠ [새창]	2018-05-31 20:37:54	2	삭제
		아빠한테 엄마옷 덮어두고 그위에 아기얹어서 아빠쿠션도 이용하세요 내가 가슴위에 애를 얹어두고 아 설거지 아 청소 아 빨래 아 요리 이런맘 먹어봤자 내머리만아프니 포기하시란거에요 어짜피 청소는 애 기어다니면 신나게할수있구요 (질리게해야함 ㅜㅠ) 아기내복이나 엄마면티같은걸 많이 사서 빨래텀을 늘려요 엄마밥은 인터넷에서 매일반찬배달이나 정안되면 다이어트도시락으로 냉동현미밥도시락 이런거 사서 렌지땡해서 한끼 때우시구요 신랑퇴근할때 김밥사오라해도돼구요 암튼 자꾸 내가 뭘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힘들더라구요 그냥 애 100일까진 내 임신기간이 1년이었구나ㅡ 하고 ㅋㅋㅋㅋㅋ 그냥 어떻게 이불을 둘둘말아 쿠션을 등에,대면 편하게 누워서 라디오들으며 아기안고있을수있을까ㅡ 하는 고민만하세요
	3583	왜이러는걸까요 ㅠㅠ [새창]	2018-05-31 20:31:15	2	삭제
		그냥 배위에 얹고 사세요 슬링이나 요술아기띠같은걸로 몸에붙이고사세요 아 내가 아직 임신12개월이구나ㅡ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별수없어요 애 울여서 눕혀재우고 그런거 100일은 돼야 하는거에요 낮에놀때 자기자리에 누워놀게 해주시구요 울기전까지 잠시라도 눕혀서 익숙하게 해주세요
	358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2.GIF [새창]	2018-05-31 14:38:43	0	삭제
		우리나라에서도 주의하란문구 봤어요
	3581	[익명]여자 체지방26프로면 통통한건가요? [새창]	2018-05-31 13:27:22	0	삭제
		구글에 지방1키로를 검색해보니 얼만큼인지 사진이나오네요
	3580	장애인 입주 금지 시키는 빌라 [새창]	2018-05-31 13:20:53	0	삭제
		장애인시설이라 적혀있는게 궁금해서 링크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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