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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9	2개월 아기와 여행할 때 준비물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7-22 12:42:27	4	삭제
		호텔수영장은 찬물이에요 2개월아기 담그면 저체온증오는데 얼마나걸릴까요?
	3698	28개월아이 훈육(?)태도 방법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7-21 18:06:31	4	삭제
		다른분 댓글은 아직 안봐서 중복일수있어요 글쓴님이 훈육할때 말이 너무 길고 복잡해요 짧고 단호하게 같은단어만 반복해서 인지시켜줘야죠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야지 아이의 두뇌발달수준을 높게쳐주면 안돼요 강아지교육시키듯이 해야해요 그리고 훈육은 입으로하는게 아니라 행동이 따라가야죠 때리란게 절대아니라 아이 행동을 적극적으로 제지해야해요 내가 징징대거나 소리지르거나 반항하거나 아무튼 엄마말 안들으면 내맘대로 할수있는 꿀같은 시간이 생기는데 왜 엄마말 듣겠어요? 아이가 때리거나 폭력을 쓸때 아무리 힘세도 성인여성이 무덤덤한표정으로 쉽게 제압할수있어요 36개월은 아직 안돼서 제대로된 훈육은 어렵겠지만 아이의 잘못은 뚱한표정으로 무감정하고 짧게 지적해야해요 그리고 잘했을때는 2만배 더 오버하고 호들갑떨어야하구요 애랑 놀때는 5만배정도 더 많이 말해야하구요 어휴지쳐라ㅜㅠ 생각만해도 힘들지요 아이가 악쓰고 때리면 관심을 받죠 그러면 관심고플때마다 반복해요 그렇게 길들여지는거에요 당연히 아이들이 타고나는 성향과 성격이 다르지만 그래도 일반적인범위에선 비슷하게 훈련돼요
	3697	도마뱀vs고양이 [새창]	2018-07-21 15:41:38	0	삭제
		고양이가 뒤돌아봤을때 바닥에놓여진 오이보고 식겁하며 날뛰던 짤이 이해가 간다!!!
	3695	2년전 유행했던 잠금화면.jpg [새창]	2018-07-20 11:41:34	11	삭제
		장군체형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3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1:36:42	7	삭제
		금액대보다는요 시어머니는 100만원짜리 가방해줬으면 시누는 50만원짜리라도 같은메이커 반지갑을 해준다던가 (금액음 단순비교용이에요)하지 메이커 급을 다르게 주진않죠 뭐 ㅎㅎ 저는 동기간에는 선물자체를 안주고받긴해요 이왕하려면 눈에띄게 차이나겐 안하구요
	3693	혼인관계증명서(상세)를 본인이 발급할수 없는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8-07-20 11:22:37	33	삭제
		남친말에서 사실관계만 새겨들으세요 부모님모시고 정식으로결혼식했다 전여친은 나의 정당한 법적 상속권자다 그런데 일반혼인관계증명서에 싱글로나온다 아직도 전부인과 재산관련 법적다툼중이란뜻임 자 이제 남친기준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하세요 이혼후 재산분할이나 상속문제가 계속남아있는경우는 자녀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애없이헤어지면 보통 깔끔함 애 아니면 남자가귀책사유자로 위자료지급을 해야하는데 아직 미이행일경우도있구요
	3692	에어컨 틀어 이 바보들아! [새창]	2018-07-20 11:12:02	3	삭제
		옛날엔 추워서 죽는사람은 있어도 더워서 죽는 사람은 없던 시절 습관이 들어서 그래요 80넘은 울 엄마도 병원비가 더나온다, 노인네쓰러지면 못일어나고 상치른다 협박?하니 요즘엔 에어컨 잘트세요
	3691	에어컨 틀어 이 바보들아! [새창]	2018-07-20 11:06:08	1	삭제
		애가 더워서 땀범벅에 땀띠나면요 저절로 에어컨틀게됩니다 저희신랑이 그렇게 에어컨빵빵틀고 솜이불덮고잡니다 난 추워도 자식이 더워하면 저절로 변함
	3690	살면서 제일 창피했던 일 써봅시다. [새창]	2018-07-20 10:51:30	2	삭제
		속에 삼각은 입고가신거죠?? 측은......
	3689	살면서 제일 창피했던 일 써봅시다. [새창]	2018-07-20 10:48:31	0	삭제
		네? 지하철에서 반바지입고 지려서 발목까지요?
	3688	아기는 언제부터 반팔 반바지 입을수있나용?? [새창]	2018-07-20 10:13:29	0	삭제
		저희아이는 가을끝에낳아서 따뜻하게해주고싶었지만 어찌나 열이많은지 1월 맹추위에도 실내온도 21도 맞추고 보온내복같은거 못입히고 지냈어요 여름에는 말도못하죠 6월부터 9월까진 에어컨 풀가동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자가드 면 칠부내의나 긴팔내의로 입혔어요 반팔이니 민소매니 해봤자 팔다리만 내놓는건데 목덜미나 가슴,등,사타구니 등에 땀띠가 심하니 하늘하늘하고 얇은 긴팔내의입히고 에어컨 뽱뽱틀었어요 지금애가5살인데도 에어컨 풀가동이구요 더위타는 저는 홑이불덮고 추위타는 신랑은 솜이불덮고 더위타다못해 열기뿜뿜하는 딸래미는 배덮개이블도 걷어차고자네요 ㅎㅎ
	3687	어린이집4세반아기(32개월 아기) 문제아이라고 가끔 선생님이 말씀하세요 [새창]	2018-07-20 10:03:15	2	삭제
		초딩중딩 아니 고딩도 깨우면 벌떡일어나는 애가 몇이나돼고 정리하잔다고 착착하는 애가 얼마나되며 친구들이랑 안다투는애가 어딨다고 네살짜리한테 ㅡㅡ 과한걸 요구하네요 제친구아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대놓고 얌전한여아만 받아요 통제쉽고 앉아서노는 애들만 선호하죠 제친구아이는 혼자도 잘노는 얌전한 여아지만 놀던거 중간에 끊거나 하면 속상해해요 선생이 그런것도 지적하더라구요 4살짜리를 입학초부터 혼자 신발신고벗게하고 하원시간에 복도에나와서 줄서있게하구요 저희아이다니는 원이랑 연령대가 같은데 (4~7세) 저희아이 4살땐 아기로 다뤄줬어요 세심히 케어해줬구요 같은원에서 5살다니는데 5살부터는 규칙이나 줄서기 통제등에 따르게하구요 5살짜리는 선생님혼자 열몇명보고 4세는 7명보는데 그걸 통제하겠다고 날서있는게 편하게 일하고싶단걸로밖에 안받아들여지네요 말씀하신걸론 국공립같은데 너무눈치보지마시고 아이가 이러하니 잘 보살펴달라고 요구하세요 어린이집선생님들입장에서도 국공립어린이집자리는 선호하는 일자리에요
	3686	<정보공유>3~4개월 아기 콧물, 고관절탈구(쭉쭉이 체조=백해무익) [새창]	2018-07-20 09:46:12	0	삭제
		아이를 둥글게말아서 안고다니면 온갖참견이 다 들어오죠 허리를 쭉 펴줘야한다, 다리를 쭉 펴줘야한다 어쩜그리도 자기중심적인지 ㅎㅎ 내가 저자세면 아플테니 감정이입들해서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오다리된다 팔자걷게된다 등등요 아기띠도 구 에르고로 엠자다리로 쓰면 애 다리 답답하겠다 등등 어휴 이른둥이라 발달이나 재활에 엄청신경쓰며 키웠는데 참견들어오면 그러게요~하고 웃던가 심해지면 붇들고 교육시켜줬죠 병원초음파검사대기중에 50대 애기할머니 붇들고 손주한테그럼못써요ㅡ로 10분정도 강의하니 질리신표정 ㅋㅋㅋ 그러게 왜 참견하셨어요
	3685	덥긴 덥나봐요 [새창]	2018-07-20 09:32:05	0	삭제
		고민하다 베란다풀장 샀는데 하원하고 바로집으로가잡니다 다만 집에서 중노동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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