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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1
    방문 : 19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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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9 흔한 가스렌지 매장 [새창] 2018-07-11 10:38:01 11 삭제
    ?? 집에서쓸 렌지에 저게 왜 필요한지도 의문이고
    어짜피 오백원천원짜리 머릿고무줄인데 십수만원짜리 렌지산 손님에게 그냥 줘버려도 될걸 개진상부릴때까지 둔다는것도 의문이고 (당연히줘야한다는게 아님)

    오히려 아줌마들은 집앞 천냥마트가면 파는거 다 알지 주작댓글쓰는애들은 저게 뭐 대단해서 진상피겠거니하고 뇌피셜 펼치지
    3668 독일/미국/한국 고객과 일하면서 느낀 다른점들.. [새창] 2018-07-10 23:10:13 9 삭제
    유럽 서신 처리속도는 지인짜 ㅡㅡ
    3667 떡값.. 죽고싶어요 [새창] 2018-07-10 14:51:55 25 삭제
    어린이집 안보낸거 열심히 산거 아니에요
    당장 큰애 어린이집부터 보내고 둘째 단유한김에 100일지났으니 오전에 잠깐만이라도 맏기시구요
    가벼운 운동부터 하시고 멘탈 잡으세요
    그리고 그 다음엔 경제권을 잡으세요
    비상금을 만들어도 좋고 집안살림 열심히하는척하면서 생활비를 더 뽑아와도 좋구요
    그리고 찬찬히 잘 생각해보시고 직업교육 받으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해요
    3666 5살 아이 선크림 뭐 써야할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여 [새창] 2018-07-10 14:16:18 1 삭제
    핑크퐁썬팩트 사줬어요
    작년까지만해도 갓난아기들쓸만한걸로
    엄마껌딱지라 저랑 같이썼는데
    이젠컸다고 ㅡㅡ 지 좋아하는 캐릭터에
    얼굴에 토닥토닥하는거 얼마나 신나하던지
    덕분에 전 썬스틱사서 편히바르네요
    3665 마트에서 장 보다가 폭발한 남편.jpg [새창] 2018-07-10 10:04:55 20 삭제
    불쌍한 환경속에 사셨군요 쯧쯧
    3664 37갤 아기 물병 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8-07-10 02:13:38 1 삭제
    37개월이면 빨대컵과 발달의 상관관계에서 자유로울 시기 아닌가요?
    일반컵, 쓰던빨대컵의 빨대제거후 일반빨대꽂아쓰기 정도 하고있어요
    3663 집에서 사막여우를 키우면.gif [새창] 2018-07-10 02:05:28 43 삭제
    동물원가면 똬리틀고 자는모습만봐서요
    3662 엘프녀의 양민학살 레전드... [새창] 2018-07-09 21:30:35 36 삭제
    ??? 양민, 학살, 레전드 세가지단어가 다 부적절함
    3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9 16:28:19 8 삭제
    어머니가 아직도 본인 젊으셨을시절에 머물러계신거에요
    이삼십년전만해도 이율따져서 적금넣는게 굉장히 중요했어요
    이자를 8퍼 주는데랑 11퍼주는데가 있으면 11퍼에넣어야겠지요?
    그런데 지금은 2.1퍼냐 2.5퍼냐 뭐 이런차이인데 무슨의미가있겠어요
    그때당시의 사고방식에 고정되어있는거에요
    이율이 높고낮고를 생각할게아니라
    10만원짜리 적금을 글쓴님이 이율제일 좋은걸로 넣어서 만기시 받는 이자와 비교를 해야죠
    은행을 5곳이나 다니는 불편함,교통비 등은 빼고라도
    60만원짜리 적금에 주는 이자가 1년에 얼마나될것이며 심지어 차액은 얼마되지도않을건데 이런 변수에 대응할수없는것까지 생각하면 아주 엉망인거죠

    좋은공부하셨다 생각하시고
    앞으론 내이름이 써있어야 내돈이란걸 잊지마세요
    3660 횡단보도 초록불은 자동차 초록불이 아닌데 [새창] 2018-07-09 16:13:42 4 삭제
    저는 신호없는 2차선도로 횡단보도 건너는데
    정차해있던 택시가 유턴하면서 제 뒤로 계속 들러붙더라구요
    두번이나 저랑 눈마주쳤는데도 들이밈

    지나가는 차가 없으니까 지도 슬묻어서 불법유턴하고싶고
    제가 워낙 천천히 건너니까 답답한건 알겠는데

    이런 ABCD같은스키 ㅡㅡ
    저는 5살아이랑 함께였거든요
    얼마나 들러붙었던지 손들고있는 애가 가려서 운전자에게 안보일정도였어요

    두번이나 째려봐도 디디민게 정말 애를 못본듯
    치일정도로 들이밀길래 빡돌아서 앞범퍼 발로 걷어참
    택시기사도 뭐지저미친게? 했다가 저랑 거리멀어지니 그제서야 애봤는지 불법유턴다하고 창문열고 내다보더니 그냥 감
    (집앞이고 항상택시들서있는장소였어요 저도 아이랑 택시자주이용하구요 굳이얼굴붉힐이유없는사이인디 ㅡㅡ)
    3659 견종 지능 순위.jpg [새창] 2018-07-09 15:55:36 15 삭제
    그리고 저 똑똑한 푸들은 스탠다드푸들이고
    보통 집에서 키우는 토이푸들이나 미니어쳐푸들은..... ㄷㄷㄷ
    3658 하루에도 몇 시간씩 울고 소리지르고... 우울증 온거 같아요 [새창] 2018-07-06 22:11:08 1 삭제
    아오 뭐 지맘에 안들면 바로 우는소리부터 하는데
    얼마나 듣기싫은지 ㅡㅡ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징징대는거거든요
    애없을때부터요
    그걸 기가막히게알아요
    엄마가 제일싫어하니까 그걸함 ㅋㅋㅋㅋ
    아오ㅡ 그래도 5살되니까 좀 나아요
    매정한거 엄한거 말고
    단호한훈육도 잊지마세요ㅡ
    아이가 크면서 내가 해도되는것 하면안되는것을 배워가는데 가장먼저 엄마한테 온갖짓을 다하면서 간보고테스트한답니다
    이게 해도돼나? 이 반응은 뭐지? 오호라?
    그렇게 지도 사람이되가는거지요 ㅎㅎ
    3657 카시트에 눕히면 뒤로 눕지않고 자꾸 앉으려고 하네요 [새창] 2018-07-06 22:03:59 0 삭제
    5개월이면 한창 허리바딱바딱세우며 힘줄때지요 ㅎㅎ 장난감, 치발기, 스틱간식 등으로 혼을 빼놓고
    딸깍! 해버리세요 그후에 울면 뭐 우르르까꿍하며 장난감 정신없이 흔들어줘야죠 ㅎㅎ

    아직 가지고계신다면 바구니카시트 한달정도 더 쓰셔도돼요ㅡ
    다리가 바구니밖으로 튀어나오면 안돼구요
    3656 신생아 잠투정인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새창] 2018-07-06 22:00:16 0 삭제
    일주일을 쓰다 버려도 슬링이나 요술아기띠같은거 사서 쓰세요 중고로 상태좋은거 널렸으니서로다른 타입으로 만원 이만원 싼거 세개정도 사서 맘껏 쓰세요 끽해야 몇달 못쓰는거라 남들도 얼마못쓰고 팔아요
    3655 신생아 잠투정인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새창] 2018-07-06 21:54:31 1 삭제
    쿠션빵빵히대고 기대앉아서 가슴팍위에 애 얹어두고 살았어요

    컴컴하고 축축한물속에서 웅웅대는 소리만들으며 살다가 바뀐환경에 적응하려면 지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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