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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8	인생 처음 다이어트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새창]	2020-07-13 20:16:39	1	삭제
		다음달까지 59가 아닌, 올해중으로 59 만들기를 목표로 세우시고 아주 작은 변화부터 천천히 시작하시길 권유합니다. 짧은기간 극단적인 방법으로 뺀 살은 무조건, 진짜 무조건 100% 되돌아갑니다.
	2987	오늘자운동 [새창]	2020-07-13 19:24:54	1	삭제
		스쾃! 저는 스쾃입니다. 하체는 왠지 빡세면서 기분졓아!!
	2986	You complete me, Rack......(아련 [새창]	2020-07-13 19:23:16	0	삭제
		와... 집에 파워랙이라니. 개부러워요.... 엄청난 빨래를 널 수 있겠다.ㄷㄷㄷㄷ
	2985	오랜만에 등쨔기 점검 [새창]	2020-07-13 19:17:11	3	삭제
		지난 주말의 미친자들 쓰줍 멤버들입니다.ㅋㅋㅋ 주말에 2시간 투자하여 약 150~200m 구간의 쓰레기를 주우면 저 큰 마대로 10개 이상이 나온답니다. 한라산 516 도로는 렌트카 사고도 많은 곳이라 차 파편?도 많아요. 모으면 차한대 만들어질만큼ㅋㅋㅋㅋ 516 도로 운전할 땐 조심하시구요, 모두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가는 아름다운 마음을 장착합시다^^
	2984	오랜만에 등쨔기 점검 [새창]	2020-07-13 19:13:42	1	삭제
		감사합니다^^ 자연 속을 달리는 트레일런을 즐기다보니 자연의 소중함을 자꾸 깨닫고 있어요. 그리고 어쩌면 가장 큰, 가장 이기적인(?ㅋㅋ) 동기는 제 아이들이 깨끗한 제주도에서 살게 해주고 싶어서랍니다.ㅎㅎㅎ 내새끼 제일예뻐 제일소중해♡
	2983	오랜만에 등쨔기 점검 [새창]	2020-07-13 18:37:38	0	삭제
		제가 딱 그 체형이예요.>.< 팔다리 두꺼운데다가 짧고, 키도 작고. 신랑 왈 '당신은 진짜, 비율이 너무 아쉽다..... 비율만 좀 좋았음 진짜로 끝내줬을텐데...' 하지만 저도 뭐, 지금 이대로의 제 모습을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ㅎㅎㅎ 그나마 운동이라도 하니까 짧은 다리가 덜 부각되고, 팔뚝 두께도 예전과 비슷하지만 지금은 훨씬 탄력있고 건강해보이니까요. 남들에게서 기준을 찾는게 아닌, 내자신에게 집중하며 만족을 찾아가는게 진정한 다이어트의 성공인것 같아요. 스타카토님도 건강한, 좋은 목표를 잘 세우셨네요. 목표하신바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2982	오랜만에 등쨔기 점검 [새창]	2020-07-13 18:31:49	0	삭제
		프로꾸준러시잖아요 ㅎㅎ 이미 준비가 다 되어있으신분!
	2981	오랜만에 등쨔기 점검 [새창]	2020-07-13 15:00:13	0	삭제
		후후후후
	2980	오랜만에 등쨔기 점검 [새창]	2020-07-13 14:18:02	0	삭제
		맞아요!!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면 꼭 달라질거예요. 1년뒤에 살색주의 인증 기다릴게요ㅎㅎ
	2979	오랜만에 등쨔기 점검 [새창]	2020-07-13 14:15:40	0	삭제
		그.. 뭐였지? 미친자 보존의 법칙이었나? 주변에 미친자가 없다면 자신을 돌아보라는..내용...ㅋㅋ 그거 같네요. 네. 저도 미쳐가는게 맞는것 같아요..ㅋㅋㅋㅋ
	2978	새로 짠 식습관 규칙 [새창]	2020-07-13 13:25:05	0	삭제
		모두들 응원하는 마음으로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밥은 무조건 반으로 줄이기 보다는 배부르기 직전에 숟가락 놓는다 생각하시는게 좀 더 성공 확률이 높을거예요. 제 키가 157에 현재 48입니다만, 한끼에 밥 반공기는 양이 너무 적어서 저도 그보다는 더 먹거든요.. 빵도 무조건 반만 먹기 보다는, 위에서 추천해주신것 처럼 통밀빵(에스티마허 진짜 사랑합니다.) 으로 한장 다 드시는게 차라리 훨씬 나아요. 에스티마허 저거, 한장 다 먹어도 120 칼로린데, 한장 다 먹으려면 배불러서 힘들정도예요. ㅋㅋㅋ 그리고 먹고나면 하루종일 배부름. 식사 전 토마토, 오이, 물 한잔 등으로 미리 배를 채워주는 좋은 방법도 위에 적어주셨네요. 하루 1800칼로리 선에서 건강하게 잘 챙겨드시면서 운동 병행하시면 꼭 좋은 성과 있을거예요. 절대 너무 오바해서 자신을 너무 쪼으려 하지 마시구요, 평생가는 식습관 생활습관 잡아간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꼭 성공하실겁니다. 여기서 다들 많이 도와주실거예요.
	2977	다이어트 10일차 [새창]	2020-07-10 21:06:23	0	삭제
		아이쿠! 오늘은 점심이 고비였네요. 그래도 잘 드시고 운동도 빡세게 하셨으니 칭찬해 짝짝짝!!
	2976	쉬는날 하체 [새창]	2020-07-10 17:58:08	1	삭제
		저도 오늘 왠지 아침부터 마음이 심란한게 웨이트 좀 하다 집중이 안되어 트레드밀만 멍하니 뛰다 왔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2975	21번째 피티 완료! 인바디 쟀어요! [새창]	2020-07-10 15:50:11	2	삭제
		이얏! 엄청난 성과다!!!!!!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뗴구르르님 보면 예전 제 생각이 나서 항상 응원하게 돼요. 저도 비만에 우울증에 약먹다가, 운동 시작하면서 정말 눈부시게 (다시 태어나는 수준으로) 좋아진 케이스거든요. 운동 열심히 하시다 보면 우울증도 점점 좋아지고 약도 줄여갈 수 있을거예요. 그러면 더 살도 많이 빠지고 자존감도 살아나고, 세상이 아름답고, 활기차고 막 그럴겁니다. 당신의 빛나는 미래를 기대하며 오늘도 치얼쓰!
	2974	퇴근후 상체 + 부스터 처음 먹어본 후기(ㄷㄷ) [새창]	2020-07-10 05:36:44	1	삭제
		내단백질ㅋㅋㅋ 작년에 주문해놓고 몇번 먹다 완전 잊고있었어요 . 저도 핼창티비 리뷰에서 탄산수에 타먹으면 콜라맛 난다는, 그 포인트에 혹해서 주문ㅋ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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