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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곁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4
    방문 : 2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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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PC방 알바생의 식사.jpg [새창] 2018-05-24 09:34:01 2 삭제
    4번째 사진은 아마 국에 고기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른날보다 반찬이 조금 부실한데 곰탕류라던지...(개인적으로는 닭곰탕이 아닐까)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5:55:11 0 삭제
    처방과 관련해서는 인터넷보다는 동네병원이 낫겠죠... 그래도 궁금하시면 의료게시판이 물어보시기에는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93 부사수 심리를 좀 알고싶습니다. [새창] 2018-01-16 16:57:08 1 삭제
    자존감은 낮은데 그것을 방어하려고 자존심을 키운 상태라면 두분이 말씀하신 것들 모두 잘 맞아떨어집니다. (암묵적 자존감이 낮은 경우) 속으로는 열등한걸 외적인 자존심으로 지키려고 할 때 나타나는데 허영이라던지 자신의 평가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던지 자신을 과대평가 하는 등의 행동들이 나타나죠.
    492 첫번째 상담 [새창] 2018-01-02 17:20:28 1 삭제
    참느냐고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그 힘듬을 상담사랑 편히 나눌 수 있길 기원합니다.
    491 문화심리학 재밌다. [새창] 2018-01-02 02:00:53 0 삭제
    체면은 진짜 재미있는 주제 중 하나죠!! ㅋㅋㅋ
    490 자아성찰을 해보니 [새창] 2017-12-20 10:51:24 0 삭제
    심리학적으로는 인권, 존엄등 공정성과 관련된 사람들의 믿음을 가리켜 just world theory 라고 합니다. 실상은 아니지만 말이죠.
    489 자아성찰을 해보니 [새창] 2017-12-20 10:46:41 0 삭제
    저도 같은 주제로 생각해봤습니다만 역시나 그럴만한 이유는 없는거 같습니다.

    천부인권이 도래되는 시기가 신권, 왕권에서 시민권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하나의 이념으로 받아들여진거지 그게 보편적이고 절대적 명제라고 볼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바탕으로 현대 사회가 발전하다보니 인간의 존엄성, 인권이라는게 보장되는게 당연해보이는거겠죠.

    허무주의와 그 극복과정에서의 실존철학 부분들을 보면 그런 인간의 나약함과 초라함을 받아들이고 그럼에도 살아가는 힘을 얻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 이야기가 인간의 존엄과 인권이 보장되어야한다는 믿음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순간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3:50:05 8 삭제
    보기 싫은 게시판 차단하라고 기능까지 만들어 놓았건만,
    차단은 하지 않으면서 비판하며 분리해야된다고 하는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 제목은 '특정게시판을 차단하면 될텐데 그러지 않고 비판을 하는 심리는 뭘까요.' 입니다.
    제목이'특정게시판을 차단하고 신경꺼라. 비판하지 말아라.' 라는 의도입니까?
    본인은 그 특정 게시판이 비판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그렇다면 그 다음문장을 보시죠.
    '자기 이야기는 비판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떠오릅니다.
    그 사람들의 비판 목적이 자기 이야기를 비판했기 때문이다고 생각하시면서
    정작 그들의 비판에 대해서'만' 유독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그들이 비판 받을 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특정 게시판도 비판 받을 수 있는거겠죠. 개인은 비판받아도 되지만 특정게시판은 비판하지 말라뇨?

    그리고

    자기 이야기는 비판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일반 사회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개인의 의견은 엄청 많을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여기서는 그게 용납안되나 봅니다. (후략)

    - 일반 사회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개인의 의견은 엄청 많기 때문에 그 개인의 의견은 무시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왜 유독 그 개인의 의견은 무시되는겁니까. 동의는 못할지언정 존중하려는 태도를 가질 수는 없는겁니까?

    이런 이야기에 심리적 요소가 들어간다고 친다면 내집단 편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글쓴분 본인이요.
    특정게시판 차단을 하시고 비판하지마시라 두어라고 하시면서 특정게시판이 하는 비판에 대해서 너그럽다는게 그냥 unfair에요. bias구요.
    487 저의 기이한 심리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4 09:29:48 2 삭제
    개인적으로는 글 자체가 일목요연하고 자신의 현 상태에 대한 가정이 꽤나 합리적으로 적혀 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증상의 1,2차 이득에 대한 내용이 통찰력있게 나왔구요.

    친구중에 피를 좋아하던 (온갖 아이디가 피 관련) 친구는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현세에서의 즐거움보다 그것을 이탈해있다는 즐거움이 더 컸다고. 그런 맥락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 잘 봤어요. ^^
    486 심리학 전공자분들은 어떻게 배우시나요? [새창] 2017-09-15 11:18:31 0 삭제
    음 일단 심리학개론을 읽어보시면 심리학에 많은 분야가 있구나 알 수 있어요. 우선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신분석학의 경우에는 자기랑 맞는 이론가들을 탐색해 볼 수 있게 계보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는 책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있으면 저도 추천받고 싶네요 ㅠㅠ. 이론가들이 각기 독창적인 설명들을 내놓기 때문에 알고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다수인거 같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 중엔 낸시맥윌리엄스의 책들이 잘 읽히더라구요.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9:18:48 0 삭제
    9번과 0번으로 이루어진 상승척도쌍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낮은 9번과 65점 이상의 0번 척도에 대한 해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9:09:56 0 삭제
    웩슬러 검사에서 오염이 되지 않는 검사들도 있고 오염 되는 검사들도 있습니다. 언어이해나 지각추론검사들이 오염이 되죠.

    정확한 지능을 측정해보고 싶으시면 안보는게 좋습니다.
    483 얘들 취향 [새창] 2017-08-06 02:10:23 0 삭제
    옳지 않다는걸 아시는데도 욕구통제가 안되어서 어쩔 수 없는것 같다면 가까운 정신과나 상담을 받아보시죠. 그리고 내용의 표현 자체가 너무 자극적이라 제가 취할 조치는 취했습니다.
    482 인공지능의 심리상담 [새창] 2017-06-12 09:15:03 0 삭제
    좀 된 얘기인데 일본에서 연애상담을 골자로한 ai상담이 시도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상담을 받은 사람들도 만족했다는 반응들도 있었구요.

    이 ai의 상담방법은 인터넷상에 이미 있는 조언이나 상담내용을 서치하여 일치하는 것들을 추려 출력하는 방식이라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알파고가 수없이 많은 기보들의 확률을 따져 추리는 것과 비슷하다면 비슷할 수 있겠죠.

    이런 과정들을 봤을 때 특정 고민들에 대한 문제해결적 접근에서는 ai상담도 톡톡히 일을 할 수 있을거 같지만 제 생각에는 시간이 더 걸릴것 같습니다.

    이건 ai기술이 가능하다 된다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ai에게 상담을 받는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인식이 바뀌어서 ai가 우리에게 친숙해진다면 그때는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에 얼마나 인간다워지는지 그런걸 봐야겠죠.
    481 정말 답답해서 여기서 도움을 청해보자합니다.. [새창] 2017-05-01 09:30:34 0 삭제
    묘사하신것만 봐도 얼마나 힘드실지...
    가족이 감내하기 힘드신 상태인거 같네요.

    여기에서는 어머님의 정확한 상태를 알기도 힘들고 이야기하기에도 어려우나 병원을 방문하시는게 괜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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