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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곁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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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정신분석 받는 중입니다. 정신분석을 분석자가 끝낼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9-18 02:31:30 1 삭제
    타이어 빵꾸난지는 알고 있어야 갓길에 세우던 서행을 하던 하는거지 무슨...

    하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니 나를 안보고 나 타령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껄껄
    본인 바퀴에 난 구멍이나 신경쓰시길.
    449 여자분들 프사가 자주바뀌는건 본인을 표현하기 위함인가요?? [새창] 2016-09-14 16:48:11 1 삭제
    이유는 어떨지 뜻이 있을지 없을지는 몰라도 타인이 볼 수 있는 공간에 자신의 사진이나 자신이 찍은 사진들을 올려두는 행위는 넓게보면 자기표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바뀌는 빈도를 가지고 특정 대상은 이럴것이다라는 추측이 다 맞지는 않습니다. 그냥 프사를 자주바꾸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시는게...
    448 그..다수가 하늘 보면서 가르키면 다른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는 실험 [새창] 2016-09-12 09:51:48 1 삭제
    동조요

    ebs영상중 잘 나온거 있슴다
    447 여자 아이돌 시구수준gif [새창] 2016-09-08 19:23:15 6 삭제
    엘지 불펜들이 투스트 잘잡고 한번 빼볼때 저정도 빠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포수가 자연스레 포구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0:39:32 0 삭제
    아...... 제가 알기로는 청상사의 경우 이번에 시험을 두번 친 이유가 내년부터 하반기로 필기 스케쥴을 옮기기 위해서라고 하던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445 오늘 내가 학생때 생각한 이론을 써본다. [새창] 2016-09-03 17:17:40 1 삭제
    책도, 이 댓글도 사람의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책, 책에 실린 이론들은 자신의 생각을 일반화 혹은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기 위한 글들입니다.

    보여주어도 보려고 하지 않으신건 아닌지...
    444 오늘 내가 학생때 생각한 이론을 써본다. [새창] 2016-09-03 17:13:17 1 삭제
    공포와 분노의 상대성을 이야기하시면 어떤 부분이 상대적인지 상대적인 이유는 무엇인지를 이야기해주셔야 이론이 성립이 되는거죠. 그리고 그 이유를 지금 공포라는 것이 극에 다르면 스트레스가 높아져 분노에 이르게 된다라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는거구요. 그렇다면 당연히 공포가 어떻게 나와서 극에 치달아야 하는지도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언제 무섭고 어떻게 되야 너무 무서워서 분노가 발생하는지, 예외는 없는지. 공포가 어떨때는 사람에게 너무 극심하여 쓰러지게 만든다던지, 저항할 수 없게 무력하게 만들수는 없는지. 공포가 어떻게 작동하느냐에 따라 이렇게나 다를 수 있는데 그냥 몇줄로만 상대성을 이야기하시기에는 너무 단순하죠.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이 죄다 때려부시는건 아니니까요. 그걸 아직 공포의 극까지 안갔다고 이야기하고 싶으시다면 그 공포의 극을 설명해야 할 것이구요.
    443 오늘 내가 학생때 생각한 이론을 써본다. [새창] 2016-09-03 03:25:26 1 삭제
    말의 흐름만 두고 봤을때에도 분노가 안나오고 공포가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되어 있네요. 분노가 안나오고 공포가 나오는 이유는 갑자기 놀라면 공포감이 형성되서 (여기서부터 꼬입니다) 공포감이 극이되면 분노가 나온다?? 분노는 공포를 억제시킨다??
    공포가 나오는 이유를 설명하셔야 하는데 공포가 억제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계시네요. 이 부분은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실거 같습니다.

    글쓴분의 언어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공포 또한 훌륭한 생존 본능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위험자극에 대해 분노하여 공격한 경우보다 공포에 질려 도망간 경우가 더 생존확률이 높겠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도망가는 같은 생존본능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포대신 분노가 나오는 이유가 본능 때문이다고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겠죠. 쥐가 궁지에 몰린 경우라면 공포에 질려 도망갈 수 없는 상황이니 다른 생존방식인 분노에 의한 공격을 해서 정말 만에하나 고양이가 놀라 도망가는 경우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겠죠. 쥐굴 근처에서 고양이를 만났을때에는 싸우는 것 보다는 도망치는걸 선택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 fight&flight 반응이라는 것은 간략하게 얘기해서 글쓰신분 처럼 공격반응(분노라고 개념화하신) 혹은 도피반응(공포라고 개념화하신) 이 한 기제로 묶여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이론입니다. 교감신경계의 자극에 의한 생리반응과 뇌에서의 처리과정으로 반응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8:34:21 0 삭제
    맨날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거나 것도 모르면서 어쩌구 하면서 막상 답해주면 답이 없음...
    441 심리학 이론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6-08-24 19:32:55 0 삭제
    저도 굉장히 궁금하네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19:23:03 4 삭제
    심리학쟁이는 이해 못하는 말을 하는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한다.
    심리학쟁이는 데카르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데카르트는 정신병자이다.

    놀라운 3단논법입니다. 이 논리라면 심리학쟁이들은 온 세상 만인을 이해만 못한다면 정신병자 취급할 수 있는 또라이 집단이군요!! 훌륭한 전제의 대주제로 결론을 이끄는 모습이 감탄스럽습니다.

    굳이 심리학 게시판에 오셔서 심리학쟁이라는 본인만의 어휘를 쓰시면서 분란성 글 만드시느냐 수고 많으십니다.
    439 심리학 전공하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23 20:56:44 2 삭제
    심리통계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전공필수로 지정되어 있고 복수전공이라해도 들어야 졸업이 될거에요. 개론 안들어도 각 과목들을 듣는거에는 무리가 없을겁니다.
    438 이 두 사람이 우울증인 이유는 무엇일까? [새창] 2016-08-23 04:16:23 1 삭제
    그렇지만 저도 기본적으로는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삶의 길을 제시한다는게 판타지처럼 느껴져서... 허허... 그냥 뭐 그 순간에 필요한 정보같은거는 제시하는거지 선택이야 내담자 본인이 하는거죠. 상담자가 뭐라고 삶의 길을...
    437 이 두 사람이 우울증인 이유는 무엇일까? [새창] 2016-08-23 04:12:47 2 삭제
    내담자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줘야 한다라... 어떤 교육적 목적성을 많이 담고 있는 말이네요.

    상담은 입으로 하는게 아니라 귀로 한다고들 하죠. 제가 보는 상담이라는 건 결국 내담자에게 그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잘 들어야하구요. 듣고 나서 그 사람이 어떤 가이던스, 코칭을 원한다면 제공하는거지 삶의 방향을 필히 제시할 필요는 없죠.

    물론 이론에 따라서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삶의 길을 제시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경우도 있지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1:15:33 0 삭제
    7~8만명을 무료상담하시고 6살때부터 상담에 입문하신 슈퍼바이저따위는 필요없는 아를 가르치는 참스승님의 말씀을 감히 어린것이 태클을 걸었네요.

    걱정은 안합니다. 이정도시라면 잘 사실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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