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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곁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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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1:11:37 0 삭제
    귀 자꾸 닫으시는거 같은데

    그 사유를 통해서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분명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건 사유하고 있는 주체뿐이 없기 때문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나왔다고요.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 문장을 고작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고요?? 고작??

    언제는 그게 제일 중요하다면서 고작??

    거의 자기입맛따라 엿늘리듯 합니까?? 대단하십니다.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2:38:51 1 삭제
    내 강의를 들을것.
    니 수준에 맞춰 얘기해주겠음.
    내가 인용한 이유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판단하지 말 것.
    나이가 어리면 건방을 떨지 말 것.

    정작 교만한 사람은 누군가요??
    늦은 밤 수고 많으셨습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1:39:10 1 삭제
    사람 공부를 하신다는 분이면 사람의 말을 열고 들으세요.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1:38:12 1 삭제
    이야기의 맥락상 중요하지 않은거지요. 데카르트의 말이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라... 논지 흐리면서 데카르트 이야기로 빠지는거라면 그냥 할 말이 없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했다고 정신병자 취급하는 심리학쟁이를 그렇게나 싫어하시면서 이혼가정 자녀를 정신병자로 취급한 심리학쟁이 말은 잘도 빌려쓰셨네요??

    뭐 하긴 저도 이제 심리학쟁이로 생각하실테니 귀닫으시겠지만

    그리고 데카르트의 저 말은 나란 무엇인가, 나라는 것은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인가에서 부터 탐색이 시작되죠. 어떠한 사회적 역할, 지금 나의 상태, 나이, 외향 무엇도 나를 고스란히 증명할 수 없습니다. 단지 나의 존재를 끊임없이 찾고 사유하는, 생각하는 나라는 것 하나는 나의 존재를 찾을 때 언제나 내가 존재하는 증거가 되죠. 됬습니까??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1:09:24 0 삭제
    생각하는 나만이 존재의 증명이다라고도 볼 수도 있겠고 나를 증명하려는 대상으로 놓는 것에 대한 틀을 벗어나는 시각을 지지하면 그것에 대해 다른 얘기를 또 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1:04:40 1 삭제
    데카르트 얘기는 비유이지요. 거기로 비껴나가시지 마시고 이혼가정 자녀가 정신병자라고 말씀하신 것을 대단치도 않은걸로 치부하셨는데 그것부터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기대해도 되나요??
    429 저격, 19금주의) 심리학 게시판의 위험인물 '푯말'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새창] 2016-08-20 00:24:09 11 삭제
    근래에 두분씩이나 오셔서 매우 고생중입니다 ㅠㅠ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0:18:45 0 삭제
    마찬가지로 '혹시 나도 저렇게 교만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합니다.

    만화 한 줄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죠.

    데카르트의 '코기토 에르고 숨' 이 한 문장에도 대단한 발견이 있다는걸 잘 아실텐데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23:57:35 2 삭제
    아 참 그리고

    이혼가정 자녀를 정신병자 취급하시던데 어째 싫어하는 부류랑 하시는 방식이 똑같네요.

    수고하십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23:52:39 0 삭제
    아 가인증후군도 읽고나서 이걸 읽었더니 헷갈렸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여튼 가만히 있는 심리학쟁이들 입장에서도 사람들에게 오해를 조장하는 사람들이라고 몰아붙이는 이 글이 기분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당신에게 이야기 한 그들과 여기 있는 심게인들은 다른 사람입니다. 당신이야말로 한강에 뺨맞고 화풀이하고 계시는거 아닙니까. 그런 글들 올리시니 다른 사람들도 기분나빠서 댓글을 달라치면 다 심리학쟁이들 취급하니 더욱 기분이 좋을리가 없구요.

    그게 아니라 혹여나 같은 놈들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더욱 여기 오실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굳이 적대하는 집단에 말이죠.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23:27:27 2 삭제
    컴퓨터로 들어와보니 동생을 착취하는 형 누나에 대한 내용은 사라져있네요. 예시가 적절하지 못했나봅니다.

    근데 사실은 내용 자체에 묘사된 행동들은 많이 어긋난게 없어보입니다.
    단지 '심리학쟁이' 들에 대한 분노가 상당하신 모양입니다. 이런 글에서까지 공격성을 표출하시고 말이죠.

    자기관찰이 맞긴 맞나봅니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23:20:09 1 삭제
    근거는 DB에 더 널렸습니다. 당장 구글스칼라에서 psychopath, aggression, anger만 쳐도 책이며 논문이며 수두룩하게 쏟아져 나옵니다.

    혹시 읽어는 보시고 연구가 부실하다 말씀하시는거라면 다행입니다.

    본인의 이야기가 본인의 말을 토대로 한 근거로 설명되는 모습보다는 연구를 통해 입증된 객관적 증거를 통해 설명되는것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뭣 취급한다고 불평하기 전에 이해를 잘 시켜주시려는 노력을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흔한 심리학쟁이들이 상주하는 심게에 참 불편하시겠지만 꾸준히 찾아오시는 것 보니 여기 사람들이 나름 적적하게 해드리지는 않는가보네요.
    423 저격, 19금주의) 심리학 게시판의 위험인물 '푯말'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새창] 2016-08-19 20:42:56 50 삭제
    수고 많으십니다... 정리해주셔서...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13:38:20 2 삭제
    오 모든걸 다 설명할 수 있는 포괄적인 모델이 있으신가본데 대단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생각을 가지실만 하죠. 정확하십니다.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12:53:02 4 삭제
    사이코패스는 분노와 공격성간의 일반적인 관계로 설명이 안되는 범주니 분류한 것이죠. 공격성 발현의 기제가 다른것을 다르다고 하는게 연구가 덜 되었다고 얘기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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