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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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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왜 최근에 빌 게이츠등 많은 유명인들이 인공지능을 경계하라고 하는가 [새창] 2016-03-11 12:21:41 50 삭제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하자면 사람보다 싸면 됩니다.
    359 걱정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 받는 친구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6-03-06 22:45:11 0 삭제
    대인관계에서 많은 연습과 비합리적인 신념같은걸 수정하고 자존감을 꾸준히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그걸 본인이 알아도 잘 안되요.

    상담자와 같이 꾸준히 함께 간다면 조금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22:37:28 0 삭제
    '커플이면 같이 찍은 사진을 프사로 올려놓는다.' 라는 생각은 고정관념이져...

    카톡 프사 단독으로 그 사람이 솔로인지 커플인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소셜 네트워킹 기반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이라는 것. 실제의 본인과 일치할수도, 독립적인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일수도 있죠.
    대개의 논문에서 페르소나라고 표현하는, 가상의 네트워크 속의 개인속성 집합체는 대개 본인이 원하는 본인의 상을 대표하여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예컨데, 커플이지만 본인이 인터넷, SNS상에서는 커플인 티를 내기 싫으면 그런 사진 프사로 안해놓겠죠. 반대로 본인이 솔로지만 외로운 사람인 티를 내기 싫으면 뭔가 짝이 있는 것 처럼 프사나 글을 붙일겁니다. 복잡한 연애라는 설정도 할 수 있겠구요.

    차라리 프사말고 본인이 실제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단서를 토대로 추측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직접 물어보시는게 더 빠를수도 있구요.
    357 공포는 학습되는가? 학습되지 않은 공포는 정신병인가? [새창] 2016-03-04 10:20:48 0 삭제
    예컨데 진화심리학자들은 특정공포증인 뱀, 칼, 피, 환 등과 장소공포증인 고소공포, 폐소공포등을 인간이 태초서부터 생존에 위협을 주는 자극들에 대해 공포 반응을 형성함으로써 그 위기를 경계하고 생존확률을 높힐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역시 일부분만을 설명하는 것이겠죠. 인간의 태생, 본능 외의 것들에 대한 공포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정신분석에서는 예시로 말 소년같은 경우 아버지의 전치로 말을 무서워 하는 등으로 설명하죠.

    심리학에선 왕왕 일어나는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 학습일수도 있고 본능일수도 있다 정도겠네요
    356 공포는 학습되는가? 학습되지 않은 공포는 정신병인가? [새창] 2016-03-04 10:09:16 0 삭제
    알버트의 흰 쥐 실험같은 경우가 공포 학습의 대표적 예죠.

    또한 이중축 이론에선 공포를 고전적 조건형성으로 학습된 공포가 그 대상을 회피함으로써 강화된다라고 설명하구요.

    여기까지는 행동심리 관점에서 보는 공포이고 다른 관점들에서도 공포를 다루고 있죠.
    355 상담심리사가 꿈인데 포기해야 할까요? [새창] 2016-03-04 10:04:31 0 삭제
    지금 대학원생입니다.

    29살 안늦었습니다. 다만 취업, 생계, 독립과 같은 다른 것들이 더 부담이 된다면 대학원을 미루는 것도 방법이겠죠. 다른 현실적인 문제들을 희생하고 대학원을 가는 것은 비추입니다. 상담공부는 비용이 들기때문에...
    354 3일이었지만 모든 걸 버리고 게임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새창] 2016-03-03 23:13:28 8 삭제
    게임이라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지고 계시는군여
    분명 이런 용도로, 혹은 환기의 목적으로 잘만 사용한다면
    굉장히 긍정적인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쟁하고 과시하고 그것이 아이덴티티의 측면을 잠식하게 되는 것을 주의해야겠죠.
    353 지식인 심쿵남 [새창] 2016-02-26 09:33:07 0 삭제
    요샌 책쿵녀가 인기...
    352 논리, 패러독스 관련 책 추천 좀 [새창] 2016-02-23 11:30:58 0 삭제
    철학 게시판 가보시죠
    351 수필 - 30원어치의 노동 [새창] 2016-02-22 00:36:01 1 삭제
    작년에 프리랜서 느낌으로 중고등학교 진로강의를 나갔었습니다.

    지금 제 위치에서 받기 힘든 금액을 받았었는데 덜컥 겁이 났습니다. 강의료가 빵빵한 꿀일자리라는 느낌이 아니라 받은만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엄습하더라구요.

    노동의 가치가 보장되면 책임감도 일의 능률도 삶의 질도 다같이 상승할텐데 윗분들은 알랑가몰라...
    350 동물학대,성매매에 관한 의견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6-02-03 13:50:21 0 삭제
    욕구라는 걸 해소한다는 동일한 행위라고 묶으셨지만 고통이라는 관점에서는 같은 행위일지 몰라도 폭력행위로 인해 만족되는 욕구와 도축을 통한 육식으로 만족되는 욕구는 엄연히 다릅니다. 욕구충족이라는 범주로 쉽게 묶는건 어패가 있습니다.
    성매매의 경우에는 자칫 여성의 물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위협이 발생하겠죠.
    물화, 즉 인간에게는 위협적인 사람을 사람답게 취급하지 않게 되는 현상과 폭력, 마찬가지로 인간에게는 위협적인 행위. 이 두가지 모두 사람들에게 어느 수준의 공포감, 두려움, 혐오를 일으키기에는 충분한 행위들입니다. 대상이 비록 본인이 아닐지라도 그런 행위가 통용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에는 불안의 연속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난을 하게되는 것이겠죠. 반면 그런 자극들이 비교적 덜한 불법다운로드라던지는 민감하지 않은 것이겠구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6:39:39 4 삭제
    이 사진은 오연서... 인거 같은데여...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01:22:00 0 삭제
    제 생각으로는 정신과 말고 다른 의학적 도움을 받아보세요.
    신경과라던지...

    지금 표현으로만 보면 적어도 제가 아는 범주의 심인성 장애와는 무관해보입니다.
    347 신경안정제를 복용중인데 의사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새창] 2016-01-24 18:36:23 2 삭제
    '치료 결과에 대한 다양한 변인들을 연구해봤지만 가장 설명력이 있고 유의미한 단 한가지 예측변인을 뽑는다면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이다.'
    라고 합니다.
    346 모든 욕망은 타자의 욕망이다 [새창] 2016-01-24 18:30:53 0 삭제
    실체가 없는 또다른 타자의 욕망. 타자 또한 의미결여 상태라는 것을 아는 것에서부터 고리를 끊고 극복하는 단계로 나아간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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