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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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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일부 과학자들은 대체 왜 외계인과 소통하고자 하는가? [새창] 2017-08-12 06:29:59 0 삭제
    위 질문과 관련한 선생님의 경우의 수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4의 경우에 있어 그들 전부 내지 한 국가? 내지 한 조직이나 집단, 혹은 하나의 함대, 심지어 하나의 우주선 정도만 지구와 적대해도 지구 내지 지구인들은 멸망 내지 식민지화를 면하기가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인은 우주에서도 극히 보기 드문 고도의 지적 생명체이므로 외계인들에게도 그 자체로 살아있는 장난감, 유흥거리, 관찰 및 실험 대상, 애완동물 등 희유하고도 희유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의 경우에도 장기적 관점에서는 우주 경쟁 내지 우주 전쟁 시대를 촉발시키리라 여겨집니다.
    191 빅뱅우주론의 가능성과 한계에 관하여 [새창] 2017-08-11 18:02:20 0 삭제
    네, 현실적으로는 선생님의 의견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다만, 사유의 자유를 무한대로 누리는 차원에서 또 <사고 실험> 차원에서 먼먼 미래의 그 어느날 도래할 <미래 과학>에 대해 성찰해 봤습니다. 철학이나 사상도 그 실천에의 길은 정작 요원하고 지정학적 위치상 한반도의 운명은 주변 강대국의 손에 달려있으니... ... <문명 매뉴얼>을 만드는 차원에서 요즘 이것저것 생각해 보는 중입니다. 인생을 하나의 게임으로 가정하고 문명 안의 매뉴얼을 구성해 나가다 보니 이 생각 저 생각을 자연히 하게 됩니다. 인류 문명 안에서 기회의 평등을 확립하는 차원에서 <문명 매뉴얼> 작업도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종교, 사상, 철학, 수행 등에 관해서는 큰 틀에서는 이제 감이 잡히나 과학, 자본 등등 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이번 기회에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나 다양한 강의도 듣고 지성과 지혜의 영역을 더욱 더 살찌우고자 합니다.
    190 P 대 NP - 정말 흥미로운 문제입니다. [새창] 2017-08-10 22:25:10 0 삭제
    일단, 문제 자체의 개념, 기본 전제, 그 의미 등을 제대로 잡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189 P 대 NP - 정말 흥미로운 문제입니다. [새창] 2017-08-10 15:41:52 0 삭제
    ^^;;;
    188 철학이 치킨보다 나은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7-08-09 22:14:17 0 삭제
    그럴 땐 사유해서 그 사람을 돕는다든지 아니면 내버려두고 자기 길 간다든지 선택하면 되겠지요.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에게는 먹을 것 등을 지원해준다든지 아니면 관련 봉사단체 등에 연결시켜준다든지 하면 될 겁니다. 112나 119등에 긴급요청하고 언론매체 등에 알리는 것도 하나의 길이 될 수 있겠죠. 인터넷 모금사이트 등을 통해 모금운동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 저 방법 써봐도 아무것도 도울게 없다면 그것을 사유를 통해 알게 되는 것이지요. 이 모든 과정이 나름의 철학이라고 봅니다. 질문 자체가 철학의 무가치나 쓸모없음 등을 이미 전제하고 있기에, 다른 기준에서 접근해 봤습니다.
    187 철학이 치킨보다 나은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7-08-09 21:56:34 0 삭제
    치킨이 치킨 한 마리를 의미하는 게 아닌 물질이나 돈을 상징하는 것인가요? 순수 철학은 귀족들이나 관련 전문가, 의식주 등이 어느 정도 해소된 이들의 지적유희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며칠만 굶어도 죽는 생명체니 물질에 기반하지 않고서는 정신만 갖고는 생존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철학도 따로 직업이나 수입원을 갖고 취미나 여가 생활로 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돈을 벌거나 하는 것은 이미 누구나의 영역은 아닐겁니다.
    186 철학이 치킨보다 나은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7-08-09 21:27:33 0 삭제
    철학이 별 것 아니라는 기준에서는 치킨이 더 나을 겁니다. 철학이 삶의 전부요 세상에 필수불가결한 그 무엇이라는 기준에서는 치킨 보다야 훨씬 나을 겁니다. 이 가치 척도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또, 나비효과에 의해 철학이 현실에 반영되고 주류 사회에 편입되어 긍정적으로 발현될 때의 가치는 치킨으로는 도저히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고, 에이 철학해서 뭐하나 어차피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이성이 달라붙는 것도 아닌데 그까짓거 해서 뭐해.라는 기준에서는 치킨 만도 못하게 얼마든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은 자기 수준에 맞는 철학을 갖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바로 이 시점에서 자기 철학 내지 사유 수준이 철학 보다는 치킨이 더 가치있고 유용하다.는 결론과 부합한다고 자각하시면 크게 무리가 없으실 겁니다. 그러한 자기를 바르게 직시하는 것도 나름의 철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큰 그림 그리고 세상을 크게 디자인하는데는 철학만한 것도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철학하는 그 주체가 현실에 철학을 접목하고 또 응용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돈, 이성, 권력, 명예, 평판 등을 획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185 친구가 되어서는 안 될 사람 (호감을 줘서는 안 될 사람) [새창] 2017-08-09 20:45:30 0 삭제
    왕좌의 게임 엄청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답니다. 리틀핑거 독특한 캐릭터죠. 혼돈은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 음모를 꾸미고 혼돈을 조장하고 권모술수와 계략을 써서 자기 손에 피 한방울 묻히지 아니하고 권력자들끼리 서로 다투게 하고 그 과정에 참가해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금화 한 줌으로는 잠시 동안의 침묵을 살수 있을 뿐이나 죽은 자에게서는 영원한 비밀을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이 모든 흔적을 지워 완전범죄를 꾀하는 철두철미한 성격.
    184 [공동 번역 성경에 도전하다.] 6. 계시란 무엇인가? [새창] 2017-08-09 20:27:43 0 삭제
    나는 반종교주의자가 아니기에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요 바이러스라는 논리로 지구상에서 종교를 모조리 박멸하는 게 인류 공존과 상생에 더 이롭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류를 종교적 억압과 구속 등으로 부터 해방시키고 종교인들을 종교의 본질, 정수, 순기능을 제외한 종교라는 이름을 가진 덧없는 감옥으로 부터 해방시키고자 하는 뜻은 품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의식주가 해결되고 월 50~100 만원 정도를 받는 것에 만족하며 인류를 위해 평생 헌신하고 있는 종교인들을 비하하려는 뜻은 전혀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정도로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들을 노예나 다름 없는 헐값으로 운용할 수 있는 곳은 종교 내지 수행단체나 조직 밖에는 없으니까요.

    다만, 종교인들도 종교로부터 진정 자유로우시길 바랍니다. 체면, 명성, 평판, 관습, 밥그릇, 주변의 시선이나 평가 때문에 진리와 삶의 진실을 더는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자면 소비자들도 변해야만 합니다. 소비자들 부터 종교와 종교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건강한 관계를 새롭게 확립해나갈 수 있습니다. 인류로 부터 종교를 구원하고, 종교로 부터 인류를 구원하여 본질적으로 각 개인이 자기 신앙, 사상, 철학을 선택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83 [공동 번역 성경에 도전하다.] 5. 예언자의 탄생 [새창] 2017-08-09 15:11:30 0 삭제
    네, 수정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2 <선>에 관하여 그 원리, 적용, 효과 등에 관해 고견 여쭙습니다. [새창] 2017-08-08 22:52:01 0 삭제
    기향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가 대중의 선이라면 선은 종교인의 기도.라는 글귀가 와닿습니다.
    181 <선>에 관하여 그 원리, 적용, 효과 등에 관해 고견 여쭙습니다. [새창] 2017-08-08 22:47:56 0 삭제
    니르바나 선생님께. 깨달음을 얻었다. 한 소식했다. 한 자리 봤다. 등으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즉, 한국 선승 중 숭산 선사 말고 이후로 그 누가 깨달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지 여쭙고자 하는 것입니다.
    180 <선>에 관하여 그 원리, 적용, 효과 등에 관해 고견 여쭙습니다. [새창] 2017-08-08 22:34:37 0 삭제
    네, 선생님과 이 주제로 실로 유쾌하게 대화나눌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큰 틀에서 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원효의 파계가 단지 파계일 뿐이었나, 아니면 우물 안 개구리가 더 큰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요, 파격이었나. 나 또한 경허 선사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를 읽은 바 있습니다. 길 없는 길 이라는 제목이었는지 가물가물 합니다. 당시에는 검도와 병법서 등에 심취해 있던 시절이라 선승과 검이 묘하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하나의 세계다.는 헤세의 글귀가 어쩐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선과도 묘하게 닮아 있습니다. 바른 이치라면 그 어떤 방편을 선택한다고 해도 결국 큰 틀에서는 서로 통하게 마련일테니까요. 일단 선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고자 합니다. 인연이 닿으면 언젠가는 제대로 접할 날이 분명 있겠지요.
    179 <선>에 관하여 그 원리, 적용, 효과 등에 관해 고견 여쭙습니다. [새창] 2017-08-08 21:59:10 0 삭제
    네, 선생님 말씀처럼 그분들 스스로가 그게 좋아서 그리한다면 얼마든지 그리해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헌데, 조계종 차원에서는 간화선을 대폭 지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한 소식 했다는 선승이 단 한 명도 생존해 있지 않다는 것은 정말 뭔가 대단히 이상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카톨릭, 개신교 등에 비해 한국 불교는 대중과 너무도 유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밑도 끝도 없는 <선>에 전념할 게 아니다 대중 서비스 및 대중 각성에도 좀 더 열의를 보이고 성의를 보인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현대인들의 삶도 좀 더 여유로워지고 불교도 대중적 지지를 훨씬 더 얻게될 텐데... 하는 개인적 안타까움은 있습니다. 어느 매체에 기사화 된 도법 스님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깨달음병, 수행병 걸려 이 타격에서 벗어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려야만 했다고 하시더군요... 나는 이 사례에서 한국 불교가 처한 그 어떤 현실을 바라보게 됩니다.
    178 <선>에 관하여 그 원리, 적용, 효과 등에 관해 고견 여쭙습니다. [새창] 2017-08-08 21:39:39 0 삭제
    선생님께서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 큰 틀에서야 나름 이해는 됩니다. 다만, 결코 대중적이지는 않다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드는 의심이 한국 불교가 석가의 본래 수행법은 놓치면서 제대로 입증도 되지 않는 선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선승들이 죽을 때 까지 수행해도 한 소식 했다는 이 조차 거의 전무하다면 이것은 결코 대중 수행법은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아니 된다는 생각입니다. 즉 한국 불교과 체통, 자존심, 명예, 명성 등에 집착해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반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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