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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파괴된 사나이.2. [새창]	2017-09-01 11:06:21	0	삭제
		당나라 군대의 재발견이로군요.
	266	여성징병제 청원 기사화된 매체 리스트 [새창]	2017-09-01 10:29:51	1	삭제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65	호기심으로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 있을까요?가치중립적으로보실분만클릭바래요. [새창]	2017-09-01 00:44:45	0	삭제
		마하비라에 관해서 다시 찾아보니 그저 사망했다고만 나옵니다. 따라서 마하비라는 제외하겠습니다. 다만,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수행자나 구도자 중에는 진리 및 깨달음을 구하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무도인, 과학자, 모험가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궁극적 그 무엇을 진실하게 추구하는 이들은 대개 생사를 왔다갔다하는 체험을 하기가 쉽습니다.
	264	호기심으로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 있을까요?가치중립적으로보실분만클릭바래요. [새창]	2017-09-01 00:24:26	0	삭제
		내가 그들의 속에 들어가서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기에 오직 순수한 호기심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자이나교의 창시자 마하비라 또 왕이었던 수행자 찬드라굽타 같은 인물이 단식을 통해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죽음 이후가 궁금해서 순수한 호기심으로 죽음을 선택한 역사적 인물은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263	파괴된 사나이.1. [새창]	2017-08-31 18:51:24	0	삭제
		그럴듯한 논리여서 충분히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프로그램(자존감, 정체성, 세계관 그 자체 내지 이를 구성하는 자아, 신념체계, 가치판단체계, 도덕 및 윤리체계 등)끼리의 지속적인 충돌과 운영 시스템(마음, 정신 작용)의 오류 및 오작동, 바이러스 침투 등을 원인으로 얼마든지 시스템(뇌)이 다운되거나 기능이 저하되거나 하드웨어(몸) 조차 고장나거나 아예 망가질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의 정신, 뇌, 심장, 몸 또한 같은 원리에 의해 정신적 죽음을 맞이해 광인이 될 수도 자살, 심장마비, 뇌출혈 등을 원인으로 육체적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62	여성들을 위한 남자 사용 설명서.1.(연애 위주) [새창]	2017-08-31 16:39:10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261	생존철학 입장에서 바라본 초등학생과 관계 가진 여교사 사건.2. [새창]	2017-08-31 11:32:53	0	삭제
		아, 그러셨군요.
	260	생존철학 입장에서 바라본 초등학생과 관계 가진 여교사 사건.2. [새창]	2017-08-31 11:03:49	0	삭제
		아이가 이 사건에 대해 스스로 바르게 해석하기는 정말 정말 정말 어려운 까닭에 부모나 주변인, 상담가나 정신과의사 믿을만한 어른, 경찰, 검찰, 사법부 등이 아이를 잘 보호하고 바르게 바라보고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세계관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59	생존철학 입장에서 바라본 초등학생과 관계 가진 여교사 사건.2. [새창]	2017-08-31 10:56:37	0	삭제
		^^;;; 그 누구라도 그 찰나에서 발생하는 분노, 열받음, 적개심, 불평불만, 울분에서 자유롭기는 어렵겠지요. 다만, 위글에서는 조직적으로 살의를 띄고 한 사람과 그 가정을 실제로 처단하고자 하는 사회현상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차원에서 발생하는 찰라적 분노, 적개심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258	생존철학 입장에서 바라본 초등학생과 관계 가진 여교사 사건.2. [새창]	2017-08-31 10:50:04	0	삭제
		선생님께서 구체적으로 뜻하시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7	생존철학 입장에서 바라본 초등학생과 관계 가진 여교사 사건.2. [새창]	2017-08-31 10:47:08	0	삭제
		네, 바르게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6	미러링. [새창]	2017-08-31 09:58:26	0	삭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지요.
	255	한국 페미니즘의 민낯에 관하여 [새창]	2017-08-31 09:50:02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공과 과는 분명히 가려내야하겠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54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지만 [새창]	2017-08-31 08:24:47	33	삭제
		페미니즘은 특히 한국 페미니즘은 공산주의, 기독교, 이슬람 등과 동급인 종교로 봐야 하겠지요.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을 주된 신도로 하고 여성에게 잘 보이려고 하거나 이미 우월적 지위에 있어 여성들에게 권력의 일정 부분을 떼어줘도 자기에게는 큰 손해가 없다고 생각하는 엘리트 계층이나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고 선동되었거나 페미니즘과 동맹 관계에 있는 남성들을 보조 신자로 하지요.
	253	페미니즘이 투쟁이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8-30 14:19:02	1	삭제
		선생님께서 차라리 새 글에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페미니즘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어주신다면 논의가 원할할 것 같습니다. camel010 선생님이 주장하는 페미니즘과 그 방법이라면 필연적으로 군장병 들의 사기저하를 발생케할 거라는 판단을 전제로 국가경쟁력 약화 문제를 언급한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비자발적으로 강제 징병한 군대가 사기까지 저하된 상황이라면 사기 충천한 강군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 하리라고 냉철히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쟁력이 없는 군대라는 얘기가 되며 해당 국가 또한 국방 차원에서 주변국에 비교위위를 점하기 어렵다는 게 현재의 내 판단입니다. 국가경쟁력 약화 문제는 바로 이것을 근거로 나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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