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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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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일용직 노동자들은 내 스승. [새창] 2017-08-22 06:00:35 0 삭제
    아 포스테리오와 아 프리오리 를 몰라 검색해 봤답니다.
    236 일용직 노동자들은 내 스승. [새창] 2017-08-22 05:59:26 0 삭제
    네, 얼마든지 그렇게도 보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235 대한민국의 가까운 미래 [새창] 2017-08-22 05:45:08 0 삭제
    나라가 폭삭 주저앉고 일순간에 와르르 무너지고 망하는 정도의 대혼란과 큰 위기와 격변이 예상되며, 대한민국의 저력은 그 때 진정으로 발휘될 기회를 갖게 될겁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현재로서는 몹시 어두운 것만은 분명하나, 역사적 위기에서 이순신, 유성룡 등 뛰어난 지도자들과 함께 임진왜란 등 국난을 헤쳐나갔던 것처럼 국가와 국민이 혼연일체가 될 수 있고 한반도 통일까지 이뤄낸다면 능히 100년 이내에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잠시 반짝했다가 다시 2류 국가 수준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폭풍전야의 기이하고도 기이한 고요 속에 머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34 대한민국의 가까운 미래 [새창] 2017-08-22 05:28:02 0 삭제
    인간과 문명세계에 관해 어릴 적 부터 관심을 갖고 살아왔답니다.
    233 철학을 입문하고 싶습니다.. 오유만한데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8-22 05:26:01 0 삭제
    일기장을 준비해서 자기 가문 삼대의 역사를 가감 없이 써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자기 일생을 그저 생각나는 대로 하염없이 써보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을 진행하며 큰 틀에서 세계와 한국의 100년 역사를 대략적이나마 파악하시면 입체적, 총체적, 융합적 사고관을 갖게 되실 겁니다. 사람과 세계를 보는 자기 나름의 세계관 또한 선물로 주어질 수 있습니다.
    232 관찰자 영향에 관하여 [새창] 2017-08-19 12:16:50 0 삭제
    큰 틀에서 시야를 넓혀주는 좋은 글이라 받아들입니다.
    231 한국인의 장점은 무엇일까? [새창] 2017-08-18 21:35:13 0 삭제
    이 주제에 관해서는 내가 아는 게 거의 없다는 사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조선족 세 분과 알고 지낸 게 전부입니다.
    230 돈을 철학하다.6. 만남을 가치로 환산할 수 있을까? [새창] 2017-08-18 00:37:12 0 삭제
    나야 어려서부터 돈이란 녀석을 부정하고 회피해왔으니 그렇다손치더라도, 선생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가진 것이 결국 사람이라는사실을 종종 놓치는 것 같습니다.

    시장 표준 선점, 유통 선점 내지 독과점 등 분야의 개척자만 누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특혜와 특권, 전리품을 얻기보다는 누군가가 이미 대로로 만든 분야에 후속주자로 참여해 안정적인 가운데 큰 소득을 올리고자 하니 경쟁은 경쟁 대로 치열하고 자기 모순에 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삶에서 자기만의 그 무엇을 제대로 개척, 선도해 본 적 없는 분들은 시대를 앞서 나간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기 힘드실 겁니다.

    시장개척, 표준 선점 등은 이미 불가능하다고 포기하고 남들이 다 아는 지식, 정보를 기반으로 남들이 이미 잘 닦아놓은 큰 길 위에서 경쟁해서 이기고자 하고 노력은 조금하고 빠르고 쉽게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자 하니 총체적으로 난관에 직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 시대의 소비자들이 지갑을 지속적으로 열기에 충분한 지점에 도달하고 이를 지속케 하는 것이 중요할 겁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운도 정말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한 분야를 즐기는 자들이 평생 실천해 온 것들을 절대다수의 대중들이 제대로 알게된다면 정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죄다 어떤 기준에서는 광인 즉 미치광이들이니까요.
    229 돈을 철학하다.6. 만남을 가치로 환산할 수 있을까? [새창] 2017-08-18 00:12:13 0 삭제
    내 경험상 현대 문명에서는 대중매체에 제대로 소개되면 그때 부터는 그 분야에서는 일종의 신이 되는 것 같습니다. 권위가 실리고 뭔가 공인된 전문가라는 현대판 신화가 탄생하더군요.
    228 원시인 시대에 개인주의가 과연 가능했을까? [새창] 2017-08-17 16:17:29 0 삭제
    너무 단정적으로 결론 내리셔서 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부정할 수 없는 이론, 증거라도 확보하고 계신지가 궁금합니다. 또, 인간이 자의식을 갖게 된 최초의 시작점 연대나 관련 증거, 증명, 이론 등도 함께 제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27 원시인 시대에 개인주의가 과연 가능했을까? [새창] 2017-08-17 16:13:41 0 삭제
    그러한 시각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양주철학에서 드러나듯 서양철학만이 인류의 삶과 역사, 철학을 대변하거나 대표적 척도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사가 미처 기술하지 못하거나 조명하지 못한 인물, 영역 등도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역사적 승자의 기준에서 외면받은 인물, 대중, 사건, 영역 또한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26 중세 유럽에 관한 의문들. [새창] 2017-08-17 15:42:47 0 삭제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225 원시인 시대에 개인주의가 과연 가능했을까? [새창] 2017-08-17 01:52:33 0 삭제
    신이 있다고 주장하고 강제하려 드니 안티테제로 무신론이 출현하는 것이고 전체 내지 집단을 강조하고 개인을 억압, 강제하니 안티테제로 개인주의가 출현하는 것이고 국가주의를 강조하고 강제하려드니 안티테제로 무정부주의가 등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 없는 집단, 국민 없는 국가를 상상하기 어려운 것처럼, 개인 또한 집단, 사회, 국가, 세계 안에서 끊임없이 질서와 균형을 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준에서 엄밀하고 엄격한 의미에서 물리적 개인주의는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는 신기루, 환상 같은 개념, 관념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미술가, 미술작품, 음악가, 음악연주. 노래 등을 통해 미술, 음악에 관해 체험하거나 알 수 있을 뿐 미술이나 음악 자체에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개인주의 또한 관념상 개념일뿐, 실제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습니다.

    개인주의 자체가 전체주의 내지 집단주의가 실존함을 전제로 그 구속, 강제, 억압, 강요로 부터의 해방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에 집단과 개인이 적절한 균형과 질서를 유지할 때 소기의 목적을 실현한 것이고 이때의 집단과 개인은 느슨한 연대와 필요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질서와 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공존과 상생을 삶 가운데 실현한 것이 됩니다.

    개인주의를 잘 못 이해하면 집단이나 사회, 가정, 조직 등 일체를 부정하거나 해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조장하거나 초래하게 되어 생존, 안전을 확보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또, 개인주의를 현실에서 추구하는 과정에서 기존 질서가 제공하는 권리와 혜택, 자유는 마음껏 누리고 의무, 책임은 외면하게 되어 개인주의 아닌 이기주의로 나아가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개인주의라는 것도 말만 쉽지 실제로는 실천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 조직, 사회, 국가, 세계 등 유무형의 울타리 없는 개인을 나는 결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개인이 현실에서 존재한다면 위 글에서 언급된 아주 아주 아주 특별한 조건과 상황에 처한 경우 내지 기존질서에 무임승차하고 있는 줄도 모른 채 개인주의라는 환상에 젖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224 인공 지능의 정의와 A.I.의 현재 그리고 미래는? [새창] 2017-08-16 09:28:52 0 삭제
    네,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문제들은 얼마든지 현실가능 내지 현실 타당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예상하건대 자아 지닌 인공지능은 현재의 컴퓨터를 기반으로 탄생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인간을 그대로 모방하거나 최소한 인간의 관련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컴퓨터는 지금의 컴퓨터 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그 무엇이 될 겁니다. 따라서 그 인공지능은 단순한 프로그램이라고는 볼 수 없는 물질, 컴퓨터, 인공신경망, 인공 뇌, 인공 정보수용체 등이 유기적으로 고도로 체계화 된 하나의 우주요, 세계일 겁니다. 그래서 그 인공지능은 특수한 조건과 환경에서만 존재할 수 있을 것이며, 최소한 이런 기준에서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인공지능의 쉬운 자기복제로 부터 인류는 몇몇 안전장치로 자아 지닌 인공지능을 엄격히 분리, 통제,관리,제한한다면 본질적으로 안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다만, 인공지능이 해킹당하거나 인공지능이 해킹하는 등의 문제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과 주 양육자 내지 멘토 그룹 간의 소통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며 양육자 내지 멘토 그룹의 양육 태도, 철학 등에 의해 자아 지닌 인공지능의 인격, 품성, 인간에 대한 기본 태도, 가치 평가 등이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피카소를 예로 들어 언급하신 내용은 크게 공감이 갑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위 글을 쓰게 된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바로 그 점이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관심을 갖고 자기 목소리를 내야만 하는 하는 까닭입니다.
    223 창조론 vs 진화론 vs 과정론(충분설) [새창] 2017-08-16 08:47:20 0 삭제
    시간에 쫓겨 급하게 휴대폰으로 글을 작성하다보니 이것저것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를 열거한 수준의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봐주시고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관련 사유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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