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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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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거짓말,기만은 연결을 끊고 고립되는 과정, [새창] 2017-08-15 15:34:23 0 삭제
    네. 선생님의 입장을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각 단어에 대한 정의가 나와 선생님과는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이솝 우화 속의 신포도 이야기에서 포도가 시다는 것은 사실 중요한 포인트가 아닙니다. 포도를 따고자 하는 욕구, 심리, 의도가 여전히 존재하나 정작 포도를 수확할 능력, 수단, 방법 등이 없기에 이 사이에서 불일치가 발생합니다. 불일치를 일치시키기 위해 확인 불가능한 저 포도는 셔서 못 먹어 라는 말을 활용해 자기 무능력을 직시하지 않음으로써 자기 자존감과 정체성 등이 타격, 피해, 손상,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자기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를 지켜보는 누군가는 이렇게도 말할 수 있겠지요. 피이, 새빨간 거짓말 좀 그만해. 먹어보지도 않고 저 포도가 신지 아닌지 대체 어떻게 알수 있어? 너는 그저 네 능력이 모자라서 저 포도를 따지 못하는 거잖아? 사람이 좀 솔직해질 수 없어? 네 처지와 현실을 직시하기가 뼈아프기에 대충 얼버무리는 거잖아. 내 말이 맞아? 틀려?
    221 인공 지능의 정의와 A.I.의 현재 그리고 미래는? [새창] 2017-08-15 14:21:34 0 삭제
    네, 선생님의 뜻은 이미 파악했고 존중하나 현실의 인간은 그렇게 한 뜻으로 합의되기 조차 어려운 존재들입니다. 물론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220 인공 지능의 정의와 A.I.의 현재 그리고 미래는? [새창] 2017-08-15 14:00:08 0 삭제
    우리가 정치질을 잘한다는 보장을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며, 그렇게 한다고 해도 현실이 우리 뜻대로 이뤄어진다는 보장 또한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 겁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한 개인, 집단, 회사, 민족, 국가의 문제 아닌 전 인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전인류가 참여한 게임에서 그 누가 그 통제 내지 결과를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219 거짓말,기만은 연결을 끊고 고립되는 과정, [새창] 2017-08-15 09:14:56 0 삭제
    이 글이 의미하는 바는 사기범과 그 피해자와의 관계 내지 이에 준하거나 이와 유사한 관계에서 잘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양치기 소년 이야기에 등장하는 질 나쁜, 고의적인, 상습적인, 상대를 골탕먹이는 거짓말도 이 글에서 언급하는 거짓의 적용례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218 너무나 매력적인 그녀는 왜 쏠로인걸까? [새창] 2017-08-15 09:01:04 0 삭제
    꿈 보다 해몽이라는 말처럼, 선생님의 넉넉한 해석에 새삼 감탄하게 됩니다.
    217 인지부조화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새창] 2017-08-15 08:43:10 0 삭제
    네, 이 주제로 쓰신 글에 댓글 달았습니다.
    216 거짓말,기만은 연결을 끊고 고립되는 과정, [새창] 2017-08-15 08:41:54 1 삭제
    우선 변명, 거짓, 기만, 사기 등에 대한 개념 정의와 합의가 절실합니다.

    말씀하시는 거짓, 거짓말은 기만, 고의성을 갖춘 사기에 가까워 보입니다. 헌데 일반적으로 거짓말 중에는 선의의 거짓말, 상대를 배려하는 거짓말, 겸양, 겸손의 거짓말, 우호관계를 위한 립서비스 등도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거짓말이 사기에 가까워지거나 사기와 일치하려면 보다 더 엄격하게 그 의미 적용 범위 등을 더 협소하게 한정, 제한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험실, 연구실 등에서 행해지는 인지부조화는 유의미한 결론 내지 결과물을 도출해내기 쉽겠지만, 실제 현실 속 인지부조화는 그 범주 자체가 얼마든지 애매모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까닭에서 나는 내가 쓴 글에서 극단적 사례들을 예로 들었고 또 거짓말이라 쓰지 않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써서 분명한 거짓말로 그 범위를 국한시켰던 것입니다.

    인지부조화가 인지적 갈등을 야기하고 신념 사이에서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발생한 불일치를 일치시키는 것을 의미한다면, 여기서 말하는 신념과 현실에 대한 철학적 개념 또한 구체적으로 그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까닭에 인지부조화가 현실에서 극명하게 나타날 때는 새빨간 거짓말을 초래한다고 나는 언급한 것입니다. 신념이 형성되는 과정 즉, 민음을 기반으로한 생각체계, 가치체계 및 그 척도, 해석체계 등이 그 개인의 내면에 받아들여져 자존감, 정체성의 근원을 이룰 때 이것을 가리켜 신념이라고 합니다. 신념은 이미 그 개인과 분리시켜 논할 수 없는 불가분의 그 무엇이 되는 것입니다.

    인지부조화 이론 자체가 현실에서 발생한 어느 종교 단체의 극단적 행위와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인지적 불일치가 비합리적, 비이성적, 비상식적으로 해소되는 것에서 한 심리학자가 의문을 품는 것에서 태동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은 바로 이와같이 지극히 협소하게 또 엄밀하게 인지부조화 이론이 적용되는 사례를 기준으로 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215 난공불락의 성 공략하기 [새창] 2017-08-14 19:12:04 0 삭제
    네, 선생님의 의견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 의견에 나 또한 큰 틀에서 동의합니다.
    214 인지부조화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새창] 2017-08-14 13:22:23 0 삭제
    이 주제는 거짓말을 철학할 필요를 내게 선물해 줍니다.
    213 인지부조화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새창] 2017-08-14 13:20:39 0 삭제
    네. 선생님의 의견 많은 참고가 됩니다.
    212 난공불락의 성 공략하기 [새창] 2017-08-14 09:26:10 0 삭제
    열거하신 방법들이 그 하나 하나가 다 기발한 생각들입니다. 다만, 성주를 암살하는 게 어떻게 성을 함락시키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211 난공불락의 성 공략하기 [새창] 2017-08-14 09:21:45 0 삭제
    선생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대, 중세 등의 성이라면 선생님의 기본 전제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온갖 인공지능, 가상현실, 생명공학, 우주공학을 적용한 sf소설에나 등장할 법한 미래문명의 성이라면 그 전제가 더는 통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중 한 대목은 나름 괜찮은 의견같습니다만, 현실에서는 정말 별에별 일이 다 발생할 수 있으니 저마다의 성? 자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성?만 믿고 민심을 잃어서는 물론 안 되겠지요. 하지만 경우에따라서는 성도 민심도 잃을 것을 각오해야만 할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중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누구나 자기만의 난공불락의 성과 조우할 수도 있는 게 인생이니 그 성을 공략할 나름의 방법을 사유하는 것은 일종의 놀이요 인생 전략 수립의 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10 난공불락의 성 공략하기 [새창] 2017-08-14 09:02:14 0 삭제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중세의 성에서 21세기 최첨단 문명으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209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힘의 역학 관계(간단 정리) [새창] 2017-08-14 08:58:04 0 삭제
    네, 그렇게도 생각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만, 저 기본 역학 관계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한 어느 한 국가의 통치자가 바뀌고 그 정책이 변한다고 해서 국민 눈 높이에 맞는 가시적 성과가 단기간에 뚝딱하고 이뤄지리라고는 상상하기 힘 듭니다. 어떤 특정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사양하겠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에 크게 상관없이 저 동아시아 각국 간의 힘의 역학관계가 기본적으로 관련 국제정치 및 외교를 보이지 않게 지배하고 있다는 글이지 특정정권을 비난하거나 옹호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분석, 사유, 검증, 탐구, 논의, 논파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철학하는 공간입니다.
    208 여자를 범하는것은 당연하다 [새창] 2017-08-13 21:57:22 0 삭제
    자기 나라의 군대와 군인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국가와 민족의 운명은 너무도 뻔한 것이다. 미국이라는 튼튼한 줄을 잡은 것으로 지금까지 용케도 버텨왔다만, 과연 그 행운이 얼마나 더 지속될까? 기초과학, 철학, 학문 등에 투자하지 않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란 뻔한 것이다.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등 문화로 문화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다고는 하나 이 영향력이 얼마나 더 지속될까?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극소수 글로벌 기업에 의지하는 경제가 얼마나 더 버텨줄 수 있을까? 나는 솔직히 우리가 이만큼이나 이뤄 온 것 자체가 기적이라 생각한다.

    국가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거나 발굴해내지 못하면, 세계 흐름에서 도태될 수 밖에는 없다. 각 분야에서 개척자, 선구자들이 배출되어야 하고 새로운 분야나 파이에 도전하는 인물들도 많이 나와야한다. 세계 철학, 사상, 종교, 과학, 발명, 기술, 문화예술 등을 선도하는 리더들도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무엇 보다 사회안전망의 구축과 미래 산업분야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시스템이 필요하다. 누구나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코리안 드림이 가능한 국가로 거듭나야 하리라. 이는 국민적 합의 없이는 결코 실현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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