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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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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선>에 관하여 그 원리, 적용, 효과 등에 관해 고견 여쭙습니다. [새창] 2017-08-08 21:32:48 0 삭제
    10년 만 한 분야를 제대로 파고 실천해도 그 분야에 통달하는 것이 보통인데, 30년을 그리 해왔다면 어지간한 경험은 기본적으로 거의 다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몸도 쓰는 훈련을 해온 것입니다. 어차피 사람이 몸과 마음으로 수행하고 수련하는 것이니까요. 인간의 체험이란 게 인류 전체로 따져봤을 때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계시>니 <깨달음>이니 <자각>이니 법칙의 <발견>이니 하는 것도 다 발동하는 원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실제 증명을 해온 자가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된 다면(그것도 과학, 수학, 물리학 등의 다른 분야도 아니고, 어차피 하늘, 땅, 사람 안에서 이뤄지는 철학과 수행법이라면 대개 큰 틀에서는 이해는 되어야만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로서는 정말 지극히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는 없답니다. 기도, 절, 명상 등은 하면 대개 큰 틀에서 파악이 가능합니다. 헌데 이 선은 정말 어떤 면에서는 말 장난 내지 정신적 유희에 불과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남깁니다. 하다 못해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도 실제로 검도를 훈련해 나가다 보면 큰 틀에서는 이해가 됩니다. 이는 복싱이든 킥복싱이든 다 마찬가집니다. 어차피 몸과 마음 쓰는 분야이니까요. 이는 병법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헌데 유독 <선>에 대해서 만큼은 이해가 안 된다. 이것이 그렇게나 대단한 수행법 내지 수행체계인지 모르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특히, 대중 수행법으로서는 거의 거의 거의 낙제점에 가깝습니다. 이는 물론 개인적 생각입니다. 소수의 선승들이 특권의식 아래 대중과 자신들을 차별화하기 위한 또 다른 권력이요 <신선 놀음>은 아니었는가 나는 솔직히 의문이 앞섭니다.
    176 <선>에 관하여 그 원리, 적용, 효과 등에 관해 고견 여쭙습니다. [새창] 2017-08-08 21:20:42 0 삭제
    <선>에 대해 떠올리면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가 떠오릅니다. <20세기는 전쟁의 세기라고 불리고, 가공할 만한 정신의 황폐를 초래하였다. 이런 와중에서 정신의 권위를 되찾으려는 운동이 일어나, 교양있는 사람들에 의해 종교적인 이상향이 건설되고, 이곳 학교에서는 '유리알 유희'라는 고래(古來)의 온갖 학예의 정화(精華)를 종합한 영재교육이 실시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선>도 유교, 도교 등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중국 내 권위를 확보해야만 했을 겁니다. 헌데 <선>은 대중 포교를 목적으로 했다기 보다 당시 대중 위에 군림하던 지도층(황제, 왕공귀족 등), 지식인층, 선승 들만의 정신적 유희가 아니었는가?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일단, 먹고 살기 바쁜 민중들은 하나의 화두를 잡고 몇 날 몇 일 내지 몇 년 내지 수십년 간을 집중하는 자체가 현실적으로 어렵거나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만약 이 추정이 사실이라면, 이는 <선>이 그 태생적으로 대중을 향한 것이 아니라 소수 엘리트를 겨냥한 <상호 합의 된 정신적 훈련 내지 유희> 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 만년의 헤세는 고대 중국 철학에 심취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고대 철학 중 정신적 훈련에 치중하는 것은 유, 불, 도 정도일 겁니다. 묵가, 법가, 양자 등은 자연히 논외가 됩니다. 종횡가 또한 논외가 됩니다. 이중에서 유가는 사실상 통치 시스템이었기에 논외로 하면, 도가 사상과 불교 내지 선 정도만 남게 됩니다. 도가 사상은 신선 사상, 불로 장생 사상 등을 낳게 되고 이는 속세와는 정말 백만 광년이나 떨어진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내 눈에는 <선>도 그렇게 보입니다. 적어도 대중의 삶 과는 백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어 보입니다.

    도교든 불교든 대중 포교도 물론 중요했으나 당대 중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통치자 등 지도층 공략이 더욱 더 중요했을 겁니다. 이 지도층을 공략하기 위해 고도의 정신 훈련법 내지 유희를 창안하거나 체계화할 필요가 있었고, 이것이 고착화되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헌데, 새 시대는 새로운 증거를 원합니다. 과거에야 어땠는지 모르나, 현대인들은 현대 기준에 맞는 입증 가능한, 현실에 적용 가능한 그 무엇, 새로운 무엇을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과거에야 제아무리 찬란하게 빛나던 금은보화여도(실은 이것도 제대로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그저 불교측의 일방적 주장이요 정신적 위안일 뿐 역사적으로 찬란하게 빛났었다는 증거 자체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현대 기준에서는 턱없이 기준에 모자라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불교는 조선조와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사실상 대중과는 유리되어 왔습니다. 헌데, 고리짝에도 정말 쓸모 있었는지 조차 불분명하고 불투명한 <선>을 현대인들에게 제시한다면? 현대인들이 이를 과연 이해할 수나 있을까요? 바쁜 현대인들이 제대로 습득할 수나 있을까요? 나는 총체적으로 의문이 듭니다.

    적어도 <유리알 유희>에서 헤르만 헤세는 주인공을 통해 결국 신성성과 속세의 조화를 이루는 씨앗이 잉태되는 것으로 소설을 마무리 짓습니다. 불교 또한 <선>을 정말 냉철히 분석하고 연구하고 검증해서 새 시대에 맞게 잘 활용하고 적용하여 <선>과 <현실>을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30년 이상 목숨 걸고 걸어온 자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정말 뭐가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175 <선>에 관하여 그 원리, 적용, 효과 등에 관해 고견 여쭙습니다. [새창] 2017-08-08 19:55:25 0 삭제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마호메트와는 다르게 석가, 예수 등은 스스로 글을 남기지 않아 그 당시의 온전한 시대적 배경, 말이 설해질 당시의 구체적 환경, 상황 및 조건, 참뜻, 전체 맥락 등이 후대에 제대로 전해지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설사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당시의 말을 그대로 전했다손치더라도 그 자체가 석가, 예수의 온전한 뜻을 바르게 표현하는 것인지 여전히 의문이 듭니다. 선이라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과는 유리된 동북아시아 각 국의 지도층, 지식인, 선승들만의 지적 관념적 유희는 아니었는가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174 불교의 <업>,<윤회>,<해탈>의 역사적 변천을 통해 바라본 인간 해방 [새창] 2017-08-08 15:54:15 0 삭제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실용, 실증주의적 태도를 주로 견지해 온 나로서는 선 자체가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는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 도전하기 위해 입증이 가능한 운동, 검도, 무술 등과 구체적인 역사적 사례 및 셀수 없이 다양한 인간군상의 희로애락 탐구 등을 토대로 검증가능한 영역을 개척해 온 나로서는 선의 개념조차 제대로 잡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한 주제에 관해 초집중하여 성찰, 사유, 탐구,연구하거나 사무치고 사무쳐서 궁즉변, 변즉통, 궁즉통의 원리에 의해 새로운 패러다임이나 기존 패러다임든을 모두 포괄하는 상위 패러다임과 만난경험들은 나 또한 겪어 온 바 있습니다. 이 이치에 독특한 불교 철학과 사상, 문화 등을 적용한 사유체계를 선이라 부르는 것은 아닌가 자문자답할 뿐입니다. 이 질문에 관하여 선생님의 고견 청합니다.
    173 인간 세상의 불공평함에 관하여 [새창] 2017-08-08 09:24:33 0 삭제
    네, 인간은 그럴 때도 불공평을 흔히 느끼고는 합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172 불교의 <업>,<윤회>,<해탈>의 역사적 변천을 통해 바라본 인간 해방 [새창] 2017-08-07 17:01:16 0 삭제
    네, 선생님의 의견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불교에 관해서는 문외한이나 다를 바 없으니 선생님께서 이 주제로 글 올려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171 불교의 <업>,<윤회>,<해탈>의 역사적 변천을 통해 바라본 인간 해방 [새창] 2017-08-07 16:57:46 0 삭제
    선생님의 다양한 주제에 관한 사유, 그 과정 등 흥미진진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올린 기독교 세계관 내의 선악에 관한 글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선악 개념과 문명을 따로 분리하기 어렵다는 입장 서 있답니다. 그 사상적 기초 또한 사상가, 철학자, 제사장, 지도자, 권력자들의 주도 내지 영향력하에 형성되었거나 자연발생적으로 군집사회에서 형성된 원시 도덕, 윤리를 이들이 그 필요에 따라 그 시대의 입맛에 맞게 수정, 편집, 보완, 개정해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답니다.
    170 불교의 내재적 한계와 가능성에 관하여 [새창] 2017-08-06 16:00:24 0 삭제
    선생님의 견해에 거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169 [공동 번역 성경에 도전하다.]3. 창세기 원죄, 그리고 카인과 아벨 [새창] 2017-08-06 15:57:17 0 삭제
    기독교인들이 하도 성경이라는 이름을 가진 책 속에 진리가 있다고 해서 읽어보니, 정신분열, 우울, 공황, 불안을 인류사회에 널리 퍼뜨리는 주범이자 공급처 중 하나와 맞닥뜨리게 되는군요. 이 발견으로 노벨의학상 안 주려나 모르겠습니다. 인간 무의식 속에 그 주인도 모르게 고요히 침투하여 인간의 생사 및 행복과 불행, 정신질환 등 가상 현실 세계 발현 등을 결정하는 등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생각 바이러스 및 그 진원지를 찾아냈습니다.

    종교인들이 더는 종교를 강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종교의 위험성을 더 널리 알려 인류의 행복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합니다.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정말 미친짓입니다. 이 문제에 관하여 종교인 중 누가 진정 책임지고자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어느 종교, 단체,교파, 종단, 개인 등이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고 참회하며 책임을 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대개 책임질 순간에는 아무도 등장하지 않더군요. 이것으로 사랑과 평화를 부르짖어온 종교인들의 진정성을 가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교인들이 순순히 잘못과 책임 등을 인정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168 [공동 번역 성경에 도전하다.]3. 창세기 원죄, 그리고 카인과 아벨 [새창] 2017-08-06 13:17:58 0 삭제
    인류사에서 종교가 직간접적으로 일으킨 전쟁, 대규모 살육 등을 고려해 보면 종교가 정말 필요하지 의문이 듭니다. 종교의 순기능은 인정하나 역사에서 종교가 저질러온 악행에 대하여 인류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이 깐깐하게 검증하며 견제해야 합니다. 다들 먹고 사는데 바쁘니 나처럼 한가한 자가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지요. 소비자들이 권리장전을 만들고 그 기준에 따라 소비자의 권한을 침범하는 종교 및 단체, 지도자 등에 대해서는 언론방송 등에 제보하여 그 폐단, 비리, 위험성 등을 널리 알리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해야 합니다. 또 소비자들을 위해 바르게 몸소 실천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교, 단체, 개인 등에 대해서는 바르게 평가해서 언론방송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그래야 종교 안에서도 옥석이 가려지고 자정노력이 결실을 맺기 쉬워지며, 소비자들도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는 종교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소비자가 주인이 되어 각 종교, 교단, 단체 등이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끔 감독자, 평가자, 감시자가 되어야 합니다.
    167 [공동 번역 성경에 도전하다.]2. 창세기 3장. 무조건 믿어라? [새창] 2017-08-06 11:51:13 0 삭제
    선생님의 고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류 문명 안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나 길이 출현하고자 한다면 일정한 임계치 이상에 도달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기존 질서에 대한 창조적 파괴니 시민불복종이니 하는 것들이 그 대안이 될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에 소비자로서 권리 등을 주장하고 견제를 통해 일정한 영역이나 지위를 확보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기존 문명과는 다른 대안적 길을 제시할 준비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또, 정히 이 시대 및 이 시대의 인류가 그 길을 허락치 않는다면 낚시도 하고 후학도 길러내며 전세계 곳곳은 방랑하는 등 유유자적한 삶을 살 생각도 있습니다.
    166 불교의 내재적 한계와 가능성에 관하여 [새창] 2017-08-06 06:49:55 0 삭제
    네,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불교의 독특성과 장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장점은 더욱 더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하라는 말처럼 나 또한 불교의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한계는 보완해 가시라는 의견입니다. 또 소비자 권리 확보 차원에서 세계 불교계가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내놓기 보다는 실용성 있는 대안을 현대인들에게 제안 내지 제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65 불교의 내재적 한계와 가능성에 관하여 [새창] 2017-08-06 06:47:23 0 삭제
    네, 나 또한 선생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들을 불교의 한계라고 생각해 오고 있습니다. 나 또한 종교의 순기능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64 [공동 번역 성경에 도전하다.]2. 창세기 3장. 무조건 믿어라? [새창] 2017-08-06 06:42:39 0 삭제
    선생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63 [공동 번역 성경에 도전하다.]1. 창세기 1, 2장 [새창] 2017-08-05 16:20:29 0 삭제
    선생님의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큰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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