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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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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여자를 범하는것은 당연하다 [새창] 2017-08-13 21:22:48 1 삭제
    전쟁이란 참혹한 것, 아름답고 정의로운 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기면 모든 것을 갖고 지면 모든 것을 잃는다. 군대란 살인기술을 전문적으로 교육, 훈련시키는 곳. 나 또한 군대에서 k1, k2, k3 쏘는 법, 수류탄 던지는 법, 크레모아 설치 및 격발시키는법, 총검술 등을 배워익혔다. 생명수당 포함 2ㅡ3만원 가량 받으며. 한국에서 일개 병사로 죽으면 내가 군생활하던 당시만 해도 정말 개값 밖에는 못 받았다. 군복무 중 같은 사단에서 22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다.
    206 마광수 선생과의 문답 [새창] 2017-08-13 14:58:22 0 삭제
    아, 그러셨군요. 그런 기준에서라면 이해가 됩니다.

    그러한 기준과 입장에 계시다면 불편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한 생각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205 마광수 선생과의 문답 [새창] 2017-08-13 10:15:37 0 삭제
    선생님께서는 어떤 정답을 마음에 품고 계시는 듯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잘 짜여진 틀로 자연, 개인, 사회를 보고 판단한다고 해도 그 조차 하나의 시선, 세계관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204 (논제) 과거의 역사적 상처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는가? 찬성,반대 [새창] 2017-08-13 10:08:25 0 삭제
    인간계도 생물계이니 자연히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힘의 논리가 근본적으로 지배합니다. 이것을 냉철히인정하면 감정 등이 다소 진정되시리라 봅니다. 이 기준에서 바라보면 논리와 명분을 가지고 서로 다툴 수 있다는 자체가 우리가 그 무엇을 이뤄왔는지 여실히 드러내줍니다.

    인간세상에서는 기본적으로 힘의 논리가 다른 그 어떤 논리 보다 우선하기에,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동안에는 다른 논리가 끼여들 여지조차 전무합니다.

    강자의 배려, 허용, 관용, 묵인, 무시 등이 있을 때, 또 강자 중심의 기존 질서에 도전, 대응, 저항하는 강자집단 내부의 분열, 대립 등이 있거나 신흥 강자 등이 존재하여 힘 자체만으로는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때 힘의 논리가 일정한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기에 다른 차원의 논리와 명분이 저마다의 무기로 선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에야 비로소 선생님의 고민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주먹이 법 보다 앞선다는 말처럼 감정의 동요, 흥분 등은 자연히 주먹ㅡ힘의 논리ㅡ를 조장하기가 쉬우므로 먼저 흥분 부터 가라앉히시고 냉철하게 사안을 분석, 성찰하여 논리와 명분을 획득하시기 바랍니다.
    203 <문명 매뉴얼>에 꼭 수록되어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7-08-12 15:59:09 0 삭제
    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다만 문명 툴은 한국인이나 한국만 대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기왕 그림을 그리려면 크게 그리는 것이 훨씬 낫기에 인류 자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한국, 한국인에 대한 자료로 잘 활용하겠습니다.
    202 일부 과학자들은 대체 왜 외계인과 소통하고자 하는가? [새창] 2017-08-12 15:00:36 0 삭제
    열거하신 내용 하나 하나가 그 소수 과학자들이 충분히 명분으로 대내외에 내세울 만한 것들이라 여겨집니다.
    201 마광수 선생과의 문답 [새창] 2017-08-12 14:56:32 0 삭제
    개인적으로 유물론 보다는 정신주의에 많이 치우쳐 있던 내게 마 선생의 철학과 사상은 새로운 균형점과 시야를 선물해 줬습니다.

    이렇게 한국 각 분야에서 보이든 보이지 않게든 치열하게 길 가고 있는 이들도 많으니 너무 절망, 낙담하지들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는 우리 수준에 맞는 세계를 거닐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국가와 세계에 요구하는 바로 그것을 우리 자신에게 요구하고 행하면 국가와 세계는 자연히 그러한 국가와 세계로 거듭 나리라고 생각합니다.
    200 그냥 제생각에 싸움의 본질입니다. [새창] 2017-08-12 11:34:28 0 삭제
    선생님의 생각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시면 오해나 편견 없이 이해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199 <문명 매뉴얼>에 꼭 수록되어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7-08-12 10:53:25 0 삭제
    네, 선생님의 의견이 현실에 기반한 것이라 나 또한 존중하고 또 공감합니다. 문명 툴이라는 것도 각자의 선택에 일정 부분 참고자료나 등불, 의지처, 척도 등으로 기능할 수는 있어도 그 자체가 그 개인의 온전한 삶을 책임져 줄 수는 없다는 점에서 분명한 한계를 갖습니다.

    유저 내지 사용자가 어떤 길에 이르는 충분한 조건을 사안, 사례에 따라 추상적 내지 구체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기회를 제공할수 있어도, 그 선택과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은 그 사용자, 유저 개인에게 귀속된다는 점에서는 한계를 갖습니다.

    문명 툴자체는 그 개인에게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하고 금, 은 등 보화나 돈 등을 제공할 수는 없으나 이를 활용, 응용하는 사용자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문명 안과 밖에서 돈, 기회 등을 장출할 수 있을 겁니다.
    198 빅뱅우주론의 가능성과 한계에 관하여 [새창] 2017-08-12 09:40:09 0 삭제
    일단, 나는 <진리와 깨달음>의 길 중 <정신 분야>, <가상 현실>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해 왔고, 실제로 그렇게 실천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공부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목숨이 붙어 있다는 그 자체가 기적으로 와닿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이 한도 끝도 없이 지속될 때의 나는 그 시간 중 3할은 당당하고 용기 있는 자로 존재했고, 3할은 혼돈과 미혹에 처한 자로 전전긍긍했고, 나머지 4할은 공포와 두려움, 불안에 처한 자로 생사에 아등바등하였습니다. 그러한 내 진면목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바라 볼 수 있었다는 자체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197 <선>에 관하여 그 원리, 적용, 효과 등에 관해 고견 여쭙습니다. [새창] 2017-08-12 08:22:35 0 삭제
    선생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사유할 만한 주제요 착안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96 <문명 매뉴얼>에 꼭 수록되어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7-08-12 07:50:53 0 삭제
    네, 문명 툴이라는 표현이 문명 매뉴얼이라는 표현보다 더 적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문명 툴 매뉴얼을 따로 준비해야겠지요.
    195 <문명 매뉴얼>에 꼭 수록되어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7-08-12 07:46:05 0 삭제
    선생님의 의견에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어 일정한 자유 및 권리, 안전 등이 확보된 이후로는 돈이 거의 전부일 수도 있다는데는 동의합니다.

    다만, 실제 역사와 현실에서는 정치, 종교 및 사상 철학, 자본, 문화예술, 과학기술발명, 대중 등은 서로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상호 협력ㅡ 보완 ㅡ 경쟁 내지 배타적 적대관계를 형성하거나 추구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관점에 나는 서 있답니다.

    세상과 사람에 대해 큰 틀에서 속속들이 다 알고도 노자, 장자처럼 살아도 되고, 공자, 맹자처럼 살아도 되며 묵자나 양주처럼 살아도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범려나 손자처럼 살아도 되고 한비자처럼 살아도 괜찮습니다.

    귀곡자나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위대한 제자를 키워내도 좋고 마호메트나 알렉산더, 징기스칸처럼 새 역사, 문명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도 괜찮습니다. 마르크스 ㅡ 레닌 처럼 역사의 새 흐름과 물결에 사상적기초를 제공해도 괜찮고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처럼 자본의 길을 걸어가도 괜찮습니다. 크리슈나 무르티처럼 추대된 교주 자리를 내려놓고 세계의 교사를 자처해도 좋으며 오쇼 라즈니쉬처럼 제 멋대로 살아도 괜찮습니다.


    석가나 숭산처럼 그 당대 엘리트층을 기반으로 새 길을 열어도 좋고 윈효나 예수처럼 하층민, 천대받는 이들, 평범한 이들과 함께해도 됩니다. 그저 한 가정의 남편, 아내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도 좋고 그저 한 개인으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해도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적당한 부와 교양을 갖추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그러한 삶을 사는데 충분하고도 충분하기만 하면 될 뿐입니다.
    194 <문명 매뉴얼>에 꼭 수록되어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7-08-12 07:19:56 0 삭제
    저 문명 툴은 단서가 붙습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따라서 시대, 지역 등에 국한 된 것은 하위 범주에 속하고 시공을 초월한 것은 상위 범주 내지 기본 툴에 포함됩니다. 선생님의 탁월한 식견 좋은 참고가 됩니다.
    193 [공동 번역 성경에 도전하다.] 7. 계시의 발동 조건과 가상 현실 [새창] 2017-08-12 07:09:26 0 삭제
    좀 더 엄밀하게 논의하자면, 깨달은 자는 그 가상현실을 벗어나는 것도 가상현실과 공존하는 것도 가능한 자입니다. 또, 현실에서도 새 시대, 새 역사, 새 문명 등을 여는 결정적 단서, 사상적 기초, 단초, 원리, 법칙 등을 제공하거나 스스로 그 길을 활짝 열어 젖힐 수도 있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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