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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_330588
    작성자 : 별다른
    추천 : 0
    조회수 : 418
    IP : 112.169.***.3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11/08 21:44:11
    http://todayhumor.com/?star_330588 모바일
    아이유를 비판하던 진지충과 다카끼(매우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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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이 전글과 덧글 3개 정도 가량은 아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더불어 밀물과 썰물과 같은 현 분위기에서 보자면 몇몇분들은 비난하실 수도 있는 입장에서의 글들이죠.
     
    게다가 제 입장이 외부적인(오유 전반적인) 분위기 변화와 크게 상관없이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미 아래 내용을 패스하고 분노를 제게 표시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2. 굳이 제 이 전 글들에 드러낸 생각을 요약하거나 다시 표현할 필요는 없지만
     
    전 잠재 소아성애범으로써의 아이유씨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단 상업적이지만 예술을 하는 아이유씨가
     
    타인의 저작물을 부주의한 표현으로 배려없이 표현해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다만 아이유씨가 그 만큼 인지도가 있는 가수이기 때문에 문어다리 처럼 상관 없는 부분까지 비난 받는 것은
     
    옳지 못한 것은 분명하죠.
     
    아이유씨 앨범의 표현 방식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했지만 아이유씨가 부적절한 '의도'로 임했다고는 단정하는 건 무리니까요.
     
    3. 저는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칭하는 진지충이나 X선비 등의 인물군에 가까운 편일 겁니다.
     
    이민오기 이전에 활동하던 ㅃㅃ에서도 비슷한 표현을 듣기도 했었구요.
     
    역사를 좋아하고 역사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더 경향이 뭍어나는 지도 모르겠지만
     
    심한 괴롭힘을 당하던  불행한 중고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상당히 어릴때 형성된 부분이지 싶습니다.
     
    그래도 저만의 기준이 있다면 유머는 유머로, 진지한 이야기는 진지한 이야기로라는 정도겠네요.
     
    적어도 분위기를 망치지는 말아야죠.
     
    4. 이 논란에 있어서 연관된 진지한 분들은 제가 읽은 것만 해도 진교수님이라던가 뮤비감독님이나 작가님 등등 수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내용이 상당히 혼재되어있죠.
     
    전 진교수님의 멘션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과열된 양상이나 지나치게 소아성애에 대해 집중된 이목에 대한 비판 부분에 대해선
     
    동의합니다.(책팔아먹는다던가 그 외 특유의 깐족어투(? 상대를 비난하기 위한 자극적 단어 사용)에 대해선 좀 주제와 무관하게 불만입니다만)
     
    그 외의 기획사 발표, 다른 분들의 의견에 대해서도 비슷비슷합니다.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 제 생각과 다른 부분도 있고 아예 반대되는 부분도 있고 그렇죠. 사람 생각이란게 보통 그러하니까요. 백인백색.
     
    5. 제가 위에 진지충 같은 이야기를 살짝 걸쳐놓은 이유는 대개 이런 소재의 이야기가 나오면 원래 진지충 부류는 원하지 않는 이득을
     
    얻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립하게 되는 큰 양상에서 물러서서 의견을 표하거나 침묵합니다.
     
    '너희 너무 시끄럽다' '이 정도 논란을 할 사안도 아니다' '다른 중요한 것이 있다' '둘다 반만 맞다'
     
    더군다나 사안이 어느정도 진정되고나면 '거봐라 별거 아니지' 등의 입장을 세우게 되니까요.
     
    가라앉고 어느쪽 분위기가 강하면 그때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반대쪽 입장을 몰아붙이기도 합니다.
     
    중간에 오해하실까봐 이야기를 하자면 이런 경향의 분들이나 입장을 비난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제가 스스로를 저런 계열인 편이다라고 느끼는 편이고 정보가 부족하거나 혼재되어있을 때는 기준이 흔들리기 때문에
     
    한발 물러서서 관망하는 것도 (특히) 인터넷에서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6. 그러나 바로 위의 이야기를 한 점은 다소 논란이 잦아들고 그알의 방송에 맞춰
     
    일부 공통된 부분인 '성'이 눈에 띄면서
     
    '그렇게 날을 세우던 너희들 鷄父(이하 계부)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라'라는 글들이 몇개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회가 유기적이고 다소 겹치는 자극적인 부분이 있다지만 아이유씨에 대한 이야기와
     
    계부에 대한 이야기는 별개입니다.
     
    아이유씨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들여 아이유씨에 대해 비판적 입장이던 분들을 몰아세우는 것은
     
    계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아이유씨에 대한 이야기를 더하자'는 것이죠.
     
    굳이 아이유씨에 대해 '과한 비난'이나 '무논리의 비판'을 행했던 분들을
     
    비판해야 한다면, 계부와 무관하게 아이유씨에 대한 이야기만으로 온전히 남는게 좋다고 봅니다.
     
     
     
    !주의!
    -- 주제가 넘어갑니다,
     
    이 뒷 내용은 역사로 넘어가므로 해당 게시판에 연예에 관한 내용만 온전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이 뒷 내용은 건너띄셔야할 것 같습니다 --
     
     
     
     
    7. 왜냐하면 계부 다카끼는 그만큼 큰 문제이며 더럽고 추악한 이야기의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유씨를 소아성애'범'자체로 확신한 분이 아니라면 이야기의 연계선상에 놓는 것이
     
    끔찍할 정도의 인물입니다.(경중을 논하는 것은 개인 판단이지만 확증된 소아성애범이라하더라도 비교불가 대상이라고 봅니다.)
     
    명백히 나라의 민주주의 뿌리를 뽑아서
     
    불태우고
     
    매국 콘크리트를 덮어서 다시 자랄 일말의 희망도 봉쇄하려 했던
     
    것이 다카끼입니다.
     
    8. 더군다나 이 인물이 '인혁당 사건의 판결에 두가지가 있다'라고 했던 현대통령을
     
    존재하게한 인물이며 이승만을 위시한 그 숭배신앙 자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이것은 당면한 사안인 국정화 교과서로 왜곡하려는 핵심입니다.
     
    '생존'을 위해 시체를 씹어야했던 어떤 사람들도 고통의 기억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부'와 '안락','경제' 등의 '목적'이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목숨을 짓밟을 가치가 있을까요?
     
    9. 이러한 전제주의적이고 몰염치하며 근시안적인 자세로 임했던 정부와 사회를 '역사'를 통해 다시 생각해보죠.
     
    서프라이즈와 각종 매체로 반복적으로 부관참시하는 히틀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잊고 노력이 부족하다는 닭네의 입장과 똑같습니다.
     
    게르만의 우월성을 앞세워 유태인에 대한 몰살을 자행했으며 세계 대전을 일으키고 끔찍한 사망자수를 냈죠.
     
    역사에는 별별일 다 있었습니다. 미국에선 메카시즘이 있었습니다.
     
    정부에 동의하지 못하면 종북으로 몰아세우는 sex누리 당이 집권한 것과 유사합니다.(x는 미지의 문자를 뜻한 임의의 x입니다 판사님)
     
    채플린을 비롯한 배우, 문학가, 기자, 정치인, 일반인 그 누구도 벗아날 수가 없었습니다.
     
    빨갱이로 몰린 주원인의 하나는 '전쟁을 반대'해서 입니다!
     
    하다못해 부의 분배나 아니 진보적인 정책을 주장해도 아니죠.
     
    그나마 당시의 소련은 미국과 어깨를 견주는 강국이기나 했습니다. 실제로 실재하던 스파이나 비밀요원도 있었을 시기입니다.
    (뜬금없지만 미드 아메리칸즈를 추천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나이드신 분들이나 불행히도 부모님 및 친족이나 친우에게도 '빨갱이 같은 소리하지말라'는 등의
     
    이야기를 듣는 웃기는 일이 많죠.
     
    지금이 지옥으로 비견되는 나라에 살고 있음에도 '북한에 살고 싶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지금 북한이 빈국이며 인권탄압과 착취, 성상납 등이 자행되는 나라라는 걸 모르는 젊은 분이 있나요?
     
    그리고 그것을 떠나서 해외직구와 유행에 민감한 패션, 빠른 인터넷 등 자본주의를 더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빨갱이' 소리를 듣는 참극은 코리언 메카시즘이라고 기록할만합니다.
     
    10. 현재 우리나라는 그 어느것도 믿을 수가 없는 불행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만족도,행복지수, 언론 자유도, 근로시간과 임금, 사법 기관 신뢰도, 국방비 집행수준 등. 어디 하나를 떼어놓고 보아도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이 온전하게 부합합니다.
     
    쉬운 이야기로 투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직접적인 해결방법일 것입니다.
     
    11. 제 개인적으로는 투표가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선 '반격'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격'이라는 단어는 공격의 격으로 치고, 부딪히고, 때리고, 공격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디가 '비폭력 주의' 노선을 걸었다고 해서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가만히 있지 않아서' 나라를 바꾼거죠.
     
    유관순 열사도 전태일 열사도 그렇습니다.
     
    우리와 여러분 그리고 제가 꼭 반격하기 위해서 거리에 나가야한다, 촛불을 들고 외쳐라라고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알아야하고 배워야합니다.
     
    저들이 부패했고 이득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것 부터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그사실을 배우고 가르쳐서 바꿔야하는 거죠.
     
    이미 언론이 다 팔려나간 상황에서 그들에게 국정화는 완성작업 같은 것입니다.
     
    원하는 데로 배워서 나가면 '알려줄 사람'도 없으니 코리언 매카시즘으로 모난 돌을 주워다가
     
    인혁당의 2가지 판결로 쪼개고 가스실로 보내면 사회는 통제됩니다.(위의 비교와 관련된 비유적 표현일 뿐 실제 가스실 간다는 건 아닙니다)
     
    다 쪼개져서 가루가되어 모래사막이 된 나라에서 우리와 아이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썪어 석유가 된걸 뽑아먹을 수작인 것이죠.
     
    12. 그러므로 우리는 반격하여 알려야합니다.
     
    상황은 불리합니다. 언론도 통제하는 사법기관도, 쓰레기를 배출하는 어떤 커뮤니티들도
     
    사람들이 점점 더 아는 것을 방해하고 싶어합니다.
     
    행동하라는 것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 있을까요.
     
    잊지 않는 것도 충분합니다.
     
    친구와 이야기하다 보면 화가나거나 갑갑하거나 싸우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끼는 친구가 이런 모든 것을 모르고 지나치거나 피곤해하거나 무관심해하다가 후회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부모님에게 '빨갱이' 소리 들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싸움한번 안하고 사고도 안치고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를 졸업하고 그렇게 자랑스럽다던 아들내미에게
     
    어머니는 주변 아저씨들이 니가 하는 얘기 해주면 이렇고 저런 애라고 뭐라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서른 중반이 넘은 나이에 전공인 역사 이야기로 어머니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지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알려드리고
     
    하다가 깨달은 게 있습니다.
     
    어머니도 주변에서 그렇게 '알려주니' 그렇게 이해하셨다는 겁니다.
     
    즉, 저들의 공격 수단이 매우 우수하다는 겁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알리고 공격하는데 가만히 있는 건 평화적인게 아닙니다.
     
    알려서 반격해야죠.
     
    이제 가끔은 볼멘 소리를 하시지만 아들이 하는 이야기라 조금씩 조금씩 더 들어주시곤 합니다.
     
    저 역시 어머니의 입장에서 거북하시지 않게 전달해드리고 더 접근하기 쉽도록 말씀드리는 방법을
     
    이해해나가고 있구요.
     
    13. 우리 부모님들 '괴물' 아닙니다.
     
    다카끼가 여대생을 끼고 놀았어도 괜찮다는 분들 아니에요. 강제로 여성들을 매춘행위에 동원했대도 경제가 우선이라고만
     
    하실 분들만 있는 거 아닙니다.
     
    대부분 모르세요. 아니면 이야기를 가로채거나 다른 이야기를 전달하는 저들의 수단이 더 좋은 경우가 많거나요.
     
    투표는 알고 생각하고 판단해서 하는 것이죠.
     
    알리지도 않고 투표만 종용해서는 이기기 어려울 겁니다. 투표는 반격의 결과이며
     
    우리가할 반격은 알고 알리고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잡다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이만.
    출처 뇌내 망상
    별다른의 꼬릿말입니다
    글의 흐름은 미리 머리에서 정리한 뒤 써나가기 시작했으나

    앉은 자리에서 쭉 쓴 관계로 각 구간의 분량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연결이 어색한 곳이 많을 거 같습니다.

    글 읽는 걸 좋아해서 여러가지를 읽다가 종합해서 생각을 쓰려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1-6번이 환기 및 주의 집중과 전개를 위한 부분이어서 저렇게 길 내용이 아니었는데

    소재와 주제 때문에 연게에 글을 작성하느라 생략을 자제해서 저렇네요.
    (연게에 쓰기 시작했는데 뒷 내용만 길면 게시판 오용인듯 해서요)

    중간에 어머니와 긴 긴 통화까지 해서;;

    어머니들에게 대화가 좀 더 효과를 보려면 연애를 해야하나보네요 ㅠㅠ(7x년생이다 보니 걱정이 많으시군요)

    꼬릿말의 요약: 연애해서 어머니를 안심시킨 뒤 대화를 많이 시도하세요.
    (본삭금은 어떤 용도에서 쓰는 것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본인이 쓴 글에 책임을 져야하는 의미인가 싶어서 눌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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