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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32283
    작성자 : 그리운나날
    추천 : 0
    조회수 : 253
    IP : 27.119.***.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1/09 20:41:04
    http://todayhumor.com/?sisa_832283 모바일
    촛불 집회의 문제에 대한 일부 지적
    옵션
    • 펌글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96109164b37995df674a5eb8e5e459a289beb3__mn625853__w1440__h810__f135921__Ym201701.jpg" width="800" height="450" alt="44.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35921"></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PkH_pzIhqc"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번 촛불집회에는 아쉬운 점이 있어요. 저는 전인권이 나와서 이은미가 나와서 애국가를 부르고 이게 인제 전체합창을 할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div> <div>아 촛불은 끝났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냐 하면은요.</div> <div><br></div> <div>이 애국가는요. 국가 중심주의에 두가지 큰~ 이 기재가 있는데, 하나는 태극기이고, 하나는 애국갑니다. 이게 뭉쳐진게 국민의례라는 거지요.</div> <div>그리고 그 압권이 뭡니까?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이거죠. 국가와 주권자의 관계가 전도되어 있는 전형이 이겁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전인권, 이은미 다 뭐 저도 뭐 좋아하는 가수이지만은 이건 아니다 싶어요. 그래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떼창을 하게 되면은요 주권자 집회, 주권자 대회가 애국대회 내지, 국민대회로 전락해버려요. </div> <div><br></div> <div>그라면 그죠 여기에는 국가에 대해서 항의하고 저항하고 요구하고하는 주권자로써의 목소리가 쑥~ 들어가 버려요. 당연히 그리되요</div> <div>이게 그죠 박사모 태극기 대회, 박사모들 모예요? 왜 그리 태극기 좋아하는지 그죠? 태극기 들고하는 이게 애국주의 전형이에요. 애국주의 실체가 뭡니까? 뻔하죠 그죠</div> <div><br></div> <div><b>물론 이거하고는 차별,차이가 있지만은 적어도 이 애국가를 다 함께 부르는 형식은 주권자 대회로써는 적절하지 않다 이런 생각 입니다.</b></div> <div><br></div> <div>그래서 마치 꼭 애국 대회가 일어나는거 같다. 한쪽에선 애국가 부르고 한쪽에선 태극기 흔들고 이 얼마나 우스은 꼴이냐 이거 벗어나야 하거든요</div> <div><br></div> <div><b>국가는 뭐를 위한? 주권자를 위한 수단 입니다. 그 다음에 주권자가 무엇을 실현하는 수단입니다. </b></div> <div><br></div> <div>그래서 이 촛불집회에서는 아까 얘기했던 헌법 제1조 노래라던지 우리 항쟁 과정에서 일어나는 그야 말로 민주화의 운동을 상징하는 민주화 운동을 아주 그 대표하는 그게 뭡니까? 님을 위한 행진곡입니다. 나는 이런 정도가 참 좋다고 생각해요. 요즘엔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다 이런 노래도 좋코</div> <div><br></div> <div>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서 부르면서 우리의 의지를 표현하는 노래가 좋다 이런 생각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최상천 교수님은 경남 출생으로 대구 지역에서 재야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위 내용만으로 거부감을 가지는 분도 계실듯 한데, 전 강의에서는 태극기를 들어야 할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div> <div><br></div> <div>강남역 살인 사건에 대해서 남여갈등론으로만 볼 것이 아닌 이 사회가 온전히 이룩하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남여평등, 아이 어른 평등, 노자(노사x) 평등 대상위인 '개인 평등'이라는 부분에서도 공감이 많이 되었고요.</div> <div><br></div> <div>경남분이다 보니 강의 말씀에 사투리가 많이 있는 편입니다. 위 글은 하신 강의 내용을 텍스트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div>
    출처 https://youtu.be/xPkH_pzIhqc
    그리운나날의 꼬릿말입니다
    어릴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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