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내일 혹여라도 저 청와대 닭녀 나와 질질 짠다고 단 한방울의 연민과 동정조차 느끼시면 절대 안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기억하세요. </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물러나, 아니 쫓겨나 차가운 감방에서 생을 마친다 해도 그 애비놈이 흘린 피와 억압과 친일의 역사 그리고 그 딸년이 재현시킨 애비놈 시대의 악덕뿐인 수치는 역사에서 사라질 수 없고 용서도 받울 수 없다는 걸.</div> <div><br></div> <div><br></div> <div>스스로 하야해서 모든 죄값을 주변 주구들과 같이 치루는 것만이 정답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