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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83843
    작성자 : 청량산
    추천 : 4/2
    조회수 : 936
    IP : 112.133.***.17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4/01 10:53:47
    http://todayhumor.com/?sisa_583843 모바일
    천안함 조작사건 5주기(週期)와 "북한 잠수정 침투경로" 시나리오.
    먼저 쓰레기신문 조선일보 기사를 보자.
    --------------------------------
    [천안함 폭침 5주기] 하루 전부터 매복해 있던 北잠수정… 3㎞ 거리, 수심 30m서 어뢰 발사

    재구성한 천안함 폭침

    지난 2010년 3월 26일 북한 연어급 잠수정이 북 잠수함 기지를 출항한 뒤 천안함을 어뢰로 공격했을 때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 우리 해군 및 정보 당국 관계자들이 추정했던 시나리오가 공개됐다.

    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청와대의 천안함 대응 실무 태스크포스(TF) 책임자로 있었던 이종헌 전 청와대 행정관은 최근 천안함 의혹의 진상을 다룬 책자 '천안함 전쟁 실록-스모킹 건(Smoking Gun)'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2010년 3월 24일 비파곶 잠수함 기지를 출항한 연어급 잠수정은 25일 오후부터 천안함 경비 수역 외곽에 진입, 공격에 유리한 해저에 매복한 채 기다렸다. 이튿날인 26일 밤은 월광 81% 수준으로 달빛이 좋아 표적 탐지 및 식별이 비교적 쉬웠다. 백령도 방향으로 나아가던 천안함은 밤 9시 17분쯤 잠수정이 공격하기 쉬운 수심 50m 지점으로 접어들었다. 수심 40m 지점에서 공격 대기를 하고 있던 북 잠수정은 수심 10m까지 부상해 잠망경으로 천안함 불빛을 확인했다.

    잠수정은 다시 잠항(潛航)한 뒤 수심 30m, 천안함으로부터 3㎞ 떨어진 지점에서 직경 533㎜ CHT-02D 중(重)어뢰 1발을 발사했다. 130t급인 연어급 잠수정은 좌우 발사관에 폭발 장약 250㎏, 길이 7.35m, 무게 1.7t인 CHT-02D 어뢰 2발을 장착하고 있었다. 어뢰는 시속 5.34㎞의 썰물을 가르며 시속 54㎞의 속도로 천안함을 향해 비스듬히 상승했다. 어뢰는 천안함의 스크루와 엔진에서 나오는 소음을 탐지해 가스터빈실 방향으로 진입, 가스터빈실 왼쪽 3m 아래, 수심 약 6~9m 부근에서 근접(近接) 신관이 작동해 정확하게 폭발했다.

    폭발 몇 초 후 물기둥이 함 중앙을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며 명중임을 확인한 잠수정은 서해 공해상으로 도주했다. 그 뒤 잠수정은 서해 공해상에서 공작 모선(母船)과 만난 뒤 30일 모(母)기지로 복귀했고, 이튿날 미 정찰위성에 의해 기지에 정박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이씨는 "천안함 폭침은 북한이 사전에 치밀하게 기획한 도발로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명령 등을 통해 이뤄진 군사작전"이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7/2015032700367.html

    ---------------------------------


    쓰레기신문인 조선일보가 천안함조작사건의 대대적인 홍보를 어김없이 금년에도 하고 있다.  한심한 쓰레기의 책을 인용하면서...

    천안함사건 조작이나 한 것들이, 북한 잠수정 침투경로까지 시나리오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폭발 몇 초 후 물기둥이 함 중앙을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며 명중임을 확인한 잠수정은 서해 공해상으로 도주했다>고? 

    그런데 어쩌나?

    물기둥은 애초에 있지도 않았고, 백령도 서방 해역을 감시하는 247초소병들이 백색섬광을 목격 청취한 곳은 백령도 서방해역 남쪽의 소위 "공식폭발원점"과는 5km정도 떨어진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인데? 

    그리고 247초소보다 "공식폭발원점"에 더 가까운 백령도 서방 남쪽초소에서는 "사고시각"에 아무런 진동과 불빛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KBS 추적60분에 나온 익명의 군관계자가 밝혔고 신상철님 재판장도 밝혔는데도?

    [사고순간 폭발이 발생했다면 목격자 또는 청취자가 있게 마련이다. 천안함 사고로 추정되는 순간의 유일한 목격자는 백령도 초병 박일석, 김승창씨로, 이들은 모두 사고 당일 밤 9시23분경 초소근무중 두무진 돌출부쪽에서 백색섬광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이 장소는 백령도 서북방 지역으로, 합조단이 발표한 ‘폭발원점’인 백령도 서방 2.5km와는 큰 차이가 있다. 합조단은 보고서에서 이들의 진술을 들어 “수중 폭발로 발생한 물기둥 현상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초병은 물기둥은 보지 못했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또한 이들 백령도 초병 외에 인접해있는 남쪽 초소의 초병들의 경우 어떠한 진동이나 불빛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재판부(서울고법 행정1부)가 밝히기도 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176

    그러니 1.5규모의 지진파니 공중음파니 하는 지자연의 지진파공중음파 자료는 조작된 것이라는 소리가 아니겠나? 수심7m에서의  TNT360kg 규모의 수중폭발 운운은 공상소설 속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 아니겠나?

    실제로 민주당의원실에 제출된 지자연의 초기 공중음파,지진파 자료의 진앙지는 백령도 서방이 아니라 대청도 서북방 해상이었었다.

    합조단의 주장처럼 만약 북한어뢰가 천안함을 소위 "공식폭발원점"에서 두동강냈다고 한다면, 그 북한 어뢰는 소리도 없이 선박을 두동강내버리는 그야말로 무서운 비밀무기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그 "북한 어뢰"는 성남에서 선박을 두동강내고도 , 소음이나 물기둥(백색섬광)은 서울에서 발생시키는 무서운 비밀무기가 되는 셈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가능하나?

    그러니까, 천안함사건은 군과 이명박정권이 대대적으로 조작에 참여한 희대의 조작사건인 것이다. 

    그날 임무를 맡은 "낙뢰 제작조(組)"는 백령도 서남쪽 두무진 인근에서 낙뢰를 제작해야 함에도 엉뚱하게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 인근에서 낙뢰를 제작하는 바람에, 사건 초기 발표된 "사고발생지점"인 백령도 서남방 1마일 지점뿐만 아니라 현 "공식폭발원점"과도 5km정도나 떨어진 곳에서 낙뢰(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가 "발생"됨에 따라 상황이 어그러지게 되어버린 것이다. 참고로 백령도에는 서북방과 서남방에 두무진 명칭을 쓰는 곳이 두군데있다.

    만약 그날 낙뢰 제작조(組)가 백령도 서남쪽 두무진 인근 해상에서 낙뢰를 제작했다면, 그나마 어느정도 조작에 탄력을 받았을 터인데...

    그러니 100m 물기둥을 발생시킨 "버블제트 북한어뢰"의 수중폭발 운운은 망상병자(妄想病者)들의 헛소리가 되는 것이다.

    천안함의 주갑판도 뚫지 못해서 그래서 연돌과 디미스트를 날려버리지도 못하고 그 하부의 원상사식당과 기관조정실도 그 자리에 있게한, 그리고 함수의 마스트도 멀쩡이 붙어있게 한 것이, 무슨 "수중 폭발한 북한어뢰의 버블제트"였을 것인가. 천안함이 사고 직후 연돌과 디미스트 그리고 그 하부의 원상사식당,기관조정실이 함체에 붙어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모자란 것들이 있을 법 하지만, 수중 수색에 나선 잠수사들의 증언은 함미의 본격적인 인양까지 연돌은 함미와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합참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해군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함미 부분은 현재 연돌(연통) 후부에 잠수사 인도줄을, 연돌 후부에서부터 좌현 출입구에 인도줄을 각각 연결했다"며 "가용 잠수사 27개조 54명 을 교대로 투입해 좌현 출입구에서 승조원 식당까지 인도줄을 연결하고 실종자 탐색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4/01/0200000000AKR20100401098800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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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병자
    (妄想病者)들의 헛소리처럼 "북한 어뢰 버블 제트"가 발생했다면, 시뮬레이션 상으로 찢어지는 가스터빈실 좌현 선저와 함미 절단면 좌현의 찢어말아올려간 부분으로 20만 기압의 어마어마한 물기둥이 치솟았을 것인데도, 주갑판은 비교적 얌전히 종이짝 자르듯 반듯이 잘려나가지 않았는가. 아래 우측 사진처럼 빨간선을 따라. 아래 좌측 사진을 보면 주갑판 일부가 떨어져나간 것이 아닌가 착각할 수도 있지만, 함수 절단면을 보면 좌측 사진에서는 볼 수 없는 주갑판 일부가 아래로 축 쳐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합조단 보고서도 주갑판이 떨어져나간 곳이 없다고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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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무슨 버블제트 물기둥이 100m가 치솟았을 것이며, 또 무슨 물기둥이 옆으로 퍼져나가는 형태였을 수도 있을 것인가. 만약 합조단 단장 윤덕용의 말처럼 물기둥이 옆으로 퍼져나가는 형태였다면, 시뮬레이션 상으로 찢어지는 가스터빈실 좌현 선저와 함미 절단면 좌현의 찢어말아 올려간 부분으로 치솟아오를 버블제트는 없게 되는데..가스터빈실 좌현 하단에서 우상방으로 작용했다고 하는 어마어마한 힘이 가스터빈실 윗쪽의 주갑판에 갇혀 맴돌다 사라진 것이 되는데....버블의 팽창과 수축등 버블 효과만으로 천안함의 절단을 설명하려는 합조단은 시뮬레이션 상 찢어지는 가스터빈실 좌현 선저 틈으로 치솟게 될 버블제트 물기둥을 설명할 길이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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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조단의 발표 즈음해서 조선일보 등이 대대적으로 선전한 아래 그래픽이 뇌리에 박혀있는 자들은, 아직도 "북한어뢰 버블제트(고압의 물기둥)"가 연돌과 마스트등 소위 " 인양된 함수 함미 파괴부위"를 날려버렸을 것이라 철썩같이 믿고 있을 것이다. 아래 조선일보 기사 속 국립대 교수처럼 미련을 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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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제트가 '모래시계' 절단면 만들어 
    전문가들은 지난 15일 인양된 함미와 이번에 인양된 함수를 함께 놓고 봤을 때 절단 부위의 위(갑판)와 아래(함저·艦底)는 많이 떨어져 나간 반면 중간 부분은 상대적으로 덜 떨어져 나간 모래시계 형태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창두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천안함을 옆에서 보면 모래시계 모양으로 파손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며 "이는 가스버블(거품)에 의해 배가 위아래로 꺾이며 윗부분인 갑판과 아랫부분인 함저의 철판들이 견디는 힘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워터제트(물대포)가 강타해 이 부위를 날려버렸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어뢰나 기뢰가 수중에서 폭발하면 강력한 충격파와 함께 고압의 가스버블(거품)이 발생한다. 우선 물로 전파된 충격파가 함저를 때려 손상을 주고, 이와 거의 동시에 거대한 버블이 배 아래서 팽창→수축→재팽창→붕괴 과정을 거치며 함정 허리 부분을 들어 올렸다 처지게 한다. 이때 함정의 위(갑판)와 아래(함저) 철판들은 균열과 함께 심하게 손상된다. 

    마지막 순간에 버블은 깨지면서 주변의 물을 급속히 빨아들이는데 이 물이 물대포처럼 솟아오른다. 위아래로 꺾이며 강도를 상실한 천안함의 철판이나 갑판 위 연돌(연통)도 이때 물대포에 휩쓸려 날아갔을 가능성이 높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6/2010042600144.html

    다음으로 사건 초기 합참 등 국방부와 쓰레기 신문 조선일보 등은 사고지점 수심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다.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지금부터 아 함정 원인 미상 침몰 관련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1쪽입니다. 어제 3월 26일 21시 30분경 백령도 서남방 1마일 해상에서 아 초계함인 천안함이 원인 미상으로 침몰된 상황 관련 보고입니다.어제 상황 발생 현장의 기상은 남서풍이 20노트로 불었으며 파고는 3m였습니다. 수온은 8도였습니다. 선저에 파공이 발생하였으며 파공으로 침수가 발생하면서 배가 침몰되었습니다. 사고 지점의 수심은 24m였습니다--3월27일 오후 3시 국회 국방위 ]

    [ "함정이 항해를 할 때는 연안에서 얼마나 떨어졌나, 안 떨어졌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수심이 그 배가 다니기에 적합 하냐, 안 하냐, 거기에 따라서 항로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천안함이 있던 그 위치의 수심이 24m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배가 항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함장이 그 항로를 선택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2010.3.29(월) 17:00 국방부 일일브리핑, 이기식 합참정보작전처장 ]

    [사고 해역은 수심이 24~30m로 얕은 편이어서 일반적인 잠수함은 활동이 어렵다. 북한의 주력 잠수함은 로미오급(級)으로 배수량이 1700t 정도다]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29/2010032900481.html

    천안함이 있던 사고지점 수심24m라는 합참과 국방부의 초기발표는 나중 "수심 47m의 공식폭발원점"으로 조작되었다. 그것도 백령도 남방에서 백령도 서방으로 사고지점까지 조작을 했으니, 백령도 서안 해안초소병들의 증언과 아귀가 맞을 리가 없었던 것이다.

    사고지점까지 조작을 했으니, 사고 직후 9시30분경부터 함장을 포함한 생존자들이 정신없이 쏘아올렸을 수많은 조명탄 섬광들을 백령도 서안 해안초소병들은 제 아무리해도 관찰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TOD상 구조를 위해 출현한 고속정들은 저녁 9시56분에 천안함 "함수"에 접근한다. 

    그러니 앞으로는 "천안함 폭침 5주기"라는 가증한 소리일랑 하지말고 <천안함 조작 사건 5주기(週期)>라는 진실에 부합하는 용어를 써야 하늘에 부끄럽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사건 조작을 또 할려면, 할당된 임무를 맡은 조작조(組)가 지형지물과 지시사항등을 완벽하게 숙지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는 교훈을 얻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쓰레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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