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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량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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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기무사 ‘계엄 문건’에 ‘국가테러’가 생각나는 이유 [새창] 2018-08-07 21:39:49 0 삭제
    어그로가 무슨 뜻인지 구글 검색을 해보았다.

    [다른 사람을 괜시리 약올리거나 신경을 건드리며 성가시게 하는 행위.
    누군가 별다른 이유 없이 시비를 걸며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을 "어그로를 끈다"고 표현한다.]

    내가 이곳 게시판에 천안함사건 분석글등을 올린 이후, 글을 올릴 때마다 과연 누가 댓글로 찧고 까부는등 저질 어그로 행위를 해왔는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M.I.R.O 등등이 떠올라야 바로 정상이다.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21:28:56 0 삭제
    불량좀비/

    너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경찰 조사를 좀 받아야겠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21:27:58 0 삭제
    M.I.R.O 너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경찰 조사를 좀 받아야되겠다.
    니 댓글 지우지 말거라.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00:33:12 0 삭제
    아무 것도 모르고 장식품 노릇이나 한 그 다국적 전문가라는 자들은, 사고 당시 상황을 백일 하에 드러내준 백령도 남쪽 장촌포구에 살던 주민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허수아비에 불과할 뿐이다.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00:30:06 1 삭제
    그 다국적 전문가라는 자들이, 백령도 247초소병들이 백령도 서북단 두무진 돌출부에서 목격, 청취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군이 그로부터 남동쪽으로 5km여가 떨어진 소위 "공식폭발원점"에서 발생한 물기둥으로 조작한 사실을 어떻게 알 것이며,

    또 그들이 지질자원연구원이 사고 다음날 새벽3시까지 두차례에 걸쳐 국가안보회의등에 보낸 지진파 공중음파 분석자료에 진앙지가 군이 사고해역이라 주장하는 백령도 서방이 아니라 대청도 서북방이 진앙지로 적시된 사실을, 그리고 3월30일에는 이를 백령도 서방으로 후안무치하게도 조작해버린 사실을 또 어떻게 알 것이며,

    애초에 9시15분에 최초 상황(침수)이 발생했고, 이를 사고발생시각으로 명기한 상황보고서를 해군2함대사, 해작사, 합참이 모두 작성한 사실을, MBC가 공개한 군 상황일지에는 9시22분이 아니라 9시20분에 TOD초소병들이 폭음청취한 사항을 보고한 사실을 어떻게 알 것이며,

    위 본문에서 인용한 백령도 주민들의 사고당시 증언들을 그 허수아비들에 불과한 다국적 전문가라는 자들이 어떻게 알 것이냐.

    소위 국제합동조사단에 참여한 다국적 전문가라는 자들은 그야말로 군사적폐들의 사건 조작을 추인해준 국제허수아비들에 불과하며,
    물론 모든 사실을 숙지하지는 못했을 것이지만, 단독으로 조사에 참여하고도 제대로된 보고서를 러시아당국에 제출했을 러시아 조사단이야말로
    명실상부한 국제조사단이라고 할 수 있다.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00:07:37 0 삭제
    모든 정황으로 보건대, 천안함사건을 조작한 군사적폐색기들은 9시15분 천안함에 최초 상황(침수)가 발생한 때부터,
    해작사, 해군2함대사, 해참총장까지 가담해서 조작을 기도했다고 할 수 있다.

    그 와중에도 사고장소까지 조작하려고 했다면, 말 다한 것이다.

    해경 501함이 10시15분 대청도 서북방에 도착했을 때, 언성을 높혀가며 백령도 남방 장촌포구에 있던 천안함 침몰현장에 접근을 불허하고
    고속단정 2척만 접근을 허락한 것은 해경501함이 천안함 근처에 다다를 때, 해경이 항박일지에 해당 좌표를 명기해서 기록에 남기는 사태를 우려했던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였을 것이다.

    나중 해군과 다른 입장을 개별적으로 표명했던 해경501함의 대원들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해경501함이 인천항에 도착했을 때
    501함장을 양쪽에서 휘어잡고 데리고가, 발표 내용을 조율했던 것도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397 지어낸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새창] 2018-08-02 23:08:24 0 삭제
    천안함 폭침설이나 개소리이고...
    396 지어낸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새창] 2018-08-02 23:07:35 0 삭제
    요 어린 호로색기 댓글 달아놓은 것 봐라!
    구제불능이네...쯔쯧.
    395 김성태 말처럼, 노대통령 탄핵 때 기무사가 계엄을 계획했었다면. [새창] 2018-08-01 05:25:57 1 삭제
    김성태는 기무사 내부 제보로 그렇게 발언했다고 했죠?
    자한당에 호의적인 기무사 것들이 제보한 것이라면 위 내용은 소설에 불과한 것이 되겠지만,
    혹 그 제보가 자한당의 자충수와 기무사의 진면목을 완전히 까발리게 하기 위한 고단수 제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시 국방장관이 기무사에 계엄령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을 리도 없고,
    고건 권한대행이 지시했을 리는 더더욱 없겠죠.

    기무사 단독으로, 또는 당시 야당인 수구세력과 맞닿아있는, 도처에 있었을 군사적폐들과 논의를 거친 후 계엄령 준비를 했을 수 있을 것입니다.
    394 기무사, 참여정부 집권 중인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지원. [새창] 2018-07-30 01:08:51 2 삭제
    어린 5.16 쥐색기 M.I.R.O가 오유 밀게에 상주하면서 선량한 네티즌들을 상대로 끊임없이 개수작 부리는 개무사, 개이버사 개새가 맞네.
    문재인정부가 들어섰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이 짓거리하는 어린 개군발이놈이 있네.

    M.I.R.O야!
    니 조상놈들은 북한 김정은이 발바닥에 때만도 못한 극악축생(畜生)종자색기들이다.
    색깔론에, 종북몰이나 하려고 하는 극악 짐승집단 5.16 대한민국 종자색기들 역시 모두 그렇다.

    너희 5.16 종자색기들은 선량한 네티즌들을 상대로 지분대면서 까불지 말고, 조용하고 있거라.
    393 아시아경제 군 상황도에 보이는 연평도 편대 고속정 231F와 316호! [새창] 2018-07-28 06:23:50 0 삭제
    M.I.R.O야!

    니놈 애비 애미년놈들은 말할 것도 없고, 니 조상놈들은 극무간지옥으로 가게돼!
    그 불쌍한 것들은.

    그것만 알면 된다.

    이미 너희 5.16 대한민국 종자(種子)색기들은 축생(畜生)으로 판정이 난 지 오래다.
    너희들은 인두껍을 쓴 짐승 종자색기들에 불과하니라.
    그 중에 M.I.R.O 니놈같은 극악한 종자색기들은 극무간지옥종자색기들이고 말이다.

    선량한 민주시민들을 종북몰이로, 색깔론으로 마타도어하려는 너희 5.16 대한민국은 <짐승세력>으로 판정이 난 지도 오래다.
    너희 짐승들이 어찌 나라가 될 것이며, 너희 짐승들이 어찌 사람이 되겠느냐?

    너희 5.16 대한민국은 날 때부터 짐승이었으니, 짐승 짓거리밖에 못하는 것이니라.

    그런 너희들이, 짐승들이 감히 사람들을 괴롭혀서야 되겠느냐?
    그것은 불가(不可)하니라.
    392 아시아경제 군 상황도에 보이는 연평도 편대 고속정 231F와 316호! [새창] 2018-07-27 22:40:31 0 삭제
    어린 호로색기 M.I.R.O 너같은 5.16 베충이들한테는 두환이가 김일성 주석한테 남북정상회담을 구걸하면서 보냈던 친서 내용을
    소개하는 것으로 족하다.

    반공을 국시라며 방방 뜨던 베충이 원조 박정희도 이후락이를 통해 아마 북한 김일성 주석한테 비슷한 내용의 친서를 보냈을 것이다.
    --------------------------------

    “(김일성) 주석님께서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않는다.”
    -12.12 쿠데타 주역 전두환이가 1985년 9월 청와대에서 북한 허담특사에 전달한 김일성 주석에게 보낸 친서 중에서 (박철언 회고록)

    "김 주석께서는 공개적으로 말씀이 계셨지만, 40년 전에는 <민족해방운동>으로 그리고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애써오신 衷情이 넘치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1985년 9월 서울을 방문한 북한 허담 특사와 한시해 수석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김주석 친서에 대한 답변 중 (박철언 회고록)

    "주석님의 민족애와 조국애에 평소 경의를 갖고 있었는데.. 그 동안 <일제하의 항일투쟁>을 비롯하여... 평양에 와서 보고 주석님의 지도 하에 발전된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두환의 심복 안기부장 장세동이가 전두환의 특사로 북한에 가서 북한 김일성 주석에게 한 발언 (진중권교수의《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6.15 선언을 채택한 지가 벌써 18년이 지났다.
    노무현 대통령과 역시 김위원장이 10.4선언을 채택한 지는 11년이 지났고...

    그 역사적 남북간의 선언을 되돌리고,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것은 짐승집단 5.16 대한민국이었다.

    이제 긴 세월을 돌고돌아 다시 그 역사적 시작점에 섰으니, 그 선언대로 앞으로 남북관계를 풀어가게될 것이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진정성을 가지고 문재인정부를 대하고 있기를 바란다. 이미 남북 정상은 전쟁 종식 선언을 했었다.
    동아일보의 탈북자 출신 주성하기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처럼, 북한 김정은에게서 진심을 보았다고 말한 바 있다.

    남북이 폭발적 교류와 경협의 길목에 있는 지금 이후에는, 대결적 구도에서밖에 살아남지 못하는 너희 5.16 대한민국은 앞으로 설 자리가 없다.
    391 아시아경제 군 상황도에 보이는 연평도 편대 고속정 231F와 316호! [새창] 2018-07-27 22:29:23 1 삭제
    내가 글을 쓸 때마다, 어린 호로색기 M.I.R.O가 달라붙어서 갖은 모욕에, 분탕질을 하는구나.
    이 벌레만도 못한 어린 호로색기가 한참 위일 나를 야!로까지 부르면서 능욕하고...

    이런 벌레만도 어린 5.16 베충이들이 각종 게시판에 진을 치고, 선량한 네티즌들을 공격하고 모욕해왔으니, 개무사나 개이버사 등이
    풀어놓은 것들일 것이다.

    [관계자의 증언으로만 존재했던 천안함 블랙리스트에 대한 사후 ‘추적’도 문서로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추적의 구체적인 방법은 문건에도 언급돼 있지 않다.

    하지만 당시 사정을 잘 아는 군사이버사 관계자는 “레드펜으로 분류된 아이디가 뜨면 곧바로 대응에 나서 댓글을 달거나 직접 쪽지를 보내 토론을 유도하면서 당사자가 일일이 대응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렇게 열성 누리꾼의 피로도를 높이면 확실히 활동 빈도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54785.html
    390 천안함 조작 주역인 심승섭이 해군참모총장이라니 [새창] 2018-07-17 00:25:48 1 삭제
    요 어린 5.16 쥐색기가 끊임없이 지분거리면서 까부네.
    389 1986 김포공항 테러 : 진상과 은폐의 서사 [새창] 2018-07-12 22:43:49 1 삭제
    개색희 두환이는 북한 김일성 주석한테 아래와 같이 말했었구나.
    반공을 국시라며 방방 뜨던 베충이 원조 박정희도 이후락이를 통해 아마 북한 김일성 주석한테 비슷한 내용의 친서를 보냈을 것이다.
    --------------------------------

    “(김일성) 주석님께서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않는다.”
    -12.12 쿠데타 주역 전두환이가 1985년 9월 청와대에서 북한 허담특사에 전달한 김일성 주석에게 보낸 친서 중에서 (박철언 회고록)

    "김 주석께서는 공개적으로 말씀이 계셨지만, 40년 전에는 <민족해방운동>으로 그리고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애써오신 衷情이 넘치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1985년 9월 서울을 방문한 북한 허담 특사와 한시해 수석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김주석 친서에 대한 답변 중 (박철언 회고록)

    "주석님의 민족애와 조국애에 평소 경의를 갖고 있었는데.. 그 동안 <일제하의 항일투쟁>을 비롯하여... 평양에 와서 보고 주석님의 지도 하에 발전된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두환의 심복 안기부장 장세동이가 전두환의 특사로 북한에 가서 북한 김일성 주석에게 한 발언 (진중권교수의《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6.15 선언을 채택한 지가 벌써 18년이 지났다.
    노무현 대통령과 역시 김위원장이 10.4선언을 채택한 지는 11년이 지났고...

    그 역사적 남북간의 선언을 되돌리고,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것은 짐승집단 5.16 대한민국이었다.

    이제 긴 세월을 돌고돌아 다시 그 역사적 시작점에 섰으니, 그 선언대로 앞으로 남북관계를 풀어가면 된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진정성을 가지고 문재인정부를 대하고 있기를 바란다. 이미 남북 정상은 전쟁 종식 선언을 했었다.
    동아일보의 탈북자 출신 주성하기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처럼, 북한 김정은에게서 진심을 보았다고 말한 바 있다.

    남북이 폭발적 교류와 경협의 길목에 있는 지금 이후에는, 대결적 구도에서밖에 살아남지 못하는 너희 5.16 대한민국은 앞으로 설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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