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h3 style="font-family:Tahoma;line-height:25.6000003814697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8f8f8;"><br></h3></div><span style="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div> <h3 style="margin:0px;padding:0px;text-align:left;font-weight:normal;line-height:17px;"><font size="3">[천안함 폭침 5주기] 하루 전부터 매복해 있던 北잠수정… 3㎞ 거리, 수심 30m서 어뢰 발사<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br></font></h3> <h3 style="margin:0px;padding:0px;text-align:left;font-weight:normal;line-height:17px;"><font size="3">재구성한 천안함 폭침</font></h3> <div class="par"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7px;text-align:left;"> <div style="margin:0px 0px 10px;padding:0px;text-align:center;"></div><font size="3">지난 2010년 3월 26일 북한 연어급 잠수정이 북 잠수함 기지를 출항한 뒤 천안함을 어뢰로 공격했을 때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 우리 해군 및 정보 당국 관계자들이 추정했던 시나리오가 공개됐다.<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청와대의 천안함 대응 실무 태스크포스(TF) 책임자로 있었던 이종헌 전 청와대 행정관은 최근 천안함 의혹의 진상을 다룬 책자 '천안함 전쟁 실록-스모킹 건(Smoking Gun)'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font></div> <div class="par" style="margin:0px;padding:0px;text-align:left;"> <div class="center_img_2011" style="line-height:17px;margin:0px;padding:10px 0px;clear:both;float:none;width:640px;text-align:center;"> <div style="margin:0px;padding:0px;"><dl class="img_pop_div"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list-style:none;width:540px;"><dd style="margin:0px;padding:0px;list-style:none;"> <div style="margin:0px;padding:0px;"><a target="_blank" href="http://inside.chosun.com/chosun/rel_inside.html?wid=2015032700367&gid=2015032701130" style="margin:0px;padding:0px;text-decoration:none;" target="_blank"><font size="3"><img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3/27/2015032700366_0.jpg" width="540" height="409" alt="천안함 폭침 재구성 정리 그래픽"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border:1px solid rgb(213,213,213);vertical-align:top;"></font></a> <div class="pop_btn_div"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60px;height:34px;border:0px;"><a target="_blank" href="http://inside.chosun.com/chosun/rel_inside.html?wid=2015032700367&gid=2015032701130" style="margin:0px;padding:0px;text-decoration:none;" target="_blank"><font size="3"><img src="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type_snap_off.gif" alt="그래픽 뉴스 크게보기"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border:1px solid rgb(213,213,213);vertical-align:top;"></font></a></div></div></dd><dt style="margin:5px 0px 0px 5px;padding:0px;list-style:none;line-height:16px;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icon_img_caption.jpg" alt=""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middle;"> 천안함 폭침 재구성 정리 그래픽</font></dt></dl></div></div> <div style="line-height:17px;margin:0px 0px 10px;padding:0px;text-align:center;"></div> <p style="line-height:17px;margin:0px;padding:0px;"><font size="3">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2010년 3월 24일 비파곶 잠수함 기지를 출항한 연어급 잠수정은 25일 오후부터 천안함 경비 수역 외곽에 진입, 공격에 유리한 해저에 매복한 채 기다렸다. 이튿날인 26일 밤은 월광 81% 수준으로 달빛이 좋아 표적 탐지 및 식별이 비교적 쉬웠다. 백령도 방향으로 나아가던 천안함은 밤 9시 17분쯤 잠수정이 공격하기 쉬운 수심 50m 지점으로 접어들었다. 수심 40m 지점에서 공격 대기를 하고 있던 북 잠수정은 수심 10m까지 부상해 잠망경으로 천안함 불빛을 확인했다.<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잠수정은 다시 잠항(潛航)한 뒤 수심 30m, 천안함으로부터 3㎞ 떨어진 지점에서 직경 533㎜ CHT-02D 중(重)어뢰 1발을 발사했다. 130t급인 연어급 잠수정은 좌우 발사관에 폭발 장약 250㎏, 길이 7.35m, 무게 1.7t인 CHT-02D 어뢰 2발을 장착하고 있었다. 어뢰는 시속 5.34㎞의 썰물을 가르며 시속 54㎞의 속도로 천안함을 향해 비스듬히 상승했다. 어뢰는 천안함의 스크루와 엔진에서 나오는 소음을 탐지해 가스터빈실 방향으로 진입, 가스터빈실 왼쪽 3m 아래, 수심 약 6~9m 부근에서 근접(近接) 신관이 작동해 정확하게 폭발했다.<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폭발 몇 초 후 물기둥이 함 중앙을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며 명중임을 확인한 잠수정은 서해 공해상으로 도주했다. 그 뒤 잠수정은 서해 공해상에서 공작 모선(母船)과 만난 뒤 30일 모(母)기지로 복귀했고, 이튿날 미 정찰위성에 의해 기지에 정박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이씨는 "천안함 폭침은 북한이 사전에 치밀하게 기획한 도발로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명령 등을 통해 이뤄진 군사작전"이라고 말했다. </font></p> <p style="line-height:17px;margin:0px;padding:0px;"><font size="3"><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r></span></font></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3"><span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line-height:17px;"><a target="_blank"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7/2015032700367.html"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7/2015032700367.html</a></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font></p> <p style="line-height:17px;margin:0px;padding:0px;"><b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3">                 ---------------------------------</font></b></p></div></div> <div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font-size:13px;"><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font-size:13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 <div><span style="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font size="3">쓰레기신문인 조선일보가 천안함조작사건의 대대적인 홍보를 어김없이 금년에도 하고 있다.</font></span></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font size="3">한심한 쓰레기의 책을 인용하면서...</font></span></span></div> <div><font size="3"><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천안함사건 조작이나 한 것들이 북한 잠수정 침투경로까지 시나리오로 만들었다는 것이다.</span><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폭발 몇 초 후 물기둥이 함 중앙을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며 명중임을 확인한 잠수정은 서해 공해상으로 도주했다>고? </span><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그런데 어쩌나?</span><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물기둥은 애초에 있지도 않았고, 백령도 서방 해역을 감시하는 247초소병들이 백색섬광을 목격 청취한 곳은 백령도 서방해역 남쪽의 소위 "공식폭발원점"에서 5km정도 떨어진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인데? </span></font>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face="굴림, 굴림체, Arial" size="3"><span style="line-height:23px;"><br></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그리고 247초소보다 "공식폭발원점"에 더 가까운 백령도 서방 남쪽초소에서는 "사고시각"에 아무런 진동과 불빛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KBS 추적60분에 나온 익명의 군관계자가 밝혔고 신상철님 재판장도 밝혔는데도?</span><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사고순간 폭발이 발생했다면 목격자 또는 청취자가 있게 마련이다. 천안함 사고로 추정되는 순간의 유일한 목격자는 백령도 초병 박일석, 김승창씨로, 이들은 모두 사고 당일 밤 9시23분경 초소근무중 두무진 돌출부쪽에서 백색섬광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이 장소는 백령도 서북방 지역으로, 합조단이 발표한 ‘폭발원점’인 백령도 서방 2.5km와는 큰 차이가 있다. 합조단은 보고서에서 이들의 진술을 들어 “수중 폭발로 발생한 물기둥 현상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초병은 물기둥은 보지 못했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span><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또한 이들 백령도 초병 외에 인접해있는 남쪽 초소의 초병들의 경우 어떠한 진동이나 불빛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재판부(서울고법 행정1부)가 밝히기도 했다.]</span><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176" target="_blank">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176</a></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그러니 1.5규모의 지진파니 공중음파니 하는 지자연의 지진파공중음파 자료는 조작된 것이라는 소리가 아니겠나?</span></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리고 실제로 민주당의원실에 제출된 지자연의 초기 공중음파,지진파 자료의 진앙지는 백령도 서방이 아니라 대청도 서북방 해상이었었다.<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합조단의 주장처럼 만약 북한어뢰가 천안함을 소위 "공식폭발원점"에서 두동강냈다고 한다면,그 북한 어뢰는 소리도 없이 선박을 두동강내버리는 그야말로 무서운 비밀무기가 되는 셈이다!  </span></font></div> <div><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font size="3"><br></font></span></div> <div><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그리고 그 "북한 어뢰"는 서울에서 선박을 두동강내고도 , 소음이나 물기둥(백색섬광)은 성남에서 발생시키는 무서운 비밀무기가 되는 셈이다!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span></font></div> <div><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font-size:medium;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그런데 그런 일이 가능하나?</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font-size:medium;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font-size:medium;line-height:23px;">그러니까, 천안함사건은 군과 이명박정권이 대대적으로 조작에 참여한 희대의 조작사건인 것이다.</span></div></div> <div><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font size="3"><br></font></span></div> <div><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그날 임무를 맡은 "낙뢰 제작조(組)"는 백령도 서남쪽 두무진 인근에서 낙뢰를 제작해야 함에도 엉뚱하게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 인근에서 낙뢰를 제작하는 바람에, 사건 초기 발표된 "사고발생지점"인 백령도 서남방 1마일 지점뿐만 아니라 현 "공식폭발원점"과도 5km정도나 떨어진 곳에서 낙뢰(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가 "발생"됨에 따라 상황이 어그러지게 되어버린 것이다.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참고로 백령도에는 서북방과 서남방에 두무진 명칭을 쓰는 곳이 두군데있다.</span></font></div> <div><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font size="3"><br></fon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font size="3">만약 그날 낙뢰 제작조(組)가 백령도 서남쪽 두무진 인근 해상에서 낙뢰를 제작했다면, 모든 것이 완벽했을 터인데...</font></span></div> <div> <div><font size="3"><br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앞으로는 "천안함 폭침 5주기"라는 가증한 소리일랑 하지말고 <천안함 조작 사건 5주기(週期)>라는 진실에 부합하는 용어를 써야 하늘에 부끄럽지 않은 것이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face="굴림, 굴림체, Arial" size="3"><span style="line-height:23px;">그리고 앞으로 사건 조작을 또 할려면, 할당된 임무를 맡은 조작조(組)가 지형지물과 지시사항등을 완벽하게 숙지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는 교훈을 얻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쓰레기들은...</span></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div></div></div> <div><font size="3">            </font></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232323;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font-size:13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232323;font-family:'굴림', '굴림체', Arial;font-size:13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span></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