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격적인 기사로인해 향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지매우 걱정되는 맘으로 글을쓰고자합니다. 
me too 운동으로 인해 문화 . 예술계 . 체육게 .법조게 전반의 폭로글과 피해자들의 진슬로 인해 그동안  성역이었던 정치권도 예의일수없다는 생각의 매우 혼란스럽네요.
안지사의 이번 파장으로인해 출당 및 제명조치를 한다고하지만 
반대진영에서는 이번사건을 빌미로 인해 프라임으로 그쪽으로 힘을 모을거라고생각됩니다.
또한 정치적으로 이용할것이며 또한 여성층들의 지지기반이 크게 흔들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위계의의한 강압은 정치인은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어야하지만 매우 중대시한 범죄행위입니다.
수사기관인 충남 경찰청이   2013년 이후 친고죄 페지로인해  수사기관이 성폭력의 관한 첩보나 내사를통해 피해자가원치않는다고하거라고 국가의 형벌권이 개입할수있는것으로  수사를 한다고하니 지켜뵈야겠지만 쉽게 가라않지는 않을거라고 예상됩니다.
미국에서 부터 시작된 me too운동이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자백으로시작 된계기가 여러 분야의 대해 폭로글이 올라온점을보니 한국사회가 그동안 여성들의 대해
보호하지를 못하고 또한 남성중심적인 사회라는것을 보니 민주주의 사회인지 의문이 드네요.
안지사는 추후 도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도의적 책임을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선거가  코앞에 으로 다가왔읍니다. 이번사건을 계기로 모두 의기투합하여 선거의 승리하여 진정한 국민주권주의를 실행했으면 합니다.

2. 문제인 대통령이 특사단을 파견하였읍니다. 
정의용 안보실장 국정원 서훈원 천해성 통일부차관을 김여정 부부장의 답변형식으로 파견하였는데 . 대통령의 의지인 한반도내의 북 미 대화및 남북한 간의 대화교류및 군사적기장완화 . 비핵화의지가 남북한 당사자들끼리 잘 
대화하여 원만하게 성취를 달성하였으며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반도 긴장은 주변국들 이익의반해 자국의 국부의 도움이 되지못합니다.
이번 협상결과는 보도되지않았으나 낙관적 바라보며 좋은 결과물이 도출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