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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8578
    작성자 : 레고맨
    추천 : 3
    조회수 : 617
    IP : 122.40.***.12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03/16 16:17:17
    http://todayhumor.com/?phil_8578 모바일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마티마티한 마티스가 살았더래요
    1909 춤.jpg
    1909 춤
     
    오늘의 아저씨는 마티마티한 마티스다.
    (마초마초는 남겨둘 거다. 이건 마네를 위한거니까... 웃--;; 나의 개그코드를 비웃지 마라~! 언젠가 웃게 될 거다. 웃을 때까지 할거다--;;)
     
    마티스 이분...
    1903년부터 1907년까지 단 4년간 활동했던 그룹, 야수파를 이끌었던 화가인데
    야수파는 야수파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현대미술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AD, BC가 예수 이전과 이후를 의미하듯 현대미술에 있어서는 야수파가 그 정도 무게감을 지닌다는 의미다.
     
    왜냐고? 야수파가 뭐 그리 잘났냐고?
    위에 보이는 이 벌거... 아니 별거 없어 보이는 그림 때문이다.
    눈이 있는자 볼 지어다. 두둥~!
     
    사실 우리 눈으로 볼 때, 이거 참 난감하다. 그래 현대미술이 다 이 지경이지. 초등학생 개발새발 그리듯 그렸으니 현대미술 같아 보이기는 한다.
    내가 그려도 이 정도는 그릴 것 같지만, 막상 그려보면 또 이렇게 그려지지 않으니... 우선 작품이라고는 치자.
    근데 이게 도대체 왜 대단할까? 마티스가 유명하다는 것쯤은 알겠는데... 근데 '왜?'에서는 막히고 만다.
    피카소는 그럭저럭 알겠는데... 마티스는 유명하지도 않은데 꼭 한 번 쯤은 언급이 되니 더욱 더 궁금하다.
    근데 아는게 없어... 그러니 그림이 몇 천만불에 팔렸네 마네만 이야기하게 된다.
    혹시 모르겠다. 요즘 미술교과서에는 친절하게 써 있을지. 하지만 솔까말 우리 시대엔 그런 거 없었다.
    그러니 그런 분들 여친 남친 데리고 미술관 갈때 도움이 되라고...
    아~ 그런 분들 이미 결혼하고, 애 낳고, 애들이 교과서 읽을 때구나. 필요없겠... ... ... ... 애들 데리고 가면 되잖아~!
    암튼 알아보자. 몰라도 아는척 으스댈 때의 쾌감... 아시잖는가?!
     
    이 아저씨는 1859년 프랑스 북부 르카토캉브레지 출생이다. 어디냐면... 나도 모른다. 그냥 거긴가부다 하자.
    원래는 부친의 바램대로 법률공부를 했더랬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환도 좀 하면서 법대진학을 준비한... 머리 좋고 성실한 분이셨던게다.
    그런데, 그런 그가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어디 망가지거나 구겨진건 아닌데...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해 있던 아들에게 어머니가 시간 죽이라고 캔버스에 붓과 물감을 사다 주신게 화근이 됐다.
    그림을 그려보니... 이게 법률공부보다 더 재미있었던 거다.
    '이거다~!!'
    마티스는 그날부터 야금야금 그림공부를 하다가 결국 법률가를 때려치고 화가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아버지로서는 청천벽력이었을 게다.
    법률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다. 그 대단한 법률가를 하겠다던 아들이... 그렇게 굳게 믿었던 아들이...
    변호사가 되어 곡물상이나 하는 자신의 한을 풀어준다던 놈이... 저놈에 여편네 땜시... 아 이런... 이거... 참... 아이구...
    (하긴... 돈많고 못 배운 사람들이 그런 거에 더 집착하잖아--;;)
    그러든 말든 마티스는 차곡차곡 짐을 싸서 '이제 너 한테 유산 한 푼 주나 봐라~!'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아버지를 뒤로하고 파리로 향했다.
     
    그때가 1891년, 화가치고 일찍 시작한 편은 아니었지만 당시 에콜 데 보자르의 교수였던 구스타브 모로 밑에서 그림을 배우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구스타브 모로... 이 사람도 한 끝발 먹어주던 화가다. 지금도 그의 이름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매우 현대적인... 상징주의의 대표화가였다.
    마티스는 그런 그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된다.
    "넌 회화를 단순화시키는데 천재로구나"
    잘 그린다고 칭찬한게 아니다. 단순화시키는데 천재라고 칭찬한거다. 근데 이게 말 그대로 들어맞게 된다.
     
    1901년 마티스는 모로의 화실에서 같이 그림을 배우던 친구들과 함께 고흐의 전시회에 갔다가 거기서 고흐에게 뻑~ 가고 만다.
    '그래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 거야~!'
    단지 그림이 좋던 아이는 이제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될지 확실한 목표를 세우게 된다.
    그리고 1903년 살롱도톤느라는 전시회를 기획해서 개최하기에 이른다.
    이게 가을에 열려서 가을전람회라고도 불렀는데... 이걸 지금까지 10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문화... 이거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게 아닌 거다.
    암튼 첨엔 콧방구도 안뀌던 사람들이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관객의 수가 늘어났고, 결국 언론의 관심까지 끌게 되었다.
    1905년 일뤼스트라시옹이라는 잡지가 마침내 그들에게 야수파라는 이름을 붙여줬던 거다.
    첨엔 (다른 현대미술 화파들도 그랬듯이) 야수처럼, 짐승처럼 그림을 그린다는 경멸의 의미였다.
    인간이 말야~. 짐승처럼 말야~. 뭐하는 짓이냔 말야~.
     
    1905 부인의 초상.jpg
    1905 여인의 초상
     
    다른 그림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위의 그림에 대해서 관객들은 한 마디씩 해댔다.
    "이것은 여인이 아니다. 이것은 그림일 뿐이다."
    제대로 못그렸다는 의미다. 당시 그림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즉 꽃은 꽃처럼 여인은 여인처럼 재현해야 했다. 
    마치 눈 앞에 꽃이 있는 것처럼, 여인이 있는 것처럼 그려야 했던 것이다.
    이러한 전통에서 벗어나 화가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했던 인상파조차 꽃은 꽃처럼 그렸고 여인은 여인처럼 그렸다.
    그런데 이 그림, 아니 야수파의 모든 그림들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었다.
    사람 얼굴을 그렸는데, 제대로 묘사된 부분은 그 어디에도 없고, 색깔은 알록달록하게 실재와 별 상관없는 색들을 촌스럽게 뒤섞어 놓고 있었다.
    말 그대로 막 그린... 막 그려서 정말 이게 그림인가 아닌가 모르겠는... 아니 확실히 회화는 아닌... 낙서 같은 그림에 불과했던 것이다.
     
    20세기 초의 관객들에게 야수파의 그림은 그림이 아니었다.
    그들에게는 '이것은 여인이 아니다. 이것이 그림일 뿐이다'라고 지적하고 불평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그들만의 생각일 뿐이었다.
    마티스는 관객들에게 이렇게 응수했다.
    "나는 여인을 그린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린 것이다."
    그래 맞아 이것은 여인이 아니다. 이것은 그림일 뿐이다라고 한 것이다.
    같은 말인데 같은 말이 아니다.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말인데 의미가 다른 이유... 이건 담에 야콥슨이나 옐름슬레우 다룰 때 설명하겠다.
    암튼 당시 관객들은 회화의 법칙, 구도는 이래야 하고 색은 저래야 하고 등등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기에
    이 법칙에 어긋나 있는, 그 어느 것 하나 맞지 않는 마티스의 회화를 그림의 목적에서 벗어난 그림이라고 보았던 것이고,
    마티스는 그러한 법칙,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재현해야 한다는 룰에서 벗어나 그림을 그림처럼 그린 그림이 진짜 그림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굳이 꽃을 꽃처럼 안 그려도 여인을 여인처럼 안그려도 그림 자체가 아름답다면, 화가가 거기서 아름다움을 느꼈다면 그게 그림이라고 본 것이다.
     
    여기서 잠깐... 숨 좀 돌리며 정리해 보자.
    전통에 입각한 아카데믹한 화가들이 그림을 마치 그림이 아닌 것처럼, 실재로 거기에 있는 것처럼 그리려 했다는 건 이해할 수 있다.
    반면 인상파는 당대의 아카데믹한 그림에서 벗어나 화가의 감정을 표현하려 했다는 점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럼 인상파와 야수파의 차이는 뭘까?
    화가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다는 점에서는 야수파도 그들이 선배격이었던 인상파와 다를 것이 없는데 말이다.
    그렇다. 어떤 면에서 야수파는 인상파와 다를 것이 없었다.
    하지만 야수파는 색을 자기 맘대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인상파보다 한 발 더 나아가고 있었다.
    그래도 인상파는 그림을 자신들의 눈에 보이는대로 그렸다. 그림을 보면 하늘은 파랗고 들판은 푸르렀다. 꽃은 노랗고 태양은 붉었다.
    표현은 자유로웠지만, 사물과 아무 상관도 없는 색을 마구잡이로 바르진 않았다.
    이 세상을 이 세상에 있는 색으로만 표현하려 했던 거다.
    그런데 야수파는 그런 색조차 내다 버리고 아무 색이나 갖다 붙였다.
    화가가 꼴리는 색으로 아무 색이나 집어들어 캔버스에 발랐던 것이다.
    누가 이전까지 얼굴이 녹색일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누가 이전까지 하늘을 파란 단색으로 칠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야수파 덕분에 그림은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재현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색에서 해방된 그림은 피카소에 이르러 형태마저 벗어던질 수 있게 되었다.
    지오토 이후 500년간 회화를 지배했던 생각, 여인의 그림이 아니라 진짜 여인이 눈 앞에 있는 것 같은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생각
    캔버스는 이 세계를 재현하기 위한 도구라는 생각이 송두리째 무시당하고 무너져버렸던 것이다.
     
    야수파 활동은 매우 짧았다. 1908년 마티스가 '그랑데 레뷔'라는 잡지와 인터뷰하며 '야수파란 이런 것이다'라고 설명할 때즘
    야수파에 참여했던 화가들은 이미 뿔뿔이 흩어져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수파의 짧고 굵은 활동은 현대미술사에 커다란 획을 그었고, 다리파나 청기사파를 지나 독일표현주의가 탄생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그 영향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일어난 추상표현주의까지 이어졌다.
    지꼴리네르 계열의 그림들로서는 야수파가 그들의 선조일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그렇기에 누군가는 이들이 진정한 현대미술의 시조라고 주장했던 걸 거고... 믿거나 말거나...
     
    마티스는 이후로도 야수파의 이념을 이어갔고, 계속해서 자신만의 화화를 추구했다.
    1941년 십이지장암 수술을 받은 후에는 엄청난 복통으로 붓을 잡을 수 없게 되지만,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자 색종이를 오려 붙이는 작업을 고안해 작업을 계속 이어가게 된다.
    고통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망을 포기하지 못한 화가 마티스... 그의 열정은 결국 그 유명한 '종이오리기' 연작으로 결실을 맺게 된다.
     
    1952 푸른 누드 II.jpg
    1952 푸른 누드 II
     
    위의 그림을 보라... 고통속에서도 그림을 그리기 위해 가장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을!
    하지만 인간승리의 위대한 그림 앞에서 나에게 드는 생각은... '나도 소주 2병 까고 종이오리면 이렇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도 화가할까?'다.
     
    암튼 그는 지금 우리가 보는 병맛 그림들의 1세대 원조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보는 병맛 그림들은 시대가 지났음에도 과거를 위대하게 치장해대고 거기에 기대려는 병맛들의 결과일 뿐,
    당대 그가 그린 그림들이 병맛이었기 때문은 아니다.
    그는 그림을 얽매던 규칙들을 부숴버리고 풀어버린...
    그렇게 예술을, 인간을 자유롭게 해방시키고, 당연한 것들에서 벗어나 당연하지 않던 것들을 당연하게 만들어버린... 탐험가이자 혁명가였다.
    그는 당시 그가 속한 시대에서는 결코 볼 수 없던 새로움,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그려내던 진정한 화가이자
    그림을 위해 자신의 온몸을 바쳤던 진정한 수도사였다.
     
    진정한 수도사... 음음... 왠지 루오가 떠오른다. 담엔 루오를 할까?
    아... 그럼 도대체 언제 마네를 하지? 솔직히 마네하려다 미루고 미룬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 듯 하다.
    둘 다 할까? 우우... 먹고사니즘이 문제로다.--;;
     
    끝으로 마티스가 남긴 말 하나 소개하겠다.
    "나는 사물을 그리지 않는다. 오직 사물간의 차이를 그린다. 정확한 것이 진실은 아니다."
    왠지 데리다가 생각나지 않는가? 그보다 70년이나 뒤에 태어난 그 철학자 말이다.
    이리 저리 기웃거리다 보니, 철학과 화가... 비슷한 점들이 꽤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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