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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8202
    작성자 : 레고맨
    추천 : 1
    조회수 : 1526
    IP : 122.40.***.1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2/08 00:39:59
    http://todayhumor.com/?phil_8202 모바일
    염전 노예사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그리고 김용판
    음... 철게이니... 제목만으로도 짐작하실 게다.
     
    염전 노예사건... 염전주인이 장애인 두 명을 데려와 돈도 안 주고 15년 넘게 일을 시켰단다.
    당한 사람들은 장애인이라 할 말도 못하고, 인간 취급도 못받고 지내다 겨우겨우 구출되었단다.
    솔직히 세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뉴스에도 간간히 나오던 일 아니던가?
    우리 사회... 가 아니라 모든 사회엔 이런 암적이고 병적인 일들이 존재한다.
    얼마나 없앨 수 있느냐가 문제일 뿐, 근절할 수는 없는 문제들이다.
    인간은 언제든 자신을 위해 타인을 자신의 도구로 만들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노예제처럼 사회가 공인해주지 않아도
    사이코페스처럼 자기 자신이 스스로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리면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타인을 노예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뉴스를 보면서... 우리 한국은 안돼  그저 우린 안 돼 라고 할 이야기가 아니라는 거다.
    이런 일... 우리 뿐 아니라 인류 문명 곳곳에 존재한다.
    당장 우리 자신도 그렇지 아니한가? 우리는 자유로운가? (인권선언까지 들억일 필요도 없다.) 학교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 인간대접받고 사는가?
    자유롭다고? 인간대접받는다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매트릭스 안에서 행복한 꿈을 꾸며 매트릭스의 전지로 사는 것에 불과하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이건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영화다.
    나도 우연히 그제 봤고... 보고 나니 갑자기 염전 노예사건이 다르게 보였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주인공은 섬마을 출신의 계약직 은행원인데... 이 여자 가관이다.
    길거리를 지다나 여자가 폭행당하는 광경을 봤지만, 경찰서가서 증언을 거부한다. 범인을 알았지만 모른다고 한다. 혹시 잘못될까 싶은거다.
    그런 그녀가 은행 후배한테는 남자들에게 꼬리치지 말라고 한다.그러면 이바닥에서 오래 못 견딘다고...
    사실 그 후배는 지가 대출 꼬득였다가 거부한 불쌍한 할머니한테 대출을 해준 것 뿐이었는데...
    주인공은 오해 때문이었지만 사람들 앞에서 매우 착한 그 은행 후배의 뺨을 싸대기 날리기까지 한다.
    첨 볼 때 이런 인간 말종... 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인간 정말 운 졸라 없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주인공은 결국 도시생황에 지쳐 섬마을로 내려가고
    거기서 어릴적 친구인 김복남을 만난다.
     
    그리고 마을의 진실을 알아간다.
    김복남... 그녀는 남편이 없을 때 남편의 동생한테 강간당하고 있다.
    사실 동네 남자들(그래봐야 셋이지만) 한테 강간당하며 사는 여자다.
    그런데 남편은 육지에서 호스티스까지 불러 자기 앞에서 떡을 친다. 그것도 모자라 자신의 딸에게 까지도 손을 댄다.
    물론 그녀는 자신의 딸이 누구의 딸인지 모른다.
    동네 남자들한테 돌림당하다 낳은 딸이기 때문이다.
    섬마을이다 보니... 남자가 혹은 여자가 귀해... 서로 상간하게 된 것이다.
    (어쩌면 주인공도 그렇게 태어났을 수 있다.)
     
    암튼 김복남에겐 주인공만이 희망이다.
    김복남은 지금껏 주인공에게 편지를 써왔다.
    자신을 서울로 불러달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그런 그녀의 부탁을 거부해왔다. 아예 첨부터 편지를 읽지 않아왔다.
    그리고 섬에 와서 김복남을 만나고 김복남에게 여러가지로 신세를 지면서도 김복남의 부탁을 거절한다.
    결국 김복남은 자신의 딸을 대리고 직접 도망치려 하지만... 남편한테 잡혀 두들겨 맞고 만다.
    마을 어르신들...(몸도 못가누는 할아버지 빼고 다 할머니들이다.) 그들은 김복남의 남편을 두둔한다.
    섬마을에서 힘쓰는 사람은... 김복남의 남편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일이 터진다.
    김복남의 딸이... 엄마가 맞는 걸 보다 못해 아버지에게 대들다 사고로 죽어버린다.
    딸을 죽인 김복남의 남편은 이 일을 그냥 넘겨버리고... 김복남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김복남은 여기서 헤까닥 돌아버린다.
    자신의 딸을... 마을 남자들에게 돌림빵을 당하다 낳았지만, 어쨋든 자신이 배 아파 낳은 딸을 잃어버렸다.
    남편은 딸을 죽여 놓고도 된장 바르면 낫는다고 하질 않나
    육지에서 경찰이 오자 사고로 죽었다고 하질 않나
    그게 아니라고 말하자 그걸 자신에게 덮어 씌우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마을 할머니들은 자신이 잘못했다고 몰아붙인다.
     
    김복남은 돌았다. 돌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딸 하나 보고 살았는데, 딸이 죽었다. 돌 수밖에 없지않겠는가?
    결국 김복남은 돌아서 해를 쳐다보다 깨달음을 얻었다.
    그래 다 죽여버리자.
    여지껏 이 마을 내가 일하고 내가 다 먹여살려왔는데... 내 딸마저, 지들 손녀마저 죽이는 것들... 내 다 죽여버리리라.
    김복남은 낫을 들어 차례차례 마을 할머니들을 죽이고, 남을 남정네 들을 죽였다.
     
    주인공은 구사일생으로 도망쳤지만, 육지에 도착할 때쯤엔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거기서 주인공은 자신을 돌아보았다. 꿈을 꾸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던 것이다.
    사실 자신은 김복남의 딸이 죽을 때 거기에 있었다. 형사가 물을 때 자신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똑똑히 그 장면을 보았었다.
    그리고 김복남도 자신이 그 사건을 보고 있던 것을 보았었다. 김복남의 애절한 눈빛도 보았었다.
    하지만 그녀는 서울에서 했던 것처럼 자신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김복남이 애절하게 자신을 바라봤지만 보지 못한 것처럼 대했다.
    주인공은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며 잠에 깨었다.
    그때 내가 봤다고 했더라면... 진실을 봤다고 했더라면 김복남이 미쳐 날뛰진 않았을텐데...
     
    그때쯤... 김복남은 뭍에 와 있었다.
    뭍으로 도망가 새 삶을 살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김복남은 주인공이 뭍으로 도망친 것을 보았다. 주인공이 타고 온 배에 경찰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말았다.
    김복남은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경찰서로 숨어들었다.
    거기서 자신의 애절한 증언을 들어주지 않은 형사까지도 죽여버렸다.
    하지만 어느 영화처럼 주인공은 주인공인지라... 김복남은 주인공에게 죽고 말았다.
    물론 김복남의 죽음으로 주인공은 개과천선했다.
    서울로 돌아가 여자를 폭행하던 남자들이 범인이었음을 증언했던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괜찮다는 생각도 했지만, 썩 맘에 들진 않았다.
    도시인과 섬마을깡촌사람, 문명인과 미개인의 도식이 껄끄러웠다.
    감독이 자신의 생각을 들이밀며, 그치? 너도 변해야 겠지? 두 주먹 불끈 쥐고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야겠지?식으로 이야기를 끌고가는 방식도...
    '나 만 잘되면 돼'라는 마인드를 지닌 도시인들이여 '남도 돌아봐야 되지 않겠나~'라고 이야기 하는 방식도...
    (그게 되냐? 언제쩍 고리짝이야기야~)
    마치 종박용어로 치자면 종북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김용판이 무죄란다.
    그 모든 정황적 증거들이 있음에도 경찰 수사과장 하나의 진술만 들먹이며, 그게 신빙성이 떨어지니 믿을 수 없다며 무죄란다.
    그럼 그 밖의 이야기들은? 그건 어쩌라고?
     
    염전 노예로 살던 장애우들... 참다참다 결국 편지를 보내 구출되었다.
    김복남... 참다참다 결국 섬마을 주민들 모두를 죽여버렸다.
    그들은 마치 매저키스트 같다.
    당하는데도 좋단다.
    하지만 당하는데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채찍을 쥔 사람 앞에서 좋다고 웃는다고 정말 좋아서 웃는게 아니란 말이다. 당하는데... 정말로 좋아서 웃었겠냐?
    어느 한계를 넘어버리면. 임계점을 넘어버리면 폭발하기 마련이다.
    채찍을 쥐고 있다고? 그 채찍 천년만년 쥐고 있을 수 있다고? 그러니 웃으라고?
    힘에 겨우면 경찰을 부르기도 하지만, 경찰이 안된다는 걸 알면, 직접 나서게 된다.
    그때가 되면 부러진 화살은 애교에 불과해질 것이다.
     
    물론 울 나라 1% 친일친미 매국노들이야 걱정없겠지... 일본이 막아주고 미국이 막아줄테니...
    안되면 언제든지 방사능 일본이나 미국으로 토끼면 되고... 그때까지 우리 등에 빨때 꽂고 쪽쪽빨아대면 그만아닌가?
    오히려 그 생각에 더 열심히 빨아대는 지도 모른다. 어차피 토낄거 많이 가지고 갈수록 좋을 테니...
    하지만 난 왜이리도 김복남이 자꾸 눈에 어른거릴까?
    아직 사회가 그들을 보지 못한채 김용판이나 민주주의에 실망할 정도인 지금은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곧... 김복남의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아니라고? 88세대를 넘어 삼포시대다. 사람들는 연애, 결혼, 육아를 포기했다.
    쉽게 말해줄까? 애 낳기 포기했다. 잘살아서가 아니라 잘 살 수 없어서다.
    아이는 희망이다. 희망이 사라지면 더 이상 무엇도 겁날게 없어지는 법이다.
    왜 그렇게 됐냐고? 그들이 무지막지하게 빨아대기 때문이다.
    죽든 말든 자기 배만 불리는 매국노의 자식들 때문이다.
     
    매트릭스처럼 이미 짜여진 판...
    이 나라에서 보통 사람들은 뭘 해도 안된다. 독점이 허용되는 나라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쉬운 예로 내가 삼성전자에 다닌다 치자. 멋지게 갤럭시를 개발한다 치자.
    나는 이를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일할 것이다. 마누라와 아이들은 졸라 자랑스러워 할 거다.
    그러면서 그에 맞는 급의 생활수준을 요구할 것이다. 아파트, 자동차, 냉장고, 텔레비젼 등등...
    하지만 내가 사는 아파트는 래미안이요, 내가 모는 자동차는 SM7이다. 내가 쓰는 냉장고는 지펠이고 내가 보는 티비는 삼성스마트텔리비젼이다.
    내가 들어놓은 보험마저 삼성생명이다. 내가 노동해서 버는 돈은 모조리 삼성으로 돌아간다.
    나에게 남는 것은 오로지 겔럭시를 개발했다는 명예뿐이다. 길거리의 돌맹이 만큼도 못한 명예...
    짤리고 나면 당장 먹고 살 걱정부터 해야할... 그때 가선 명예가 무슨 소용이냐고 되물을 회사를 위해...
    한 마디로 노예처럼 살고 있는 것이다.
    다행히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아 자식을 위해 억만금의 사교육비를 지출해도... 그렇게 해서 자식을 스카이에 보내도
    결국 내 자식도 나와 똑같이 3세 4세 삼성황제님을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를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게 이 나라 보통 엘리트들에게 주어진 삶이다.
    보통 사람도 아니고 보통 엘리트들의 삶이... 그럼 그렇지도 못한 대다수는?
     
    젠장 이렇게 되면... 김복남이처럼 헤까닥하게 된다.
    김용판? 법치주의? 이거 담으로 넘어가면... 이젠 완전히 중세로 회귀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궁예의 관심법도 아니고...
    법치주의 나라에서 법이 사라지면 루이16세가 되든... 남베트남이 되든 그렇게 되고 마는 게다.
    이건 정말...
    종북을 외치는 수구꼴통들아... 진정한 종북이다. 알긴 아냐?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2/11 02:02:27  124.28.***.27  록티스  52043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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