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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8122
    작성자 : 레고맨
    추천 : 3
    조회수 : 655
    IP : 122.40.***.1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2/03 02:53:18
    http://todayhumor.com/?phil_8122 모바일
    죽음과 하이데거 그리고 현실
    <div>오늘도 일요일 오후에 느긋하게 방에서 뒹굴거나, 오유에 글을 남기려 했다. </div> <div>하지만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어느 어르신의 부고를 듣게 되었고,</div> <div>지금 난 논산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느라 녹초가 되고 말았다.</div> <div> </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건</div> <div>논산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는 내내 내 머리속을 맴돈 단어 죽음과 죽음하면 떠오르는 철학자 하이데거 때문이다.</div> <div>그렇다. 하이데거...</div> <div>모국인 독일에서조차 우스개소리로 하이데거의 책이 언제 독일어로 번역되느냐고 되물을 정도로 어렵다던 그 하이데거...</div> <div> </div> <div>그의 사상을 조금만 간략히 요약해 보자.</div> <div> </div> <div>그는 인간을 현존재 또는 세계-내-존재로 정의한다.</div> <div>쉽게 말해 인간은 이 세상에 '내 던져진' 존재, 즉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이다.</div> <div>우리는 그 누구도 자신의 국적, 고향, 부모, 형제, 성별, 생년월일을 선택할 수 없다.</div> <div>빈부격차, 지위고하, 주위환경, 시대상황 등은 내 맘대로 결정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div> <div>황제조차 파도를 멈추게 할 수는 없다.</div> <div>인간은 그저 태어났기에 살아가고, 살아있기에 죽어갈 뿐이다.</div> <div>인간은 그저 이 세계 속(세계-내)에 '내 던져진' 존재이자 '내 던져진' 세계 속에서 자신을 둘러싼 세계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존재에 불과하다.</div> <div> </div> <div>이러한 존재방식을 '여기에-있음'이라 하는데, </div> <div>어떤 것을 잃어버리게 놔두다. 포기하다. 알아보다. 시도하다. 제작하다. 등의 방식으로 나타난다.</div> <div>즉 단순히 주어진 대로 살아갈 수도 있지만, 주어진 것을 극복하며 살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div> <div>간과할 수 없는 것은 </div> <div>인간은 이 세계를 살아간다는 점에서 이 세계에 '처해 있는' 존재이자, </div> <div>자신의 존재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서 '탓이 있는' 존재라는 점이다.</div> <div>이때 자신의 이러한 존재방식을 이해한 것을 '본래적'이라 하고 주어진 대로만 사는 것을 '비본래적'이라 한다.</div> <div> </div> <div>문제는 인간이 이 세상에 내 던져지길 원하지 않았다 해도,</div> <div>어쨌든 이 세계에 내 던져진 이상, 이 세계와 어떤 방식으로든 관계를 맺으며 살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div> <div>지구라는 환경... 물, 불, 흙, 공기 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은 없다.</div> <div>인간은 물을 마시기도 하고 물에 휩쓸리기도 한다.</div> <div>불로 고기를 굽기도 하고 불에 타기도 한다.</div> <div>흙을 밟고 서기도 하고 흙으로 토기를 만들기도 하며 흙에 깔려 죽기도 한다.</div> <div>공기를 마시기도 하지만, 바람을 빌려 풍차를 돌리고 범선을 조종하기도 한다.</div> <div>물, 불, 훍, 공기가 지닌 특성에 따라, 그 특성에 맞춰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div> <div>다시 말해 인간은 자신과 '더불어 있는' 세계 속에서, 이 세계가 제공하는 방식대로 살아가야 한다.</div> <div> </div> <div>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대로 살아간다. 비본래적으로 살기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div> <div>이때의 모습을 '그들'이라 지칭하는데, 쉽게 말해 현대사회의 '대중'을 의미한다.</div> <div>이들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타자과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div> <div>즉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나 자신과 함께 사는 공동체 구성원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평준화'되기 위해</div> <div>마치 어린왕자에 나오는 어른들처럼 '잡담'을 나누며 살아간다.</div> <div>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지,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생각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다.</div> <div>이러한 삶은 '공공성'을 약속한다. 나와 너의 생각이 똑같아지는 세상, 내가 소외될 필요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div> <div>하지만 공공성 속에서는 내가 '나'일 필요도 없기에 나에 대한 책임까지도 함께 사라져 버리고 만다.</div> <div>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다 정작 자기 자신의 삶은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div> <div>익명성에 나를 맡기는 삶...</div> <div>이러한 '몰입', 즉 '빠져 있음'의 삶은 안전하고 편안한 삶이다.</div> <div>달콤하기에 빠져 나오기 싫은 아침의 단잠 같은 삶... </div> <div>매트릭스의 네오가 빨간약 먹을래 파란약 먹을래 다그쳐도 침대 안에서 뭉그적대게 만드는 삶인 것이다.</div> <div> </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그들'이 제정신을 차리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div> <div>일상에 몰입해 살아가는 삶...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삶에도 불과하고... 결국 모든 삶에는 끝이 찾아오기 마련이다.</div> <div>더 이상 '그들'이 될 수 없는 순간, 즉 죽음이 찾아오는 것이다.</div> <div> </div> <div>물론 인간은 죽기 전까지 자신의 죽음을 경험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div> <div>죽고 나서는 더 이상 살아있을 수 없으니까... (이 지독한 아이러니...)</div> <div>그래서인지 보통은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채 살아가게 된다.</div> <div>하지만 주변 지인들의 죽음을 볼 때, 우리는 자기 자신도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새삼 돌아보게 된다.</div> <div>지금은 자신이 타인의 죽음을 바라보고 슬퍼하지만, 미래에는 타인이 자신의 죽음을 바라보며 슬퍼할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div> <div> </div> <div>타인의 죽음은 자신의 죽음을 떠올리게 만든다.</div> <div>그리고 자신의 죽음을 떠올렸을 때, 인간은 불안에 빠져들게 된다.</div> <div>불안은 쉽게 떨쳐버릴 수가 없다.</div> <div>불안이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를 때 드는 기분인데,</div> <div>지금 자신은 자신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채, 언젠가는 자신이 죽어야 한다는 사실만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div> <div> </div> <div>차라리 죽는다면 모를까... 살아있는 한 인간은 끊임없이 죽음을 떠올려야 한다.</div> <div>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하고 있다.</div> <div>물론 살아있다면 죽은 것이 아니고, 죽었다면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div> <div>하지만 살아있다는 것은 언젠가 삶이 끝난다는 것을 의미한다.</div> <div>내가 더 이상 내가 될 수 없는 시간, 즉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div> <div>삶이란 자신이 태어난 이후 지금까지 죽음이 아직 찾아오지 않았기에 주어진 시간, 아직 죽지 않았음... 즉 '아직 아님'의 상태에 불과하다.</div> <div>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데... 아직 죽지 않은 것 뿐이다.</div> <div>살아있다는 것은 지금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순간들을 버텨내고 있다는 의미다.</div> <div>다시 말해 무의미해질 시간을 유의미하게 만들고 있다는 게다.</div> <div>인간이 죽음과 동시에 자신의 삶도 무의미해지고 만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div> <div> </div> <div>내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사실...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지금 현재를 돌아보게 만든다.</div> <div>그리고 지금 현재를 돌아본 순간, 우리는 아직 아님의 문제가 단지 죽음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div> <div>우리의 삶, 우리의 일상은 언제나 도전의 연속이고 미완의 연속이었다.</div> <div>도전하고 성취해도 또 다시 새로운 도전과 마주해왔다.</div> <div>대학에 입학하면 취업이, 취업에 성공하면 결혼이 기다리는 식이었던 것이다.</div> <div>우리는 우리의 삶을 유의미하게 만들어왔지만, 그 의미를 완성시킨 적은 없었다.</div> <div>이런 식이라면 우리는 결국 죽기까지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한 셈이 되고 만다.</div> <div>아직도 이루어내야 할 것들이 남아있는 부단한 미완의 상태, 아직 아님의 상태에 머물고 마는 것이다.</div> <div>덕분에 인간은 죽기까지 '비전체적'일 수밖에 없다.</div> <div>불안이 죽음에 대한 불안을 넘어 내 삶에 대한 불안, 내가 무엇을 이루어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불안으로 나아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div> <div>나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 무엇인가 이루어내야만 하는 것이다.</div> <div> </div> <div>'염려'란 이러한 불안을 넘어 자신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그 삶을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궁리이며,</div> <div>'기투'란 이를 위해 미래를 계획하고 계획에 따라 노력하기를 '결단'하는 것을 의미한다.</div> <div> </div> <div>죽음과 마주한 현존재는 살아있지만, 영원히 살 수는 없는 존재다.</div> <div>현존재란 단지 자신의 한계, 자신의 불안을 이해하고 자신의 본래적 모습을 찾으려 결단할 수 있는 존재에 불과하다.</div> <div>죽을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자신이 죽기까지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만들어갈 수 있음을 깨닫고 실제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존재,</div> <div>'죽음을 향한 자유'를 지닌 존재에 불과한 것이다.</div> <div>하이데거는 이렇게 자기 자신을 만들어가는 삶, 자기 삶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찾아가는 삶을 본래적인 삶이라고 보았다.</div> <div> </div> <div>참 아름답다...</div> <div>인간의 한계와 그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 삶의 의지를 이렇게 멋드러지게 풀어낸 사람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div> <div>여기서 언급한 내용은 하이데거 철학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div> <div>하지만 현실은 이론과 다르게 흘러간다.</div> <div> </div> <div>독일의 대철학자는</div> <div>그렇게 죽음을 이야기했건만...</div> <div>현존재가 자신의 본래성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죽음임을 그렇게 역설적으로 외쳤건만...</div> <div> </div> <div>논산의 어느 장례식장에서 본 것은</div> <div>타인의 죽음을 보며 자신의 죽음을 돌아보고 그 죽음에 전율하는 사람들이 아니라,</div> <div>그의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찾아온 사람들...</div> <div>얼굴이라도 내밀어 인사치례를 해야 하는 사람들...</div> <div>자신이 낸 부의금이나 자신이 내야 할 부의금을 계산하며 찾아온 사람들... 이었다.</div> <div>죽음이 실재하고 있던 그곳에 죽은자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정작 죽음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div> <div>(이 무슨 시뮬라시옹적인 상황이란 말인가?)</div> <div>그 어르신의 장례에 정작 그 어르신은 없었다.</div> <div>모두 그 어르신과 관계된 자기 자신을 위해... 산 자들이 산 자들을 위해 모여 있었던 게다.</div> <div> </div> <div>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div> <div>다시 말해 이론은 이론이고 현실은 현실이다.</div> <div> </div> <div>죽음 앞에서 죽음을 마주하지 못한 채, 평범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이 문제였을까?</div> <div>아님 죽음을 신화화시킨 어느 철학자가, 그의 철학에 한계가 있었던 것일까?</div> <div>산 자들은 죽음조차 돌아보지 못할 때가 많다.</div> <div>하지만 그들은 단순한 '그들'이 아니다. '그들'보다 못한 것도 아니요, '그들'보다 나은 것도 아니다.</div> <div>대철학자에겐 죽음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그들'이겠지만, </div> <div>그들은 그들만의 기준과 질서 속에서 그들만의 삶을 충실히 살아내고 있었다.</div> <div> </div> <div>대철학자는</div> <div>모두가 죽음을 돌아볼 것이라고 죽음을 돌아보고도 자신의 본래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하기 전에...</div> <div>죽음을 돌아보기도 벅찬... 삶에 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부터 봐야 했던 것은 아닐까?</div> <div>그들에게도 그들만의 실존적 삶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지 않았을까?</div> <div>그 무지와 독선, 무관심과 나태함, 습관적이고 무책임한 행동 속에도 진실이 숨어있다는 점을 돌아봐야 했던 것을 아닐까?</div> <div>무가 존재의 근거라면 역겨운 거짓도 본래적 진리의 근거가 될 수 있다.</div> <div>어쩌면 그 한계가... 그 실오라기 같이 작은 한계가... 그를 나치 부역자로 만들었는지도 모른다.</div> <div> </div> <div>하지만 실망할 건 없다.</div> <div>그 실오라기 같이 작은 한계가 있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답을 찾기 위해 헤멜 수 있지 않은가?</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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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3 11:06:44  175.201.***.113  Schm.Dstryr  4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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