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갤러헤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5
    방문 : 1876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mabinogi_134494
    작성자 : 갤러헤드
    추천 : 10
    조회수 : 945
    IP : 211.114.***.161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5/11/02 17:04:22
    http://todayhumor.com/?mabinogi_134494 모바일
    [닉언급] ㅇㅅㅇ님은 나에게 신선한 글감을 남겨주셨다...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안녕하세요!!
    출근하자마자 월급루팡을 하게생긴 망상글쟁이입니다ㅠ ㅠ
     
     
     
    글 출처를 보시다시피...
    제가 또 디이를 좋아하시는건 어찌아시고...디이가 찌통한거 매우좋아하는데
    우는디이라니 제가 참을수가 없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닉언급]이쇼야님의 글을 글감으로 삼아서 예전에 디이밀레 글을 썼던 이야기의 뒷 이야기를 좀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쓴 이전 글 주소(http://todayhumor.com/?mabinogi_133990)
    제 글의 앤딩은 매우매우매우 해피앤딩입니다!
    그리고 [닉언급]이쇼야님의 글은 좀 찌통스러운 디이인데...음 사실 보면서 자꾸 제가썼던 글의 뒷내용이 막 망상터ㅓ져!!폭발!!!
    그래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코쓱)
     
     
     
    다시한번 [닉언급]이쇼야님의 글감 감사합니다, 매우매우매우 글감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아래부터 디이/밀레주의!
     
    제 글의 밀레시안은 남자던 여자던 대입이 가능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했음을 밝힙니다!
     
     
     
     
     
     
     
     
     
     
     
     
     
     
     
     
     
     
     
     
     
     
    ---------------------------------------------------
     
    "조장이 이상해."
    오늘도 식사를하는 테이블에 머리를 내려두고 앉아있는 디이, 옆에선 로간이 설겆이를 하는중이다.
    "조장님 오늘도 매우 괜찮아 보이셨는데 무슨일 있었어요?"
    "그냥 좀 나한테 말이 없어졌어."
    "으음...하긴 최근에 옆에서 봐도..."
    디이와 대판 싸우고, 둘이서 꺼이꺼이 울고, 화해 잘 하라고 로간이 직접만든 특제 피크닉도시락까지 챙겨 보내줬던 그 이후로 밀레시안이 디이주변으로 잘 안간다는건 옆에있는 로간이 봐도 느껴질 정도다.
    "조장 뭔가 화가 난걸까? 조장은 왠지 이야기를 잘 안해주는 느낌이라..."
    "글쎄요...하지만 조장님이 이유없이 그러시지는 않을겁니다."
    "흐음.. 하지만 나 잘 모르겠는걸..."
    머리쓰는것을 좋아하지않는 타입의 디이는 조금 끙끙대며 고민하다가 벌떡 일어난다.
    "그냥 평소대로 하는게 재일 좋겠지!"
    씩씩하게 걸어나가는 디이의 뒷모습을 로간은 빙긋이 웃으며 바라보았다.
     
     
     
    "그러니깐 이쪽에서 몬스터가 갑자기!"
    아발론성곽 한쪽에 모여있는 연습기사단과 밀레시안, 밀레시안이 옆에앉아 딸기우유를 먹고있는 엘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열심히 한다.
    "어머...몸은 괜찮으셨나요?"
    "나야 원체 몸은 강하잖아! 걱정하지마 아이르리스!"
    "그래도 헛되이 채력을 소실하지 않기위해선 너무 부딫히는건 조심하셔야합니다."
    "네네~ 카오르는 역시 세심하구나."
    "더 이야기해주세요! 조장님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재밌어요!"
    "아하하! 역시 카나는 내 이야기를 매우 좋아하는거 같아!"
    밀레시안이 손짓을 해가며 열심히 또 다른 이야기를 하자 조원애들이 열심히 귀를 기울인다. 로간도 빙긋이 웃으며 이야기를 듣는중이나 그들사이에 디이는 없다.
    "다들 뭐해?"
    저 멀리서 디이가 이들이 모여있는곳으로 손을 흔들며 걸어온다. 그러자 이야기를 하던 밀레시안이 벌떡 일어난다.
    "나 일이있어서 먼저 일어나볼께."
    "어..조장님?"
    조원들은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밀레시안의 모습에 살짝 당황해하며 밀레시안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디이는 걸어오던 걸음을 멈칫한다.
    "...왜?...."
    조원애들은 일제히 디이를 돌아본다. 돌아보는 그들의 눈은 이게 무슨일이냐는 눈빛이다. 디이는 머리를 긁적이며 머쓱하게 웃는다.
    "아니야, 아무일 없었어. 조장이 좀 피곤한가보다!"
    빙긋 웃는 디이의 표정에 조원애들은 더 이상 말을 꺼내지를 못했다.
     
     
     
    이 이후로도 밀레시안은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디이를 피하는 모습이 조원애들의 눈에게도 훤히 보여지기 시작했다.
    밀레시안이 겨우 말을 거는 경우는 훈련이나 임무를 부여할때만 겨우 딱딱하게 한두마디를 디이에게 건네는정도였다.
    그이외에는 조원애들에게 이야기를 하다가 일이 있다면서 갑자기 일어나는 경우가 생기거나, 길을 지나다가 디이가 갑작스럽게 나타나도 없는사람인것마냥 피해다니기 일쑤였다.
    그리고 그것을 디이가 모를리 없다. 밝고 명랑한 표정의 디이였지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것은 밀레시안뿐 아니라 디이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그렇게 속내를 모른체로 몇주가 지났다.
     
     
     
    그날도 여전히 밀레시안은 디이를 피해 사라졌고, 밀레시안과 이야기를 나누던 기사단 아이들은 디이가 천천히 다가오는걸 지켜보는 상황이 되었다.
    "...디이."
    기사단 아이들이 안쓰러운 표정으로 디이를 바라봤고, 디이는 무슨일 있었냐는 양 태연한 표정으로 애들에게 걸어왔다.
    "다들 왜그래? 그렇게 보지 않아도 ㄷ..."
    웃으면서 걸어오는 디이의 눈에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다들 놀라서 디이한테 다가가려고 하자 디이는 한 손으로 두 눈을 가리고 주춤거리며 물러난다.
    "아니...이게 그게 아니고...흑.."
    그대로 뒤를 돌아 뛰어가는 디이, 기사단원들은 디이가 뛰어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다 갑작스럽게 내리기 시작한 비에 더이상 쫒아갈수가 없었다.
     
     
     
    자신의 숙소에서 여러 문건들을 책상에 잔뜩 널부러뜨린 밀레시안은 사실 일이 잘 손에 잡히지 않는 중이었다. 본인또한 굉장한 날씨기분파인데 갑작스럽게 내리기 시작한 비가 심기를 거슬리게 한다. 그리고...
    "디이..."
    사실 저번에 같이 산책을 갔다오고난 이후 밀레시안은 매우 디이가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었다. 특히 손바닥에 했던 키스는...
    "으으!!"
    팔을 휘저으며 생각을 잠재운다. 아직 젊고 치기어리며 가벼운 아이이다, 그리고 그러기에 나한테는 너무나도 부족하며 과분하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품게 만드는것또한 한순간의 찰나같은것이라고 생각한다. 밀레시안이 이런 생각을 만들게 되버린것은 그동안의 일들과 결과들이 만들어낸 예측이다.
    도리도리 고개를 휘저으며 밀레시안은 다시 서류뭉텅이를 집어든다.
    "정신차리자!"
    사각거리는 금속의 펜촉의 소리가 방안을 울려퍼지다 별안간 문을 두들기는 둔탁한 소리가 난다. 밀레시안은 고개를 가웃거리며 누구세요? 를 외치며 문을 연다. 비가 세차게 내리는 하늘이 보이지 않게 누군가가 서 있다.
    "디이?"
    "..."
    이무말도 안하고 서 있는 디이는 빗속에서 있었던건지 풀썩 젖어있다.
    "잠깐 디이 너 어디서 이렇게 젖어서..."
    밀레시안은 디이에게 손을 뻗다가 멈칫하고 멈춰버린다. 손을 거둬들이려는데 그 손을 디이가 잡는다.
    "나한테 왜그래요?"
    "아.."
    난생 본적 없는 디이의 존댓말이다,거기다가 밀레시안을 보는 그 눈동자도 거의 반정도 초점이 없다. 밀레시안은 당황해하며 잡힌손을 퍼덕댄다.
    "놔줘.."
    "난 조장이 좋아."
    멈칫하더니 그대로 멈춰버리는 밀레시안, 디이의 얼굴에는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것이 얼굴에서 뚝뚝 떨어진다.
    "내가 그때 해준 키스의 의미, 아직도 몰라?"
    "몰라.."
    사실 밀레시안은 이후에 카즈윈이 이야기를 해줘서 다 알고있었지만 이 어린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더 주고싶지 않고싶어 거부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사실 그날 이후로 가슴이 재일 진정되지 않았던건...
    디이가 다시 입을 연다.
    "정말 모르는거야?"
    "그래 몰라!"
    "그렇다면 이 입으로 다시 설명해줄께! 난 너를!"
    "그만!!"
    소리를 버럭 지르는 밀레시안의 모습에 흠칫 놀라서처다보는 디이, 밀레시안은 이미 감정이 주체되지 않는건지 얼굴에 빨개진 얼굴이 다 드러나 있었다.
    "내가 너한테 어떤 표정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그냥 먀냥 표정에 드러내놓고 있기에 나는 내가 가지고있는 이름이 너무 많아. 제발 내 표면적인 입지도 생각해줘, 나한테 이런건 너무 과분하고 또 지금은 필요없어!"
    디이는 놔달라는 투로 잡힌 팔을 흔드는 밀레시안의 반대편 팔도 잡는다.
    "그렇게 숨기고 감추고 살아가면 누가 알아줘? 나는 단순해서 그런거 못하겠어서 할줄 몰라, 누가 알던 그게 뭐가 중요해?!"
    "그건...!!"
    디이는 그대로 잡은 밀레시안의 손바닥에 다시 입을 맞춘다, 입을 맞추면서도 디이의눈은 흔들림없이 밀레시안을 바라본다. 그 눈에 밀레시안은 어쩔줄 몰라하지만 차마 눈을 떼질 못한다.
    "너를 윈해."
    또 그때처럼 손바닥에 입술이 닿은체로 말을 하는 디이, 밀레시안은 화끈거리는 얼굴을 가리질 못하니 안절부절한다.
    "그만.."
    "너도 나를 원했으면 좋겠어."
    "으..."
    손바닥안에 머물러있던 디이의 입술이 밀레시안의 손목을 따라 흐른다. 팔을따라 디이의 입술이 닿아도 밀레시안은 저향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입술은 팔을따라 어께를지나 턱선을 따라 입술 바로 앞쪽까지 다다른다. 거칠게 호흡하는 기운이 밀레시안의 입술에 직접 닿지 않아도 닿은듯이 느껴진다. 디이가 입술 끝에 닿을듯 말듯 앞에서 이야기를 한다.
    "너를 원해..."
    밀레시안의 머릿속에서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고, 그대로 입술이 먼저 닿은건 밀레시안이였다.
    그리고 그날 밤은 바깥에서 폭풍이 쏟아져 안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아무도 알길이 없었다.
     
     
     
     
     
    p.s
     
    "엘시는 오늘 주무기를 좀 더 강화하는 훈련이 좋겠어."
    슈안에게 넘겨받은 차트를 들고 기사단의 훈련상태를 알아보느라 밀레시안이 이리저리 왔다갔다간다.
    하지만 기사단들의 걱정은 디이와의 상태이다, 오늘까지 둘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이야기를 꺼내리라 생각하며 다들 마음을 졸이고 있다.
    하지만 당연하다는듯이 자연스럽게 마지막으로 디이앞에 가는 밀레시안, 혹시나 퇴출을 말하진 않을까 긴장하며 다들 자기 특기를 훈련중이다.
    "안녕 디이.."
    예상밖으로 밀레시안의 목소리가 땅으로 들어간다.
    "안녕, 내 조장님!"
    다들 딴청을 하는척 하다가 디이의 말에 무심결에 고개들을 홱 돌린다.
    "어젯밤에는..."
    "아? 여기서 이야기 할려고?"
    "아...아니아니아니아니야!"
    왠지 예전보다 더 능글거리는 디이와 목소리도 모양세도 땅속으로 들어가는 밀레시안, 예전부터 보여진 밀레시안의 이미지와는 아주 상반된다. 다들 이유모를 반응에 경악하며 보고있는데 디이가 갑자기 밀레시안의 손을 잡는다.
    "놀러가자!"
    "뭐? 너도 오늘은 훈련..."
    "그럼 외출하자, 조장이랑 외출하고싶어."
    "어..어디로..."
    기사단 애들은 이제 뜨악한 표정으로 그 둘을 보고있다, 슈안또한 쓰고있는 안경을 살짝 내리고 정말? 하는 표정으로 보고있다.
    "음..도서관!"
    "뭐? 왜 가기 싫어하던곳 아니였어?"
    "거기가면 나랑 조장이랑 둘이서만 있을 수 있잖아."
    해실해실 웃으며 말하는 디이를 뺨이 약간 붉어진체로 바라보는 밀레시안, 조원들은 이미 표정에서 뺏겼다는 표정으로 디이를 보고 있었다.
    "자 같이 가줄꺼지?"
    "그..그래도 훈련..."
    "자꾸 그러면 이 자리에서..."
    후훅! 밀레시안의 귓가로 입을 가져다대는 디이, 조용하게 속삭인다.
    "키스..해버릴꺼니깐. 손바닥 말고도 다른곳에도 많이..."
    "..읏!"
    움찔 놀라는 밀레시안을 보며 디이는 활짝 웃는다.
    "같이 가시죠, 나의 조장."
     
     
     
     
     
     
     
     
     
    ----------------------------------
     
     
     
     
    글을 쓰기 시작한 시간 오전 10시 반쯤...
    계속 오늘 일이 바빠서 이제야 글이 마무리가되었어요...(불탐)
     
     
    그렇습니다 근무중에 음란마귀가 씌어서...
    그래도 저는 검열할만한 글을 쓰진 않았습ㄴ...(검열각을 맞고 사라진다)
     
     
    요즘 왜이렇게 디이가 넌 내밀레니깐! 너는 내 밀레니까아아아안!!(이승기 내여자라니깐st)하고 만들어지는 분위기가 너무 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이 좋다...요즘 마비배우자분으로 톨비쉬덕질을 하다보니 다른 엔피씨들한테 눈이 가서...크흡ㅠㅠ
    여러분 디이 많이 좋아해주세요 제발 디이가지고도 엄한글좀 써주세요, 제가 완전 설래니깐요...
     
     
    검열부분이 필요하다거나 좀 안맞는부분등 오자지적도 받습니다!!
    그러면 월급루팡쟁이는 글을 마무리하고 물러납니다!!
     
     
     
     
     
    출처 http://todayhumor.com/?mabinogi_134450

    디이 장난끼많고 밝은 디이 밀레가 다른조원들과는 잘어울려주면 본인한테는 유독 차갑게 굴어서 상처받고
    혼자 마음삭히고있는데 결국에는 그 상처들이 커져서 모든조원들 앞에서 주륵주륵 눈물흘리게 되는거 보고싶어요
    갤러헤드의 꼬릿말입니다
    오늘의유머 아바타 꼬릿말 서비스 by ActiveXXX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1/02 17:09:56  119.193.***.224  아벨린  122678
    [2] 2015/11/02 17:10:16  121.163.***.28  레넨  182839
    [3] 2015/11/02 17:10:28  59.8.***.238  굶주린취준생  683501
    [4] 2015/11/02 17:29:53  121.180.***.239  줄기표  550859
    [5] 2015/11/02 18:12:18  210.219.***.94  쭈꾸미양  669391
    [6] 2015/11/02 18:47:38  112.217.***.82  상냥한너부리  285957
    [7] 2015/11/02 20:07:20  210.182.***.209  임수서룬뫼  646803
    [8] 2015/11/02 20:36:25  115.139.***.3  은무결  539370
    [9] 2015/11/03 00:22:31  110.10.***.48  피곤한애서가  502655
    [10] 2015/11/03 16:09:33  211.36.***.6  윤세아  48221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8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캐스팅·스토리 공식발표[MD할리우드] 펌글 갤러헤드 15/11/26 09:35 109 0
    197
    [기사단관련엔피씨들/밀레주의] 손! 을 했을때?! (매우짧은 글감글) [14]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1/25 19:04 81 12
    196
    [기사단남자엔피씨/밀레주의] 변신을 했다가 안풀렸을때..엔피씨들 반응?! [27]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1/23 17:55 123 17
    195
    [닉언급+수정] [비호감]님 신청하신 글 쪄봤습니다. (말로/밀레주의) [6] 갤러헤드 15/11/17 22:25 62 5
    194
    글쓰고싶은데 글감찾기가 참 어렵네요... [13] 갤러헤드 15/11/16 15:48 55 13
    193
    근무하는데에서 오늘 날씨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짠해져서 왔어요. [1] 갤러헤드 15/11/12 10:33 20 10
    191
    [스샷이타고있어요] 단순하게 자캐덕질하는글 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1/09 23:54 48 4
    190
    [닉언급]탄회님 받았다 나눔 잘 [1] 베스트금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1/09 09:16 18 1
    189
    [기사단엔피씨/밀레주의] 짦막글감은 사랑입니다... [7] 갤러헤드 15/11/08 23:37 47 12
    188
    [톨비밀레주의] 스샷으로 설정글, 미완성글 타입입니다 :) [1]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1/05 22:32 68 6
    187
    [뻘글]동사무소 등초본, 관계증명서 뽑을때 팁아닌팁 [4] 갤러헤드 15/11/05 17:47 49 0
    186
    [까까런]고통받는 할로윈이벤트... [3] 갤러헤드 15/11/02 17:23 62 0
    [닉언급] ㅇㅅㅇ님은 나에게 신선한 글감을 남겨주셨다... [7]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1/02 17:04 85 10
    184
    [기사단엔피씨/밀레주의] 비바 할로윈! 기사단엔피씨들에게 동물귀를! [1]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30 17:02 101 11
    183
    삼하인 라비던전 보스에 서큐버스가 내욕망에(?)충실한 엔피씨로 나와줬으면 [6]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29 10:05 144 4
    182
    [스샷주의] 성공한 덕후 (사이트 미아글)(+글 쪼오금 추가) [11]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27 23:36 166 6
    181
    [톨비밀레덕심주의] 월급루팡 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글... [4]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26 16:30 56 13
    180
    [스샷스압?주의] 집안청소를 하다 피폐한 마음을 달래러 왔습니다... [6] 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25 18:03 117 7
    179
    [디이밀레]처음뵙겠습니다 장난을친 디이한테 밀레시안이 화가났다면?(스압) [11]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25 00:53 64 12
    178
    아부지가 출장다녀오면서 잠깐 팽목항 들렸었다고 했어요 [2] 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23 20:42 21 20
    177
    [기사단관련엔피씨들/밀레주의] 근무중에 짧은글감 남겨두러 왔습니다^ㅅ^ [8]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23 15:56 64 13
    176
    [알터밀레/톨비밀레주의]근무중에 월급루팡 짧은글감 끄적끄적 [29]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21 14:38 98 20
    175
    [톨비밀레주의] 밀레시안이 자신이원하던 독특한 생일선물을 받는 글 [6]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21 00:36 71 15
    174
    [톨비밀레주의]톨비쉬 매달 사고선 아직 모셔두고 있는 내모습보고 쪄본 글 [11]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19 01:31 70 16
    173
    [톨비밀레주의] 변신매달로 근무중 진짜 짧은 떡밥같은글... [22]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15 15:18 198 17
    172
    [스샷]현제 길드 카톡방(킷템제보주의, 혐주의) [4] 베스트금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15 12:40 278 1
    171
    [밀레아벨/알터밀레주의]이번메인 기사단타이틀을 엔피씨들이 직접 준다면? [10]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13 23:06 87 14
    170
    [톨비밀레망상주의下편] 이 구역의 톨비쉬덕후는 접니다... [14]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12 23:22 67 15
    169
    [톨비밀레망상주의上편]세볔에는 덕질하는거 맞죠? 그런거죠? [10] 창작글외부펌금지 갤러헤드 15/10/12 00:28 92 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