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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운동한지 두달입니다.
근력운동 한시간 하고 유산소 30분 하고 있습니다.
런지랑 스쿼트가 가장 힘들다고 느껴져서 제일 먼저 해치워 버립니다.
이때가 땀도 제일 많이 나고, 이 후에 다른 운동하면서는 점점 땀이 식어갈 정도 에요.
그런데 운동 할때 자꾸 하품나오고 졸음이 미친듯이 몰려와요.
처음에는 운동을 안하다가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두달 지났는데도 졸려요.
뭐, 매일 그런건 아니지만요.
안그래도 운동 건너뛰고 싶다 하는 날은 하품하고 졸음까지 찾아오면 운동하다가
바로 누워서 자버린 적도 있습니다.
땀흘리던 채고 갑자기 그냥 에라 모르겠다 이러고 자버렸어요.
완죤 꿀맛임..
아, 그런데 깨고 나면 엄청 찝찝해요.
운동을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고...ㅜㅜ
아직도 몸이 운동하는일에 적응을 못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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