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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 끼니를 고구마, 달걀, 토마토, 오이, 기타등등...
이런식으로 먹다보니 한끼 정도는 밥에 찌개에 생선구이에 김치에...
강된장 만들어서 쌈싸먹어도 좋구요.
물론 가끔 밥을 사먹기도 하지만 거의 김밥이고 뭔가 먹은듯 안먹은듯 그렇거든요.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뭔가 맵고짜고 조리의 맛과 향이 나는 음식을
하루에 한번 정도는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너무 귀찮네요.
뭐 하나 만들려면 재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야되고
요리하고 밥먹고 설거지하고... 한시간은 잡아 먹을거 같고.
마트도 가야할거고...
이 귀차니즘에 또 그냥 냉장고에 있는 토마토, 오이, 달걀... 대충 그릇에 담아 후다닥 먹고있숨돠.
그러다 정~ 밥이 먹고 싶으면 김밥천국 가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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