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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4148
    작성자 : 알수없다,
    추천 : 12/4
    조회수 : 1065
    IP : 121.172.***.23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10/27 15:47:10
    http://todayhumor.com/?baby_4148 모바일
    혼자 아기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6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1. </div> <div>  나는 분명 육아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축산업을 하는 느낌일 때가 종종 있다. </div> <div>  우리 아기는 2.7Kg이라는 작은 몸으로 태어났는데 지금은 7.5가 넘는다. </div> <div>  허벅지를 보면 꿀벅지가 아니라 어른 종아리만하다. </div> <div> </div> <div>  도야지를 키우고 있어, 내가, 아기가 아니라!!! </div> <div>  덕분에 감기도 콧물감기만 걸리고, 병원도 안 가고 약도 안 먹였지만 잘 나아서 잘 놀고 잘 커서 그저 고마울 뿐인 도야지.</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2.</div> <div>  언젠가 아기가 녹색 응가를 해서 놀랐던 적이 있다. </div> <div>  궁금한 것은 못 참는지라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모유수유연구회니 뭐니 하는 곳들을 다 뒤져가며 찾았다. </div> <div>  </div> <div>  어른들은 엄마가 상추 같은 녹색 음식 먹으면 애기 응가가 녹색이라며</div> <div>  매운 것도 먹지 말라고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사람 몸도 녹색이었다 빨갛다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div> <div> </div> <div>  결론은 모유든 분유든 그 안에 든 어떤 성분[뭐라고 하는데 까먹음. 명사에 상당히 약함]이 산소와 결합하면 푸른빛을 띄게 된다고 한다. </div> <div> </div> <div>  수유를 하든 맘마를 먹이든 아기가 공기를 최대한 적게 먹이면 변 색깔은 문제가 없고,</div> <div>  응가가 완전히 물, 소변처럼 나오지 않는 이상 설사가 아니고, 하루에 몇 번을 보든 이 역시 설사가 아니라 한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3.</div> <div>  처음 모유를 먹일 때, 병원에서 젖몸살이 와서 죽을 뻔했다. </div> <div>  애기 낳기 전까지도 전혀 젖이 조금씩 나올 기미도 안 보여 다 포기하고 분유 먹일 준비를 미리 해놓은 상태였다. </div> <div>  신기하게도 애기가 나오자마자 젖이 돌기 시작하더니 2시에 태어난 아기가 6시에 품으로 오자 젖을 먹기 시작했다. </div> <div>  </div> <div>  제왕절개하면 젖이 안 나온다는 헛소리 좀 그만들 하라고 하고 싶다. </div> <div>  제왕절개는 말 그대로 출산이라는 그 경험을 직접적으로 하지 못할 뿐, 그동안 임신해서 충분히, 몇 달 동안 엄마가 될 준비를 했기에 젖도 충분히 먹일 수 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자연분만을 하든 제왕절개를 하든 먹이고 못 먹이고의 차이일 뿐이지.</div> <div> </div> <div>  아기가 신생아실에 있는 일주일 동안 때가 되면 젖을 물리러 갔지만 아기는 잘 먹지를 못해서 한참이나 고생했고,</div> <div>  젖은 젖대로 차올라 결국 젖몸살이 났다. </div> <div> </div> <div>  견디다 못해 간호실에 얘기했더니 젖맛사지를 해준다 해서 기다리다 두둥! 그 시간이 왔다. </div> <div>  그냥 있어도 아파 죽을 것만 같았는데 맛사지라니.... 맛사지라니!!! </div> <div> </div> <div>  느낌이 어떠냐면 탱탱 불어터진 젖가슴이 돌덩이처럼 굳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쥐가 났는데 피는 안 돌고 계속해서 팽창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div> <div>  </div> <div>  간호사가 열심히 맛사지를 해주는데 수술하는 것보다 더 아팠다. </div> <div>  진통제라도 맞을 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div> <div> </div> <div>  옷과 손을 젖으로 적셔가면서 애써주는 간호사가 고마웠지만 너무 아팠다. 너무 아파서 간호사에게 한 마디 했다. </div> <div> </div> <div>  "간호사님, 진짜 힘들게 고생하는 거 알고, 정말 고마운데 너무 아파서 간호사님 한 대 때려주고 싶어요. 엉엉"</div> <div> </div> <div>  진짜 간호사가 정말 고맙지만 너무 아프니까 진짜 한 대 때리고 싶은 그런 복잡한 심경이고 할 수만 있다면 진짜 그만 하라고 소리지르고 싶을 정도로 아파 죽을 뻔했다. 골반 수술 후 외고정 장치를 뗄 때 19 바늘을 꼬메면서도 마취하지 않고 했는데 진짜 사람이 고마우면서도 너무 아프니까 미워지기도 하는 그런 지킬 앤 하이드, 골룸 스미골의 감정을 느꼈던 때였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4.</div> <div>  누가 오징어의 후예 아니랄까봐 요즘 오징어 영법으로 침대를 휘젓고 다니는 아기. </div> <div>  다리를 오므렸다 쫙 펴면서 위로 위로 솟구친다. </div> <div>  수족관의 오징어가 떠오르며</div> <div>  내가 지었던 시의 한 연이 동시에 떠오르기도 한다. </div> <div>  특히 그렇게 위로 위로 솟구치다 벽이나 헤드에 부딪히면 무척이나 발도 빨라지고 그에 맞춰 짜증내며 앵앵거리는 소리도 높아갈 때면 더욱 그렇다. </div> <div> </div> <div> </div> <div>  <font face="바탕" size="2">어제 사랑이 눈물 흘렸던 곳으로 저녁이 저물고 있다</font></div> <div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size:10pt;">  세상의 모든 새들은 둥지로 돌아갔건만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size:10pt;">  거리에 흩어진 채 떠도는 청춘들이 춥다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size:10pt;">  수족관 벽에 부딪히는 오징어는</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size:10pt;">  내가 사랑을 기억하듯 바다를 잊지 못하고 있다 </span></div> <div> </div> <div>  </div> <div>  우리 아기는 무엇을 기억하고 잊지 못해 저렇게 오징어 영법을 그치지 못한 채 벽에 머리를 대고 앵앵거리는 것일까.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5.</div> <div>  아기가 손 탄다고 많이 안아주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div> <div>  아기의 독립심을 위해 아기를 혼자 재우고 수면교육이니 무슨 교육이니 하며 일찍부터 아기를 힘들게 하는 경우를 볼 때면 안타까운 심정이다.</div> <div>  물론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개개인의 사정이 있기 마련이니 그냥 개인적 관점으로 인한 안타까움일 뿐이지만 아기들은 손을 타게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다. </div> <div> </div> <div>  당신이 어느 날 이 거대하고 광활한 어느 행성의 한 곳에 뚝 떨어졌다고 생각해보자. </div> <div>  누군가 당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배고파서 울 때 먹을 것을 주고, 당신이 그 행성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힘들 때나 걱정이 있거나 무얼 어찌 해야 할지 모를 때마다 당신 곁에서 당신을 도와준다. </div> <div> </div> <div>  또다른 당신은 누군가가 밥을 주기는 하지만 당신을 혼자 있게 놔두고 힘들고 걱정거리가 있고 당황해서 울 때도 가끔 얼굴을 쳐다보기만 할 뿐 그대로 멀어진다. 울어도 소용이 없음을 알게 된 당신은 점점 울기를 그치게 되지만 세상은 여전히 불안하다. </div> <div>  </div> <div>  전자의 경우 주변의 도움으로 인해 불안함이 가시고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며 불안보다 호기심이 더 커지며 스스로 어떤 일을 행하고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지며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들도 찾게 된다. </div> <div> </div> <div>  후자의 경우 여전히 어찌 적응해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주변을 관찰하며 지내다 보니 어찌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지만 여전히 세상은 불안하다. 호기심도 생기지만 이후에 어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움이 더 커 머뭇거리게 된다. </div> <div> </div> <div>  ----</div> <div>  이상은 그저 내가 아이에게 부모의 관심과 스킨쉽, 보살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얘기하고자 즉흥으로 지어낸 예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지 않겠는가. </div> <div> </div> <div>  말 한 마디 통하지 않는 이국에서 누군가가 친절히 나의 바디랭귀지를 보며 이해해주고 도와줄 때와 혼자 적응하느라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적응하려 할 때는 정말 천양지차이지 않겠는가. </div> <div> </div> <div>  아기에게 이 세상은 낯설고 낯설 뿐이며 아직 호기심으로 세상을 대하기에 아기는 한없이 작고 약하며 쉽게 바스러지기 쉬운 존재이다. 그런 자신들을 알기에 아기들은 살아남기 위해 귀엽고, 그 귀여움으로 부모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끝없는 보살핌을 달라고 온 몸으로 웅변하고 있으며, 부모는 그런 아기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div> <div> </div> <div>  손을 탄 아기라는 말은 그만큼 양육자가 아기를 아끼고 사랑해주며 키웠다는 말에 다름 아니라 생각한다면 아기를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손 탄 아기로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6.</div> <div>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 집에는 메드우먼이 사나 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div> <div>  혼자 까르르~ 어흥~ 우워우워~ 오홍오홍~ 부바바바바바~ 이쿠이쿠~ 하하하하~ 호호호호~ 헤헤헤헤~ 어부어부~ 난나난나나~ 가끔 무당 종소리처럼 들리는 방울소리와 함께 우리 애벌이랑 놀자~ 애벌이~ 나는 애벌이~ 우리 같이 놀자~ 아항~ 아이 좋아~ 으헤헤헤~ 이런 소리가 수시로 창문을 통해 들릴 게 빤하기 때문이다. </div> <div> </div> <div>  물론 아기 소리는 작아서 들리지 않을 테니까 그게 더 공포.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알수없다,의 꼬릿말입니다
    사+람 = 삶

    삶은 그저 사람이 생을 산다는 일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과연 사람일까. 길 위에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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