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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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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1 펌) 자폐 가족의 현실 알려줄까?.jpg [새창] 2022-08-10 20:06:13 3 삭제
    콩바구니 님, 언어습득, 활자 익힘, 어린 시절의 일들을 파편이 아닌 영상처럼 자세히, 확실히 기억하는 점 등등과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생활이 잘 안 되는-사회성, 화용언어- 등등을 보건데 아스퍼거증후군이실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여겨져요.
    요즘은 성인 40대도 아스퍼거증후군-이젠 아스퍼거라 하지 않고 자폐스펙트럼 범주에 속하게 됐지만- 검진과 진단도 받으실 수 있으세요.

    사람들과 대화할 때 눈치가 없다는 소리를 듣거나 그럴 수도 있고, 여튼 그동안 살아오시면서 무언가 다르고 무언가 자꾸 부대끼고 여러 가지로 힘드셨을 텐데 어른들은 소아에 비해 검사자가 적어 검사도 금방 받을 수 있으니 서울대 병원에 한 번 예약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더불어 우영우는 아스퍼거로 나오지만 고기능 고지능 자폐에 서번트신드롬까지 있는, 상당히 현실적 성인 아스피와는 괴리가 있어요. 오히려 표면적으로는 늘 생각하느라 표정이 없는 검사 황시목과 비슷하죠. 황시목은 감정을 못 느끼지만 아스피들은 감정이 다 있고 공감능력이 떨어질 뿐이고요.

    여튼 조금이라도 도움 되신다면 좋겠네요.
    464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08-18 21:14:35 2 삭제
    toki 님 말씀 듣고 안심되긴 하는데 일회적으로만 필요한 게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RH-A형이신 분들께서는 이 아가에게 관심 더 가져 주시길 부탁드려요

    6개월이몀 아직 너무나 작고 앉는 것 기는 것도 할까말까 할 때인데 암이라니… 아가가 부디 이겨 냈으면 좋겠네요 ㅠㅡㅠ
    모두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아가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신 것보다 더 큰 복과 건강과 행복이 각자에게 돌어가길 바랍다!!!
    463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08-18 21:10:52 3 삭제
    아유~ 마음 써주시고 헌혈까지 하기가 쉽지 않을셨을 텐데 감사합니다!!!
    463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08-18 17:13:46 5 삭제
    알 수는 없지만 아가가 혈액암이라 하고 희귀혈액형이라 조금이라도 더 도움될 분들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본문에 연락처도 다 있고 하니 문자든 전화든 해보시는 게 더 빠를 듯합니다.
    4637 사랑밥 식당 7월 식단 그리고 기부금, 기부물품에 대한... [새창] 2021-07-31 20:09:00 21 삭제
    안녕하세요? 늘 글 잘 읽고 마음 따뜻해지고 너무 가슴 아픈 일도 이렇게 아름답게 풀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배웁니다.

    혼자 아이 키우면서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많았고 앞으로도 그럴 테지만 저도 알게 모르게 도움 받은 게 많고 주위에 좋은 분들이 계셔서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음에도 아직도 많이 불안해 하고 힘들어만 하는 제가, 우리 아이의 엄마가 도움이 될 게 없을까 밥집 얘기 들을 때마다 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지치고 자꾸 숨고 싶어질 때는 누군가를 돕는 게 엄청 난 힘이 되고 그게 또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고 더 감사하고 겸손하게 살게 되는 선물임을 알아서 그렇습니다.

    후원은 안 받으신다니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가 여아이고 아직 어린데 그나마 신발이나 옷들이 이쁘고 깔끔하고 질도 좋은 옷들이 꽤 있습니다. 상당수가 메이커에 옷들도 예쁩니다. 물론 새옷들은 아니지만요.

    아주 아가 때 옷들은 다 나눔을 해서 없는데 아주 많지는 않지만 옷이나 신발 다가올 겨울에 신을 부츠 등등 꽤 돼서 아이들에게 주, 식이 어느 정도 해결되면 의도 팔요할 듯해 이 부분을 깨끗하게 다시 정돈해서 필요한 아이, 맞는 아이들에게 입히거나 신기면 어떨까 합니다.

    4-7세 정도 평균 키와 신장의 아이들이라면 다 잘 입고 신을 수 있습니다.

    가게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제가 제공할 수 있는 옷에는 한계가 있어서 자주 오는 아이들 중에 옷이 작거나 여의치 않아 보이는 아이에게 주신다면 어떨까 싶어 조심스레 제안 드려봅니다.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그럼 많이 바쁘고 피곤하실 테지만 메일이든 댓글이든 부탁드립니다.
    4636 아기띠하고 아기안고가다가 넘어졌어요 ㅠ ㅠ [새창] 2021-06-19 19:15:28 0 삭제
    제가 그렇게, 그냥 양쪽 무릎으로 땅 찍으면서 아이 안 다치게 했었는데,
    그 순간에도 아이가 너무 놀랐을까봐 스쿼트하듯이 아이 안고 안심시켰는데
    이후로 무릎이 완전 망가졌어요

    치료 잘 받으세요.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치료 잘 받으셔야 해요
    4635 아이들 어릴 때 가족여행 다니면 가족애가 좋아질까요 [새창] 2021-06-19 19:13:39 0 삭제
    기억에는 남지 않아도 신뢰, 낯선 곳에서 아이든 어른이든 겁도 먹고 행동도 조심스러워지는데 가족들이 있기에 웃고 즐기고 할 수 있는 유대감이 더 생기게 되고 그게 차곡차곡 쌓이면서 가족애가 점점 더 커진다 생각해요.

    물론 여행만 같이 가는 게 아니라 같이 가서 아이를 잘 돌봐주고 무엇을 하든 격려해주고 도와주고 한다면요 ^^
    4634 20개월 남아 말이 느려요 [새창] 2021-06-19 19:11:03 0 삭제
    우리 아이는 말이 엄청 느렸을 뿐만 아니라 무슨 말을 해도 뽀로로에 빠져 있어서
    대답도 화도 즐거움도 다 크롱~ 이걸로만 해서 엄청 걱정했었는데
    그게 4살 때.
    5살 때까지도 말이 느리다고 할 정도였어요.

    지금 8살인데 진짜 아이 어휘력이나 표현력, 논리 이런 게 또래 애들보다 월등하다고 다들 그러고 있어요.

    어느 부분은 빨리 자라고 어느 부분은 늦게 자라기도 하는데
    대기만성이라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저도 왜 그리 걱정했었는지 싶을 정도니까요 ^^
    4633 (유머x)죽음의 관해서.. [새창] 2021-05-30 23:52:37 7 삭제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 해요. 진짜 이런 거 싫어서 에잇, 안 되면 말지 하는데 십 분 넘게 걸려서 아이디 비번 찾아서 얘기해요
    죽으면 세상이 달라질 거 같죠?
    나 하나 죽는다고 세상이 달라질 거 없어요
    구급차 오가고 내가, 혹은 나를 조금이나마 사랑했던 사람들은 오래 힘들겠지만 그것도 난 죽은 뒤니 그러든 말든 상관 없는데 그럴 수 없잖아요
    난 이런 글 남기는 거 좋다고 생각해요
    죽고 싶은데 죽고 싶다는 말 하는 게 왜 나빠요?
    정신과 의사나 무속인들이 하는 건 잘 들어주는 건데
    그 잘 들어주는 사람들 여기에 많으니 언제든 말하세요
    다만 하나, 아무 말이라도 하기!
    이것만 해주세요
    고마워요! 죽고 싶다고 말해줘서, 그리고 솔직하고 죽고 싶지 않다고 속 마음 잘 표현해줘서 ^________________^
    사시는 데가 어딘지는 몰라도 일비 3만 원~ 12만 원까지 하는 부동산 회사들 많아요
    급한대로 그런 회사들 돌아다니면서 필요한 돈 얻으시고
    동사무소 가서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들다 매일 어필하세요
    이 글도 보여주시면서요
    충분히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안정감 찾은 후에 뒷날은 그때 생각해요 우리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 글 남겨줘서
    그리고 내 잔소리 들어줘서 또 고마워요!
    내가 매일 댓글을 달진 못할지라도 매일 살아 있다고, 메아리가 있든 없든 일기처럼 남겨주길 바라요! ^______^
    4632 이거 진짠가요??? [새창] 2020-10-04 00:59:34 0 삭제
    그렇 듯한데 제가 워낙 근거가 빈약하기도 했는데 감사합니다

    제목만 봐도 문장이나 문장 속 의미가 부조합적인데

    여튼 감사합니다 ^^
    4631 이거 진짠가요??? [새창] 2020-10-04 00:56:39 0 삭제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
    4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7 21:10:49 0 삭제
    청와대 들어갈 수고보다 취재한다면서 여기저기 여행 겸 인터뷰 맛집 멋집 뭐 그런 거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일 거예요. 기본적으로 청와대 안에 들어가봤자 전염될 인구는 극히 적잖아요.

    그냥 제 쎄했던 생각을 적은 것뿐이니 그런 일이 없기만을 바라요 ^^
    4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7 21:08:55 0 삭제
    조선일보 기자가 감염되기만을 바라고 좋아할 것만은 아니라는 경각심 내지 제 부족한 생각이겠죠
    확실한 글만 써야 한다면 세상의 대부분의 글들이 없어야 할 테고요.

    유추, 예측하는 글, 게다가 제가 힘 있는 언론인이거나 파워블로거,, 카페장 이런 것도 아니고 누구나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이 공간에서 이런 제 생각도 말하지 못하나요? 아니면 그냥 묻히고 말겠죠

    엄청 날이 서 계신 듯한 느낌이라 길게 댓글 달았습니다.
    4628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새창] 2019-01-25 21:04:34 2 삭제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가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따다만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가는 정말정말 따뜻한 노래인데 ㅠ_ㅠ
    우리 아가 자장가로 아가 때부터 불러주는 노래인데 흑,
    4627 크흣흐흐흐흐... 오늘 소개팅이라구? [새창] 2019-01-25 20:56:10 1 삭제
    소개팅이든 뭐든 일단 돈 들이지 마세요.
    돈 들이고 만나서 잘 되면 계속 돈 들여야 하고
    돈 들이는 데에 한계가 와서 '난 사실 이래'하면 '변했어!!!'라 하게 되고
    평소처럼 만나는데도 별다른 거부감이 없다면 그게 감사하고 고마운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연락없는 뭐시기들 때문에 우울하거나 기분 나쁘거나 할 필요 없습니다.

    다행이라 생각해야죠
    만약 만났다가 카드빚 잔뜩 남기게 하고 사라지는 것보단 낫잖아요. ㅎㅎㅎㅎ
    그냥 보내세요
    아무리 못해도 이 시간까지 '죄송'이라는 문자도 못 보낼 정도로 압박받는 상황은 웬만해서는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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