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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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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6 스펙트라젖병 와이드젖꼭지 사용하시는분? 나밖에없나....... [새창] 2014-12-17 19:17:19 0 삭제
    우왕, 혹시 260 짜리에도 맞나요?
    160, 260 짜리가 스펙트라 건데 이상하게 꼭지가 빌빌해져서 자꾸 뭉치고 안 펴져서 사려던 중이었거든요,

    나눔 받을 수 있다면 먼저 신청해요!!! ^______________________^/
    4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3:47:34 0 삭제
    조금 빠르거나 늦을 수도 있겠지만 마음만은 이미 준비된 엄마시니까 아기가 찾아오면 누구보다 기뻐하시겠네요 ㅎㅎㅎㅎ
    4504 '첫 월급 타면 자장면' 10년 만에 지킨 약속 [새창] 2014-12-17 13:44:39 70 삭제
    직업을 떠나 정말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고 고맙다는 인사를 절로 하게 되네요.
    이 분이나 이와 같은 선행을 하시는 분들 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나 세상이 말랑말랑 따스해지기를 바라며 힘든 분들께 먼저 손 내미는 연습을 더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__)
    4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3:33:26 9 삭제
    워메!!! 이리 귀여운 녀석이라니!!! 이리 귀엽고 이쁘고 깜찍한 아기라니!!!
    하이고, 진짜 귀여워라 ㅎㅎㅎㅎㅎ

    마흔이면 어때요,
    엄마랑 아기인데, ㅎㅎㅎㅎㅎ

    그리고 어딜 봐서 남자아기래요? 참... 딱 봐도 여아인데, ㅎㅎㅎㅎㅎㅎ
    우리 아기도 저 귀여움 반반 닮았어도 사는 게 조금은 덜 힘들 텐데, ㅠ_ㅠ
    미안하다... 엄마가 잘못이지.. 크흑,
    4502 아 지금 병원인데요. [새창] 2014-12-17 13:30:43 0 삭제
    시간은 정말 알 수가 없지만 그 떨림의 시간들, 소중하게 기억하시고 아기를 기다리시면 더 많이 행복하실 거예요,
    아기와 산모 분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고 낳아서 기쁘게 마주하시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_^
    4501 자신이 없네요.. [새창] 2014-12-17 13:29:26 1 삭제
    저도 올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또 이렇게 이 따위로 살았구나 하는 생각에 자괴감이 많이 들었어요,
    정말 한 일이 없다고...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아이를 낳았고 육아를 하면서 아기는 잘 크고 있고, 아기가 잘 크고 있는 게 단지 아이만의 노력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나름 만힝 뿌듯해 하고 있어요,

    엄마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큰 일을 해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내 생각이 잘못이리라 생각해요,
    인간을 하나의 소우주라 하는데 하나의 우주를 탄생시키고 키우는 일, 그것은 역시나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별개로 생각하면 나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고 생각되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 역시 내 인생의 한 부분이고 함께 할 일이니 큰 일 해냈고 잘 하고 있다고ㅡ 그렇게 저를 많이 다독여주고 있어요,

    당장은 자신이 생각하고 목적했던 바와 많이 달라 힘들기도 하시겠지만 잘하고 있다고, 엄마나 아빠가 아이를 낳는다고 모두 부모가 되는 게 아니듯이 잘하고 있다고 자신을 많이 다독여주시기를 바라요

    그리고 스트레스나 우울, 화는 담아두는 게 아니라 풀어버려야 하는 일이니 가끔 이렇게 글로라도 얘기하시면 오히려 더 편하실 거예요, 다른 이들에게 불편하게 하지 않을까, 우울하게 하지 않을까 생각하시기보다 이렇게라도 말씀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예요,
    더불어 힘들면서도 힘들다고 말하지 못하는 게 더 문제인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저처럼 힘든 거 같이 얘기도 하고 서로 좋잖아요,

    조금 우울하면 우울한가보다,하고 자기를 잠시 풀어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해요, 괜히 힘든데 더 힘내려다가 자꾸 쳐지는 자신을 보면서 오히려 더 힘이 빠질 수도 있으니까요,

    우울할 땐 우울해 하다 기분 좋을 때는 또 급빵끗하고 그러자고요, ^____________________^
    4500 아이가 잘때 이를 갈아요. [새창] 2014-12-17 13:18:28 0 삭제
    잘은 모르겠지만 성인의 경우에도 악관절의 부정교합일 경우 이를 간다더라고요

    턱이 잘 맞물리지 않아 입을 다물게 되면 이가 잘 맞지 않아 그렇게 되는데 치과를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게 훨씬 정확하고 빠른 해결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악관절의 문제라면 빨리 치료를 해야 하고, 치열이나 이 크기의 차이라면 유치니까 조금 더 두고 보거나 하자 할 수도 있고...

    여튼 치과 진료를 보시는 게 좋은 방법일 듯해요
    도움 돼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ㅠ_ㅠ
    4499 모유수유 중인데요 ㅠㅠ [새창] 2014-12-15 01:47:29 0 삭제
    아기가 잠깐씩, 조금을 먹더라고 꼭 트림을 시켜주세요
    적게 먹었다고 트림을 안 시켜주면 한 번에 많이 먹지 못하고 자주 먹으려 하더라고요

    배에 가스[공기?]가 찼는데 그게 안 빠지니까 배는 고파도 오래 많이 먹지를 못해서 더 자주 먹지만 많이 먹지를 못하더라고요

    이제는 아기가 한 번에 많이많이 먹고 조금이라도 더 쉬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4498 모유수유 중 감기 [새창] 2014-12-13 04:50:10 2 삭제
    지금이 감기 걸리기 훨씬 쉽고 훨씬 약할 것 같으시죠? ㅎㅎㅎㅎ
    저도 그랬어요, ㅋ

    제왕하고 일주일 뒤 퇴원하려는데 기침 감기에 몸살까지 오려 해서 더 입원하려 했더니 의사가 아기가 훨씬 면역력 좋으니까 걱정말고 퇴원 하라고 ㅋ

    엄마 뱃속에서 다 지니고 태어났으니까 걱정말라고, 정 걱정되면 기침하면 마스크 쓰고 모유수유하라고 하더라고요

    약 안 먹으면 좋지만 약을 먹어야겠으면 모유수유하는 데에 지장 없이 처방해달라고 하시면 될 테고
    정 걱정되시면 윗분들 말씀처럼 유축해놓은 것이나 분유 수유를 잠시 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산후라 많이 힘드실 텐데 얼른 이겨내시고 감기 녀석 멀리, 다신 오지 못하게 쫓아버리세요 ㅎㅎㅎㅎ
    4497 남자아이옷 나눔해요.. [새창] 2014-12-11 13:23:27 1 삭제
    이야~! 위에 한복만 보고도 우와아아아~했는데 스크롤 내릴수록 어느 아기인지 횡재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옷도 진짜 이쁘고 한복도 두 벌, 하나는 생활한복이니 더 좋을 테고,

    진짜 어느 분이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실 게 분명하니 앙프 님께도 감사 인사 제대로 드리셔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4496 아 진짜 매운거 먹고프다 ㅠㅠ [새창] 2014-12-10 23:55:10 2 삭제
    수유하시면서도 매운 거 드셔도 돼요 ㅋ
    너무 매운 음식을 쉬지도 않고 드실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만 실제 영향은 없다고 하네요

    저도 모유수유하는데 라면도 먹을 때도 있고 오늘은 매운양념치킨 시켜서 호호 불면서 먹었어요 ㅋ
    오히려 매운 음식 먹고픈데 먹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안 좋을 수도 있으니 청양고추에 캡사이신 듬뿍 뿌려 드시는 게 아니라면 가끔 한 번씩 먹는 것도 엄마한테도 아기한테도 좋을 거예요
    4495 아들 재운 후 나만의 시간 [새창] 2014-12-10 22:53:57 0 삭제
    ㅎㅎㅎㅎㅎ 저도 오늘 집에 쌀이 떨어져서 치킨 시켜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한가한 혼자만의 시간적 여유를 즐기면서 드세요, ㅎㅎㅎㅎ

    하체가 튼튼하면 좋은 거래요,
    나무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도 튼튼한 것처럼,

    저 같은 경우는 상비라 하체에 살이 많이 붙은 게 오히려 다행인 지경이네요 ㅋ
    4494 사교육 학원 강사가 쓴 글 보고... [새창] 2014-12-10 22:27:14 0 삭제
    논술학원 강사를 잠깐 했던 적이 있는데 참...

    지능이 평균 미만으로 추정되는 아이를 학원에 오래 다녔다는 이유로 단을 업 시켜주라 하더라고요
    수업을 하면 무슨 말인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던 아이였는데...

    틀리게 쓴 것도 답을 알려줘서 맞게 고치게 하라고 하질 않나....
    한 학생 당 수업료가 60만 원이 넘었는데

    자연과 많이 어울리면서 큰 아이들이 정서적으로도 좋고 창의력도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는 못하더라도 학원은 정말 잘 알아보고 보내셔야 할 듯해요,
    4493 집사람과 아이가 수술받으로 들어갔습니다 뒷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12-10 22:12:20 17 삭제
    전 글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진짜 평생 아플 거 미리 다 아프고 더 튼튼하게 지내려고 요래 엄빠를 힘들게 했나봐요
    고 녀석, 쪼꼬만 녀석이 진짜 생의 의지도 강하고 긍정적이라 잘 이겨내고 자기는 잘 이겨내고 있으니 엄마 아빠 힘내라고 저렇게 이쁘고 환하게 웃어주나 봐요 ㅎㅎㅎㅎㅎ

    진짜 마지막 사진처럼 저렇게 활달하게 노는 게 엄빠의 눈에는 얼마나 고맙고 고마워 눈물 나는 일일지 감히 가늠할 수 없겠지만
    앞으로는 경과를 보기 위해 병원 가고 예방 접종 때문에 병원에 가더라도 다른 병이나 아픔으로 병원 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요!!!
    4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4:18:57 0 삭제
    저요!!! +_+!!!!

    아동관찰 및 행동, 아동안전관리 이 책들도 무지하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무지무지 읽고 싶어요!!!

    [email protected]

    나눔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받고 읽고 적용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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