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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린이야기S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5
    방문 : 3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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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린이야기S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3:15:16 0 삭제
    만지고 싶으니까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3:14:10 2 삭제
    당연한거 아닌가요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건 그사람의 행복이 내 행복이고 그사람의 불행이 내 불행임을 의미합니다

    내가 추워도 그사람한태 옷을 벗어주고
    내가 졸라 배고파도 그사람한태 빵을 먹이죠

    힘든거같다구요?
    그사람이 안춥고 배곪지 않아야 내가 살거같은데요?

    그사람을 위해서 잘해주는게 아니라
    그사람이 잘 있어야 내가 잘 있을 수 있으니까 하는겁니다

    힘들어서 못해먹겟다 할 수 있어요
    그냥 그만큼 '덜'사랑하는것이죠

    니가 춥고 배고파도 일단 나부터 옷입고 배를 채워야겟어 정도의.

    글쓴님의 경우를 강경하게 말하면
    결국 상대와의 관계는 사랑이아니라 자신의 외로움을 채우기 위한 대용품에 가까웠다는 것이겟죠

    힘든거 알면서도 하는게 사랑입니다
    힘들더라도 힘든걸 자처해야 그래야 내가 살거같으니까..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2:41:27 0 삭제
    동물도 자살을 합니다
    87 선악을 넘어서 [새창] 2017-08-07 02:35:40 0 삭제
    사실 선과 악에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이지요
    그러니까 선과 악을 good&bad 라고 여겨버리는 착각과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선'이라는 건 꼭 찝어 얘기하자면 어떠한 가치관을 지속시키기 위한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계속되는 것
    행복이 계속되는 것
    평화가 계속되는 것
    사람들이 믿고 있는 '무언가'가 앞으로도 계속되도록 하는 것
    그게 '선'의 본질입니다.

    인간은 선악을 절대적이라고 여기고 그 범주에 벗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려 합니다.
    한마디로 선악은 좋고나쁨의 여지가 개입되지 않는 '절대성'인 영역에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선이 정말 절대적인 선이라면
    사람을 해하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죄를 짓는 행위를 할 수 없어야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결국 선 악이라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처럼 '절대적'인 무엇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만든 개념이나 관념같은 것이라는 거죠

    예를들면

    식인은 악한 행위지만.
    인류역사에서 식인이 당연히 여거진 시간은 과거 분명히 존재 했엇죠

    정말 식인이 절대적으로 악한 행위라면.
    그 과거 인류 역사에서도 식인은 악으로 인식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아니죠.
    결국 선과 악이라는 것도 인간의 편의나 상황에 따라 그에 맞게 수정되며 변형되는 유동적인 관념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본래 성장하고, 늙어가고, 병에도 걸리게 되고 그리고 언젠가 죽게 되는 인간의 모습처럼.
    자연과 목숨에는 본래 선도 악도 없었죠.
    영원한 절대적인 진리라는것도 사실 상대적인 가치의 모습의 띄고 있다면.
    우리들이 믿고 있던 절대적관념인 선과 악이 사실 절대적이 아닐 수 있다면.

    절대적인 가치를 신봉하고 따르는 이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하면 재미있내요
    86 선악을 넘어서 [새창] 2017-08-07 01:40:51 0 삭제
    많은 사람이 선악과 good&bad를 혼동하며 살아갑니다

    선과 악이라는 절대성이라는 이름의 맹목적 믿음속에서 손쉽게 안주하려 하지요.

    마치 유일신을 떠드는 광신도처럼.
    85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6 08:38:28 1 삭제
    철학게에서 나누는 종교이야기니만큼
    좀더 심도있는 답변을 기대햇건만 안타깝내요

    1.똑같이 서로 기적을 느꼇다면서 믿는 신은 왜 서로 다른걸까?
    2. 같은 기적을 논하며 신을 포교하면서 왜 그들은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지 않을까?
    3. 세계에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있음에도 왜 저마다의 신이 옳고 유일하다고 떠들까?

    종교인이 아닌 관점에서 바라보는 종교에 대한 이런 기본적인 질문조차도 답변할 수 없다면
    더이상 종교에 대해 떠드는건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어설픈 주장과 근거없는 믿음이 아닌
    종교인으로서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고 확립된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눴음 좋겟내요

    수고하셧습니다
    84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6 00:00:26 1 삭제
    광신도들도 총잡이님이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교리를 설파하며 기적을 보았노라고 영적인 존재를 느꼇다라고 설파하던데요

    여호와의증인이라던가
    길거리에서 묻는 "도를 아십니까?" 라던가

    똑같이 서로 기적을 느꼇다면서 믿는 신은 왜 서로 다른걸까요?
    같은 기적을 논하며 신을 포교하면서 왜 그들은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지 않나요?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광신도들과 총잡이님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83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23:04:20 1 삭제
    맹목적으로 신을 믿으라고 신이 존재한다고 떠드는것보다 왜 그래야 하는지 얘기하는게 더 설득력있지ㅜ않을까요?

    종교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항상 시도하는게 포교 행위 아니던가요?

    종교에 대한 사유와 왜 신을 믿어야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타인을 설득하고 포교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총잡이님은 철학에 대한 말꼬투리만 잡을 뿐 신이 왜.존재하며 인간이 왜 신을 믿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는 전혀 없내요.
    종교인 개인으로서의 의지는 보이지않고 오직 신이 존재하니까 신을 믿어야하니까 라는 식입니다

    그런걸 보고 사람들은 맹목적이라고 하죠.
    82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21:55:01 2 삭제
    제 입장은 니체와 동일합니다

    신(종교)이 세계에 부여한 의미를 찾아서 그것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이제 스스로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야만 한다는 것.

    여태까지 계속 신의 종교성과 초월성과 절대성에 대한 무의미함을 얘기했는데 제 댓글의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신듯 합니다

    신 =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종교 교리 신학등, 신과 관련된 믿음 사상 신념 등. 총체적인걸 말합니다.
    81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21:23:01 3 삭제
    종교를 믿고 신도가 되는 것은 자유입니다
    여긴 자유민주주의국가니까요

    하지만 정말 신이라는 존재가 그정도로 믿을만한 존재인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왜?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겟죠.

    그게 철학자가 던지는 질문이고 사유입니다.
    신이 있다니깐 성경에 써잇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믿어버리는게 아니라요

    종교라는건 하나의 거대한 권력집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의 본질은 그것을 따르고 믿는 사람들에게서부터 나옵니다. 신에게서가 아니라요.

    사실 존재하지 않는 신을 빌려
    자기들의 신이 유일신이라고 떠드는 것에서 이미 종교의 순수성과 초월자로서의 절대성은 물건너간거라 봐야하겟죠.
    80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20:06:24 2 삭제
    죽이는게 너의 신이냐 나의신이냐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니체가 말하는 신은 죽었다는건

    신이라는 종교성과 그 이미지를 모두 아우루는
    여태까지.믿어온 종교를 신봉하지 않고 부정하는 것.

    한마디로 종교를 철저히 부정하고 신봉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을 죽인다는건 신이 갖는 종교성과 초월성마저 스스로 소거한다는 것입니다
    신 따위에게 기대지 말고 인간 개인이 주체가 되라는거죠.
    79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16:10:30 2 삭제
    서양의 가장 강력했던 인문정신의 소유자 니체가 말햇죠
    “신은 죽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신이 죽었다는 선언은 사실 이제 우리가 모든 것을 창조하며 살아야만 한다는 선언에 다름 아닌 표현입니다
    신의 역사가 이제 인간의 역사로 바뀐 것이라고나 할까.
    신이 세계에 부여한 의미를 찾아서 그것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이제 스스로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야만 한다는.
    바로 이런 맥락에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말했던 것이죠

    “이제 나는 너희에게, 나를 잃고서 너희 자신을 찾으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너희가 나를 모두 부인했을 때에만 비로소 나는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차라투스트라를 신봉하지 말고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때,
    모든 사람은 차라투스트라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78 현재 알려진 운동루틴들은 내츄럴을 위한것이 아니다?! [새창] 2017-08-05 16:02:40 2 삭제
    스테로이드 이전 시대의 보디빌더들이 어떻게 훈련했는지맘 봐도 현재와 극명한 차이가 납니다.

    일주일에 많아야 2~3일 운동시간도 한번에 1시간남짓인 경우가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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