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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린이야기S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5
    방문 : 3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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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린이야기S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3:58:54 1 삭제
    하루 3끼 중
    보통 두 끼를 한식으로 먹고 나머지 한 끼를 빵이나 페스트푸드나 시리얼(아침챙겨먹기 귀찮아서)로 먹는 편입니다
    대신 쌀밥을 줄이고 야채나 과일 채소로 탄수화물을 보충하려 신경쓰는 편입니다

    열량같은건 딱히 신경안쓰고 포만감느낄정도로 양껏 먹고있어요
    105 성욕의 가치없음 (악한대우받음)에 대하여 [새창] 2017-08-08 15:47:30 0 삭제
    카멜// 터부시 한다의 금기라는 의미의 단어 taboo의 어원은 tapua에서 비롯되었습니다

    Tapua는 생리라는 뜻이구요.

    한마디로 금기라는 것은 인간의 성적 영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왔습니다

    사실도아닌 이상한 설정은 카멜님이 하고있는거구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5:46:11 0 삭제
    이상한건 물론 모든 로이더들이 그런건 아닐테지만 인터넷에 로이더를 옹호하는 글이나 댓글들 거의 대부분이 제 지인처럼 '엄청노력햇기에 된거임' 이라고 노력을 강조하고 있더군요.

    약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 그렇구나 약물쓴다한들 타고난 사람만 되는거구나 하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런 것들 보면서 뭔가 좀 답답했었습니다
    103 성욕의 가치없음 (악한대우받음)에 대하여 [새창] 2017-08-08 03:49:50 0 삭제
    일부일처제나 성욕을 금기시하는 문화를 만들기 시작한 집단이나 국가의 시작단계가 과연 그 제도와 풍습을 시도할때 범 인류적인 차원의 해악이나 이득을 고려하고 만들었을까요?

    그정도로 범인류차원의 수준에서 생각해보고 제도를 만들었다곤 생각하기 힘들죠

    인류의 역사는 권력의 역사였고 소유와 쟁탈의 역사였습니다
    범인류차원의 이득이나 손해따위 생각할 여력이 없었죠

    오히려 지금 내가 속해있는 사회나 집단 차원에서의 손괴를 더 고려했을겁니다

    (범인류적이라는 이유를 들먹이며 전쟁을 벌이고 사이비종교를 만들고 갖가지 헤괴한 짓을 벌이는 족속들이 존재하지만
    사실 한꺼풀 벗겨보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기위해 범인류니 어쩌니 들먹이는 경우가 다반사지요)

    그렇기에 그것이 인간대범주에서 미치는 해악이 크던 작던 당시 제도를 만들었던 사람들에게는 별 중요한 해당사항이 아니었을겁니다.

    사실 그 범인류차원이라는 말도
    그것이 실제 사실이든 아니든 여부에 관계없이 살아가는 인간 개인의 자아는 범인류차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인류의 미래와 번영을 위해서 인류 존속이라는 범인류적인 의지로 그런 이유로 섹스를하며 아이를 낳는 사람이 많을리 없죠
    102 성욕의 가치없음 (악한대우받음)에 대하여 [새창] 2017-08-08 01:47:47 0 삭제
    성욕의 금기시되는 문화와 풍조는 일부일처제의 제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인간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로 쾌락을 얻는.존재지만 그와 동시에 남성과 여성의 심리 기저에는 서로를 소유하고 싶고 사랑하는 사이에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섹스나 성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원하지않아하기 때문이지요

    한마디로 인간개개인의 성적욕망은 본능적으로 분출하기를 원하는데 마치 동물세계의 영역싸움처럼 이 구역 (여기서는 상대남성이나 여성)은 나의 것이다라는 행위가 일부일처제나 성욕을 금기시하여 순결을 권장하는 풍조로 나타났다라는것이지요

    생물학자나 유전공학자는 인간의 dna가 자신의.유전자를 보다 확실하고 정확하게 이 아이가 내 아이임을 알 수 있도록(생물은 생식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는게 가장 중요하므로) 섹스의 금기나 성욕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사회나 문화에 잠재적으로 표현되었다 라고 말할지도 모르겟내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1:22:08 0 삭제
    설득력 없이 우기기만 해서는 이도저도 아닌 개풀뜯어먹는소리밖에.되질 않습니다

    동물이 저지르는 자살이 자살이 아닌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세요
    아무 근거도 해석도 제시하지 않은 체 맹목적으로 자신이 옳다고 빽빽대는건 상대를 설득할 수 없을 뿐더러 추하기만 할 뿐입니다

    사춘기 초중딩들이나 하는 짓이지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2:34:57 0 삭제
    현상을 현상 자체만으로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리 무슨 자살의 정의에 대해서 논한단 말인지 답답하내요.

    타의적 자살일지라도 그것을 자살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는건

    고독사로서의 자살
    생활고로서의 자살
    실연에 의한 자살
    같은 인간의 타의적 자살에 대한 영역까지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멍청한 소리나 다름없습니다

    타의적 자살도 자살이라는건 상식아닙니까.

    뭔 자신감으로 저리 우기는지..절레절레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2:18:48 0 삭제
    미도리 // 자살의 정의조차 모르는건 아니겟죠 설마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가 자살입니다
    그것의 자의적 자살이건 타의적 자살이던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것 자체에 변함은 없습니다

    타의적 자살도 자의적인.자살도 모두 '자살'이라고 부르는겁니다. 유추라니 뭔 말같지도않은소릴

    뜬구름 잡지 말고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1:25:28 0 삭제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3408701&cid=58413&categoryId=58413#

    미도리// 뭔 자신감으로 그.어.떤.동.물.도.자.살.을.하.지.않는다고 우기는건지 모르겟지만 님이 하는 착각과 달리 실제 동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은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르겠으면 찾아보기라도 하세요 무작정 우기지좀말고..
    96 [익명]현실에서 도망 [새창] 2017-08-07 04:50:21 0 삭제
    한번사는 인생인데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지금 힘든 이유가 남눈치보느라 남신경쓰느라 내 뜻대로 못하고 남시선 의식해서 살아온 결과잖아요

    버리고 싶으면 버리면 됩니다.
    한번 사는 인생 내꼴리는대로 사세요

    다 버리고 시작할 수 있을까의 막연한 두려움보다
    불행한 자기 모습을 바라보고 남시선 의식한 체 타협하고 있는 걸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 현실이 더 무서운겁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4:42:45 0 삭제
    그런 생각하면서까지 좋아하지도 않는 프로젝트 질질 꾸역꾸역 끌고갈 필요 있나요?
    하기싫은거 어거지로한들 이도저도 아닐텐데

    하기싫으면 버리면되죠.
    세상에서 제일 병신같은 소리가 사서 고생하라는 소립니다.

    그껏프로젝트땜에 자살할바엔 때려치유세요
    94 [익명]힘들고 울고싶고 외로운데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7-08-07 04:22:47 0 삭제
    어떤일을 하기위한 과정.
    시험이든 고시든.면접이든 뭐든.
    내가 진짜 그 직업을 사랑하고 해야만하고 좋아한다면 우린 기꺼이 그.과정을 감내합니다

    돈을 집착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포인트는 그게 아니내요.
    고시를 안쳐도 막노덩을 뛰어서도 돈은 벌수 있습니다.
    님이 집착하고 원하는건 단순히 돈을 버는게 아니라 돈을 '편하게' 벌고 싶은 것이지요

    별을 정말로 사랑한 아이는 천문학자가 되지만,
    천문학을 공부해서 버는돈이 얼마고 사회적 위치가 얼마고 생각하는 아이는 결코 별을 사랑할 수 없어요.
    93 [익명]힘들고 울고싶고 외로운데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7-08-07 04:11:23 1 삭제
    그런 상태라면 시험에 합격하고 일을 시작하게 되도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긴 마찬가지일텐데요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인내심붙들고 시험쳐서 합격해서 한들 행복할까요?

    합갹하고나면 두가지 길이 있겟죠

    여탸까지의 노력과 개고생이 아까워서 꾸역꾸역참고 계속 일을 하던가.

    아님 얼마안가 못해먹을거같아서 다시 때랴치우게 되던가.

    남 인생하고 하나하나 비교하기시작하면
    나이먹고 죽을때까지 그러고 살아야됩니다

    다른사람 직장잡고 잘사는것 땜에 치는 고시공부라니..
    지금 하는 그 고생의 진짜 이유는 행복해지려고 하는 노력 아니엇나요?
    92 [익명]힘들고 울고싶고 외로운데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7-08-07 03:59:46 0 삭제
    제가보기엔 님이 2년 공시생활이 힘들어서 울고싶고 외로운게 아니라.

    그 공시시험치고 붙어서 앞으로 할 일이 좋아서 하는일이 아니라 억지로 먹고살려고 하는 일이라 느껴져서 슬픈감정이 드는걸로 보이내요

    참을성이 부족해서 벌래같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참을성과 인내와 어거지로하는 노력을 스스로 강요하며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자신의 모습이 벌레처럼 슬프고 초라하게 느껴지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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