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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린이야기S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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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린이야기S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15:33:01 1 삭제
    글쎄요 성경에서 신도들을 신이라 칭한다고 말하시지만 제가 본 기독교인들은 신도들을 신으로 대우하지 않아 보입니다.

    신도들을 구원받아야할 대상으로
    신에게 믿음을 가져여할 대상으로
    교리를 따라야할 대상으로
    헌급을 봉납해야할 대상으로 보지요.
    정말 너희는 모두 신이다라고 말하면서 정작 교회는 그런것들을 요구하는게 참 이상해보입니다.

    신에게 그런게 요구될리가?

    만약 성경의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더 충격적이내요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거니깐요

    그리고 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라고 말하기엔 종교는 신을 꽤나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힘 예수의 모습이라던지.
    성경에 묘사된 신들의 모습 이미지라던지.

    초월자는 왜 인간에게 믿음을 요구하는가?
    정말 초월햇다면 피조물일뿐인 인간의 믿음따위에 연연할 필요가 있을까.

    다른 신을 믿는것을 인정하지 않는 신이라니.

    유일신이라는게 그닥 유일하진 않나봅니다
    75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14:22:50 3 삭제
    철학리 신을 부정하는 이유는 신의 존재가 참이냐 그르냐의 이유가 아닙니다.

    철학이 신을 부정하는 이유는
    나 아닌 초월자로서의 신의 존재가 인간 개인의 삶을 스스로 주체가 되어 살지 못하게끔 만들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신을 볼 수도 의식할 수도 없기 때문에 애당초 무의미한 질문이죠.

    철학자는 차라리 인간이 신이라는 개념을 만든 이유와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해 사유합니다
    신이 있던 없던 중요한게 아니라요.

    생각자체가 다른거죠 한마디로.

    모든 종교가 자신들의 신을 유일신이라고 여기지만 님말대로 종교마다 신을 다르게 묘사하고 잇죠?
    자신의 종교가 정말 옳고 믿는 신이 유일하다면 어때서 다들 믿는 신이 다른지는 고민해보셧나요?

    예수는 왜 예수를 믿으라고 할까요?
    종교마다 신이 다 다른데

    현대의 거의 모든 종교의 허접함이 여기 있죠
    구원을 받으려면 믿어라.
    예수믿어야 천당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

    하지만 천당과 지옥을 경험한 인간따윈 없죠.

    종교자가 강요하는 믿음과 그 대가는 항상 지금 여기 현실이 아닌 사후나 도래하지 않은 앞날에 대한 것들입니다.

    미래를 염두하며 걱정하게 만들며 현재를 미래의 수단으로 만들어버리죠.

    그래서 철학자는 의심합니다.
    신이라는 존재가 진정한 초월자라면 죽고난 다음이 아닌 지금 현재에 기적을 일으켜야겟죠.

    마지막으로
    철학을 한다 생각을 한다는건 인간이.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애당초 취약하기 때문에 누구는 철학을 하고 누구는 신을 믿고 그러는것이죠.

    님의 질문에선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완벽을.판타지하려는 것
    완벽에 대한 강박.
    취약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는.

    어쩌면 그것이 신도들이 신을 믿게되는 이유일지도요.
    72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12:45:38 2 삭제
    기독교 많이 따르시면 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헌금도 많이 하시고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철학은 먹고살려고 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쌀도 밥도 나오질 않지요.
    철학은 먹고 살려고 하는 학문이 아닌
    삶의 의지와 자존과 생동감을 느끼는 학문입니다.

    존재할거 같은 신 속에서 진리를 믿느냐.
    자신과 세상 속에서 진리를 탐구하느냐

    어차피 각자보기엔 서로 뜬구름 잡는 소리일뿐입니다.

    교리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옳은 것과 그른것을 재단하지만
    그것이.왜 옳은지는 설명하지 않지요.
    오직 그것이 신의 뜻이기에.

    하지만 철학자는 신이라는.이름을.빌리지.않습니다.
    신에 기대지 않죠 그건 타협이고 종속이고 관례와도 같은 것이니까요.

    신의.존재를 믿는.광신도와
    신은 죽었다라는 철저히 신을 부정하는 철학자.
    타협따위.하지않는 인간정신의 탐구의지.
    그래서 매력적이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2:31:35 11 삭제
    체지방이 낮으면 근육성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근성장도 힘들뿐더러 체내 활용 에너지가 고갈되면 인체는 근육을 녹여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됩니다
    1자리수 체지방은 우리 몸 속에서는 비상사태거든요.
    70 얕은 지식이 사람 잡습니다. [새창] 2017-08-05 12:26:17 0 삭제
    양심적인 대답이 옳은 정보 or 도움되는지식이 되진 않으니까 이런 글을 올려서 상기시키시는거겟죠
    67 [익명]사귀었던 사람과 다시 사귀고 싶어요 [새창] 2017-08-05 03:13:58 5 삭제
    1. 전여친과 헤어진지 2주만에 b를 사귈 정도로.둘중 한 여자에게는 진심이 아니었다
    (A를 잊기위해 b를 만났다던가 or 2주만에 여친을 만들정도로 a와의 관계가 의미 없엇던가.)


    2. b와 사귄지 1주일만에 헤아쟛다는건 글쓴이는 어느쪽 여자가 진심이었는지조차 스스로 햇갈려하고 모르는 애매모호한 상태라는 반증.

    3. 좋아햣든 아니엇든 스스로의 안에서 A를 깔끔히 청산하지 못햇다면 결국 같은이유로 b에게 상처를 또다시 줄 것이기에 안만나는 편이 서로를 위해 좋다고 봅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3:02:41 1 삭제
    안락사 합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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