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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빵제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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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5 결혼예정인 사람인데요 상대방에게 저희 부모님 재산 다 알려야하나요? [새창] 2017-07-24 10:00:04 2 삭제
    음.. 결혼 6년차 인데요..남편의 저희 친정 집 하나 차 하나 있는거랑 아빠 무슨 일 하시는지만 알구요..
    저도 시댁 집 3채 있는거랑 밭도 좀 있는 거 알지만.. 가격을 궁굼해 한 적은 없어요..ㅡㅡ
    내거가 아니고 내게 될게 아니기에..
    시댁 집 3채도 하나는 오래된 주택, 하나는 시골집 이런거라..ㅎ
    574 수지 인스타 업데이트 .jpg [새창] 2017-07-23 16:22:57 1 삭제
    점점 매력이 넘치네요~~
    보고만 있어도 흐믓~~~

    아줌마는 젊고 빛나는 니가 참 이쁘고 부럽다~
    573 이건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7-23 15:15:58 148 삭제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요..
    게임이나 친구 좋아하나요?
    그렇게 혼자살고 싶으면 방 하나 얻어서 나가살라고 하고싶네요...
    결혼은 왜 하고 애는 왜 낳았는지..
    572 그래 어제밤엔 살짝 귀여웠던거 인정 [새창] 2017-07-21 12:57:19 11 삭제
    제 생각엔 페디 까질까봐 양말신었을 거 같은데요ㅎ
    571 저희의 평범한 연애부터 결혼까지 [새창] 2017-07-20 09:29:17 1 삭제
    좋은 가정이란 생각이 드네요~
    서로 잘 맞으시고 힘이 되어주는 부부 같아요~~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1:18:51 1 삭제
    음.. 전 남편이 제 편이 되어주어 쉬웠습니다.
    자주 보는 편이기도 했구요.
    남편이 나도 처갓집에 전화 안한다고 했고,
    전 전화 오셔셔 남편 얘기 물어도 통화 안해서 몰라요~~ 만날 땐 연애 때도 전화 안했다고,
    친정 소식 물으면 제가 전화를 안드려서.. 한달 전에 뵐 땐 잘 계셨어요. 이런 식으로 계속 얘기하고 전화기 비행기모드로 놓고 고장났다고 하고 카톡으로 연락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 전화하시구요.
    저번에 김장김치 담아주신 거 먹다가 너무 감사해서 전화드렸더니 고맙다 하시고,
    얼마 전엔 애기랑 영상통화 시켜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자주 해드리면 또 훅 치고 오세요..
    그래서 가끔.. ㅎㅎ
    569 앙숙이 남친이 되는 결정적 계기. [새창] 2017-07-17 10:36:36 12 삭제
    전 싫어했던 남자랑 남매낳고 사는데..ㅋ
    둘다 그 남자 닮음..ㅜㅠ
    568 나눔글>기분너무좋아요!!!나눔하고싶어요! [새창] 2017-07-16 19:50:38 0 삭제
    좋은 나눔 추천하고 줄서봅니다~~
    567 19)출산후 부부관계 고민... [새창] 2017-07-16 11:09:39 6 삭제
    전.. 첫째 둘째 다 돌 지나서..ㅎㅎ
    제가 첫째를 힘들게 낳아서 잘못하면 항문까지 찢어질 뻔 해서요.. 그 트라우마로 남편이 오래 참았고 둘째는 의례 그런 줄 알더라구요~~
    모유수유도 길게 했구요~~
    566 임산부, 아기띠 멘 여성 다리거는 놈 [새창] 2017-07-15 12:58:45 8 삭제
    쓰레기... 또 어디가서 사이코 짓을 할까..
    밟아버리고싶다..
    565 이상형이랑 살면 행복해요! [새창] 2017-07-13 23:12:59 4 삭제
    제 이상형은 어깨 넓고 머리크고 술은 마실 줄 아는데 안 좋아하고 담배 안피고 존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남자였는데~~!! 지금 남편이 그래요~
    그래서 결혼했나봐요~~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2:48:17 132 삭제
    저라도 새로 아디 만들어서 쓸 거 같아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2:11:43 0 삭제
    아오.... 저런 인간이면 그냥 없는 게 낫지 않아요?
    ㅜㅠ 짜증나서 그래요..
    주말부부 하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차라리 안오는게 낫다고.. 집이 무슨 하숙집인가요?
    그렇게 살거면서 결혼은 왜했냐!!!!! ㅜㅠ
    562 오뚜기 오통통면 맛있다고 한분 보세요. [새창] 2017-07-13 11:58:58 1 삭제
    제가 1라면 하던 사람인데 어느새 위가 커져서1.5라면을 하더라구요.. 근데 오동통면 먹었는데...
    2라면 함... 하나는 너무너무 아쉬워~~ 차라리 배가 빵꾸나더라도 입에 계속 집어넣고 싶어~~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0:33:35 0 삭제
    정말 볼륨이 있어서 이쁘네요~~
    나이는 모르겠지만 탄력있어 보여서 보기 좋아요~
    애 둘 낳았더니 뱃살 늘어짐 땜에 붙는 옷 자체를 못 입어서ㅜ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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