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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빵제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1
    방문 : 6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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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밥만!!!먹는 두돌아기..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5 01:56:08 0 삭제
    저희 애는 밥을 안 먹고 반찬마저 골라먹네요..
    애 둘 키우는데 둘이 입맛이 달라서..
    한명은 스파게티 주고 한명은 우동 줍니다...
    애 입만은 어째야 하나요...ㅜㅠ
    694 첫째 아이가 갖는 둘째 스트레스.. [새창] 2017-12-20 00:50:41 0 삭제
    오히려 처음에 이뻐하는 애들도 많아요. 그러다 기고, 걷고, 뛰면서 자기 걸 탐하고 울고불고 하니까 미워하더라구요..
    조리원도 안가고 2박 3일만에 집에 와서 산후도우미 한달 쓰고 첫째 많이 이뻐해줬는데도 자기 걸 뺏고 때리는 동생에 대한 분노는.. 참기 어려워 하더라구요.
    지금 둘째 두돌.. 45개월 차이..

    정답이 있다면 알고프네요..
    693 왜 간호사는 장롱면허가 많을까요? [새창] 2017-12-16 07:48:16 3 삭제
    정말... 성추행 만이라도 좀 강력제재 했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대요..
    그걸 알고 더하다고..
    692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2017-12-15 21:17:13 1 삭제
    저 가는 치과도 평이 좋던데, 간호조무사? 치위생사? 암튼 3~4분 있더라구요~ 과잉진료 안한다고 얘기 들었고,
    스켈링부터 잡다한 거 다 본인이 하시고, 여자분들은 진짜 옆에서 보조만 하시더라구요~
    691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2017-12-14 11:58:16 7 삭제
    11살 치고는 작은 편인가봐요.
    저희 애 키가 120인데 좀 크게 130 입거든요.
    140이면 키 130에서 140정도가 크거나 이쁘게 맞을텐데..
    120이면 7세 키거든요.
    그래서 저도 옷이 작지 않나 했어요.
    690 저도 어쩔 수 없는 아빠인가봐요ㅠㅠㅠ [새창] 2017-12-13 14:47:07 0 삭제
    이번만 봐드릴께요~ 담엔 안봐드려요~~1
    689 Julia님 봐주세요. [새창] 2017-12-13 00:49:06 124 삭제
    여자가 성추해 피해를 입고 강하게 나가면 별것도 아닌데 일 키운다면서, 뒷얘기들 많이 하죠..
    님 아버님이 그런 사람이네요.
    피해자가 피해를 입었다는데, 주변인들은 저거갖고 유난이네.하면서 피해자를 도끼눈을 뜨고 도끼눈을 뜨고 지켜보죠.
    꼬투리 잡을 거 없나 하면서..
    688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1 10:55:23 7 삭제
    둘 낳으면 셋 낳으라고 합니다~ 근데 셋, 넷 낳으면 또 손가락질해요ㅎㅎ
    저도 회음부 땜에 자연분만하고도 6일동안 밥도 못먹고.. 링거만 맞았어요. 그거 때문에 손목이 약해져서 정말 한참 고생고생했는데.. 전 암것도 아니었네요..
    동생 낳아주는 거보다 엄마가 멀쩡하게 애 옆에 있어주는게 애한테는 행복일 거예요.
    687 [19금-미혼분들 필독]결혼하면 꼭 한 사람과 잠자리 해야 한다는 오해 [새창] 2017-12-07 05:21:53 0 삭제
    매일매일 자는 척의 연속...
    자는 척 하다가 잠들면.... 내 자유ㅜㅠ
    686 (19??) 딜도로 마사지 하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12-05 16:20:37 12 삭제
    이거 미국 드라마에서 본 거 같아요.
    서랍여니까 딜도 나오더라구요.
    그 뭔 시티 거기 변호사 가정부가 그거 대신 마리아상 넣어놓잖아요~
    685 딸이 해준 음식 [새창] 2017-11-30 13:20:29 0 삭제
    제가 만든 주먹밥을 외할아버지께서 드시곤.
    으. 비려 하고 던지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ㅎ
    684 나는 보낸 적 없는 문자인데.. [새창] 2017-11-28 15:01:31 2 삭제
    저도 저 날 남편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다죠..ㅋㅋ
    683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3:34:47 78 삭제
    힘내세요. 애한테도 시누를 만나게 하는게 안 좋을 거 같구요. 님한테도 안 좋아요..
    님이 행복해야 애도 행복하거든요..
    그냥 말하신대로 시누 보지말고 사세요..
    남편이 드나들던 말던 애랑 님은 보지말고 사시면 될 거 같아요~~
    682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4 12:13:10 3 삭제
    제가 c컵이었어요ㅋㅋ 근데 아래로 내려가니 더 뵈기 싫다는게....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2:03:40 1 삭제
    정말 남매를 키우다 보니..
    여아 중에서 이런 애는 드물다 싶게 순한 아이를 키웠다 보니, 남동생 이란 존재는 애한테도 저한테도 힘겹네요.. 그래도 착한 편이라고는 하는데ㅡㅡ
    남자아이 키우기로 찾아보면 책도 많이 나오더라구요..ㅎ 남편한테 책 사본다고 하니까 남편이 진짜 그래야 할 거 같다고 수긍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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