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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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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제가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7-08-26 18:50:30	0	삭제
		ㅜㅠ
	589	제가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7-08-26 18:50:22	1	삭제
		제 품에 안겨 자는데 너무 미안해요.. 인내심 부족한 애미라..ㅜㅠ
	588	제가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7-08-26 18:48:51	2	삭제
		ㅜㅠ 재우고 나면 반성의 시간이 오죠...ㅜㅠ
	587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3 [새창]	2017-08-18 13:48:11	0	삭제
		저 둘째 가졌을 때 시엄니가 닭잡던게 생각나네요.. 너무 끔찍하고 싫어서 첫째랑 부둥켜안고 있었는데.. 어거지로 그 닭 넘기는데.. 집에서 오래 키운 닭이라 고무줄 같이 안 넘어가..ㅜㅠ 제가 얘기해보라고 해서 남편이 임신했을 땐 뭐 죽이는 거 아니라든데.. 이랬는데.. 소용없었죠. 저 얘기 보니 생각나네요.. 내가 강하게 할걸.. 하는 생각도 들고.. 둘째한테 괜히 미안하고..
	586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13:29:23	6	삭제
		어릴 때 가정환경 때문에 나이 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나이가 많다고 다 아빠처럼 해주는게 아닌데.. 아직 어리시잖아요.. 이혼하시고 마음의 상처 치료하고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585	[제주맛집]개인적 추천하는 제주맛집 동서남북리스트⎠⎛ ͡°╭͜ʖ╮͡°⎞⎠ [새창]	2017-08-16 12:46:12	0	삭제
		제주맛집 다시보자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3:39:02	0	삭제
		힐리스 저건 남들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내 새끼 생각하면 절대 사주면 안되는 물건 아닌가요? 걸을 때 어기적 걸어다니고 잘 넘어지고.. 남들한테 피해주고.. 진짜 참 ㅂㅅ같은 신발임..
	583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4:05:03	14	삭제
		정말이지 대혐오 시대....
	582	2500원짜리 참치김밥 [새창]	2017-08-10 11:04:59	0	삭제
		저희 동네도 비슷한 가게 있어요~ 구석인데도 장사 너무 잘됨.. 그냥 가면 허탕치기 일쑤..ㅜㅜ
	581	섹.스후에 여자가 남자를 귀찮게 하는 이유 [새창]	2017-08-09 18:05:32	10	삭제
		이거 레알..
	580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7:51:54	4	삭제
		얼마 전 빵집을 갔는데 아이가 쿠키 앞에 서서 손가락으로 가리켰어요. 그림이 그려진 쿠키였는데.. 알바생이 많이 당해봤는지 건드리지 말라면서 앞에 써있는 메모를 들어서 보여주더라구요.. 절대 건드린 적 없고.. 저희 아이는 많이 잡는 편이라 건드리면 안되는 걸 알아서 안만지거든요ㅜㅠ 많이 당했을 알바도 이해되고 불쌍.. 잘못 만지면 부숴지겠더라구요. 손도 안댔는데 그냥 가리켰다는 이유로 한소리 들은 아이한테 편들어주지도 못하고 그냥 급히 나왔네요..
	579	마트에서 제발 계산하고 뜯으세요ㅠ [새창]	2017-08-07 12:34:50	14	삭제
		애가 통곡을 해도 절대 미리 뜯어주지 않습니다~~ 한 번 그러면 그 뒤엔 기다릴 줄 알게 되거든요. 18개월짜리도 이거 띡 한 뒤에 먹어야 돼~~! 그러면 편의점에서 고이 들고 다니던 것도 내놓았다가 띡하고 가져갑니다~~ 그 한번 편하자고 아이의 평생을 망치지 마세요~~
	578	집순이 며느리, 밖순이 시어머니 [새창]	2017-07-29 09:59:18	0	삭제
		아..친정 가세요..꼭 가세요..
	577	38주차 예비맘이 보는 맘충?에대해서 [새창]	2017-07-29 09:55:12	12	삭제
		저는 애 둘이지만 애들이 워낙 순하고 강력하게 훈육하고 남편이 잘 도와주는 편이고 외식도 거의 안해서 다른 사람 눈초리 받은 적 거의 없어요.. 근데도 진짜 가뭄에 콩나듯 외출하는데도 저희 애들이 절대 민폐 끼치질 않을 걸 알면서도 눈치보이고 힘들어요.. 그래서 거의 안나가요..ㅎ 전 심지어 애들 핸드폰도 안 쥐어주는데도 얌전히 있어요.. 혹시 돌아다니려고 하면 남편이나 제가 데리고 나가죠.. 근데도 그 눈초리들이 너무 무서워요..
	576	한시간전 개빡치는 멘붕 [새창]	2017-07-26 13:23:58	10	삭제
		애들이 아니라 아빠가 물놀이 하고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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