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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빵제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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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0:23:56 3 삭제
    맞벌이하면서 주말에 내새끼랑 부대끼며 쉬지도 못하고.. 가족끼리 늘어지게 쉬지도 못하고..
    조마조마하고 숨막히는 일상...
    안쓰럽네요...
    649 결혼 후 부모님 용돈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10-24 10:13:59 20 삭제
    가족 계획과 지출 계획을 세워보세요~~
    집을 사게 된다면 대출을 얼마씩 갚을건지..
    애가 태어나서 한명이 쉬게 된다면 용돈을 없앨 수 있을건지..
    통장 하나에 30씩 매달 모아두고 양가에 큰돈 나갈 일 있을 때 쓰게 된다면 생색도 나고 부담도 적을 거 같은데...

    남친분께서.. 결혼하려 생각하니 효도가 하고싶으신가 봅니다.. 현실적인 얘기로 환상을 깨주시는게..
    648 대전에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새창] 2017-10-23 11:32:36 0 삭제
    네~~ 그쪽이예요~ 휴게소 있는데서부터 계속 있더라구요~
    근데.. 중성화 하지 않으면 애기들 계속 태어날텐데.. 그게 걱정되네요..
    647 잠자리 배치를 바꿨더니 좋아요~~!! [새창] 2017-10-22 14:17:37 0 삭제
    ㅎㅎ 저희 남편은 제가 하나도 안 부럽다던데~
    아내분이 애기가 참 사랑하시나봐요~~

    저희 남편은.. 안부럽대요. 애들이 저한테 너무 치대니까 그럴까봐 두려운지...ㅡㅡ
    646 잠자리 배치를 바꿨더니 좋아요~~!! [새창] 2017-10-22 14:15:54 0 삭제
    그러니까요~~ 가운데 자는 거 넘 힘들죠..
    화장실이라도 다녀오면 내 자리 없어서 애들 발 아래에 쪼그리고 자고ㅜㅠ
    이제는 우리 편하게 자요~~~
    645 잠자리 배치를 바꿨더니 좋아요~~!! [새창] 2017-10-22 14:14:53 0 삭제
    정말 사랑스럽지만~~ 잘때만은.. 혼자가 좋네요~~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04:19:02 4 삭제
    혹시.. 결혼식 가시는 건 아니죠?
    643 아직 애가 없어서 그래~~~(쓸 데 없는 뻘글) [새창] 2017-10-20 16:32:36 70 삭제
    그 아줌마 본인이 그런 남편하고 사니까 그런거죠~~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6:31:07 0 삭제
    험담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제 친구들은 험담이 아니라 속상한거나 기분 나빴던 일을 얘기하곤 하는데 그게 대화일까요? 험담일까요?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 한 친구였던 여자는
    남편을 그 새끼, ㅂㅅ 이라고 칭했고 시아버지는 할아방구, 영감탱이라고 칭하더라구요.
    전 그게 험담이라고 느껴졌구요. 듣기 거북했어요.
    641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9 12:13:13 1 삭제
    한밭칼국수요~~ 선화동인데,
    두부탕에 두부 건져 먹고, 칼국수 넣어 먹고 마지막에 밥 볶아 먹으면~~~~
    근데 학생 땐 학생할인 있고 가격도 더 저렴했는데, 지금은 많이 오르긴 했죠~~ 그래도 일년에 두세번은 가는 듯요~
    640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2017-10-19 07:00:47 3 삭제
    곧 분가라면.. 친정 가시길...
    애한테도 저런 고모는..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거 같네요. 그리고 저정도 상처는 분가했다고 잊혀지진 않을 거 같아요. 꼭 상담 받아보도록 하세요.
    639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9 06:49:36 0 삭제
    ㅎㅂ칼국수가 없네요~
    호불호 갈릴테지만..
    고딩 때부터 다니던 집이라~~
    이제는 애기 델고 가네요~

    도대체 몇년된거지?ㅎㅎ
    638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9 06:48:15 1 삭제
    오문창 사람 너무 많은데.. 이런글까지 쓰시면..ㅜㅠ
    얼마 전 갔을 땐 옆에 커플이 이 가격에 이 양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5:42:12 10 삭제
    저희 아빠가 셋째 자식인데 둘째한테 양자가서..이집 저집 대우도 못받고 유산도 제대로 못 받고.
    둘째 할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암간병하며 모셨는데, 친딸들은 제사 때 한번 안오네요. 20년을.
    셋째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도 가고요.
    진짜 싫음..
    636 모유 수유 후기.jpg [새창] 2017-10-15 01:25:07 0 삭제
    회복됩니다~~ 시간이 걸려도 회복되요~~
    애 셋 먹인 저희 엄마도 애 둘 먹인 제 친구도 회복된대요~!! 예전만치는 아니지만 5년쯤 지나면 서서히 돌아온대요~~
    저도 애둘 합쳐 35개월 먹였어요~
    회복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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