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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빵제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1
    방문 : 6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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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남자분들께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1-06 16:58:49 1 삭제
    반응 없으면 농담은 맞는 거 같은데..
    그런 농담하는 사람이 내 남편이라면 진짜 싫을 거 같아요. 남들도 안좋게 볼 듯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3:00:06 9 삭제
    친정엄마가 오셔도 일주일 전부터 구석구석 치우는데.. 시어머니가 우리집 청소를 해주신다면.. 전 진짜 미칠지도 몰라요.
    애 낳기 전 쇼파밀고 청소하고,
    냉장고 싹 치우고 애 낳으러 갔어요.
    혹시 오실까봐..
    근데.. 안오심.....
    663 (긴글주의,한샘피해자글) 한샘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7-11-05 16:35:22 19 삭제
    여자자분의 두 글과 남자분 글도 봤는데요..
    전 그냥 이번엔 여자분 글을 믿고 싶어요..
    저도 성추행 같은 건 몇번이나 겪어봤지만, 그 순간엔 바보가 되버리더라구요..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바바리맨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전 아동성추행 피해자였었거든요..
    이 여자분 글을 읽으면서 그때의 제가 느껴졌어요..
    거짓이 아닌 거 같아요.. 이건 겪지 않고는 느낄 수 없어요. 일반적인 여성이 이제 막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무고할까요?
    오히려 자기 앞길에 성폭행 피해자라는 손가락질만 있을 수도 있는데요.
    662 섣불리 시어머니와 여행가지 마세요ㅠ [새창] 2017-11-05 15:39:20 1 삭제
    가족 끼리 여행 가서 트러블 안나기도 쉽지 않죠~
    근데 그 즉시 티내고 살짝 투닥이고 풀었나, 아님 눈치보고.. 내 속만 썩고 내색도 못했나에 따라서 여행 후 기분이 달라지는거죠~
    661 며느리는 왜 당연한걸까요? [새창] 2017-11-04 10:16:12 0 삭제
    저도 엄마한테 많이 혼났어요ㅎ
    시어머니 안됐다고 못된며느리 얻었다고도 하고ㅎㅎ
    근데 지금은 너같이 편하게 사는애 없을거다~
    하고 그냥 생긴대로 사는 거 인정하려고 노력은 하시네요~~ 그래도 잘해라 잘해라 하시긴 함ㅎ
    저도 시간이 흐르면서 잘해드리고 싶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런데.. 뵙고 오면.. 그냥 원점ㅎㅎ
    그래서 최대한 안뵙고 싶음..
    660 유치원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7-11-03 13:49:43 0 삭제
    대전 입니다..
    카페 후기도 믿을 수 없고 직접 본거로도 알 수 없으니.. 어딜 보내야 할지.. 참 어렵네요..
    659 유치원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7-11-03 13:47:30 0 삭제
    대전입니다..
    658 술 좋아하는 남편/남친..변할수있나요? [새창] 2017-10-31 07:38:07 1 삭제
    그게 싫고 안 맞으면... 결혼은 안하시는게 나아요.
    니가 싫으니 줄이겠다 라고 하는 건,
    우선 줄인 척 해줘보겠다 일 경우가 많거든요..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아요..
    습관처럼 술마시고 담배 피던 분들은 그걸 끊기가 너무 힘든거더라구요..
    657 화순 아파트 살인 사건(주의! 피해자 사진 있습니다) [새창] 2017-10-27 15:02:44 4 삭제
    아가... 아가... 아가..
    다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656 목욕이 끝났는데 나올 생각을 안해요 [새창] 2017-10-27 14:54:49 0 삭제
    너무 귀여워서 진짜 뽐뿌 오네요~~ 근데 큰애가 6살이고 작은애가 3살..ㅜㅠ
    뒷모습 넘나 귀여워요~ 토실토실~~
    655 경력자의 여유.jpg [새창] 2017-10-25 13:51:55 12 삭제
    첫째 때 생리통 같은 약한 진통부터 시작해서 호흡기 달고 내 몸이 아닌 거 같은 상태로 애 낳을 때까지 18시간이 걸렸는데..
    둘째는 4시간 만에 낳았는데..
    고통이 짧고 굵게 오더라구요..
    침대 붙잡고 이건 아니라고 울부짖으면서 낳았네요..
    첫째 땐 소리도 못내고 흐느끼며 울었는데..
    둘째 땐 소리를 막 지르고 있더라구요..

    둘째 낳으러 갈 땐.. 큰 애 장난감, 옷 들을 잔뜩 친정으로 싸서 보냈는데..
    2박 3일 만에 퇴원해서.. 옷도, 장난감도 오버였던..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3:08:59 0 삭제
    저희 첫째랑 똑같네요~~!!
    첫째가 그랬거든요.. 근데 그 뒤로 안찌더라구요..
    4살때도 13킬로인가 그랬어요. 그러다가 그때부터 다시 찌고 키 크고 그러더니..
    지금 6살인데 어디가면 7살이나 8살까지도 보네요..
    둘째는 워낙 안쩌갖고.. 돌때 9킬로 좀 넘고 그랬어요.. 확실히 찐게 마음이 낫더라구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3:04:44 0 삭제
    제 지인이 시간제 보육교사이신데.. 동네마다 케바케예요~
    지인 분 계신 곳은.. 잘봐주고 친절하다고 소문이 난건지 늘 꽉 차서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곳은 널널한 곳도 있대고..

    애기들도 많이 온대요~
    쌍둥이들도 자주 온다고ㅎㅎ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2:19:26 77 삭제
    저희 사촌오빠가 사촌언니 결혼식에 여친을 데려온 적이 있었어요. 찬밥 신세로 귀퉁이에 서 있는데 안쓰럽.. 사촌오빠는 돈 받고 인사하고 그러느라 내팽개쳐두는데.. 오빠는 한심 그 언니는 안쓰럽.. 열살 가까이 어려서.. 애기애기 하던데..
    근데 결혼은 다른 여자랑 함..
    절대 결혼식에 가는 거 아니구요.
    그 집은 다시 가지 마시고, 식모노릇 하지 마시고
    남친이랑은 연애만 하다가 정 떨어지면 바바이 하세요~
    651 글펑 [새창] 2017-10-25 06:52:42 5 삭제
    제 생각엔.. 이렇게 사시면 님 우울증과 불안증세 화병으로 제대로 된 육아도 못하고 남편과 사이도 틀어집니다..
    단 몇달이라도 시댁 쪽하고 아예 단절 할 순 없을까요? 애는 장난감이 아닌데.. 강아지가 아닌데..

    애 갖고 기싸움하고 애 키우는데 간섭하는 할머니 있으면.. 애가 클수록 망가집니다..

    혼내면 뛰어가서 며느리 다그치고.. 애가 애니까 그렇지라며 훈육 못하게 하고..
    돌 전후 밥먹일 때마다 애 하나에 여자 둘이 숟가락 하나씩 들고 붙어있었죠..
    그러다 한 여자가 포기했어요. 며느리가..
    제 가족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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