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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빵제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1
    방문 : 6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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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친절한 뷰게 분들~ 딸이 생일선물을 해준대서 화장품을 사달라고.. [새창] 2017-09-06 23:51:29 0 삭제
    그 여러가지 색이 나란히 있어서 섀도 겸 하이라이터 겸 블러셔로 쓸 수 있는거예요~
    파우더 형태니 통과한 걸로~~!!!
    604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2017-09-06 23:34:38 10 삭제
    전 자연분만 모유수유 아이 둘다 성공하고.
    형님은 둘다 제왕절개 분유수유 했어요.
    첫애 때는 진통도 오래하시다가 수술하셔셔 고생하셨죠..

    근데.. 저 둘째 낳고 가족들 다 모였는데
    형님이 저한테 동서 모유 먹여요? 라고 물어봤는데
    어머님이 얘는 너처럼 소젖 안 먹인다
    이러시는데 형님께 죄송해서 고개를 못들었네요.

    형님네 애들 더 이뻐하고 자주 보시는데.. 그래서 편하신 건지 말을.. 막하시더라구요..
    603 친절한 뷰게 분들~ 딸이 생일선물을 해준대서 화장품을 사달라고.. [새창] 2017-09-06 23:25:50 0 삭제
    아예 화장품이 전무해요ㅡㅡ
    오래되서 거의 다 버렸거든요..
    거의 새거 같은 바비브라운 색조 제품들이 있는데.. 7년 된 거 써도 될까요?...
    602 친절한 뷰게 분들~ 딸이 생일선물을 해준대서 화장품을 사달라고.. [새창] 2017-09-06 23:24:12 0 삭제
    더페이스샵이 무난하군요~~
    지금 화장품은 다 사야하는데.. 뭐부터 사야될지는 저도 모르겠어요ㅜㅜ
    35먹고 다시 화장을 배우는 느낌.. 이네요ㅡㅡ
    601 친절한 뷰게 분들~ 딸이 생일선물을 해준대서 화장품을 사달라고.. [새창] 2017-09-06 23:21:59 0 삭제
    하도 얼굴에 뭘 안 바르니 버린 립밤이며 립스틱도 열손가락이 넘네요ㅡㅡ 얻고 버리고 해서..ㅜㅠ
    요즘은 촉촉한 파우더 같은 것도 많이 쓰던데..
    이름은 까먹어서ㅜㅠ 그거는 어떤 브랜드 제품이 좋은가요?
    600 딸이 생일 선물을 사준대요~~ 뭘 사죠? [새창] 2017-09-06 22:36:13 0 삭제
    아, 댓글 보고 생각났어요~~ 제가 둘째 가지고 나서 20개월이 된 지금까지 완전 쌩얼로 살거든요 ㅎ
    화장품 사달라고 해야겠어요~~
    같이 가서 골라야겠어요~~~
    599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13:55:57 0 삭제
    학폭 열어야죠!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1:53:00 13 삭제
    남사친이 있는 유부녀인데요~~
    음 1,2년에 한번씩 생존만 확인하고 행사 있을 때나 다 같이 만날 때나 보네요~
    남편이랑 연애 때도 단둘이서 본 적은 거의 없는 듯.

    서로 결혼하니까 더더 멀어졌죠~~

    제 친구 남사친은 달랐어요.
    친구가 애 둘 낳고 사는데도 자주 전화하고 애들 선물도 자주 보내고 지 연애하는데 여친 몰래 다른 지방인데도 와서 밥먹고 가고,
    결혼하고서도 그러더라구요.
    결국 친구 남편이 화나고 그 남사친이 마음없이 그러지 않을거라는 걸 인정하고 연락 끊는다더니 어쨋나 모르죠.. 전 그 친구가 남사친 마음을 이용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타인인 내가 봐도 이상하던데ㅡㅡ
    모르는 척 하는 거죠..

    느껴져요ㅡㅡ 얘가 나한테 마음이 있나 없나 그런 건
    모를수가 없어요.ㅡㅡ
    597 중국의 1400년된 은행나무 [새창] 2017-09-03 15:02:34 8 삭제
    자연상태의 멸종을 얘기하는 거 같으신대요.
    가로수나 관리되는 나무 말고 산에서 은행나무는 볼 수가 없죠?
    596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02:01:19 0 삭제
    놀이터에 아이 셋이 노는데 제 과거를 보는 거 같아서 다 짠하더라구요..
    동생들 데리고 나와노는 첫째.
    하지만 온 신경은 막내한테.
    천밧지축 막내.
    관심 밖의 둘째..

    전 커서 애도 꼭 짝수로 낳겠다 했지요..
    지금 둘이지만 혹시라도 셋 되면..
    차라리 넷 낳겠다 싶은 마음이라..
    피임 철저히 하죠~

    일부러 애들도 터울지게 낳았어요. 근데 둘 다 안쓰러워서 이 놈 지나가면 이 놈 안아주고,
    저 놈 지나가면 저 놈 안아주네요..
    595 부부사이 존댓말쓰시나요? [새창] 2017-08-30 13:31:27 2 삭제
    전 연애 때 결혼 결심하고서부터 서로 존대했어요~
    한살 차이고 짧지않은 연애를 했지만 어렵진 않더라구요~
    어른들도 좋게 보시고, 서로 험한 말 잘 안하게 되는 것도 있고~~ 아이들도 존대를 잘 배웁니다~~
    급할 땐 그냥 반말 나가지만요~~ ㅎ

    그렇지만 누군가 시켰으면 좋은 마음은 안 들거 같네요..
    594 30대 여교사, 초등 6년 제자 꾀어 교실서 성관계 [새창] 2017-08-29 11:04:42 2 삭제
    진짜 싫다..
    사소한 거라도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는 다시는 교단에 세우면 안돼요..
    남여 상관없이 그냥 어린아이들 있는 곳에 성범죄자는 있으면 안됨! 그게 일년전이든 삼십년 전이든.

    아이가 안쓰럽네요..
    593 제가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7-08-27 12:45:18 1 삭제
    댓글들 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애에게 인내하라고 하지만 큰애가 갖고있는 장난감을 둘째가 갖고 싶다고 하면 둘째가 울어도 기다리게 해요. 큰애가 상처 받는 게 싫어서.. 큰애 편도 많이 들어준답니다~~ 근데 작은애가 워낙 말랐고 큰애는 7살로 보일만큼 크다보니 둘이 살짝 부딪히면 작은 애는 나가떨어지니까 행동을 많이 조심시켰었죠..
    육아는 너무 어렵네요.. 나중에 커서 엄마는 좋은 엄마였어. 내 엄마라서 고마워 소리 듣게 키우고 싶어요~~
    592 제가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7-08-26 18:53:47 23 삭제
    둘째가 어리고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첫째에게만 인내를 요구했어요..
    저도 인내심이 부족하면서..
    둘째도 좀 컸으니 육아방법도 바뀌어야겠죠..
    큰애가 마음이 약해서 늘 걱정이예요ㅜㅠ
    591 제가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7-08-26 18:51:14 9 삭제
    장난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아서 더 걱정이예요..
    곧 어린이집도 보낼건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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