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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빵제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1
    방문 : 6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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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결혼시기에 대하여 고민이네요... [새창] 2017-11-22 16:03:52 6 삭제
    저 아는 언니도 남편의 결혼하고 가라는 말 믿었으나.. 임신으로 결혼.. 남편의 의도인 듯..
    발목잡혀서 여행도 쉽게 못감..
    말만 번지르한 사람 많음..
    벌써 거의 십년 세월을 대한민국이라는 땅에 갇혀살고 있음... 그렇게 해외 돌아다니는게 꿈이었던 사람이.. 그 말 믿지마소..
    679 배우자의 부정행위 가정하면 [새창] 2017-11-20 08:00:39 6 삭제
    알려줬으면 좋겠고, 알려 줄 건데..
    들키지 않을 수단이 있을 경우 익명으로 알려줄래요~~
    그게 불가능 한 상대라면.. 못 알려줄 듯..
    678 유치원 퇴소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11-17 17:03:26 0 삭제
    재롱잔치 끝나고 얘기하고 싶었는데..그럼 빨리 얘기해야겠네요. 껄끄러워서 싫었는데..
    원장이 그만둔다고 하면 울면서 말린대서...
    677 유치원 퇴소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11-17 17:01:10 0 삭제
    그러니까요.. 재원여부도 확인 안하더라구요ㅡㅡ
    무조건 재원할거라 생각하는지..
    작년엔 체크했는데.. 정말 정상이 아닌 듯요..
    676 유치원 퇴소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11-17 16:59:17 0 삭제
    어느 정도로 미리 말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지금 원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아서 도저히 애를 계속 보내지 못하겠는데 재롱잔치가 있어서.. 보내는 거라서요.
    675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6 23:20:22 6 삭제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얼마를 먹든 상관없으니 애가 먹고 싶어하는 만큼만 먹게 해달라고 요구하세요~
    식습관이 잘못된 게 있다면 고쳐야겠지만, 방법이 틀린 거 같네요. 그리고 엄마가 선생님께 바른소리 하면 오히려 뜨끔하며 잘해주거나 잘해주는 척이라도 하더라구요. 그냥 스무스하게 지나가면 저 아이는 저래도 돼..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03:41:01 0 삭제
    결혼 전 이라고 하셔셔 결혼식 당일 제외.
    첫인사. 상견례. 시아버지 환갑이라 밥먹는데 참석. 예단 드리러. 끝.
    673 엔터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1 07:45:15 85 삭제
    남편 ㅅㅂㅅㄲ 진짜.. 어디가서 뒤져서 보험 보상금이라도 나오길..
    672 층간소음 관련. [새창] 2017-11-10 16:01:01 0 삭제
    제가 너무 정신없이 썼나봐요..
    671 출산 2주 남은 우리아가 이름 뭐가 좋을까요 ! [새창] 2017-11-09 16:07:15 0 삭제
    저희 아이 이름이 정민 인데 무난한데 중성적이면서 유행타지 않는 느낌이예요~~
    서준 이라는 이름도 좋아하는데, 그 이름 가진 아이가 너무 잘생겼어요ㅎ 뽀얗고 꽃미남~~

    그리고 제 딸이 밀고있는 이름인데 자꾸 동생을 박중정 이라고 불러요ㅡㅡ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670 아이 식탐 어쩌나요.. [새창] 2017-11-09 16:03:19 1 삭제
    여아예요.. 그래서 더 걱정이예요ㅡㅡ 편식이 좀 있고, 밥도 잘먹고 간식도 잘먹어요..

    그렇겠네요... 유치원 선생님께도 자기가 잘못해서 혼났다고 했다네요..
    가끔 이럴 때가 있는데.. 음 그러니까 제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혼낼 때. 그 기억이 참 오래가요.
    일년에 한번씩은 진짜 미치는 거 같은데..
    정말 작은 일에 그게 터져버린 거 같아요.
    애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이따 오면 사과해야겠어요..
    남편하고도 얘기 좀 해야겠구요..
    669 아이 식탐 어쩌나요.. [새창] 2017-11-09 13:35:17 3 삭제
    댓글들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아이 아빠가 아이 어릴 적에 애가 남겨둔 것들을 먹곤 했어요. 아이랑 저랑 이건 많으니까 이따 먹자 했던 걸.. 예를 들어 전주 초코파이 이런 걸 5살 아이 혼자 먹긴 만잖아요. 반 잘라먹고 둔걸 그냥 먹어버리는거죠.. 그게 좀 몇번 있었고..
    냉장고에 민감해진게 남편이 자꾸 애 몰래 음료수를 마시다가 걸려요...ㅡㅡ
    그리고 밤마다 남편이 뭘 먹으면서 컴퓨터하고 노는데... 가끔 그 흔적을 걸려요..
    일주일에 한두번..ㅡㅡ
    둘째는 입이 짧고.. 많이 안 먹는 편이고 둘째 건 큰애도 먹으라고 하고 큰애건 둘째가 못 먹는게 많아서 양보를 강요하진 않아요..
    성장이 또래보다 빨라서 늘 성조숙증 걱정이 되서..
    그거 때문에 지나치게 잘 먹는게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 해요. 아직 조숙증 검사할 정도의 증상은 없어서 주의만 하고있네요..
    668 출산 머지않은 와이프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11-09 07:00:48 0 삭제
    마사지나 산후보약이요~ 전 백일 지나고 머리 가르마가 휑할 정도로 빠졌는데, 보약먹은 아는 언니는 안 빠졌다고 그랬나 덜 빠졌다고 그랬나.. 암튼 그래갖고.. 아.. 그걸 몰랐네 했네요..
    667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2017-11-07 13:26:23 1 삭제
    암튼 자기 엄마를 잘 아는 남편이 굳이 자릴 안만듬.. 여행가면 돈도 많이 들테고.. 친정이랑은 감. 돈도 거의 안쓰고 식당에서 불만없고 애들도 봐줌. 시댁은 만나도 아주버님네 애들만 봐줌.
    666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2017-11-07 13:24:42 0 삭제
    7년차네요. 잠깐 나들이 빼고는 간 적이 없어요.
    시어머님은 여행 좋아하고 잘 다니시는데..
    불만이 많으심.. 남편 말로는 어릴 때 산에 가족끼리 놀러갈 때도 밥솥 갖고 갔다함..
    해먹자 주의.. 계곡에서 직접 삼계탕 해드시는 스타일. 식당가면 짜고 조미료고 어쩌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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