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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편덕후/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7
    방문 : 1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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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덕후/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72 4학년9반 종부세 내는 아재 입니다 [새창] 2022-03-14 09:06:35 0 삭제
    11 넹 그래서 저녁에 전화 드리고 또 이래저래 대화하면서 또 부모님과 깔깔 웃고...엏러허허허허허허...
    그날은 제가 잠도 못자고 하니깐 예민해져서 평소라면 어허허 그랬을텐데, 그날따라 폭주했네용 ㅠㅠㅠㅠㅠ
    1아무래도 부모님이 보시는 티비는 한정되어 있따 보 니...제가 아무리 그거 조작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도
    통하지 않아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71 아내가 좋아하던 프로그램에 나온 남편 [새창] 2022-03-14 09:04:09 0 삭제
    11 위로 감사드립니다 :)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용!!
    1오오 그런것이 있었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게용!!//ㅅ/// 늘건강하세요!
    10070 20대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 전략이네요... [새창] 2022-03-11 10:44:51 0 삭제
    제가 심장병이 있어서 아직 아가를 못 갖는데요. 앞으로 아쉽고 슬프지만, 아이를 안 갖는게 나을듯합니다..허허
    10069 20대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 전략이네요... [새창] 2022-03-11 10:43:53 1 삭제
    본인 권리 ㅠ 버리지 마세요..ㅠㅠ 저는 예전에 투표 안한거 엄청 후회하고 아직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힘들지만 권리 버리지 마세요..
    10068 저 종부세 냅니다. [새창] 2022-03-11 10:28:04 2 삭제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지금 우리의 마음속 불꽃이 잠시 잠들어 있겠지만, 혹시또 모르죠 정말로 불타오르게 되는 그 순간이 오게 될지도..:)
    건강한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10067 4050이 이제부터 이득 챙긴다는 말에 2번남녀에게 하고싶은 말 하나는 [새창] 2022-03-11 10:08:32 8 삭제
    나 처럼 똑같은 실수 안하길 바랬는데 결국 실수는 반복 되네요.
    그나마 저는 행운이였죠. 다른이들이 피흘리며 찾은 권리를, 나는 그저 편히 앉아서 받은 정말로 한심한 사람이지만
    나중에 그래도 문대통령을 지지하면서 부모님도 설득하며서 살았죠. 간신힌 권리 찾았는데, 이번 대선은 감정에 의한
    대선투표였죠...진심..걱정됩니다 ㅠㅠ
    10066 개신교인들은 자존심도 없나요?! [새창] 2022-03-10 16:47:56 0 삭제
    그리고 기독교인라고 해서 왜 무당에게 표를 주면 안된다 생각하시나요- 제가 말씀드렸듯이, 올바른 종교관엔
    자유와 권리 주어지는거 맞습니다- 근데 지금 그가 믿는 종교는 상식을 벗어난...하긴 개신교도 지금 그리 되었는데 제가 더이상
    무얼 말슴드리나요 어허허허.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10065 개신교인들은 자존심도 없나요?! [새창] 2022-03-10 16:46:29 0 삭제
    그런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스스로 무덤판 글이겠지만 :)
    제 힘이 더 약했는지도 모르죵 ㅋㅋㅋ 정말 간절히 기도했어용 ㅎㅎ 상식이통하는 나라,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 제 믿음이 약햇네요 이런..ㅠ
    10064 개신교인들은 자존심도 없나요?! [새창] 2022-03-10 16:42:56 0 삭제
    음 제가 너무 혼동되게 썼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종교의 물밑 작업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진 저는 무지해서, 일단 맨 위에 계시는분이 믿는 종교 관련도 정말 무시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명박 당시에도 그분이 장로래 장로! 이러면서 환영했던 무리들도 제가 봤던 터라..:)
    오해 소지 죄송합니다 ;ㅁ;
    10063 개신교인들은 자존심도 없나요?! [새창] 2022-03-10 16:40:40 0 삭제
    문의글 관련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10062 4학년9반 종부세 내는 아재 입니다 [새창] 2022-03-10 14:55:12 2 삭제
    1감사합니다 ㅠㅠ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물질의 복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ㅠ
    10061 아내가 좋아하던 프로그램에 나온 남편 [새창] 2022-03-10 14:33:18 5 삭제
    ㅠㅠㅠㅠ
    심장병이 있던 저 어느날, 곤히 잠든 신랑 얼굴 보며 소리없이 울었어요.
    쉽게 말하면 심장근육이 약한 병인데, 며칠전 병원 옮겨서 다시 검사하니 심장 근육 활동이 25% 밖에 안된다면서..
    한번 더 쓰러지면 그땐 돌이킬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왔죠..
    무튼간에, 잠든 신랑 보면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늦깍이에 만난 신랑. 내 첫남자..
    신랑은 절 만나기 전, 사귀었떤 여자친구를 사고로 떠난보낸 아픔을 갖고 있어서요..
    또 그런 상처주고싶지 않다라는 마음과, 응급실에 실려왔던 저르 엄마가 신랑과 헤어지라고(남친이였을 당시) 하셨을때,
    그냥 그때 헤어질껄...라는 마음이 충돌하였죠....
    의사는 살을 우선 빼라고 하는데 40년간 찐 살이 확 빠지는 것도 아니고 ㅠㅠㅠㅠㅠ
    무튼간에 신랑이 종종 하는 말이..나 두고 먼저 가지 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 역시 신랑 없는 삶 생각하고 싶지..않네요 ㅠㅠ마음이 이래저래 울컥하네요ㅠㅠ
    10060 4학년9반 종부세 내는 아재 입니다 [새창] 2022-03-10 14:16:40 16 삭제
    저랑 신랑은 돈이 없어요. 빚만 있어요. 건강도 안 좋아요(제가)..
    사실 저는 잘 몰랐어요. 오유를 알기 전에는 박근혜, 이명박을 지지했던 사람이였죠..아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때에는..투표도 안하고
    (그때 사정이 있어서) 권리를 남에게 줘버렸죠. 내가 아무 생각없이 살아갈때, 누군가가 다른이들 함께 하기 위하여 피흘려 싸우고
    잇었다는거 전혀 몰랐던, 저를 너무나도 한탄하고 또 한탄하죠. 그래서 정신 바짝 차렸죠.
    엄마 아빠를 설득하고 또 설득했죠. 그래서 문 대통령 싫지만 그래도 찍어주셨어요. 근데 오히려 부모님은 실망 하셨어요.
    그리고 언론이 보여지지 않는 문대통령의 업적은 , 그들의 생각대로 부모님껜 아무런 성과 없는 것 처럼 보이셨나 봐요..
    제가 짧은 지식으로 열심히 이번에도 설득했지만 먹히질 않았어요.
    부모님이 가장 중요하게 보신건 안보. 자꾸만 북한과 접촉하는 것 처럼 보이셨나 봐요..무조건 바꾸셔야 한대요...
    아침에 아빠가 윤이 되었어도 슬퍼말고, 그가 잘 이끌어 갈 수 있또록 기도하자(죄송해요 저희는 뼛속 개신교입니다. 정말
    창피하죠..) 라는 카톡에 저도 모르게 폭주해서 난리쳤어요^^;;;
    어젯밤 윤이 앞서나가는거 보자마자 눈물이 줄줄 나며, 잠이 안 와서 정말 밤을 샜죠..
    그냥 드는 생각은 무섭다 엿습니다..내 미래가, 아픈 내 몸이, 그걸 다 견딜 수 있을까...택배기사인 우리 신랑 괜찮을까 라는 생각에
    돈없는 우리가 의료 민영화 되면 어ㅓ쩌나 싶은 생각에요...

    저처럼 무지하고 관심없는 사람도 있었겠죠..지금도 후회합니ㅏㄷ..
    내가 왜 그때 관심 없었을까, 왜 알아보지 않았을까..왜 내 권리 안 찾았을까..........
    지금 느끼는 감정은 아이 없어서 그나마 위안이다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댓글을 쓰면서도 느낍니다..왜 그랬을까 과거의 나...ㅠㅠ
    10059 감정적인 글은 오늘까지만 내지르구요 [새창] 2022-03-10 14:01:53 1 삭제
    ㅠㅠ 심장병 있는 저 죽겠어요 ㅠㅠㅠ
    인생사 신경쓸게 너무 많은데 이젠 조금은 정치는 조금은 마음 놔도 되나 했더니..ㅠㅠㅠㅠㅠㅠㅠ
    10058 맘카페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많네요 [새창] 2022-03-10 13:55:32 59 삭제
    ㅠㅠ신랑이 10시부터 개표 보길래, 개표 80% 되야 당선 확실시 될꺼라고, 걱정말고 주무세요 라고 해놓곤..
    12시에 잠깐 핸드폰 보니 이기고 있기에 안심하고 잤죠..
    근데 왠지 잠이 안 오길래 2시쯤 확인해보니..오잉? 변화가 있었죠; 그때부터 심장병이 있는 저는 제 심장이 어마하게 요동
    치는걸 느끼면서 그때부터 잠이 안 오더라구요..계속 잠들다 깨다를 반복...
    5시쯤 본 순간부터 눈물이 줄줄 나오더군요 ㄷㄷㄷ;;
    신랑을 깨워서 낙선 이야기 하는데 순간정적 어허허허허..
    새벽녁 정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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