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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편덕후/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7
    방문 : 1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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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덕후/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77 의학적 지식이 해박하신분 ㅠㅠ 아빠의 임종 모습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23-06-14 19:15:07 7 삭제
    아 그래서 엄마가 입을 벌리면서 호흡을 크케 하시는 제스쳐 하셨나 봐요..정신 잃으시기 전까지 화장실 가시려고 아빠랑
    사투 벌이셨따 하셨거든요..세번이나 일으키는 아빠랑 같이 넘어졋기에, 안되겠다 싶어서 기저귀 말씀하신거고..
    그리고 아빠한테 그동안 고마웠어요라는 말을 하면서 꾸벅꾸벅 조셨따 하시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산소포화도 떨어졌나 보네요 ㅠㅠ 병원에 계실때에도 산소포화도가 너무 낮다고 담당의분께서 엄청 심각한거라고
    하셨거든요...ㅠㅠ 그래서 그 손가락에 체크하는것도 사드렸는데...ㅠㅠ
    고통은 없으셨겠죠..?ㅠㅠ
    10176 의학적 지식이 해박하신분 ㅠㅠ 아빠의 임종 모습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23-06-14 19:13:39 1 삭제
    정말..덜덜 떨면서 신고했던 것 같아요..엄마때는 그나마 아빠도 신랑도 있었는데, 아빠는 제가 혼자 발견한거라..정말 벌벌 떨었던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10175 의학적 지식이 해박하신분 ㅠㅠ 아빠의 임종 모습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23-06-14 19:13:12 3 삭제
    위로감사드립니다 :)
    그래도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조금은 부검을 했어야 하는 생각이 들지만, 잘 보내드린걸로 스스로 위로삼고 있습니다:)
    10174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19:01:54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가 위로를 드려야 할지 마음이 아프네요.
    그저 상투적 위로일지라도 힘내시라는 말을 감히 해봅니다...
    10173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19:00:38 4 삭제
    어휴....
    지금 슬픔을 당한 사람이 왜 분노가 나오는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대강 이야기를 적었는데도 그렇게
    선비마냥 이해하네 마네 그딴 글 써야 합니까?
    10172 슬램덩크) 단역이었다가 전설이 된 캐릭터 [새창] 2023-02-06 10:11:38 1 삭제
    그거 아시나유 ㅋㅋ 저는 갠적으로 초월더빙이라고 생각하는게 sbs 판인데용, 요건 각자 무얼 먼저 접하셨냐 따라 다르시겠지만
    저는 강백호 역에 홍시호님이 정말로 너무 잘 어울린다 생각했거든요 무튼간에sbs판으로
    정대만과, 양호열은...성우가 같은 분인 구자형 님 이십니다..
    그리고 권준호와 윤대협이 같은 성우이신 안지환분이시죠..;;;
    정대만과 양호열이 같이 있는 경우라면 자문자답하셔야 하는...근데 연기력을 다 다르게 하셨으므로(당연한거겠지만요;)
    크게 문제는 안됐지만 ㅋㅋ;;
    종종 개그컷도 나오길래, 성우분들이 참 대단하다라고 느꼈던 작품이기도 했죠. 특히 아부지가 너무 좋아하셔서, 만화책 사다 놓으면
    같이 아부지랑 읽기도 하고, 제가 녹화 떠놓으면, 아부지가 퇴근하시자마자 보셨던 작품임기도 했네요 ㅎㅎ
    10171 지금 SPC가 떨고 있는 이유 [새창] 2022-12-15 13:54:03 1 삭제
    갑작스런 코로나 확진 후에, 택배기사인 신랑이 먹을걸 준비를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바로 앞에 있는 파바 갔었어요. 샌드위치랑, 간단하게 빵 몇개 사는데
    저를 기억하시는지 왜 이리 오랜만에 왔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조심스레 운을 띄웠죠. 요새 매출 괜찮으시냐고 했더니
    안타까운사건이 터진 며칠은 정말 힘드셨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요샌 회복이 좀 되었다고...허허..
    근데 그분이 저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좋아하시는데, 참 기분이 이상했어요..
    저도 그 슬픔의 사건 후엔 파 바 절대 안갔었는데, 아직도 신랑 대체 빵을 뭐로 해줘야할지 고민되네요 ㅠㅠ
    이번에 배민에서 케이크 나온거 있던데, 후기 평도 좋아서 저도 주문 했습니다. 아직 냉동고에 있지만
    배민이나, 컬리에도 빵 퀄리티나 맛 좋은거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다행인듯해요!
    10170 개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 [새창] 2022-11-14 14:50:15 0 삭제
    111 진짜 환장해요 ㅠㅠ 신랑이 택배 기사라 잠 좀 푹 재우고 싶은데, 제가 소리에 너무 예민해서 새벽에 깨서 한숨 쉬었더니,
    그 작은 소리를 듣고 신랑이 3층위로 뛰쳐 올라갔더라구요. 분명히 청소하고 있는 소리 들리는데, 초인종 눌러도 안 나오고 그러
    더라구요..ㅠ 진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랫집은 막내가 새벽에 갑자기 노래 부르고 소리지르는데 몇번이나 깜짝 놀랬었죠ㅠㅠ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11 오오 그런 제도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1 넹 한번 말씀하신대로 해보고 안되면 참고할게요!
    10169 개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 [새창] 2022-11-10 09:11:13 1 삭제
    저는..윗집 아랫집 개를 키우시느분들 사이에 낀 집인데요..진짜 미치겠어요..
    아랫집은 그나마 소형견이고, 밤에 짖는다거나 하는건 많이 없지만,
    문제는 윗집...ㅠㅠ 소리도 얼마나 우렁찬지
    그리고 부부가 군인이예요..밤 11시만 되면 매일매일 청소 시작..진짜 새벽까찌 해요. 미치겠어요..
    개를 제가 봣을땐 통제 못하는 것 같아요.
    주인이 있어도 짖고, 무너가 행동하는 것 같다도 짖고...아내분이 야 라고 소리지르면 잠깐 제지되는 듯 하지만 또 짖고..
    새벽이고 낮이고, 진짜 미친듯이 짖는데,
    쫓아올라가는 것도 안된다면서요? ㅠㅠ 쪽지를 쓸까 생각중이지만, 과연 본인들도 새벽에 청소하는 양반들이 내 쪾지에
    눈하나 깜빢이려나 싶네요 ㅠㅠ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훈련가는지 일주일동안 집을 비우는 것 같은데,
    그때 개들은 또 울부짖고 ...미치겠어요 ㅠㅠ 살인충동나요 ㅠㅠ
    10168 엄마 암이 전이가 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0 09:07:06 0 삭제
    어머니께서 항암 투병중이시군요 ㅠㅠㅠ 토닥토닥토닥 많이 지치시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ㅠ
    상투적 위로 죄송합니다..하지만 정말 힘내시라는 말 외엔 없네요 ㅠㅠ 꼭 완쾌되실 꺼예요!!
    위로 감사합니다!
    10167 엄마 암이 전이가 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9 09:16:05 0 삭제
    좋게 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늘 부모님께서도 긍정적으로 잘 키워주셨었는데, 언제고 잘 되시겠지라는 마음이 이렇게 무너지니깐 힘들어서
    저도 모르게 찡찡 거렸네용 ;ㅁ; 위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늘 건강하세용!
    10166 엄마 암이 전이가 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9 09:14:59 0 삭제
    아이고 ㅠㅠ 이젠 괜찮으세요? 엄마가 복통을 정말 괴로워 하셨거든요 ㅠㅠ 그게 이 암의 증상 중 하나였다 하더라구요..
    막 차라리 죽고 싶다고 우실정도로 엄청 아퍼하셨었어요..지금도 항암 부작용으로 아퍼하실땐 막 우시더라구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용 ㅠㅠ
    10165 엄마 암이 전이가 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9 09:09:17 0 삭제
    그렇군요- 엄마는 병원에서 제시한 금액 중에서 가장 싼 항암을 맞고 계시긴 하세요-
    근데 이젠 보험 처리도 할 수 없는 엄마는, 그 돈도 부담이 되시는게 사실이긴 해요 ㅠㅠ 이주에 한번씩 항암을 하러 가시거든요 ㅠㅠ
    본인이 돈 없으심에도 늘 긍정과, 크게 관여치 않은 엄마는 적은 돈이라도 훅훅 빠져나가는 금액에 엄청 괴로워하시더라구요 ㅠㅠ
    10164 엄마 암이 전이가 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9 08:56:45 0 삭제
    위로 감사합니다! 가족이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버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오오오 ㅠㅠㅠㅠㅠㅠ
    10163 연금복권 1등 됐는데 안 놀란 이유 [새창] 2022-11-02 08:55:22 0 삭제
    1 감사합니돵 ㅋㅋㅋ 정신집중해야겠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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