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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편덕후/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7
    방문 : 1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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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덕후/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32 막 들러붙고 안 놔주는 여자친구 처리법 [새창] 2022-07-14 14:43:15 4 삭제
    ㅠㅠ제가 남편에게 약간 집착하는데 어케할까요오오오 ㅠㅠ
    사실 신랑이 택배 기사라, 집에오면 너무 힘들어 하는거 아는데,
    ㅠㅠ 저는 남편 옆에 찰싹 붙어서 재잘 거리고 싶은데 ㅠ 남편이 나 좀 바라봐줬으면 좋겠느데에에에에 ㅠㅠㅠ
    사실 제 첫 남친이 남편이 된거지만, 늘 전화 기다리고, 자주 못만나고 연락도 자주 못하니, 애달퍼 하는 저를
    보고 양가부모님이 결혼 추진하셨거든요;;;동거 시작하고 결혼부터 했느데 ㅠㅠ 더 마음이 허해요 ㅠㅠ
    저는 신랑게임도 하라고 냅두는 편인데...ㅠㅠㅠ 신랑 넘 좋은사람인데, 마음의 외로움은 어ㅉ니할 수가 없네요 ㅠ
    아이 갖고 싶어도 제가 건강이 안 좋아 아가 낳지도 못하고 ㅠㅠ 엉어엉어어엉엉 ㅠㅠㅠㅠㅠㅠ
    10131 젊을때 건강 관리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2-06-14 16:29:02 0 삭제
    저는 건강검진 하면 고도 비만이였지만, 당은 무척 정상이였어요. 혈압이 조금 높았을뿐...ㅠㅠ
    뭐 괜찮겠찌 했따가, 구 남친 현남편 앞에서 침을 물처럼 내뱉는 증상 보여서, 신랑이 강제로 끌고 갔어요.
    혈압이 너무 높아서 심장에 무리가 갔고, 그걸로 인해 폐에 물이찼던 거라 하더라구요..
    그 후로 혈압은 약먹고 조절이 뭋거 잘되는데, 지금당이 조절이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당이 너무 심각하게 수치 나와서 식 조절 하고 운동하는데, 조절이 안돼요 ㅠ 조금만 더 해보고 안 되면
    약 먹으면서 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는 그냥 포기해야 할듯합니다 ㅠㅠ 다낭성 증후군까지 있어서, 무조건 살 빼야하는데...
    근데 정말 한번 고장난 심장은 원래대로 안 돌아오니, 정말로 정말로 다 건강 잘 챙기세용 ㅠㅠㅠ
    10130 펌) 헛수고가 될뻔했던 일, 설레었던 기억 [새창] 2022-06-14 15:59:44 1 삭제
    제가 좋아했떤 애가 있었어용 ㅋㅋㅋ
    저보다 연하였지만^^;;
    제가 부평에서 술 먹고 있따니깐 데리러 와주고, (사실 짝사랑이 아퍼 술마신거지만 ㅋㅋ)
    교회 행사땜시 늦게 끝나면 꼭 데려다 주고..ㅎㅎ
    사람들도 다, 그녀석이 너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막해주고..
    고민 끝에 고백을 한거죠..
    좀 눈치없었찌만, 네톤 접속해 있길래

    나:사실 누가 너 좋아한다더라
    동생:누가?
    나:지금 너랑 채팅하는 사람(으어으어으어)
    동생:진짜?! 진짜? 진짜?!!
    나(왜 이리 격하지 뭔가 불안;;)

    반응이 넘 격하길래 뭔가해서 물었더니,
    사실 저랑 엄청 친한 동생을 좋아하고 있었다 하더라구요..그리고 동시에 대화중이였던 거죠^^;;
    그 녀석은 그 아이가 자길 좋아한다는건줄 알고 좋아했다가, 저라고 하니..어허허허 실망해하더라구요..
    그리고 ㅎㅎ 자기랑 그 아이랑 이어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냐고 묻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결과적으론 둘은 사귀게 되었지만요^^;;;

    어느날, 밤 늦게 자기네 집으로 와줄 수 있냐길래 갔더니,
    너무너무 미안하다고...누나의 마음을 내가 짓밟았던 것 같다면서 사과를 하더라구요..
    자기의 친한형들에게 그간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했떠니, 쌍욕을 들었대요;

    너는 그 누나의 마음을 생각해본적 있느냐, 너 좋아한다고 고백한 사람에게, 니가 좋아하는사람과 연결해달라고
    할때, 그 누나의 찢어지는 마음을 왜 하나도 모르냐라고..
    진심으로 고개 숙여 인사하길래, 그냥 추억이다라고 위로 하였죠.
    결국은 둘은 각자 더좋은 사람 만나 결혼을 하게되었지만요..

    아 물론 저도 좋은사람 만나 알콩달콩 살고 있슴돰 //ㅅ// 캬캬캬캬캭
    10129 분장 지우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대만 배우 [새창] 2022-06-10 13:47:15 0 삭제
    크으 ㅠㅠ 국딩때 졸린눈 비벼가며 늘 챙겨봤던 ㅠㅠ 녹화까지 뜨면서 ㅋㅋ
    전조 하가경씨 //ㅅ//
    엄마보다 한살 어리다는 이야기에 엄처 놀랬지만 ㅋㅋㅋㅋㅋ
    지금버전은 제가 안봐서 모르겠는데, 예쩐 kbs버전에서 나오는 인물중
    방태사의 딸, 방비는 실제 아내분이세요 ㅋㅋㅋㅋㅋㅋ
    에피중에서, 방비유희라는 에피가 있는데 ㅋ 거기서 방비와 언쟁 있으면 리얼...부부싸움 ㅎㅎ;;
    10128 아내의 마음 [새창] 2022-05-19 16:23:48 1 삭제
    1가..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지금도 아가가 없으니 신혼이라 말하는 2년차 부부이지만 ㅋㅋ
    정말 결혼하고, 적응할때까지 정말로 외롭고 힘들었어요 ㅠㅠ지금도 외로운데, 그당시 느끼던 외로움은 정말로 ㅠㅠㅠ
    한번은 오열하면서 이야기 했더니, 그 후론 조금씩 저와 함꼐 시간 보낼려고, 대화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더라구용 ㅠㅠ
    위로 감사합니돵 ㅠㅠ
    10127 아내의 마음 [새창] 2022-05-19 09:49:47 3 삭제
    어헝헝헝 저도 사실 의견을 물어보긴 하지만 결국 최종결정은 제가 해용 ㅠㅠ
    말씀하신대로, 신랑과 좀더 많은 대화 하고 싶어서요 ;ㅁ;
    신랑이 택배기사이다보니 결혼준비도..으으...정말 너무 쉽지 않았거든요...ㅠㅠㅠㅠ
    지금은 신랑이 엘든링 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저도 그 게임을 같이해요. 저는 게임하는걸 뭐라 하지 않지만,
    뭔가 좀 더 대화하고 싶고, 옆에 있고 싶고(제가 보스 깨면 꼭 신랑을 옆에 앉게해요 ㅋㅋ 지켜봐달라고 ㅋㅋ) 그래서 종종
    그럴때도 있긴해용...ㅠㅠ 어헝헝헝 ㅠ
    10126 신화 전진과 김동완의 차이점 ㅋㅋㅋㅋ [새창] 2022-05-19 09:40:22 1 삭제
    1 댓글님이 이..이수만 일 수도 있죠..어허헣;
    10125 소개팅에서 제가 싸가지 없었답니다.txt [새창] 2022-05-18 16:26:35 1 삭제
    저는 살빼면 결혼해줄 수 있따는 말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은엄마가 소개한 사람만 아니였으면 한번 개 난리쳤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기로 살 더 안 뺐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작은엄마도 살빼고 그래야하지 않겠냐 하셨는데, 몇년 뒤 (그 소개팅 후 시간이 꽤
    많이 걸렸지만), 뚱뚱하고 아프고, 돈도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너무나도 사랑스런 신랑을 만나, 아이는 못 낳지만,
    그래도 제가 더 소중하다며 사랑 받으며 살고 있슴돠 ㅋㅋㅋㅋ
    진짜 저는 제가 살 찐게 큰죈가 했어요 ㅎㅎㅎㅎ
    10124 현직 택배기사의 일 하면서 겪은.ssul [새창] 2022-05-18 15:19:27 0 삭제
    ㅎㅎㅎ 신랑이 겪은일들도 많은데 여기다 다 쓰기엔 무리가 있을테니...ㅎㅎㅎㅎ
    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휴ㅠㅠㅠㅠㅠ
    10123 10억만 있어도 인생 피는 이유 [새창] 2022-05-18 09:20:24 7 삭제
    저도 10억 아니 1억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겟네요.
    우리 항암 치료 하는 엄마 아빠 드리게..ㅠㅠㅠ
    우리 신랑 빚 일부 갚게 ㅠㅠ 제 빚도 살짝...ㅠㅠㅠㅠㅠㅠㅠ
    1억도 좋고 10억은 더더욱 감사하고 ㅠㅠㅠ있기만 해라 ㅠㅠ
    10122 아버지와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txt [새창] 2022-05-11 15:17:55 0 삭제
    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ㅠㅠ 토닥토닥 님께서도 힘내세요오오오옹 ㅠㅠㅠㅠㅠㅠ
    10121 아버지와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txt [새창] 2022-05-04 17:17:29 26 삭제
    우리부모님 이야기 해도 되용?ㅠㅠ
    자식은 저 하나 밖에 없어요..가난한 부모에게 태어나 고생한다며 늘 마음 아퍼하셨고..
    하나밖에 없는 딸 늦게나마, 좋은 사람 만나결혼하는거 간신히 보셨죠.
    중간에 제가 심장 이상으로 쓰러져서요- 그래서, 엄마는 응급실에 실려온 절 보시며 첫마디가, 괜찮냐도 아닌,
    신랑 놔줘라 였습니다..ㅠㅠ 우역곡절끝에 결혼하는거 보시고,
    늘 없는 중에도 베풀면서 사셨던 울 엄마. 작년에 갑작스레 암투병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다행이 가리시는 음식도 없으시고 다 잘 잡수시는데, 암이 혈액으로 전이되었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계쎄요.
    이번에 암이 복부와, 가슴, 그리고 간에 전이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부지도 건강이 안 좋으시고, 이젠 실업급여 조차 끝났고, 철없는 딸때문에 재산도 못 모으시고,
    당장 입원해야하는 병원은 비급여라 하루 병원비가 35만원...
    평상시에도 변비가 있으셨는데, 항암 치료 후유증이 변비더라구요..변이 얼마나 딲딱한지, 관장약도 소용없고..
    저도 변을 뽑아 드렸지만, 아부지가 수시로 강제로 뽑으셔야할정도로 엄청 딱딱해요..
    그 복통에 우시더라구요...
    아직 손주도 못 안겨드렸는데..ㅠㅠ 엄마는 계속 약해지시네요..ㅠㅠ'
    10120 토네이도 오면 지하실로 대피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2-04-07 17:43:51 7 삭제
    작..작은거였군요 ㄷㄷㄷ
    10119 부사관 지원을 안 하는 이유 [새창] 2022-04-07 10:55:23 0 삭제
    1 오 그래요? 지원금이 나오는 군요! 감사합니다 :)
    10118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txt [새창] 2022-04-05 13:48:31 0 삭제
    왜 짹스를 책으로만 체험하는데 휴지가 늘어요...야설만 택해서 읽을게 아니잖아요.
    올바른 성, 내가 몰랏던 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들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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