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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리스찬씨불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07
    방문 :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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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씨불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12:56:34 12/10 삭제
    공부하고 공부해도 그 상황에 옳은 대처를 매번 하기 힘든게 양육입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해내지 못한 것에 대한 변명을 하지 않는 것도 양육이고요.

    그리고, 날선 댓글이 많다해서 원글 글쓴이가 그 댓글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이유도 없죠.
    날선 댓글을 쓴 분들의 부모와 해결하셔야죠.
    258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12:53:01 10/13 삭제
    욕설이 오가야만 충격적인 건가요?

    님 글 읽어보니, 서로를 사랑하는 부모자식관계임에도 어릴 때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면서요. 아주 소소하고 작은 말로도 상처받는다는 걸 공감하시는 분이 이글 작성자 분의 "충격"이라는 말에 말꼬리를 잡아야하는 것이 놀랍네요.

    좋은 글만 달라고 누가 말하던가요?
    뇌피셜 작동시켜서 원글 작성자분에게 모진 말하는댓글들이 충격이라는거지요.
    257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12:38:08 22/26 삭제
    오우, 이 글 읽고 그 글 찾아가서 댓글 읽다가 중반쯤 읽다가 건강에 안좋을 글들이 많아서 닫았어요.

    애 키워보고 말을 해라.

    이런 말 하면 꼰대니 맘충이니 별소리들을 다 할텐데, 정말 저대로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애를 오냐오냐하면 그대로 인성교육이 안된다느니 체벌없이 받아주기만해서 애들이 버릇이 없다느니 하다가, 애가 뭘 잘못해서 엄마도 화를 냈다하면 엄마는 왜 애한테 화를 내느냐고 걔들이 성숙한 인격체가 아닌데 엄마는 타일러야지.

    넷시어머니들.
    환장하겠네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애도 살면서 자기 삶이 처음이라 다들 낯설고 맞춰가며 힘들기도하고 기쁘기도 한 날을 보내는데, 겉에서 보이는 모습만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할 수 없는거에요.
    애가 집 나간다고해서 밖으로 내보낸 건 분명 비난받을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같은 엄마로서는 이해도 되요.
    매번 자매간의 질투와 싸움을 눈으로 보는 엄마에게 쌓인 스트레스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엄마에게 갑자기 반항으로 나온 행동이 가출이라 충격받았을 것도 짐작되요. 그 엄마가 미숙하게 대처했다고 댓글이 줄을 서는데..제가 그 상황이면 어떻게 젠틀하고 능수능란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비슷했을 것 같아요.

    무튼..집안 일은 게시판같은데 쓰지 않는게 모두에게 이롭겠네요.

    아이 키우다보면 아무리 순하고 아무리 착한 아이어도 환장할 일이 천지에요.
    모두가 부모자격이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나의 허물이 무엇인가를 매일 밤 반성하며 잠드는 게 부모인데...너무 모르시네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9:01:23 1 삭제
    새치기 죄송합니다.
    이미 늦은 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확인이 필요한 시점에 방문하셨는데 확인 못하고 돌아왔으니 삭제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유치원과 같은 교육/보육기관에서 cctv 보관 삭제에
    대한 법적 기준은 없는지 아시는 분 답글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나저나, 꼭 cctv확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가해자의 태도가 질문과 관련없는 답하기인데..아이 말을 믿으시는 건 아니죠? 라니..알면서 묵인한 것을 둘러대고 싶은 상황같아서요.
    255 프랑스 아빠의 육아 [새창] 2017-07-25 20:17:35 9 삭제
    저 아이가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모델촬영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공감하나 경험을 위한 방법이 사진촬영이라면 같은 부모로서는 공감대를 얻기 힘듭니다.
    유치원이나 학교 정규수업을 빼먹고 촬영을 가거나, 한 가정의 휴일이자 얼굴을 맞대고 정을 쌓을 주말에 나가서 한껏 치장하고 자신을 공주인양 대해주는 스탭과 그 반대로 지시하는 사진작가 앞에서 아이로서는 의미없을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과연 경험을 쌓는 일인지..그건 모르겠네요.
    전 예쁘다는 이야길 듣고 자신감이 생기는 건 좋은데, 가족과의 시간이나 정규수업을 빼먹으며 어른들이 지시하는대로 동작을 해야하는 촬영이 대인관계에서 인격을 형성해가는 나이에 좋은 방법같지는 않아요. 규칙과 규범을 지키는 부분에서도 시간과 일정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아서, 학교생활 적응하기 힘들긴 해요.
    254 프랑스 아빠의 육아 [새창] 2017-07-25 19:40:46 32 삭제
    비슷한 일을 하는 입장에서 그냥 넘기기 어렵긴하네요.

    아동복 모델들에게 촬영은 재미있는 경험이 아니에요.
    공주처럼 대해주고 예쁘다 칭찬을 하지만 결국 그건 일이기에 사진작가에 따라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동안 자신이 맡은 일을 해야해요. 옷을 수십벌을 갈아입고 예쁜표정을 짓고 해달라는 포즈를 취하고요..물론 아이기에 때쓰고 제멋대로 하고 그러죠. 그러나 그 상황속에서 돈을 받아야하기에 엄마들은 다그치기도 해요.
    상업이라는 것에 아이를 이용하는 것 뿐이고, 엄마의 말처럼 예쁘다 공주같다 이런 종류의 자존감이 올라갈지는 모르겠으나 촬영 시간동안 아이의 자유의지를 빼앗거나 의미없는 행동을 반복해야해요. 결국 의지를 빼앗긴 아이에게 또다른 방식의 자존감은 하락하는거죠.

    그리고 전 예의없고 기본 인성을 못갖춘 아이들을 종종 접하는데, 보통의 엄마들이 집에서 아이에게 가정교육을 철저하게 하지 않아요.
    안되는 것이 왜 안되는 것인지도 가르치지 않거니와, 안된다는 말을 하는 것이 마치 금기어인양 가정교육은 따듯한 말과 애정으로만 이루어진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니, 남의 집 안방을 제방 드나들듯 왔다갔다하고 남의 집 물건을 함부러 다루거나, 자기 물건으로 만들고 싶어하거나, 서랍을 마구 여는 등..의 행동으로 매너없는 행동을 해도 "하지마"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고 남의 아이를 가르칠 순 없으니 그 아이는 그 버릇 그대로 나이를 먹게되요.
    훈육이 마치 아동학대인양 생각하는 분들을 보게되는데, 각 가정에서 가정교육 밥상머리 교육 필요합니다.
    겉모습이 예쁜 것도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는
    될 수 있는 나이지만, 기본적인 인성교육이 잘 된 아이는 주변에서 언행으로 칭찬을 받게되면서도 자존감이 높아져요.

    아이가 화장품에 관심을 갖는 건 아이니까 그럴 수 있지만, 마치 그것으로 아이의 소중한 시절이 더 인상깊게 보관된다고 생각하는 저 어머니의 생각은 동의할 수 없네요.
    253 저희 강아지가 고양이같은 포즈를 계속 취하고있어요... [새창] 2017-07-23 03:50:12 3 삭제
    눈팅족 소환되셨군요.
    댓글 너무 따듯하네요.
    252 삼십후반 세딸엄마 아주머니가 또 데일리 가지고 왔어요ㅎㅎ [새창] 2017-07-22 11:37:45 2 삭제
    어머 완전 예뻐요;-) 저 실례지만 이 블라우스의 브랜드나 구매처 부탁드려도 되나요..?
    251 제가 남자로 안느껴진다는 여자친구(긴글주의) [새창] 2017-07-21 18:05:00 5 삭제
    ;;;
    9년전 신입생 동기로 만나 좋아한다고 했다가 차이고, 연락없이 지내다가 고백해서 사귄지 4개월차, 중간 2개월차에 차임.

    여기까지만 들어도..이미 여자분이 님을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하려고 애쓰는 것 뿐.
    좋은 남자라는 걸 아니까, 관계유지를 하고 좋아해보려고 하는데, 그 이상의 마음이 안들고 거부감이 오는거죠.

    이건 노답이에요.
    여자입장에서는 떠나보내면 아쉬운 버스지만 달려가면 다시 탈 수 있는 버스.
    남자 입장에서는 매번 태워도 돈안내고 무임승차해서 내 감정에 손해만 일으키는 손님.
    절대 동반자 안되요;;;


    제가 어린시절 여자친구분의 지금 짐작 가능한 감정으로 대하던 (좋아해보려 노력한) 친구가 있는데 정말 노력해도해도 안되요.

    결정 잘하셔요!!
    249 패게는 문을 닫던가 해결책을 내놔야할듯 [새창] 2017-07-19 10:53:46 6 삭제
    댓글 기능 없으면, 업로더들이 반응을 추천수만으로 확인하게 되니, 활동을 잘 안하게 될 것 같네요.

    기타채널(sns, 유투브주소, 개인방송주소)을 올리지 못하도록 하거나, 방문수가 낮더라도 관련 이유를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봐요.
    신고 기능도 세분화되면 좋겠고요.
    248 와~ 구글에서 [새창] 2017-07-19 10:38:26 10 삭제
    싸돌아다닌데 ㅎㅎㅎ
    조심히 다녀요~~
    247 패게는 문을 닫던가 해결책을 내놔야할듯 [새창] 2017-07-19 10:33:05 15 삭제
    넘어가고 있던 와중 본인이 저격글 올리니 하나의 사건이 되버린거죠.
    246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5:16:55 12 삭제
    여기 있는 말들 신경쓰지마세요.
    저 위에 쓴소리를 하는 분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와서 쓴소리를 하는 것이고, 단소리를 하는 사람은 반대의 경험을 했거나 작성자님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어서 단소리를 하는거지요.
    작성자님의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이지요.
    그게 무엇이 되든 가보시겠다면 그 길에는 뭐든 있을거에요. 너무 마음 아파 하지마시길 바래요.

    여자분은 작성자님과도 헤어질 마음이 있었던 것이 비난받을 이유는 아니지 않나요.
    권태기에 있는 연애감정때문에 묶여있고 싶지 않아서 관계를 깨는 것이..비난받을 행동은 아니니까요.
    두분 간의 균형이 맞지 않았거나 조율자체가 안되는 이중잣대가 있었거나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권태기라는 것이 온 이유를 찾아보고 해결한다면 생각보다 흐름이 괜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태기는 보통..익숙한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하죠.
    그 익숙함은 서로에 대해 이해할 수 없고 조율이 불가능한 문제점이라 여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당장 없애고 싶은 활활 타오르는 문제조차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두고 식히는거지요.
    그 식어버린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왔을 때에는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고요.
    하기나름 아닐까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3:24:57 3 삭제
    저는 남편분이 많은 분들에게 질책을 받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남편분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싶었어요.
    저도 집중력이 떨어지면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시간을 죽이는 타입이라, 내 산만함을 환경탓으로 돌리고 싶을 때가 많았거든요.
    그러나, 묻고싶네요 님의 탓이라고도 보지 않았어요. 그간 작은 행복에 위로 받으며 사셨을텐데 그 행복이 허상이라고 생각하시게 되었다니 참 안타까워요. 그렇지는 않았을텐데..주고 받는 화 속에서 상처를 만든건 아닌지 싶네요.
    제가 댓글 하나를 달았다가 지웠었는데..순간 욱-해서 당사자의 마음을 더 상처내는 댓글 같아서 지웠었어요.
    그런데 그 댓글의 요지는 그거 였지요.
    남편이 당신을 데리러가거나 기다려준다는 것은 그 일이 좋아서 해온 것이 아니라, 당신을 좋아했기 때문이라는 것. 그걸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남편도 그간 마음고생 많았을거에요. 행복한 것 같지만, 행복하지 않아서..아내에게 짐을 주는 것 같지만, 본인의 짐도 무거워서..힘들었을거에요.
    떨어져 지내는 동안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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