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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53:44	10	삭제
		진짜 황당하네요. 그러세요. 본거지로 가라느니, 니들 본거지가 어디냐느니. 그런건 뭐라고 생각하세요?
	333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52:35	7	삭제

	332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51:53	9	삭제

	331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49:24	12	삭제
		지금 저에게 하시는 욕 맞으시죠?
	330	하, 진짜 지긋지긋하다. [새창]	2017-08-11 13:49:00	17	삭제
		아..진짜 군게는 사실..남자들이 사회적으로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지 아니까 저 개인은 잘 넘기고 있는데, 방금전까지 논쟁 벌인 분에게 "아이 뒤에 숨어서 빌빌거리는 년들이"라는 댓글을 보고나니, 이걸 어째야할지 고민이 생기네요.
	329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46:41	24	삭제
		ㅋ 나오네요 본질.
	328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45:25	22	삭제
		닉네임 똑바로 쓰세요. 어디서 잘라먹느냐에 따라 뜻이 바뀌는지 알면서 이러시네. 기본은 님이 좀 지키셨으면 하는데요? 제가 언제 님을 한남충 몰이 했죠? 전 한남충이 한국남자인줄도 어제 알았는데요? 님 40대 여성이라면서요, 언제 제가 한남충이라고 몰았죠? 그리고 댁들이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저랑 누가 있길래 댁들이라고 하시는겁니까? 토론도 하기전에 매도요? 어제 님이 보여준 토론 태도가 있는데 완전 다른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나요? 기본은 님부터 지키세요. 오지랖을 부린다느니, 눈빛이 다르다느니, 댓글로 논쟁하다가 갑자기 막말을 쏟아붓고 메갈이라며 본거지로 가라고 하던 분은 기본매너가 되게 좋으시네요? 님의 문제점이 뭔지아세요? 님이 오유의 개념유저인줄 아시는 거. 오유에 유대감 느끼는 건 좋은데요, 마치 오유가 님과 동질의 것이라 느끼고 표현하니, 같은 오유 유저로서는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어디 내가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오라가라마라이신지. 기본은 님부터 지키시고요? 남의 닉네임 부를 때 일부러 약올리려고 끊어서 점찍으며 쓰지 마시고요, 닉네임 중간에 잘라서 뜻 변질되는 걸 모를 사람도 아니면서 일부러 잘라서 쓰지마시고요 전체 쓰세요. 기본을 좀 지킵시다.
	327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24:39	20	삭제
		님이 단 댓글 쭉 살펴보세요. 어제는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셨어요. 오지랖이니 어쩌니..정말 망발이셨다고요. 그런데 아직도 원정나왔다니 그렇게 메갈로 몰아가고 싶으세요? 아쉬움은 어제 님과 설전 벌인 엄마들도 가지고 있을겁니다. 돕는 심정으로 민폐끼치는 엄마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사실 엄마들은 내 아이가 저 아이와 언제든 마주칠 환경에 있다는 걸 알기때문에 어디나서서 싫은 소리 못해요. 하다못해 진상부리는 엄마가 어린이집 교사일 수도 있는데, 한마디 얹기 힘듭니다. 그 자리에서 싸우든 해결하라고 계속 주장하시는데요, 어린아이 데리고 못싸워요. 어떻게 싸우겠어요. 주변에서 바라볼 시선과 내 아이가 느낄 공포, 평소에 보던 엄마와 다름에서 오는 낯설음. 그걸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요. 어느 부모가 애를 데리고 앞에서 싸울까요. 싸우는 부모가 있다면 정말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이 모자란 인성을 가진 부모거나 그렇겠죠. 당시에 싸우면 되지 인터넷에서 왜 이러냐는 말씀도 어불성설이죠. 요즘 세대가 가장 많이 접하는게 인터넷인데 하다못해 길을 가면서도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데, 하고 싶은 말을 인터넷상에서라도 하는 것 아닌가요. 님도 밖에서 투쟁하면 될 일인데, 시게에서 활동하시잖아요. 다 작은 물결이라도 여론형성에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에 하시는 일 아닌가요? 왜 님이 하는 일은 정상적인 sns소통이고, 아이를 가진 엄마 여론에 물결을 만들고자함은 엄한데서 따귀맞고와서 화풀이하는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님의 의견과 맞지 않다고해서 메갈몰이 그만하세요. 바꿔 생각해보세요. 왜 이런 요구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하고 있을까 하는 것을요. 마트에서 본 진상부리는 엄마 몇을 아이엄마는 다 그렇다고 일반화 하시지 마시구요. 보통 정상적으로 육아를 하고, 가정교육을 철저히 하려는 엄마들이 외려 남의 시선을 고려하기에 이런 인터넷상에서의 글들을 살펴보는 거고 거기서 상처받는거에요. 오히려 님이 말씀하시는 진상맘은 님도 오프라인에서 해결하셔야죠. 그런 진상들은 이런 글 보지도 않아요. 남의 시선 고려하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멘탈이 바삭거릴 정도로 오프라인에서 당해봐야 조금 느낄까요? 그것도 저는 모르겠네요. 진짜 이런 글을 보는 사람은 아이 키우며 남들에게 예쁘다 소리는 못들어도 버르장머리없다 개념없다 소리는 안듣게 키우려는 부모들일거에요. 님이 남기는 댓글로 상처받는 사람들은 외려 그런 사람들이라고요.
	326	하, 진짜 지긋지긋하다. [새창]	2017-08-11 13:03:47	4	삭제
		그 글에도 달았던 댓글인데..댓글다신 분의 글에도 통하는 바가 있어서 다시 달아요. 저격글 올리신 분은 육게에 이런 분란 던지고 아무 말씀 없으시네요. 사과하라고 저격글 올리셨지만, 사과해야할 이유가 군게 유저가 느끼는 모욕감에서 비롯된거라면, 저격글 올린 작성자님도 육게에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육게에서 보이는 저격글이 육게에 며칠 메달려 글을 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자괴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게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타 집단에 대한 감정적 공감대 없이, 본인이 느끼는 개인적인 불쾌함에 대한 사과를 타 집단이 활동하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받으시려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개인 대 개인이 해결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까지 글을 끌고 오셨다면 육게의 유저에게도 할말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325	[저격] 간장과식초님 군게 싸잡아 여혐으로 비난한 점 사과하세요 [새창]	2017-08-11 13:01:45	22	삭제
		저격글 올라신 분은 육게에 이런 분란 던지고 아무 말씀 없으시네요. 사과하라고 저격글 올리셨지만, 사과해야할 이유가 군게 유저가 느끼는 모욕감에서 비롯된거라면, 저격글 올린 작성자님도 육게에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육게에서 보이는 저격글이 육게에 며칠 메달려 글을 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자괴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게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타 집단에 대한 감정적 공감대 없이, 본인이 느끼는 불쾌함에 대한 사과를 타 집단이 활동하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받으시려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개인 대 개인이 해결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까지 글을 끌고 오셨다면 육게의 유저에게도 할말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323	[저격] 간장과식초님 군게 싸잡아 여혐으로 비난한 점 사과하세요 [새창]	2017-08-11 12:22:39	10	삭제
		문제되는 저 댓글이 맘충이란 단어가 보통의 엄마들에게 상처를 주고 혐오를 조중하니 자제를 당부한 글에서 나온 것이거든요. 그리고 댓글삭튀하던 분은 맘충 논란글에 맘충이라 부를거라며 이성적으로 용납하기 힘든 댓글을 종일 달다 삭제했거든요. 애초에 이 문제가 맘충이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는 글에서 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럼 군게 유저가 왜 육게와서 저런 저격글을 쓰시겠어요. 며칠동안 육게 글들 쭉 읽어보시면 왜 맘충이가 나왔는지 아실거에요. 밑도 끝도 없이 맘충이 단어가 나왔겠습니까.
	322	[저격] 간장과식초님 군게 싸잡아 여혐으로 비난한 점 사과하세요 [새창]	2017-08-11 11:13:26	23	삭제
		후아.. 아무리 증거를 가져다 드려도 인정하시지 않을 듯. 그 유저 하나만 잘못됬다하기에는, 육게에서 난봉질하고 글삭튀하는 유저의 대다수가 군게에서 댓글몰이하는 사람들이었는걸 그때마다 캡쳐해서 올리고 저격할 수도 없고. 한때 군게가 여혐조장한다고 느끼던 사람들이 저 댓글 쓴 분 한명일까. 오죽하면 일베가 쳐들어와서 댓글몰이중이라고 생각하고 의심글 저격글이 계속 올라왔을까요? 군게에 올바른 유저만 있지 않다는 건 님도 저 유저 캡쳐글을 보고 아실텐데, 저 유저하나만 탓하라기엔 저런 유저가 여론몰이에 많은 기여를 한다는 걸 모르시진 않을터이니, 맘충이 단어로 애엄마들을 일반화하는 기류에 보통의 아이키우는 엄마들이 오해받는다는 것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주세요. 애초에 님이 저격한 저 글은 육게뿐아니라 전반적으로 맘충이라는 단어를 거리낌없이 사용하는 분위기에 애엄마혐오 증상에 대한 염려를 나타내다 오버된 글이니까요. 님, 육게에서 이러지 마세요. 하 심란하네요. 어제고 군게 활동하는 댓글러 와서 반말에 조롱조 댓글에 장난질로 깔짝이는 댓글로 심란했는데..
	321	부탁드립니다. 쓰지마세요. [새창]	2017-08-11 01:50:03	6	삭제
		운영자분이 이 기류를 읽었으면 합니다. 니네가 한남충 아니면, 내가 뭐라든 상관없잖아! 하던 메갈을 비난하던 분들이 같은 논리로 오유부심 부리네요. 그들이 과연 오유에 계속 활동하던 논리적이고 비교적 개념있는 분들과 결이 같은지는 의문이고요.
	320	부탁드립니다. 쓰지마세요. [새창]	2017-08-11 01:46:22	3	삭제
		평소에 길을 가다가도 듣고요, 스타벅스에 테이크아웃하러 가서도 어린 커플들에게 들어요. 정말 뭐하나 잘못하나 지켜보겠다는 그 시선으로 주시합니다. 저희 애가 진상부릴까요? 아뇨, 정말 타인에게 피해주지말고 배려하라고 키워서 공공장소에서 조용하게 말하고 뛰지않고 있는 듯 없는 듯 있어요. 그럼 애랑 가서 메뉴 하나만 시키고 자리에 있을까요? 아뇨, 아이 메뉴 시켜서 구석에 남는 자리에 있어요. 것도 10-30분도 못있고 나와요. 근데요 샌드위치 먹고 싶데서 고르라고 시키고 슬라이드 올리는데 주문하는 상황인데도 "맘충이 등장!"이딴 소리를 들어요. 무분별하게 오프라인에서 쓰이는 것이 온라인을 기반하고 있는 흐름이니, 오유 내에서라도 이런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 대한 혐오감정이 커지지 않게 자정작용이 있어야하는 것 아닐까해서 부탁드리는 거에요. 누군가를 차단함으로만 해결할 수 없어서..부탁글을 올리는거지요. 정말 오늘 지치네요. 아침부터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으로 댓글싸움을 하고나니, 씁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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