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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4:36:38	6	삭제
		오지랖을 누가 썼다는거죠? 님 글 제대로 체크하는 거 맞아요? 제가 언제 님이 오지랖떤다고 했었나요? 님이야말로 본거지 가서 전략 다시 짜오세요.
	303	맘충이란 단어에 불편하신 분에게 질문 하나 [새창]	2017-08-10 14:31:46	1	삭제
		문제는 경찰들이 맘충이라는 단어의 심각한 모욕감을 본인들이 못느낀다는 거죠.
	302	미혼녀가 보는 맘충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8-10 14:29:49	18	삭제
		그런 사람은 저도 싫어요. 기차타면 가끔 그런 분들 있어서 한마디 합니다. 같은 애엄마인데, 아이 케어 힘드셔도 나가셔서 타이르시든 조용히 시켜달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맘충이라는 말이 사회적으로 애엄마들을 모두 혐오스러운 존재로 몰아간다는 생각에 지양하자는 의견을 다는 사람인데요, 그렇다해도 저런 엄마들에게는 무개념이라던가 그 행동을 지칭할 단어로 그룹을 만들어야지 모든 엄마들을 가르키는 맘이라는 단어에 충을 붙인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301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4:15:07	6	삭제
		내가 오유를 좋아해서 하고 있다고 했어요 안했어요? 꼬투리 잡는 프로불편러때문에 우습게 여겨지는 게 싫어도 오유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아서 하고 있어요. 어디 자기맘대로 오유인이니 아니니. 메갈몰이도 정도껏이지. 우리 기분나쁘다니 뭔 소리에요? 님과 오유전체 동일시ㅎㅎ 어디서 오지랖이냐고요? 말조심하세요. 어따대고 막말이세요? 그리고 오지랍 X 오지랖O
	300	맘충이란 단어에 불편하신 분에게 질문 하나 [새창]	2017-08-10 14:10:42	11	삭제
		결국은 쓰시더라구요. 논쟁끝에 뭔가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니, "이러니까 맘충소리 듣지.ㅉㅉ"를 듣지라며. 애엄마로서 애를 데리고 민폐를 끼친 것도 아니고, 커뮤니티에서 다루는 논지에 대해 입장이 달라 펼쳐지는 논쟁에 "이러니까 맘충소리 듣지.ㅉㅉ"라니.. 진짜 지겹네요. 이 논쟁. 대 혐오 시대라는 말에 너무 공감하여 어제 참 쓸쓸했는데, 이 분과 오늘 하루 종일 논쟁하면서 느낀 건, 멀쩡하고 신사적인 사람들도 마음 속으로 "애엄마는 다 똑같아"라고 생각하고 있겠다는 생각.
	299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4:00:32	6	삭제
		아 공부하세요? 실생활은 모르고 그쪽 공부하고 실습만 하시는구나. 1~8살이라고 하니까, 8살은 좀 많은 거 아니야? 하고 딱- 고거 하나 보이셨나보네요? 8살이라고 해서 다 이성적 사고 되는 줄 아시나본데, 님 8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님이 쓴 글 못읽어요? 그렇게 무분별하게 쓰이는 상황에서 담판짓고 나오면 되지 않냐고 하셨잖아요!!!! 담판을 8살 아이 앞에서 지어요? 8살 아이는 이성적 사고가 되니까, 우리 엄마아빠가 부당한 일을 겪어서 지금 분쟁이 일어났어. 그러니 나는 참고 가만히 있어야겠다.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말꼬투리 잡기도 정도가 있지. 지금 본인이 쓴 글에 반박한 상황이 뭔지 안보이시나봐요? 담판짓고 싸우고 그자리에서 해결하라면서요!!!! 그자리에서 해결 못하는 이유는 1~8살 어린아이가 있으니 그 앞에서 아이에게 공포감을 줄 수 없어서 자리를 피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님이 지금 뭐라고 했어요? "8살아이가 그거 구분 못한다구요?근거가 뭡니까.저는 그쪽 공부하고 실습도 합니다.요즘애기들 2-3살이면 환경습득 다해요. 엄마가 그냥 무작정 욕먹고 지고 오는게 맞습니까?애들 기억에 다 남고 행동에 다 남아요!" 뭔소리를 하시는거에요? 님 정말 일상생활에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논쟁 가능하신거에요? 논점을 벗어난 이야기를 하시잖아요? 그 자리를 피한다고요. 제가 피한다고 했어요 안했어요? 아이들에게 그 순간의 분쟁으로 인해서 공포감을 줄 수 없으니, 일단 피한다고 말씀드렸어요 안드렸어요? 근데 뭐가 기억에 남는다는거에요?? 뭐가 기억에 남아요? 엄마가 욕먹고 피해준게 기억에 남아요? 2~3살 아이도 환경습득하니 그 상황에서 싸우라는거에요? 8살은 구분할 줄 아니 8살 앞에서 싸우라는거에요? 도대체 뭘 공부하고 실습하세요? 밑도끝도 없이 갑자기 자기 공부하는 건 꺼내시나요? 내가 해봐서 아는데 뭐 이거에요?
	298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3:50:16	5	삭제
		우리 사회가 그 정도에요!!!! 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겠고 애엄마인지 애아빠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학생인지 직장인인지도 모르겠지만, 엄마들의 삶의 일상이 딱 저정도에요!!!!
	297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3:48:55	6	삭제
		ㅋㅋㅋ웃대에서 까는건 뭐때문에 깔까요? 다음 3대 카페좀 찾아가서 보세요. 오유를 뭐라고 여기는지. 팩트체크를 너무해서 선비소리요? 너무 오유부심있으신 거 아니에요? 논리의 비약이 심하시네요. 탁상공론도 정도껏이지, 실생활에서 아이 엄마들이 어떤 눈길 속에서 키우는지 경험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자리에서 담판을 지으라마라에요? 부모란 존재는 아이에게 우산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적어도 아이들 앞에서 타인과 담판을 짓겠다고 쓴소리 못난소리 못난 모습 보여줄 수 없고, 이성적인 사고를 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내 지근거리에 두고 담판지을 수도 없는 노릇인거에요. 그럼 딴데가서 하면되지?라고 반박하실건가요? 어디서할까요 내 아이두고 어디서할까요? 내 아이와 내가 남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걷는 것도 뛰는 것도 버스타는 것도 택시타는 것도 먹는 것도 소리내는 것도 다 조심하며 키우는 중인데, 스타벅스에 아이 데리고가서 커피한잔 테이크아웃하러 들어갔어요. 내 아이는 얼마나 잡으며 키웠는지 그런 장소에 가면 암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그런 아이가 먹고 싶은거 고른다고 샌드위치 꺼내는데, 쳐다보며 야 또 맘충이 하나 등장했다 이딴 소리 들으면 좋으시겠어요? 대놓고 큰 소리로 말하나요? 그런 사람들이? 작은 소리로 소근소근하겠죠. 그냥 아이와 애엄마를 혐오하니까 나오는 말이지, 내가 뭔 잘못을 해서 하는 말들도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에게 가서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하고 하나하나 다 따져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이 엄마가 아이 하나도 아니고 둘씩 데리고 다니면서, 애들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거에요? 아무리 잘 키웠다 자부해도요, 밖에 나가면 움츠러들어요. 워낙 각박해서요. 그리고 맘충이라는 단어가 너무 거리낌없이 쓰이고 있으니 노출되는 청소년들도 무분별하게 쓰고 있겠죠. 그러니 어른들이 조심해달라 그겁니다. 님이 하시는 댓글은 정말 말꼬투리잡기일 뿐이에요. 님이 하시는 지금의 댓글분쟁을 타 사이트에서 우습게 생각하는거라구요. 착각하지마세요.
	296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3:32:54	9	삭제
		그만 좀 하세요. 멀쩡하게 커뮤니티에서 댓글 논쟁하는 사람에게 "그러니까 맘충소리를 듣지"라는 논리도 뭐도 없는 반박하시면서 끝까지 정상적이고 올바른 양육을 하려는 엄마들을 싸잡아 무개념한 엄마들로 매도하지마세요. 그자리에서 해결할 수 없는 건 사회의 기류때문인거에요. 아이의 존재만으로도 민폐처럼 여기는 사회의 전반적인 기류때문에 나서지 못하는 엄마들도 많다구요. 제발 그만 좀 하세요.
	295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3:18:35	5	삭제
		와ㅎㅎㅎ 오유가 팩트? 내가 좋아해서 오유를 하지만 오유가 팩트를 따라간다 그건 아니지요. 괜히 씹선비질, 갓끈푼다가 나온게 아니지요. 다음 3대 카페에서도 오유는 노답이고 웃대에서도 오유는 노답이라 그러죠. 괜한게 아니죠. 팩트를 기반한 주장과 담론이 아니라, 팩트 천개 중 한가지로 흑백논리 오지지.
	294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3:13:16	8	삭제
		무분별하게 맘충이라고 욕하는 사람들과 그 자리에서 그담판지었으면 "나 오늘 맘충이 봤는데, 애도 있는데서 질떨어지게 싸우더라. 음식점에서 개판치더라." 소리 안나올까. 애 앞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애쓰는 부모 마음은 생각 안하고 담판을 지으라니. 그 애가 님이 생각하는 이성적 사고 되는 청소년도 아니고, 1-8살 아직 이성과 감정구분도 못하는 어린애들이요. 걔들 앞에서 엄마아빠가 담판짓는다고 이야기하다가 한쪽에서 언성이 높아지기라도 하면, 그게 애들에게 어떤 공포감을 줄지 알고나 말하세요. 엄마아빠가 음식점에서 먹는 메뉴로 티격태격해도 "엄마아빠 싸워? 싸우지마"하고 울상되는 애들 앞에서 퍽이나 담판 짓겠네요. 피하는게 상책이니 피하고 죄송할 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죠. 그리고, 이런 노력하는 엄마들이 왜 싸잡아서 맘충이라는 단어로 피해를 봐야한답니까? 특정집단을 특정해서 무개념맘충라고 하면 모를까, 왜 정상적인 육아를 하는 엄마들까지 맘충이라 불러도 되게끔 혐오단어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용하냐구요. 님이나 정신 바짝 차리고 사세요. 어디다 대고 정신을 차리라 마라입니까? 정신 나갔다는 소리를 바꿔 말하면 정신차리라는 거잖아요.
	293	멘붕게 쇼핑몰 번호도용 글쓴이입니다! 국민신문고 신고한데서 전화왔어요! [새창]	2017-08-10 13:01:39	1	삭제
		네이버에서 누락한다는 말씀은 안드렸는데요^^ 사실..온라인에서 매출 누락하는 방식이야 다양하죠. 제품 현금결제 유도 후 주문서 취소, 주문서 없이 무통장입금, 타제품등의 교환으로 빈 주문액 누락 등..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그게 불가능한가요? 그래도 오픈마켓은 좀 다른가보네요. 그리고 저 사업장은 사업자번호가 없다면 현금영수증 발행도 불가능해서 현금매출은 네이버 매출자료 외에는 사업자통장입금자료일텐데, 주문건 취소, 반품, 주문후 미입금 등의 자료로 만들면 현금매출 누락이 정말 쉬운 케이스같은데요. 그나마 온라인 마켓은 그나마 투명한 거겠죠. 무튼 처음에 말씀드리는 탈세 탈루는 저 업체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말씀드리는 것이지 오픈마켓 전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저 업체가 엄청 독특한건 사실이잖아요 ㅎㅎㅎ
	292	멘붕게 쇼핑몰 번호도용 글쓴이입니다! 국민신문고 신고한데서 전화왔어요! [새창]	2017-08-10 12:27:03	1	삭제
		jaccuse 님 왠지 저랑 계속 포인트 나가는 논쟁 중인 것 같아요~? 개인 판매자로 생각 해본건 사업자 정보가 없다는 것에서 부터 생각한 것이고요. 하단부에 있다는 사업자 저는 못찾았어요. 네이버 사업자만 보이더라구요. 저에게 보이는 것은 네이버(주) 사업자정보와 고객센터, 전자금융거래분쟁처리 부분뿐이에요. 판매자 정보에는 사업장소재지와 대표번호, 이메일이 보이구요. PC버전에서 찾아보는데 안보이네요. 저는 저렇게 통신판매신고 허가가 없고, 소규모이고, 잘못된 배송정보에도 문제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운영관리가 안되는 곳이면, 운영자가 쇼핑몰 운영 전반에 무지하여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중일테니, 세금신고가 정상적으로 될 것 같지 않다는 의미이고요. jaccuse께서는 계속 오픈마켓 자료는 강제규정으로 자동신고되니 투명성이 있을 것이다. 탈세할 규모가 아니고 탈세와는 관련없을 것이다 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저 어업장이 탈세하면서까지 운영할 규모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글쎄요~~ 과연 안하고 있을지 하고 있을지는 뚜껑열여봐야 아는거죠. 그리고 제 경우를 들어 말씀드린거에요. 솔루션상에서 집계되는 자료가 투명하지 않더라구요. 투명하게 만들기가 더 힘들고요. 최대한 투명하게 만든다해도 비는 금액이 있고, 그 금액을 어찌매꿀지 고민은 하게되죠. 교환반품이 성인의류처럼 간단하면 좋으련만. 아동복은 정말 까다로워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전 작성자님이 올바른 사과를 받기를 바랄 뿐-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291	멘붕게 쇼핑몰 번호도용 글쓴이입니다! 국민신문고 신고한데서 전화왔어요! [새창]	2017-08-10 12:00:58	2	삭제
		흠....뭔가 요상한 곳이군요. 작성자님 화이팅하셔요. 정중한 사과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등록한 정보가 잘못된 것이 업체탓은 아니더라도, 상황을 알아보고 시정하려는 노력이 없었으니까요.
	290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1:55:17	0	삭제
		음......오해하신 것 같은데요..? 맘충이라는 단어가 남자들만 쓰는 단어는 아닌데 >남녀 모두, 10~30대 까지 쓴다 유독 남자분들이 맘충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자라는 의견에 반대의견을 다시네요. >유독 오유 게시판내에서 맘충이라는 단어를 쓰지말자는 게시글에 달린 반대의견의 댓글을 보면 남자분들이 몇분 보이더라. 굳이 한남충을 거론하시며. >맘충은 안되고 한남충은 되냐!라며 여러 혐오 단어 중 한남충을 꺼내시더라..라는거에요. 전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글을 쓴건데 오해가 있으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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