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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리스찬씨불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07
    방문 :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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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씨불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고구마주의) 어제 글쓴 쇼핑몰에서 번호 도용당하고있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8-09 14:30:39 4 삭제
    업체 연락처 직접 받으셨잖아요. 그 번호로 문자보내서 피해내용을 고지하셔야할 것 같아요.
    저렇게 무책임하게 나오는 태도를 보면 뭐가 잘못됬는지 상황파악을 못하는 중일 수도 있으니;;;
    273 고구마주의) 어제 글쓴 쇼핑몰에서 번호 도용당하고있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8-09 14:28:54 7 삭제
    중개업자들은 손을 대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어제 댓글에도 네이버측에 연락해서는 해결될 것 같지 않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라고 했었지요..

    오픈마켓(지땡땡 11 옥땡)이나 네이버 스토어 팜이나 같은 중개업인지라 저걸 손댈 내부규정도 없어요.
    그리고 손댈 필요도 못느끼고요.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업체에 직접 연락을 꾸준하게 하시거나 내용증명 몇차례보내고 개인정보도용등으로 고발 고소등으로 민형사상 고소하는 것 외에는 큰 방법이 없어보여요..
    형사고소는 무혐의 나오면 무고죄로 고소가능해서 이것도 복잡하더라구요.
    되도록이면 네이버 스토어 팜 채팅문의를 통해서 꾸준히 증거를 남겨두세요. 녹취와 같은 방법보다는 상담기록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사용중인지 의도파악을 해서 증거를 남기심이 좋을 것 같아요.
    형사고발은 혐의가 가볍다고 판단되면 보통은 중재기관에서 중재해주지만, 이후가 복잡해져서요.
    잘 알아보셔요..
    271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9 11:07:58 1 삭제
    저는 저 시스템이 어찌된건진 알 수 없어서 혼란스럽긴하네요.
    일단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 전화번호가 동일한 것이 왜인지 모르겠네요.
    첫번째 사진만 봤을 때에는 구매자가 정보를 잘못 입력했다고 봤는데, 두번째 사진부터는 정보가 뒤죽박죽이어서 왜그런건지 모르겠네요.
    가려진 정보가 많아서 파악이 잘 안되긴 해요.

    지속적으로 그런 상황이 아니라 이번 한 건의 반품으로 인한 피해라면 구매자 실수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래도 피해는 작성자에게 남는 상황..
    270 맘충이 듣기 싫은 이유는 누구나가 맘충이 될 수 있기 때문 [새창] 2017-08-09 10:54:54 41 삭제
    분노의 대한민국

    쓰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구구절절 써봐야 비공폭탄이기에..

    아이를 낳기 전부터 식당에서 시끄러운 아이와 제대로 케어하지 않는 엄마를 보면 화가나서 식사도 마저 못하고 일어서던 저에요.
    그러니..아이 키우며 매순간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까 싶어 못하게하는 것이 태반이었죠. 택시만 타고다니는데 아이는 버스를 정말 좋아해요. 버스를 타도 안전벨트 맨 순간부터 조용히 소근소근 대화하도록, 내릴 때도 늦게 내려서 피해줄까봐 어떻게든 후다닥 내리고...버스요금도 탈 때마다 몇살아이 어른한명 불러가며 꼬박꼬박 내왔어요. 택시를 타도 발이 좌석으로 못올라오게 매일 한소리. 어디서든 뛰지않고 조심히 걷도록, 까페에서도 책을 읽거나 되도록 움직이지 않도록, 음료나 디저트도 무조건 아이것을 시켜서 영업장에 방해되지 않도록 노력하고..무엇보다 예의바르게 키웠다고 자신하면서도..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피곤해집니다.

    맘충이라는 단어가 넷상에 여과없이 쓰이는 걸 보면, 한국사회 전반에 큰 문제가 있다고 밖에 생각이 되지않고..이 사회에서 살아갈 자신도 없어지고..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해져요.
    맘껏 뛸 수 없는 환경(미세먼지, 아파트생활, 범죄, 사라져가는 골목문화)에서 매일매일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목소리도 죽이고, 순간순간 흥분해서 기뻐서 소리높여 하고 싶은 말도 참는 것이 매너라고 가르치는 교육이 과연 옳은 것인지..

    남들은 이렇게 가르치고 키우는 저희 아이를 보며 "아이가 참 잘자란 것 같다. 예의바르고 예쁘다"라고들 해요.
    엄마로서 아이를 보는 마음은..글쎄요..
    269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9 08:06:05 1 삭제
    저도 이 생각을 해서 저 위에 댓글달았다가 지웠는데요..저 송장이 반품 송장이라네요.
    반품송장은 보낸 송장을 조회해서 등록하는 것이라, 처음 송장에 나온 정보를 그대로 쓰잖아요.
    반품송장이면 보내는이와 받는이가 바뀌니, 업체에서 정보를 오기재한 것 같아요.
    268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9 02:14:32 6 삭제
    아오 가해자는 불법으로 피해주는데, 피해자는 합법으로 해결해야 하다니.
    힘내세요.
    사이다 게시판에서 기다릴게요 ㅠㅠ
    힘힘!!!
    267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9 02:02:38 5 삭제
    전 저게 반품송장이라 생각을 못했네요.
    아 머리아프네요.
    ㅍ팡 전화받던게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고 있었네요.
    회원수만 8만명이 넘는 카페네요. 당시만해도 네이버로 옮긴지 얼마안되서 쿨하게 넘어갔는데..와...저 상태로 몇년 더 갔으면 우리집은 폰가게 차려도 될 정도였겠어요.
    그때 저도 이 놈들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그때의 저와 비슷하시겠어요.
    업체가 노답이라 더 답답하시겠구요.

    저도 같은 물류 취급하는데 도매시장에 소문내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저런 기본안된 업체는 오래 못가요.
    그나마 그게 위로라도 될까요 ㅠㅠ
    머지않아 망할거라 저런 몰상식한 짓도 멈추게 될거라는..

    무튼 꼭 해결하셔서 사이다 게시판에 후기로 뵙고 싶네요!!!
    266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9 01:43:29 6 삭제
    업체전화번호에 님 번호를 써놨다고요...????
    오메...정말 그렇다면 제정신인가 싶네요.
    반품된 물품받을 때에는 기사님이 업체의 배송담당자 연락처를 알고 있어서 전화번호가 무의미하거든요...
    제가 이해를 제대로 못했나보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타인의 정보를 도용중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264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9 01:24:42 13 삭제
    남일같지 않아서 로긴했어요.

    저도 같은 경우인데요..2013년 봄부터 2015년 봄까지 2년동안 폰*이라는 유명 핸드폰 개설업체때문에 매일같이 고객들 전화를 받았었어요. 한낮에도 스트레스지만 한밤중까지 전화하는데 가정집이라고 말을 해도 안믿고 욕지거리를 함은 일상다반사이며, 정중하게 가정집이라고 알려주고 끊었는데 뭐가 못미더운지 받을 때까지 다시 전화해서 정말 폰*이 맞느냐고 전화를 하더군요.
    그 업체명으로 검색해서 여러번 정보검색을 하니 뽐뿌에서도 유명한 업체라서 인터넷으로 핸드폰 개설해주고 뭐 그런데요. 지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채인점같은 거라는데 뭔진 모르겠지만 skt에서도 수시로!!!정말 수시로 전화를 하기에 skt 고객센타에도 항의했으나 업체정보 변경하겠다고 하고 그 뒤로도 계속 전화를 하는거에요. 알고보니 skt 본사가 아닌 영업점에서 핸드폰 개통을 위해서 하다보니 각기 다른 영업점에서 계속 불이나게 전화가 오는거지요.
    개통이 미뤄져서 열불터진 고객부터 핫딜상품 놓쳐서 아쉬운 소리하는 고객, 개통문제로 얀락하는 skt까지 2년을 고통받는 동안 이 업체의 실체를 알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skt본사에 연락해서 2-3일간의 설전끝에 업체에 대한 정보를 얻게되고, 업체가 개설해둔 네이버 카페로 찾아가서 몇번의 항의글과 부탁글을 올려 업체정보변경을 공식적으로 하게 한 뒤 몇주뒤부터 해방되었어요.

    저는 그나마 제가 받는 고통을 업체에서 십분 이해하고 반성하며 사과하여 정리하며 시원했는데, 님의 경우에는 해당업체보다는 물품을 주문하는 사람이 님의
    정보를 도용하고 있는 경우같아요.
    쇼핑몰에서는 남겨진 전화번호와 주소로 제품을
    발송했는데, 반품수거가 되지않아서 재 수거 요청을
    했을 것 같아요. 재수거의 경우는 cj는 2회 정도 반품수거를 나가는데 수거가 되지않으면 반품 재수거를 판매자가 요청하게되고, 이게 또 수거가 안되면 반품요청이 취소되는데 이후가 좀 복잡해요.
    저는 우체국을 쓰다가 cj로 옮기게 되었는데 우체국은
    뭐든 우체부 소관이 아닌 지점소관이라 기사님이 님을 붙들고 있을 이유가 없는데, cj기사님은 반품접수가 꼬이면 기사님선에서 먼저 불편한 일이 생기시나보더라구요..그래서 반품접수 하고 반송받는 과정이 정말 피곤해요.
    업체에서 님의 연락처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 같지는 않구요, 네이버스토어이면 cj 계약택배로 사업체등록하여 아마도 자동송장출력을 사용했지 싶은데..주문자가 실수로 잘못 적거나, 저 윗 댓글처럼 귀찮아서 뒷자리만 바꿈다거나 그랬을 수 있다고 봐요.

    저런 경우는 중개업체인 네이버에서는 큰 역할을 하지
    못할 것 같으니, 방법을 찾으셔야할 것 같네요.

    업체와 전화통화로 내용을 상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해요.
    반품접수라면 그 업체도 반품제품을 못받고 있는
    상황일지도 모르니 대화해보심이 좋을 듯 해요.

    제가 상황을 잘 이해하고 쓴건진 모르겠으나...고통받은 기억이 있어서 긴 글 납깁니다.
    263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23:11:06 0 삭제
    그렇게까지 상처가 되었다니, 사과드립니다.
    아까와 달리 시간이 지나 이 글을 다시 보니, 제가 지나침이 보이네요.
    님에게 상처를 주기위함이 아니었으나, 의도하지 않았다해도 제 말에도 가시가 있었네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님의 글을 다 읽어보지도 못했고, 앞서말한 부모님과 님이 서로 사랑하는 관계이다라는 전제와 굵은 글씨로 요약한 것들만 읽었기에 그 깊은 상처는 짐작하기도 어렵습니다. 좀 더 깊이있게 읽었더라면 이런 글을 남기지도 않았을텐데 저도 생각이 짧았네요.

    오유를 하다보면, 정말 양육에 근접해있지 않은 분들이 남기는 적의 가득한 댓글에 놀라곤합니다.
    그래서 님의 댓글이 적의에 차있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육아라는 것이 단순히 엄마와 아이만의 관계가 아니기에 수없는 갈등 속에서 이루어지는데, 그 부분까지
    수렴한 의견들을 보기 힘들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그 댓글들이 원글 작성자에게 과도하다 싶을만큼 적대적이었는데, 님은 그 부분을 공감하지 못하는 듯 하여, 비아냥이라고 생각했죠.
    아니라 하시니 제가 오해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깊은 상처를 다시금 아프게 만들게 되어 사과드려요.
    262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13:53:35 1/10 삭제
    글쓴이의 지난 글 보기 기능이 있는 걸 활용했다고, 굳이 과거탐색이라고 하실 필요가 있을지요?

    그 글에 달린 글도 아니고, 댓글 양상이 과도하다고 여긴 이가 조금 더 부드럽게 댓글달았으면 한다는
    의도로 남긴 새 글에, 유독 비아냥으로 느껴지는 글이 있어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님이 남긴 글에 부모와의 갈등 글 없었던가요?
    제가 굳이 님의 글을 발췌해와서 님의 부모님을 폄훼하고 싶지 않아서 "소소하고 작은 말"이라고 포장해두긴 했습니다.
    자신의 상처가 있어서 원글 아이의 상처까지 공감하는 분이 원글작성자가 댓글로 받을 상처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놀랍네요.
    공감대가 한 방향으로만 작용한다는 것은 님의 예전 기억에 지금 상황을 투영시키는 이유는 아닐런지요?
    굳이 그 글에서는 상처받을까봐 아무말도 안하셔놓고 이 글에서는 비아냥거리는 이유는 뭘까요?

    좀 거슬리는 댓글 하나 달았다고 과거탐색 당해야할 이유가 뭐냐고 물으실거면 그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만들어둔 오유 운영자에게 물어보시지요.
    님이 말씀하시는 과거탐색 당할 수 있다는 걸 모르고 이런 곳에 글쓰십니까?
    260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12:57:35 6 삭제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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