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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북태평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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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태평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1:22:17 44 삭제
    글을 읽으면서 학창시절 저에게 가장 영향을 주셨던 존경하는 선생님 한분과 무서운 선생님 한분이 떠오르네요...

    존경했던 선생님은 중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이신데....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분이셨어요...

    부모님들께 촌지 대신 책을 받으셔서 우리반만의 도서관을 만드셨고....

    2학년 마칠때 모인 100여권의 책을 우리반전체의 이름으로 학교 도서관에 기부하셨고....

    점심시간에 항상 우리와 밥을 같이 드셨고....

    항상 언제고 우리 상담을 받아주고 고민도 같이해주셨어요....

    각반 수업시간에 잘못한 아이들이 있으면 체벌 대신 초코바하나를 벌로 받아서...

    그반 수업시간에 발표나 질문에 대답잘한 아이에게 상으로 줬었죠..

    남자중학교에 남자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스승의날때 이쁜 여자선생님보다 편지나 선물을 많이 받으시기도 하셨죠...

    교무실에서 우리 선생님을 뵈러 갈때면 다른 선생님들께서 우리들에게 추종자니 친위대니 하면서 부러워하시기도 했었어요...

    그런 선생님께서 1년동안 딱한번 우리반아이들에게 체벌한적이 있으신데......

    사실 2학년때 우리반이 15개반중에서 1학기 중간고사 꼴등반이었어요.....

    담임선생님 기쁘게 해주겠다는 일념하에 공부를 열심히도 했었지만.... 기말고사 1등반이 되고 싶다는 욕심에...

    반전체 컨닝이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잘못된 행동을 했었죠.....

    어린 마음에 안걸리게 하기 위해 많은 수를 동원했지만 결국 발각이 되었고....

    우리반만 다른 시험지로 다시 시험을 보게 되는 우스꽝스러운 일로 수습되었죠....

    이때 담임선생님께서는 48명의 반아이들에게 몽둥이로 엉덩이 5대씩 때리셨고.....

    또한 48명의 반아이들에게 5대씩 맞으셨어요....

    약하게 때리는 아이에게 쎄게 때릴때까지 계속 때리라고 하시면서까지....끝까지 때리고 맞으셨어요....

    이때가 엄청난 계기가 되어 2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정정당당하게 1등반이 되었죠....

    대학교를 제외한 저의 학창시절 12년동안 계셨던 14분의 담임선생님중 가장 존경했던 선생님의 에피소드였어요.....

    존경하는 추인수선생님 감사합니다......
    51 ATM아빠, 은혜를 모르는 자식? 자식은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새창] 2016-04-15 22:02:20 4/12 삭제
    이 글을 보니 작성자님 아버님께서 얼마나 가정에 소홀했는지에 관해서는 모르겠지만... 따님이 이렇게 생각하는걸 아버님이 아신다면

    엄청 서운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가정에 신경 안쓰는 아버지의 감정이야 알바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물론 모든 아버지가 동일하지 않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부모님의 아들에서 제 자식들의 아버지로 격어왔던 감정의 변화와 느낀 점을 적어보자 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항해사셨습니다.... 얼굴 뵙기가 참 힘든 분이셨죠....

    쉬는 날조차 항상 지인분들과 약주를 하셨고 집에서 주무시는 날보다 밖에서 주무시는 날이 많았죠....

    어머니는 약사셨습니다... 20~30년전 동네약국의 약사는 쉬는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구정 추석조차 약국을 쉬면 그 다음날 찾아와서 자기들 아픈데 왜 문을 닫았냐고 하시는 손님들이 꽤 있었으니까요...

    네... 아버지는 배를 타신다고 어머니는 약국에 붙들려 있는다고 전 항상 이모님과 고모님댁에서 지내야했습니다...

    지금도 친척들이랑 비정상적일정도로 친하게 지내는 점은 좋다고 받아들이더라도,..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 5~6살부터 전 부모님과 지낸 적이 없어 부모님을 섭섭하게 생각했었더랬죠...

    물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철이 들어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이 들때마다 더더욱 감사한 마음만을 생각할려고 발악을 했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되고 저도 아버지 길을 따라 항해사가 되었고...... 배를 타는 기간에 부모님이 돌아가셨죠....

    그 순간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느낌보다 부모님을 더이상 못 뵈는구나 라는 느낌에 더 슬펐던것 같아요......

    그 후로도 부모님이 보고 싶을때 드는 생각은 더 잘해드릴껄이 아니라 단지 대화를 하고 싶다는 자식으로서 부모님께 바라는 부분 뿐이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결혼을 하게 되었고 딸이 생겼고 아들이 생겼어요....

    애들에게 신경을 쓰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저 스스로를 보면서 아버지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애들에게 살갑게 못하고 여느 다른 아버지처럼 신경쓰고 챙겨주지 못하지만.....

    제가 힘들게 일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내 자식들 때문이라는거요.... 그리고 제 아버지와 어머니도 그랬을 것이라는것도요...

    물론 작게 버는 다른 일을 하면서 자기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가족들과 정겹게 살아갈수도 있겠죠....

    제 자식들 역시 그런걸 바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버시는지 모르면서 단지 나와의 어울리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부모님 직업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어른이 되어 두 자녀의 아버지가 된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입장에서 자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벌어 놓을려고 합니다....

    설사 제 자식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아니 혹여 자기들과 잘 놀아주고 어울리지 못해 섭섭하게 생각한다고 하더라두요...

    끝으로.... 하선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마다 저를 지탱해주는건 딸과 아들의 사진 한장이예요....

    10대의 저는 부모님이 서운하고 섭섭했고....

    20대의 저는 부모님이 이해할려고 발악했으며...

    30대의 저는 부모님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어떤 방식일지라도 절 키워주시고 보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저도 이제는 부모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한다고... 사랑한다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
    50 나는 영남 몰표도 문제지만 호남 몰표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4-11 15:14:45 0 삭제
    와 이분 대단하시다....

    영호남의 은원이 있다고 치고... 그 정도가 한일 은원정도라구요???

    전 부산 사람인데... 그럼 제가 알고 있는 저랑 친한 호남분들은 호남사람들에게 친일파가 같은 존재군요......

    그리고 영남사람이 가해자라구요??? 방관자라구요??? 뭘 방관하고 뭘 가해했는데요????

    전체 영남사람이 피해끼친게 있나요???? 뭐 피해입는거 구경한거 있어요???

    저희 외가쪽이 부산쪽인데도 진보적인 정치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영남 사람인 저와 제 가족이 호남사람들에게 무슨 피해를 끼쳤는지 모르겠네요......

    태어난 지역이 영남이니 호남이랑은 어쩔수 없다.... 혹은 이전 시대 호남분들이 영남분들에게 쌓인게 많다.... 그래서 그런건가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14:07:09 1 삭제
    돈 많이 밝히면 이런 봉사성격이 강한 회사에 면접서류를 내었겠냐고 하시면 속 시원하셨겠네요 ㅠㅠ
    48 "갓치" 국회의원 ?! (feat. 메갈리아) 글을 보고 쓰는 글 [새창] 2016-04-11 13:57:26 0 삭제
    음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제 생각으로는 경비지출의 무서움을 기업에게 확실히 지움으로서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고 봐요....

    본인 스스로 일을 더 한다고 했을때 회사에서 알아주지도 않고 시간외업무자체를 회사차원에서 막아야 자의로 업무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학창시절부터 실버세대까지 처절하게 경쟁사회잖아요...

    국가차원에서 막는다는것은 국제사회에서 경쟁하는 회사를 위해서도 또한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는 몇몇 일개미를 위해서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기업입장에서는 어차피 노동력을 제공하는 노예들이 라이프생활을 즐기든 안즐기든 상관안하자나요 .... 저비용 고효율을 노릴뿐이죠...

    법으로 야근을 규제는 가능하겠지만... 자의로 근무하겠다는걸 막지는 못하지 않나요???

    모든 기업을 공사로 만들지 않는 이상... 무역시장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경쟁을 필요로 하는 사기업인걸요 ㅠㅠ

    만약 규제하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불평등을 인정하고 거기서부터 올라갈려고 발악하는 자유민주주의에서....

    부패한 공산주의가 아닌 사상적으로서의 공산주의로 변환되는 수준인걸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5:27:00 27 삭제
    음... 답답한 상황이시네요...

    자식이 독립해서 결혼까지 한 입장이면 서로 간섭안하는 것이 좋은데... 더군다나 결혼하시면서 손벌린것도 없으면... 더더욱 그렇구요...

    효자남편은 못된남편이 된다는 지인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경제권분리로 남편분의 경제권에 대해 말씀하시기 힘드셔도.... 같이 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가족으로서

    시댁에 돈 빌려주는것에 관해 의논할 자격이 충분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경조사비와 용돈부분을 제외하고 다른 어떤 부분이든지 금전적으로든 신용으로든 도와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같이 사는 가족은 글쓴이님이시지 시댁식구들이 아니니까요.... 다만 남편분과 싸우지 마시고 좋게 좋게 말씀하셔서 가족의 경제력을 지키세요....

    출가외인은 남여모두에게 적용되어야지 큰일이 없더군요....
    46 "갓치" 국회의원 ?! (feat. 메갈리아) 글을 보고 쓰는 글 [새창] 2016-04-11 05:08:41 1 삭제
    본문글과 댓글 잘 봤습니다...

    여권신장에 더 되어야죠... 여성 차별 받는 부분에 관해서도 더더욱 사회적으로 노력해야죠....

    같은 시간과 같은 업무와 같은 강도로 일을 하면 남녀구분없이 동일한 봉급을 받아야죠.....

    여자라서??? 남자라서??? 이런 이유되지 말고 같은 업무량을 소화하면 같은 봉급을 받아야죠....

    그리고 생리휴가 출산휴가 당연히 사회적으로 지원해야죠...... 당연한 겁니다....

    남여를 떠나서 비정규직도 줄여서 정규직으로 전환해야죠....

    사회적으로 지원해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세금은 올라가겠지만...

    많이 버는분들께 부과하면 되고 법인 및 기업에 세금폭탄을 때려서 징수하면 되겠지요....

    이래저래 기업들 힘들어지겠지만은 그분들 지금까지 누려왔고 지금도 누려오고 있으니 이제는 사회에 환원하셔야죠....

    여기까지는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만.... 2가지만 달리 생각합니다.....

    여성의 이공계 지원를 사회적으로 도와주자는 부분은 아무래도 이건 남여관심사에서 나오는 것이라 사회적으로 나설 일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 문과에 특출나고 관심이 많은 남성분도 계실테고 이과에 특출나고 관심이 많은 여성분도 계실겝니다.... 이런분은 논외로 치고

    일반적으로 남성은 기계나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편한 생각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단순하고 직선적인 논리구조를 가지고 있죠...

    반대로 여성은 문학과 감정을 이해하기 편한 생각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성들보다 폭넓은 감정선과 세밀함과 디테일한 생각을 하시는거죠...

    남녀 어린이들에게 같은 놀이감을 주더라도 가지고 노는게 다릅니다....

    여성분에게 이공계에 대한 흥미를 가지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보다.... (솔직히 여자여린이에게 프라모델이나 조립식완구를 사주면 좋아할까요??)

    여성분들이 잘하는 직종, 잘할수 있는 직종에 더 많은 봉급을 받을수 있게 지원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또 하나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야근... 살인적인 업무강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제도적으로 강제해서 못하게 하는것보다 야근을 한 만큼의 비용을 챙겨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분위기와 언행으로 야근을 강제합니다..... 물론 대놓고 야근해라 하는 회사도 있겠지요....

    생각해보세요... 제도적으로 야근을 강제해서 시간외업무를 줄였습니다....

    그러면 업무시간외 근무하는 사람이 없을까요?????

    분명히 자의로 무보수로 노동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회사에서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말이지요...

    이유는 단 하나죠... 그만큼 남들보다 앞서나가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 이런 분들이 계시니까요....

    이런분들이 계심으로 딱 업무시간만 노동을 하시는 다른 분들은 업무량이나 이미지면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지게 되고....

    그럼 울며 겨자먹기로 다 같이 야근을 하게 되는거죠.....

    자의로 노동하는 사람에게도 야근을 하는 만큼 정확한 보수를 지급하게 되면... 아무래도 회사에서 말리지 않을까요???
    45 프로야구 꼴찌팀의 특징.jpg [새창] 2016-04-02 15:26:54 0 삭제
    지금 기아 예전 한화 그 이전에 롯데 ㅠㅠ 암흑 에이스 손민한
    44 혐연권과 흡연권에대한 인식을 제대로좀 알았음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2 12:39:43 0 삭제
    흠 그렇군요...

    흡연권과 혐연권이 첨예하게 대립할 경우니... 상대에게 담배연기를 품었을때가 되겠군요.....

    제가 해석을 잘못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3 혐연권과 흡연권에대한 인식을 제대로좀 알았음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2 12:33:40 0 삭제
    아뇨 그런건 아닙니다만.... 솔직히 앞에 제가 예를 든거는

    상대방에게 담배연기를 품었을때라고 예를 든거는 아니거든요...(솔직히 그건 남자끼리면 싸우자는 뜻인걸로 받아들여서 ㅠㅠ)

    상세한 정황을 예를 들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다만 길에서 담배를 피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가 궁금할 뿐이예요....
    42 혐연권과 흡연권에대한 인식을 제대로좀 알았음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2 12:24:55 0 삭제
    또한, 구타 등과 같이 직접 행위에 의한 경우뿐만 아니라 널리 병자(病者)의 머리맡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마취약을 맡게 하거나 또는 최면술에 걸리게 하는 등 사람의 신체에 대한 일체의 유형력의 행사, 즉 물리적인 힘의 행사에 한하지 않고 예컨대, 담배연기를 상대방에게 뿜거나 강제로 키스하는 것도 폭행에 해당합니다(법률용어사전, 대검찰청사이트).

    이렇게 되어있네요... 담배연기를 상대방에게 뿜지는 않았어요... 그냥 길에서 담배를 피웠으면 고발 안당하겠는데요....
    41 혐연권과 흡연권에대한 인식을 제대로좀 알았음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2 12:15:25 0 삭제
    아 이상하게 글을 올렸네요... 일반도로(금연도로 아닌)
    40 혐연권과 흡연권에대한 인식을 제대로좀 알았음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2 12:14:52 0 삭제
    그럼 하나만 여쭈어볼께요...

    만약에 제가 일반도로(금연도로)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치구요.... 지나가는 비흡연자가 경찰에게 저 사람 담배펴서 힘들어요.. 라고 한다면...

    제가 받는 처벌이나 제재가 뭐가 있을까요????
    39 혐연권과 흡연권에대한 인식을 제대로좀 알았음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2 12:08:31 0 삭제
    비 흡연자들 심기라.... 어감이 좋지만은 않군요....

    흡연이 비흡연자에게 영향을 주는 사례가 늘어난다면 점점 금연구역이 늘어나겠죠.... 그거야 말로 흡연자들 목을 스스로 조르는 행위구요....

    길에서 담배피는 행위자체는 저도 싫어합니다만... 금역구역이 아닌 곳에서 담배피는걸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 없다로만 말씀드린거예요..
    38 혐연권과 흡연권에대한 인식을 제대로좀 알았음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2 12:03:35 0 삭제
    금연도로가 아닌 일반도로에서도 포함이 된다면 금연도로라는게 생길 이유가 없는거죠.....

    왜냐하면 모든 도로가 금연일테니... 굳이 '금연'도로라는것이 생길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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