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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약사이다 주의) 눈치없는 동생의 본의아닌 사이다썰 [새창]	2016-07-10 08:44:13	1	삭제
		단순한 알바의 실수인데 손님이 배째라 하는거면 몰라도.... 반찬 재사용이라면 영업방침이든 알바의 실수든 저라도 돈 안내고 가겠는데요.... 또한 단순 실수라면 아이구 괜찮습니다... 하고 넘어가겠지만.... 나에게 큰 피해를 입힌 실수라면... 그 실수를 한 알바가 숙달되지 않은 신입이라도 피해보상을 사장에게 받아내는 편이예요... 물론 먹은 음식값은 지불하구요.....
	81	안녕하세요 광주 혼밥집 추천부탁드립니다... 꼭이요 ㅠㅜ [새창]	2016-07-07 07:38:41	0	삭제
		답글 달아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광주일정을 줄여서 전남을 돌아보는것도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 맛집 추천하신곳 꼭 가볼께요.... 해장국집 중국집 시장국밥 백반집 동성떡갈비까지 제가 찾아갈수 있는곳은 전부 찾아가 볼께용
	80	안녕하세요 광주 혼밥집 추천부탁드립니다... 꼭이요 ㅠㅜ [새창]	2016-07-06 17:21:23	0	삭제
		네 유스퀘어로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광주는 보통 혼밥이 가능하군요.... 일정은 상무지구에서 하루, 충정로에서 하루, 조선대에서 하루, 무등산 등산 하루 이렇게 계획하고 있구요... 나머지 2일은 펭귄마을, 광주호 호수생태원, 송정역시장, 수지네 카페, 김대중컨벤션 등등 둘러볼 생각입니다... 만약 예상보다 삐르게 진행되면 5박6일정도... 둘러보며 논다고 시간이 끌린다면 6박7일정도... 잡고 있습니다.....
	79	애기 살려줬더니 보상금 내놓으라고.. [새창]	2016-07-06 10:01:19	3	삭제
		내 돈 들여서 다른 사람구한다라..... 저는 내 돈 들여서 안면도 없는 사람을 구해야한다면 구할것입니다.... 다만 호의로 배푼 일이 뒷통수를 맞는 경우라면 구하지 않을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구하는데 돈이 들어간다면 제가 감당할수 있는 범위안에서 돈을 쓰면서 구할것입니다.... 다만 사람을 구함에 있어 행하여진 일이 비수가 되어 제 가슴에 박히는 구명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내사람이 귀하면 남의 사람도 귀하죠.... 재물보다는 생명이 귀하죠... 옳은 말씀입니다.... 허나 사람을 구하고 그로 인해 감당할수없는 돈을 물어야하는 경험이 실제로 있으시다면 쉽게 결정을 못하실 겁니다....
	78	광고글에 지쳐 내가 직접 올리는 (전국 맛집) 전라도 광주편 [새창]	2016-07-05 02:15:48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정말로.... 7월말에 광주에 6박7일정도 여행갈 생각인데... 밥먹을곳을 못정해서 ㅠㅠ 찾고 있었거든요... 저기 혼밥이 가능한 곳인가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1:40:46	0	삭제
		전 글쓴이님 같은 신념을 지키시는분 나이를 떠나서 굉장히 존경합니다.. 다만 그런 신념을 가진 분들이 무너지는 걸 보고는 참 안타까워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글쓴이님이 하시는 행동이 옳은 행동이었어요.... 잊지 마세요...
	76	안녕하세요 광주 혼밥집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04 01:36:02	0	삭제
		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달 말에 광주가는데 아직 정보가 없어서 어쩌나 했는데 복받으실꺼예요 ㅠ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1:31:00	0	삭제
		나 한번 사진 찍어서 올려보징..... 내 사진 찍어서 올리면 투견처럼 물어서 안놔줄텐데 .......
	74	도와주세요 고양이 밥문제 캣맘? [새창]	2016-07-03 04:21:33	7	삭제
		술취한 분들때문에 깨신적이 많으시죠??? 사시는 곳 바로 옆에 유흥가가 들어서면 어떨것 같으세요???? 술취한 사람들이 확실히 늘어날것이예요...... 유흥가 늘어나는게 뭐가 잘못된거죠???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는건 술취한 사람 잘못아닌가요??? 유흥가 잘못은 없잖아요.... 본문글로 돌아와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양이를 그렇게 챙겨주고 싶으면 마당있는 주택을 사셔서.. 고양이를 집으로 데리와 키우세요... 자기 만족보다는 남에게 피해를 안끼치는게 우선입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4:06:15	3	삭제
		글쓴이님 가치관이 뚜렷하시고 생각하는대로 행동하시고 실천에 옮기는 용기와 그렇게 할 수 있게하는 신념에 진심으로 감탄합니다.... 근래에 보기힘든 훌륭한 분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글을 읽은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 건에 대해 글쓴이님처럼 행하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다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누구보다도 자식이 중요한데... 경찰에 신고하는 선에서 도움을 주고 위험한 부분은 피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글쓴이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것이고 부모님입장에서는 당연히 걱정하시는 부분을 걱정하신거라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10여년전 제 경험담입니다..... 지하철에서 추행당하는 여자를 도와줬었고 가해자를 현장에서 잡아 여성분과 다음역에 내려 역무실로 가려고 했습니다... 개출구에 공익이 서 있길래 자초지종을 설멸하고 공익근무요원과 같이 역무실로 가는 도중 여성분은 사라지셨습니다. 역무실로 가니 되려 무고한 사람을 폭행(때린것이 아니라 밀치기만 했을뿐입니다)한 사람으로 몰리더라구요.... 이런 경우도 있었으니 불의를 보고 참지 않으실때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건에 대해서는 윗분들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우미에 관해 내가 싫다면 그냥 빠져 나와 그 부류와 안어울리면 됩니다..... 불법적인 일을 목격하고 그자리에서 신고하는 것은 분명히 옳은 일입니다만.... 따져봐야 할것이 많죠..... 과연 내가 신고할 정도로 불법적인 일인가 하는 일이죠..... 음...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혹시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보셨을때 그사람을 잡아서 무조건 신고를 하십니까??? 불법적인 일입니다... 혹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는데 어르신이 서 계신데도 불구하고 좌석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일어나라고 하십니까??? 도덕과 예의범절에 관한 일입니다. 만약 어느 회사에 취직이 되셨고 근로계약서와 비밀유지각서를 썼다고 가정하에 회사에 불법적인 일이 벌어졌다면 그래서 그 사실을 알게 되셨다면 비밀유지각서에 의해 침묵하시겠습니까??? 아님 불법적인이니 신고하시겠습니까??? 회사규율(엄연히 규율입니다)과 법의 상충점에 있는 일입니다.. 더 극으로 예를 한가지 들어볼까요??? 혹시 위급한 상황에 있는 임산부를 태운 차가 과속을 하고 있는걸 목격했을때 신고를 하십니까??? 도우미랑 비교도 안되는 상황임을 알고 있습니다만.... 불법을 보고 난 후 무조건적인 신고만이 답은 아니라 생각되길래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봤습니다... 법 규율 도덕을 지키는게 당연합니다.... 허나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어느정도의 유연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두번째 일이 어떤자리인지는 모릅니다.... 허나 그자리가 만약 다니고 있는 회사의 중요한 접대 자리였다면??? 그래서 나 하나의 정의로움을 위해 회사가 휘청거릴 위험에 쳐한다면??? 글쓴이님의 입장에서는 또한 교과서적인 입장에서는 그런 접대를 하는 회사는 무너져야 마땅하다 라고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거기서 일하는 회사원은 무슨 죄가 있을까요..... 물론 그 자리가 그런 자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만약 중요한 접대자리였대도 그렇게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7:01:33	0	삭제
		시스템상 예비군가서 전투복 전투모 벨트 군화 등등 다 챙겨주기가 힘든 부분이 있어서 그럴겝니다.... 그래서 전역하면서 바리바리 챙겨서 내보내는것이구요.... 그리고 규정이라는게 왜 있습니까??? 설령 그것이 개인이 판단하기에 옳던, 옳지 않던 일단 지키고 나서 규정에 대해 논해야지... 내가 생각해보니 애초에 옳지 않으니 난 지키지 않을련다... 라는 생각은 위험한듯 한데요...
	71	비극적 결말을 맞은 퓰리처상 기자.jpg [새창]	2016-06-27 11:26:28	37	삭제
		어렵네요.... 인간이 도리가 먼저인가... 기자로서의 직무, 즉 공익이 먼저인가... 솔직히 양심의 가책을 받는 사리사욕과 공익이 부딪힐때도 고민을 할때가 많은데... 사람이라면 응당 해야하는 도리와 공익이 부딪힌다라..... 어떠한 선택을 해도 욕을 먹겠군요.....
	70	통영다녀왔어요! 이틀간 먹은거~ [새창]	2016-06-20 10:26:39	0	삭제
		알차게 맛난것들 드셨네요 ^^ 히~~~ 굴정식은 안드셨어요 ㅠㅠ???
	69	통영다녀왔어요! 이틀간 먹은거~ [새창]	2016-06-20 10:25:35	0	삭제
		꿀빵 아니죠... 엿빵입니다....
	68	콩국수에 소금이냐 설탕이냐로 나뉘는군요.. 그럼 잡채밥은??? [새창]	2016-06-06 20:51:38	0	삭제
		1 어라 저랑 완전 똑같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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