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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컨테이너 선이 상륙에 도움이 되는가? [새창]	2017-02-11 18:09:32	1	삭제
		수송함이 아닌 민간 상선을 수송선으로 상륙'전'에 참전시키는 것은 작성자님 말씀대로 비효율적일 뿐만이 아니라... 수송함의 상륙 작전에 방해가 됩니다.... 다만 상륙작전이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어 아군 점령거점으로 아군 추가 병력 및 물자를 수송하는 방법이라면 충분한 역활을 해줄것 같아 보여요...
	126	부산분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11 17:47:39	0	삭제
		어느 위치든 눈치안보이게 혼술 할수 있는 장소는 각종 bar 들이나 포장마차 같은 곳이 있구요.. 눈치 조금 보이는 곳은 일반 밥집들이 있구요.... 눈치 많이 보여도 상관없다면 일반 맛집 찾아가시면 되세요.... 남포동에서 혼자 술한잔 하면서 맛있는 곳은 ... 청진동해장국집이랑 일식주점 같은곳은 괜찮아 보여요..... 분위기를 보신다면... bar 계열로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피아노 라이브 바(용두산공원에서 광복동 롯데백화점으로 가는길에 있어요) 바이올린 라이브 바(족발골목에서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있는데 아직 영업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첼로 라이브 바(부평시장 인근에 있습니다) 일행분 한분만 있으면 같이 가실만한 맛이 좋고 분위기 좋은 술집이 많은데 안타까워요 ㅠㅠ
	125	아 장난친건데 왜 화냄? 이런 사람들 멘붕 [새창]	2017-01-30 12:38:21	6	삭제
		서로 상호간에 할수 있는 행동과 말이 장난인거지... 일방통행으로만 할수 있는 행동과 말은 괴롭힘이라고 하더군요... 타인에게 하는 모든 행동과 말이 그대로 본인에게 돌아와도 괜찮은건지 생각을 못하고 내뱉어버리는거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0:19:31	4	삭제
		주갤에 올린 글로 선관위에서 주갤러에게 전화를 했다는게 사실이 아니네요. 선관위가 아닐 가능성이 제일 높아요. 선관위에서 조사하면 경찰쪽에 신원 조회하는데, 보통 경찰측에서 연락이 가고, 백번 양보해서 선관위 지도계에서 다이렉트로 연락을 했다고 하더라도 전화상으로 이런이런 행위가 위반이라고 하지 않고 선관위로 출두하라고 고지함. 선관위가 조사권 수사권이 있기 때문에 출두명령을 내릴수 있어요. 전화상으로 주절주절 되는것이 아니라 이런이런 행위를 한 사실이 있느냐 확인후 사실 확인이 되면 출두고지하는 식이죠.
	123	가장 썩은 곳 중 하나가 선관위죠 [새창]	2017-01-29 06:43:12	0	삭제
		선관위 공무원의 수는 타부서의 공무원 수보다 적습니다. 보통 언론에 자주 비쳐지는 자리에 있는 인물도 제한적이죠. 그리고 부정선거에 대한 해명은 중앙선관위와 그 부정선거가 일어난 지방선관위가 내놓은 해명이라 다를수 있습니다. 만약 부정선거가 일어난다면 중앙선관위와 그지역선관위가 파악하게 되는데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이유가 한가지 일수는 없는것이니까요. 거짓말이 아니라는 겁니다
	122	가장 썩은 곳 중 하나가 선관위죠 [새창]	2017-01-29 06:35:27	1	삭제
		특수테잎 또한 깔끔하게 떼어지는게 맞습니다. 이전에는 철제투표함을 써서 일회용 자물쇠를 썼고 지금은 일회용 투표함을 씁니다.일회용 투표함 밀봉시 그 밀봉자리에 투표소의 책임자 와 각정당에서 감시하러 나와 있는 대표자들의 도장 혹은 사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는 선거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데 밀봉을 풀면 표가 더 확실히 나는 자리로 바뀌고 있습니다.
	121	가장 썩은 곳 중 하나가 선관위죠 [새창]	2017-01-29 06:29:04	1	삭제
		참관인 자리는 개표장과 거리가 멉니다. 이유는 참관인 전부 개표장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개표장 안이 너무 북적거릴 가능성이 높고 그럼으로 개표장면이 투명하게 보이지 않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정당에 동일하게 허가된 인원만 개표장안에 들어와서 근접에서 감시할수 있게 한거죠.
	120	가장 썩은 곳 중 하나가 선관위죠 [새창]	2017-01-29 00:28:19	5/8	삭제
		바선모 회원이자 선감단 역시 다수 경험했던 1인으로 기분 정말 나쁘군요... 물론 제정신 못차리는 선관위공무원도 일부 있을것이라 생각하지만 절대다수의 선관위공무원은 중립을 지킵니다. 일단 제가 선감단으로 있을시기에 부산지역에서는 선거운동감시단속을 보수정당에 더 중점적으로 했어요. 그 당시 진보정당은 선거활동도 비교적 적었고, 진보정당에 조금이라도 책잡히지 않게 하기 위해 굉장히 조심했었습니다. 선관위가 무슨 악의축처럼 생각하시나본데 직접 격어보시지 않고 지레짐작하고 카더라소문듣고 재생산해서 말씀하지 마세요. 수개표 문제도 그렇습니다. 개표해보셨나요?? 개표장 가보시기는 하셨어요??? 투표함에 부정방지를 위해 어떤 장치가 되어있는지 아시나요?? 개표원으로 직접 일해본 분들은 수개표라는 방식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일인지 알수있습니다. 그나마 대선은 최소 하루종일 작업해서 수개표한다고 치더라도 총선은요?? 그리고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시비례대표 구비례대표 교육감까지 개표해야하는 지방선거는요??? 개표기가 허술해보이시죠??? 개표기만큼 정확한 방법도 없습니다. 개표기에 정확한 득표용지를 제외한 조금이라도 미묘한 투표용지는 미인식 투표용지로 분류가 되며 미인식 투표용지는 별도의 개표원들에 의해서 수개표되고 개표기요원의 개표서류에 미인식투표용지 확인 개표원의 수개표 결과를 적어 최종확인 개표원의 결재를 받습니다. 이과정에서 개표서류에는 선거인명부와 투표인명부 그리고 투표함을 개함해서 개표기에 들어가기 전 투표용지 정리하는 개표부서의 대표자 사인, 개표기를 담당하는 개표부서의 대표자의 사인, 미인식투표용지를 수개표하는 개표부서의 대표자사인, 최종확인부서의 대표자 사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대표장은 개표요원 및 선관위 공무원 말고도 각언론인들과 각 정당에 동일하게 허가된인원수 만큼의 감시원이 매의눈을 하고 돌아다니며 지켜보고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부정한 방법으로 개표를 한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선거운동 감시단속이 편향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선감단에 들어가셔서 활동하세요. 선감단은 지역별로 인원수 차이가 있겠지만 초기 모집대상은 어느쪽이든 당원이 아니어야하고 당원이 된 경력이 있으면 안됩니다만 후기에 각정당에서 동일한 인원수 만큼 당원을 선감단으로 투입합니다. 각정당에서 선감단으로 오신 분들이 계시는데 어떻게 선거운동 감시단속을 편향되게 할수있다는거죠??? 선관위 욕하고 개표결과 못믿겠다 욕하지 마시고 직접 바선모 활동도 하시고 선감단 활동도 하시고 당원이 아니시면 개표인으로 지원하시고 당원이시라면 속해있는 당을 통해서 개표장 출입요원으로 개표장면 지켜보세요. 거기에서 고생하고 있는 개표요원들 보시면서 혹은 개표요원으로 직접 고생하시면서 개표를 못 믿으시는 지금 마음 날려버리기를 바래요.
	119	격침 불가의 소련 핵잠 '황금 고래' - 1부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1-28 08:14:12	0	삭제
		췟 우리 배는 12놔트 이상만되면 기관장이 지럴지럴하는디 ㅠㅠ
	118	짜세빠세님 인형뽑기 관련댓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1-19 14:36:27	0	삭제
		본문에 맞는 글은 아닙니다만 전국의 약국 90프로가 비이상한 상품을 전시해서 팔고 있다는것이 확실히 확인된 사항인가요??? 불만제로에 나온 내용 확인하고 쓰시는 글인가요??? 우리 외가쪽 약국들은 아이들 상대로 몰상식한 영업하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외가쪽 약국은 10프로 안에 드는 약국이라고 하시겠죠... 부산 서구 대신동에 있는 약국중 이런저런 건강식품 파는 약국은 몇몇 보았으나 아이들 대상으로 비상식적인 영업하는곳 아직 못보았습니다.
	117	버스옆자리에 가방!! 저는 꼭 거기가서 앉습니닼 [새창]	2017-01-19 09:17:07	4	삭제
		짐 올려두는 점에 대한 제 생각은.... 버스가 운행중일때는 짐을 옆에두어도 되지만.... 정류소에 멈추어서 승객승하차중에는 다시 짐을 본인 자리로 가지고 오는 행위를 반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설사 자리가 많이 남아 있더라도요.... 짐을 옆에 두는 행위는 어찌되었던 본인이 편하기 위한 행위인데.... 그럼으로 다른 승객이 자리 선택지 하나를 포기할 이유가 되면 안되니까요...
	116	버스옆자리에 가방!! 저는 꼭 거기가서 앉습니닼 [새창]	2017-01-19 09:11:13	2	삭제
		음 입장의 차이인듯 싶어요.... 윗 사진을 보고.. 어떤 분들은 태양이 비추는 창가자리에 앉았던 경험이 많은 분들은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라는 생각을 가지실테구요... 저 포함 몇몇 분들은 자리를 같이 앉기 싫어서 바깥자리에 앉은걸로 생각할수도 있는거니까요..... 바깥자리 선호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리놓을 공간이 비교적 넓다는점과 앉고 일어나기 편하다는점... 그리고 바깥자리에 먼저 앉아있으면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분들을 제외하고는 왠만하면 자리에 앉기 껄끄럽다고 생각한다는 점.... 전 2인좌석에서 안쪽에 승객이 앉아있더라도 옆에가서 앉기 부끄러워 그냥 서서 갈때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안쪽을 비워두고 바깥쪽에 앉아계신다면... 더더욱 서서 가구요.... 문제는 이런 심리상태를 알고 일부러 바깥쪽에 앉는 분들이 계신다는거죠.... 제 생각에 기본적으로 지정좌석이 아닌경우 구석자리부터 차근차근 채워나가는점이 서로 편하지 않을까요??? 안쪽 자리에 앉아있다가 옆자리에 다른 승객님 오시면 어디까지 가세요?? 물어보고 저보다 늦게 내리시면... 저 어디까지 가는데 안쪽으로 들어가셔요.. 해서 바깥쪽에 앉고 그럼 서로 편하지 않을까요??
	115	동네약국때문에 멘붕이네요 [새창]	2017-01-12 17:01:10	19	삭제
		만약 그 병원에서 1층약국이랑 커미션이 있어서 안된다 그러면 병원 옮기시면 되는데... 보통 작은 병원이 아니면 병원마다 약국 2~3군데 알아놓기 때문에 교체해줄거예요.
	114	동네약국때문에 멘붕이네요 [새창]	2017-01-12 16:56:58	130	삭제
		어머님이 약국을 하셔서 알고 있는 지식으로만 말씀을 드리자면 알약중에 성능이 비슷비슷한 약들이 엄청 많아요. 약국마다 모든 약을 비치할수는 없기 때문에 인근에 있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 위주로 보유하고 있어요. 약국끼리 챙겨주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병원이 맘에 안들어서 옮기는게 아니라면 처방전 받아서 다른 약국 가셔서 비슷한 약으로 처방해 달라고 하면 약사분들의 성향에 따라 병원에 전화해서 허락받아라는 곳도 있고 약사님이 병원에 전화해서 알약 교체해주는 곳도 있어요. 가장 속편한것은 병원에 담당 주치의에게 다른 약국에 갈수 있는 약들로 처방해달라고 하면 간단히 문제해결..
	113	시원한 부산의 밀면!! 밀면 맛집은 어디???? [새창]	2016-11-11 17:36:47	0	삭제
		부산에 동네마다 유명한 밀면집이 있겠지만.... 제 입맛에는 동대신동 서여고 맞은편 영남밀면이 제일 맛있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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